<?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울림뉴스]]></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link><description><![CDATA[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산업, 과학, 종교, 교육, 체육 등 지역사회의 여론 제공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woolimnew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문화국가 원리,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을 다르게]]></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519]]></link><category><![CDATA[김포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우리 헌법은 문화국가 원리를 천명하고 있다. 헌법상 “원리”라는 것은 헌법을 규정할 때 근본적 이치를 말하는 것으로 이 원리를 무시하고 헌법을 제정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br><br>헌법상 원리 이므로 지방자치 단체가 시민을 위한 “시립박물관”이 없는 김포시는 지방자치 단체로서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경기도 31개 자치단체 내에서 유일하게 시립박물관이 없는 곳이 김포시라는 점에서 경악을 금치 못한다.<br><br>김병수 시장은 대한민국 중앙박물관에 수 많은 관광객이 방문을 하고 환호하는 이유조차 모르고 시장직을 수행한 것이고, 박물관 대신 “축제”라는 명목으로 해마다 열리던 “자전거 대회”조차 수용할 수 없는 간장종지 보다 작은 시정으로 맹비난을 받고 낙선을 자초한 것이다.<br><br>중앙박물관을 찾는 많은 관람객은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이태리 박물관”등의 경우에 이태리 박물관만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므로 볼만하다고 할 수 있지만, 영국의 박물관과 프랑스의 박물관의 유물은 자기들의 고유한 유물이 아니라 “침탈문화재”가 대부분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9/MC44ODQyNzkwMCAxNzgxODI2NzU4.jpeg" img-no="1700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문확국가 원리 자체를 모르고 김포시에 축제만 유치하여 예산낭비를 한다는 비판을 받은 김병수 시장, 애기봉에 장애인 단체가 운영하던 까페를 경쟁의 논리로 스타벅스에 운영권을 준 시정에 대해서는 평등의 원칙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간장종지 보다 작은 그릇이라는 비판을 받았다.&nbsp;</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 <br><br>그러나 중앙박물관은 “침탈유물이 아니라 우리 역사상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유물이 대부분”인 점에서 유럽의 박물관의 유물과 다른 점이다.<br><br>문화국가 원리에 의해 “기생충이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고, 이재의 데몬헌터스, BTS”가 세계에 알려지게 되면서 K컬처에 열광“하고 있는 것은 문화국가 원리가 엘리트 예술은 물론이고 대중적 예술도 포함하는 것이 문화국가 원리이기 때문이다.<br><br>원리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선행하는 조건이 ”박물관“이라는 것이 필요하고, 이런 박물관을 건축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김병수 시장은 선행하는 박물관에 대한 인식이 없이 ”축제“라는 이름으로 예산만 낭비한 결과를 만들어 내면서 애기봉의 전망대에 ”장애인 단체가 자립을 위해 운영하던 까페를 스타벅스를 경쟁의 논리로 임대하면서 비난을 받게 된 것“이다. 이러한 결과가 낙선으로 이어진 것은 당연하다. 침묵하는 다수가 무섭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br><br>평등의 원칙도 헌법상의 원리라고 할 수 있다. 평등의 원칙은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판단“을 하는 것이 평등의 원칙이고, 오늘날의 평등의 원칙은 ”상향평등원칙이고, 하향평등 원칙“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장애인 단체가 운영하던 까폐를 다른 장애인 단체와 비교하는 것은 타당하지만, 장애인을 정상인과 경쟁의 논리로 판단하는 것 자체가 헌법상의 원리를 모르고 시정을 한 것이므로 낙선의 결과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br><br>문화국가 원리(헌법 전문)와 평등의 원칙(헌법 11조)은 양자 모두 헌법상 규정이므로 시장은 불편부당함이 없이 시정을 행해야 함에도 ”예산을 측정할 수 없는 축제“위주로 문화국가 원리를 실현하려고 한 자체가 비리의 온상이 될 수있음을 간과한 것은 불편부당한 시정이다. 축제를 기획하는 아이디어는 돈으로 측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비리로 얼마든지 이어질 수 있는 문제이고, 문화국가 원리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선행하는 박물관을 건축하여야 하는 것을 간과한 결과이다.<br><br>박물관 건축에 예산이 부족하면 먼저 사인에게(공익법인으로 법무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공익법인) 우리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전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고, 이에 대해서는 조례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nbsp;<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9 Jun 2026 08:49: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스튜디오드래곤 한국관광공사와 'K드라마 기반 지역 관광 활성화' MOU 체결]]></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518]]></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스튜디오드래곤과 한국관광공사가 전 세계를 휩쓴 K드라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br><br>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 17일(수) "한국관광공사와 K드라마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튜디오드래곤이 보유한 드라마 IP와 한국관광공사의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을 결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전방위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8/MC43ODMxODUwMCAxNzgxNzY1NzUy.jpeg" img-no="1700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스튜디오드래곤 한국관광공사와 'K드라마 기반 지역 관광 활성화' MOU 체결</figcaption></figure></div><br><br>양사의 첫 번째 협력 프로젝트는 서울 청계천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K드라마 전시회다. 하이커그라운드의 첨단 멀티미디어 인프라를 활용해 스튜디오드래곤의 명작들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선사할 예정. 올해 스튜디오드래곤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올해 하반기 진행된다. 지역별 명소를 조명하기 위한 로컬 관광 프로젝트인 ‘한류 올레길 조성’ 사업도 추진된다. ‘한류 올레길’은 전국 각 지역의 드라마 촬영지를 기반으로 상징적인 조형물과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해 이를 여행 코스로 만드는 사업이다.<br><br>스튜디오드래곤 유상원 IP전략사업부장은 “K드라마를 보면서 한국 방문을 꿈꿔온 글로벌 팬들과 국내팬들에게 드라마속 공간, 상징, 설정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300여개에 달하는 국내 최다 드라마IP 보유 회사로서 드라마의 감동을 오프라인 여행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8 Jun 2026 15:55: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미 정상, 양국 동맹·중동 정세·한반도 문제 등 긴밀한 의견 교환]]></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517]]></link><category><![CDATA[국방외교]]></category><description><![CDATA[<p>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 프랑스 에비앙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내외 주최 공식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동맹, 중동 정세 및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긴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오현주 국가안보실 제3차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br><br>우선 이 대통령은 미-이란 간 종전 협상이 타결된 것을 환영하고,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에 성공적인 합의가 이뤄진 것에 대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8/MC4zMzk2OTUwMCAxNzgxNzY1MzY2.jpeg" img-no="1699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미 정상, 양국 동맹·중동 정세·한반도 문제 등 긴밀한 의견 교환</figcaption></figure></div><br><br>이어 중동 지역에서의 평화 정착과 이란 핵문제 해결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을 평가했으며, 양 정상은 호르무즈 해협 내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중동 지역 내 안정과 평화가 회복됨으로써 유가가 안정되고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눴다.<br><br>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에 이어 한반도에서도 지속 가능한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과 관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의 오랜 지정학적 역사와 남북 관계 현황 등에 대해 다양한 관심을 표명했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반도 문제 진전을 위해 자신으로서도 필요한 역할을 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한반도에서의 평화를 위한 기여 방안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이 대통령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했다.<br><br>양 정상은 조선 분야 등에서의 상호 호혜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br><br>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강한 지도자'로 평가하는 등 양 정상이 함께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보에 기여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br><br>양 정상은 이날 앞서 열린 초청국 환영행사에서도 기념촬영 후 환담을 나눈 데 이어, 공식 만찬 및 G7 정상회의 기간 중 여러 차례 접촉 기회를 갖고 각별한 친분과 신뢰를 확인했다고 오 차장은 전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8 Jun 2026 15:45: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건설, 유럽 대형원전 ‘잭팟’ 속도 낸다]]></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516]]></link><category><![CDATA[부동산·건설]]></category><description><![CDATA[<p>현대건설이 유럽 에너지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파트너십 강화에 나서며 유럽 원전 특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br><br>현대건설은 16, 17일(현지시간) 양일간 네덜란드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암스테르담 에어포트 호텔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인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br><br>네덜란드 신규 원전 건설 참여를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현대건설 NewEnergy사업부 신달원 상무와 웨스팅하우스 로만 로마노프스키(Roman Romanowski) 부사장을 비롯해 한·미·네덜란드 정부 인사, 현지 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8/MC42MTc2MDEwMCAxNzgxNzY1MDE0.jpeg" img-no="1699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현대건설, 유럽 대형원전 ‘잭팟’ 속도 낸다</figcaption></figure></div><br><br>현대건설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주요 사업 분야는 물론 반세기 동안 축적해 온 독보적인 원전 실적, 보유 역량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구매 프로세스와 협력 업체 요건 등을 명확하게 제시해 우수한 현지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했다.<br><br>네덜란드 정부는 올해 2월 에너지 안보 강화와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주도할 국가 기구인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 Nuclear Energy Organisation Netherlands)’를 공식 설립했으며,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NEO NL 관계자들도 참석해 현대건설의 원전 사업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br><br>심포지엄에는 ‘B2B 매칭 세션’도 함께 마련돼 네덜란드 현지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교류의 시간도 진행됐다. 이 세션에서는 참여 기업들의 기술력과 수행 능력을 면밀하게 검토하는 심층 논의가 이뤄져 향후 원전 프로젝트를 함께 이끌어갈 전략적 파트너 발굴의 기회가 되었다.<br><br>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현지 기업들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네덜란드 원전 공급망을 공고히 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현지 공급업체들이 현대건설의 원전사업 전략과 프로젝트 수행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향후 추진될 네덜란드 신규 원전 프로젝트 수주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br><br>한편, 현대건설은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원전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신규 원전 프로젝트 기술타당성 조사,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과 사전업무착수계약(EWA, Early Works Agreement)을 체결하는 등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유럽 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아울러, 지난 3월에는 네덜란드 원자력연구컨설팅그룹(NRG)의 스핀오프 기업인 토리존(Thorizon)과 용융염원자로(MSR, Molten Salt Reactor) 관련 기술 협력을 맺고 차세대 원전 시장에서의 입지 또한 강화하고 있다.<br><br>현대건설은 현지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유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8 Jun 2026 15:42: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우리 의료기기 산업의 세계화, 지식재산이 힘을 더한다]]></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514]]></link><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지식재산처는 6. 18.(목) 14시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세라젬을 방문하여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세라젬은 1999년 해외 진출 이후 7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10년간(’16~’25) 157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8/MC45OTY5MTgwMCAxNzgxNzY0NjE1.jpeg" img-no="1699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우리 의료기기 산업의 세계화, 지식재산이 힘을 더한다</figcaption></figure></div><br><br>간담회에서 지식재산처는 의료기기 분야의 특허 동향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기업의 권리 확보를 돕는 지원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세라젬은 연구개발 및 수출 과정에서 겪은 특허 출원·등록 과정의 어려움과 국내외 특허침해 대응 관련 문제사항, 제도 개선 의견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br><br>지식재산처 이호조 화학생명심사국장은 “의료기기 산업은 고령화 시대에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도 가속화되고 있어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심사정책에 반영해 우리 기업이 지식재산을 발판 삼아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8 Jun 2026 15:35: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특허기술상 수상기업 “사업화에 큰 도움”…신뢰성·인지도 상승 효과 톡톡]]></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513]]></link><category><![CDATA[과학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특허기술상 수상이 발명품의 매출 증가 등 긍정적인 사업 효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기술상은 발명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범국민적 발명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특허심사관이 우수한 발명을 직접 발굴·선정하여 발명자에게 시상하는 제도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8/MC43MzIyNDEwMCAxNzgxNzY0NDMx.jpeg" img-no="1699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figcaption></figure></div><br><br>지식재산처는 최근 5년간(’21~’25)의 특허기술상 전체 수상자(47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26.6.4.~6.11.)한 결과, 응답자(25개사, 응답률 53%) 중 72%가 특허기술상이 발명의 사업화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수상 사실이 기업에 미친 영향으로는 발명품의 신뢰성 제고로 인한 매출 증가가 가장 많았으며(68%), 수상에 따른 기업 인지도 상승(52%)이 그 뒤를 차지했다.<br><br>본 설문조사를 통해서 제도 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응답자들은 현행 특허기술상 제도에서 가장 개선이 필요한 점으로 (1) 특허기술상 수상작에 대한 홍보 강화(44%), (2) 발명 사업화 자금 및 컨설팅 등 사업화 후속 지원 강화(20%), (3) 신청 서식 간소화(16%), (4) 수상작 선정기준 개선(16%)이 필요하다고 답변하였다. 이에 따라, 지식재산처는 본 설문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향후 특허기술상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br><br>지식재산처 양재석 특허심사기획국장은 “특허기술상은 지난 34년 동안 대한민국의 혁신성장 동력인 우수한 발명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렸다”며 “앞으로도 특허기술상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사업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훌륭한 발명품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니 많은 발명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8 Jun 2026 15:33: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AI 시대 '공유'와 '안전' 위한 국제협력 필요성 강조]]></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512]]></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확대회의 마지막 세션인 업무 오찬에 참석, '안전하고 신속하며 효율적인 인공지능 도입 보장' 주제 하에 성장·회복력·사이버안보 및 미성년자 보호·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논의에 참여했다.<br><br>이번 업무오찬에는 G7 회원국 및 5개 초청국 정상들과 함께 오픈AI, 앤트로픽, 미스트랄 AI, 구글 딥마인드, 블랙포레스트랩스 등 주요 글로벌 정보기술기업 CEO들이 참석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8/MC4xNzE2MDQwMCAxNzgxNzY0MTcy.jpeg" img-no="1699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업무  오찬에서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와 대화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br><br>이 대통령은 발언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핵심 과제로 '공유'와 '안전'을 제시했다.<br><br>우선, 이 대통령은 "AI가 생산성 혁신을 가속화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나, 그 혜택이 고르게 확산되지 않을 경우 국가 간, 국민 간 격차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br><br>이어 이 대통령은 양극화가 인류 공동의 난제라는 점을 강조하고, "AI 역시 일부만이 향유하는 기술이 아니라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br><br>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한국이 '모두의 AI'라는 개념 아래 모든 국민이 일정 수준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러한 접근이 국제사회 차원에서도 필요하며, 국가 간 AI 격차가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br>이 대통령은 또 AI 시대의 또 다른 핵심 과제로 안전을 제시했다.<br><br>이 대통령은 "AI가 올바르게 활용될 경우 인류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악용될 경우 대량 살상과 문명적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러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고, "현재 국제사회가 AI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응도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이를 위해 이 대통령은 "국가 내에서는 민간과 정부가 함께 노력하고, 국가 간에도 AI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br><br>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AI 안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대응 속도가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하고, "보다 강한 의지를 가지고 공동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br><br>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AI 혁신을 촉진하면서 안전성·투명성·책임성을 함께 확보하고, 기술 발전의 혜택을 모두가 누리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br><br>한편, 오늘 오후 G7 정상회의 결과문서로 '균형적·지속가능·회복력 있는 성장',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미성년자를 위한 안전한 디지털 환경' 등 3건이 추가 채택됐다. '균형적·지속가능·회복력 있는 성장' 문서는 글로벌 불균형 완화, 에너지·비료 등 공급망 회복력 강화, IEA를 통한 에너지 협력, WTO 개혁 및 IMF·OECD·G20 등을 통한 거시경제 협력 강화 등을 담고 있다.<br><br>'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문서는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비축, 재자원화, 투명성·추적성 강화 및 핵심광물 회복력·생산 동맹 추진 등을 담고 있다. '미성년자를 위한 안전한 디지털 환경' 문서는 보호 중심 기본 설정, 연령 확인, 부모 통제 도구, AI 대화형 서비스 안전장치, 아동 성착취물 및 비동의 딥페이크 대응 등을 강조하고 있다.<br><br>우리나라는 이 중 '균형적·지속가능·회복력 있는 성장' 및 '미성년자를 위한 안전한 디지털 환경' 문서에 동참했다.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선언문에는 불참했으나, G7의 핵심광물 다변화와 회복력 있는 공급망 구축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는 G7 정상회의 확대세션의 결과로 채택된 총 8건의 결과문서 중 7건에 동참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8 Jun 2026 15:26: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케냐 정상,  상생·공동성장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협력 확대키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511]]></link><category><![CDATA[국방외교]]></category><description><![CDATA[<p>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오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협력, 개발협력, 인프라 협력, 인적교류 등 양국 관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br><br>양 정상은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한국과 케냐가 상생과 공동성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같이했다.<br><br>특히 루토 대통령은 한국은 한 세대 만에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대표적 성공 사례라며 케냐가 한국의 발전 경험을 적극 배우고자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케냐의 국가 발전 과정에 한국이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8/MC42OTk5MTgwMCAxNzgxNzYzODUz.jpeg" img-no="1699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케냐 정상,  상생·공동성장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협력 확대키로</figcaption></figure></div><br><br>양 정상은 케냐가 추진하는 인프라, 에너지, 교통, 물관리 및 관개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br><br>루토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이 케냐 경제발전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희망한다면서, 케냐 과학기술원, 스마트시티 등과 같은 개발협력사업이 과학기술, 원자력,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이 제기한 한국 기업인의 체류·취업허가 및 각종 행정절차 관련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직접 챙겨 개선하겠다고 했다.<br><br>양 정상은 또한 교역 확대와 인적교류 증진 필요성에 공감하고, 보다 균형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우리 국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케냐 정부의 관심을 요청했으며, 루토 대통령은 한국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br><br>양 정상은 양국관계 발전의 모멘텀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정상 방문을 포함해 고위급 교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8 Jun 2026 15:21: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차그룹, 그린수소 그리드로 남극과학기지 친환경 에너지 전환 나선다]]></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510]]></link><category><![CDATA[환경 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현대자동차그룹이 남극과학기지에 청정수소 에너지 순환 모델을 도입하고 지속가능한 극지연구 활동을 지원한다.<br><br>현대차그룹은 18일(목)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해양수산부 황종우 장관, 극지연구소 신형철 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남극과학기지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8/MC40NDM5OTMwMCAxNzgxNzYzNTc3.jpeg" img-no="1699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현대차그룹, 그린수소 그리드로 남극과학기지 친환경 에너지 전환 나선다</figcaption></figure></div><br></p><p><br><br>이번 업무협약은 오는 2028년 남극 세종과학기지의 설립 40주년을 맞아 그동안 디젤 발전에 의존해온 남극 극지 연구시설의 전력 체계를 개선하고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br><br>현대차그룹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남극에 수소 생산·저장·발전을 아우르는 청정 에너지 순환 모델을 구현함으로써 남극과학기지의 에너지 다변화와 탄소중립 추진에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그린수소 그리드’는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전력 시스템으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부터 얻은 전력으로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저장한 뒤 연료전지 발전에 활용하여 다시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순환 체계다.<br><br>현대차그룹은 남극의 디젤 발전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보완하기 위해 일조량이 풍부한 기간에 잉여 태양광 전력으로 수소를 생산하고 저장해 태양광 발전이 제한되는 때에 연료전지로 다시 전력을 생산해 활용하는 남극형 그린수소 그리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br><br>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수소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남극과학기지에 ▲물을 전기분해하는 ‘수전해기’ ▲수소를 압축해 저장하는 ‘수소 저장 장치’ ▲수소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연료전지 발전기’ 등 관련 설비를 구축한다.<br><br>동시에 남극 기지의 태양광 발전 용량을 확대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 설비 확충도 함께 추진한다.<br><br>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현지 관련 설비 구축 및 운영에 협력하고 수소·태양광·디젤 발전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전력 운영 체계를 도입해 친환경 에너지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br><br>현대차그룹과 해양수산부, 극지연구소는 남극 현지에 적합한 수소 설루션을 도입해 재생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남극과학기지의 안정적인 전력 운영과 지속가능한 극지연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아울러 남극과학기지에 친환경 에너지 자립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연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연구시설의 탄소중립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br><br>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남극형 그린수소 그리드는 남극 내에서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형’ 청정 에너지 순환 모델이 핵심이다.<br><br>그동안 남극과학기지는 고립된 입지 특성상 외부 전력망과 연결되어 있지 않고 열악한 기상 및 물류 여건으로 인해 안정적인 에너지원 수급이 어려워 대량 운송과 장기 저장에 용이한 디젤을 중심으로 전력을 생산해왔다.<br><br>현재 극지연구소가 운영 중인 남극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의 디젤 발전 비중은 약 97%로, 대부분의 전력을 화석연료에 의존해 오고 있다.<br><br>그동안 두 기지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전력 생산에 일부 활용해 왔으나 악천후, 적설 등 기상 변수가 잦을 뿐만 아니라 여름철 백야 현상과 겨울철 극야 현상 등으로 계절별 일조량 편차가 커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br><br>남극 기지는 이 같은 환경을 극복하고 기후·환경 분야를 주로 연구하는 시설로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감축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을 시작으로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점진적으로 늘려 나가기로 했다.<br><br>현대차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에서 축적해 온 수소 기술 역량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소 생태계 기반을 확대해 나가게 됐다.<br><br>국내의 경우 충북 청주, 경기도 파주 등에서 청정수소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저장·활용까지 연계하는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br><br>해외에서는 이를 발전시켜 현지 시장 맞춤형 수소 설루션을 설계 및 적용하는 수소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를 인도네시아, 홍콩 등에서 추진하고 있다.<br><br>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극한의 환경인 남극에 최적화된 수소 설루션을 도입함으로써 남극 기지의 탄소중립 추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향후 글로벌 수소 산업 경쟁력과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은 “남극 그린수소 그리드 조성 CSR 프로젝트는 남극과학기지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주요 출발점”이라며 “이번 협력은 정부의 탄소중립 추진 정책과 방향을 함께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br><br>이어 “현대차그룹은 수소 전 주기 기술을 기반으로 극한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한 에너지 모델을 구현하는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장 가능한 지속가능 수소 설루션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룹의 기술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현대차그룹은 ‘자유롭게 이동하는 개인, 안전하게 살아가는 사회, 건강하게 영위하는 지구를 위해 우리는 올바르게 움직입니다’라는 CSR 미션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br><br>특히 ▲국민과 소방관의 안전을 위한 ‘무인소방로봇’ ▲부상군인의 치료를 위한 재활로봇 ‘엑스블 멕스(X-ble MEX)’ ▲소방관의 휴식을 위한 ‘소방관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 등을 개발해 지원하는 등 그룹의 첨단기술 역량을 활용한 CSR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8 Jun 2026 15:16: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바보야 문제는 경제야']]></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509]]></link><category><![CDATA[김포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부시 대통령은 “북한과 이라크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선거에 임했지만, 클린턴 대통령은 “경제부흥”을 목소리 높여 말하면서 “바보야 문제는 경제”라고 했다. <br><br>결국 클린턴이 당선이 되면서, 이라크에서 미군이 철수하는 계기가 되었고, 전쟁은 종전으로 마무리 된 것이다. <br><br>김포시의 문제는 “복지와 청년들의 창업 및 기존 소상공인들의 경제”가 문제인 것을 김병수 시장은 엉뚱하게 “축제와 사영기업의 우대”로 예산은 낭비되고, 지역경제는 박살나는 천박한 시정을 한 것이다. <br><br>계엄이후에 김포시민들의 삶은 “주식은 폭등”하지만, 내 삶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현재의 생활도 고단한 삶의 연속은 바뀌지 않았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76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8/MC4zMDM1NzAwMCAxNzgxNzM1OTQ0.jpeg" img-no="1699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증세없는 두터운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의 재정이 꾸준히 투입되어 "이익을 발생할 수 있는 사업"을 하여야 발생한 이익으로 "두터운 복지"를 실행할 수 있다.  시의원들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이다.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76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 <br><br>문제는 “경제”라는 말에 공감한다. 지방자치 단체에서 “경제”를 논하는 것이 웃긴다는 반응이 있어도 이기형 당선인은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하여야 한다. <br><br>즉, 김포시민들에게 “두터운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재원”이 필수이다. <br>증세없는 복지를 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 단체의 자체적인 재원의 투입과 중앙정부에서의 보조금 사업을 최대한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다. <br><br>예를 들면 태양과 사업을 “복지사업의 동력으로 사용하면서, 중앙정부의 보조금을 이용”하여 시민들에 대한 두터운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br><br>태양광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창출한 수익을 취약계층, 청년, 신혼부부, 필수노동자, 경력단절 여성등의 복지를 위한 정책이 될 것이다. <br><br>2025년 9월경에 기자가 김포도시철도에서 하차를 하는 젊은 20대 10명에게 김포시장이 누구인지 물었지만, 아는 사람은 2명 뿐이었다. 그 이유는 20대는 자기의 삶과 연결되는 매개체가 없기 때문에 “김포시장이 누구인지”알 필요가 없으며, 알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br><br>원인을 좀 더 깊게 분석하면 “취약계층, 청년, 경력단절 여성”등은 삶 자체가 고달프고, 자신들의 복지를 위한 정책을 체감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의 시장이 누구인지 관심을 갖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된다고 할 것이다. <br><br>태양광의 수익으로 일정액은 시의 재정이 투입된 부분에 대한 잉여금으로 반환을 하고, 계속적 수입으로 남은 잉여금은 복지 기금으로 사용을 하면서 소외되고 있는 취약계층, 경력단절의 여성, 청년, 필수노동자 등을 위한 복지는 다른 지방자치 단체와 달리 “두터운 복지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할 것이다. <br><br>이기형 당선인에게 짐심으로 말한다. 문제는 “경제와 복지”라고 “축제와 기업친화적” 시정은 답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다. <br><br>아파트 주차장에는 6시만 되면 주차할 장소가 없어서 쩔쩔매는 경우가 “코로나 19때” 보다 더 심해졌다. 즉 주가가 오르고 국가의 경쟁력이 살아나고 있다고 하더라도 내 삶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고, 나는 여전히 하루를 살아가기가 고달프고 힘들다는 생각은 코로나 19 시대보다 현재의 경제상황이 더 어렵다는 시민들의 말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시민들은 가용자금이 없으므로 “회식을 할 자금”이 없으므로 퇴근후 바로 귀가하는 것이므로 주차난은 더욱 심해지고 있는 것이다.<br><br>“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경제가 활성화가 되기 위해서는 선행조건으로 시의 재정이 투입될 필요가 있고, 투입된 재정은 목적과 용도를 특정하여 청년,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 필수노동자들에 대한 경제적 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18 Jun 2026 07:38: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민통선, 군사분계선 이남 평균 6㎞로 조정…여의도 90배 면적 규제 완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508]]></link><category><![CDATA[국방외교]]></category><description><![CDATA[<p>국방부가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군사분계선 이남 평균 6㎞ 수준으로 조정하고, 여의도 면적의 90배에 달하는 통제보호구역을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한다. 이는 군사작전 여건을 보장하면서도 접경지역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7/MC45NTczMDIwMCAxNzgxNjg5NTc0.jpeg" img-no="1699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민통선, 군사분계선 이남 평균 6㎞로 조정…여의도 90배 면적 규제 완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이번 규제 개선에 따라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민통선이 조정된다. 국방부는 지형 여건과 작전계획 등을 검토해 민통선 위치를 군사분계선 기준 평균 6㎞로 북상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되는 면적은 여의도의 약 90배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부는 민통초소 이전, 경계펜스 및 폐쇄회로(CC)TV 설치 등 실질적인 통제 대책을 보완할 예정이며, 관련 비용은 국방예산으로 지원하고 지방정부와 협업해 운영하기로 했다.<br><br>군사분계선 이남의 제한보호구역도 최적화되어 여의도 면적의 150배에 달하는 지역이 보호구역에서 해제될 전망이다. 국방부는 군사기지 및 시설별 보호거리를 재검토하고 최신 무기체계 등 실제 작전요소를 반영해 불필요한 보호구역을 순차적으로 해제한다. 올해 후반기부터 부대별 작전성 검토와 지형측량을 마친 지역을 시작으로 해제 절차가 진행된다. 다만 실제 지형측량과 검토 과정에서 면적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br><br>접경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먼저 도시 미관을 해치고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군사장애물 중 군사적 효용성이 낮은 23곳을 내년에 우선 철거한다. 또한, 수기 방식으로 운영되던 민통선 출입관리체계를 인터넷과 모바일 앱 기반으로 표준화·디지털화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br><br>농업용 드론 비행 승인 절차도 대폭 간소화된다. 기존의 매번 거쳐야 했던 사전 승인 절차를 개선해 6개월 단위로 연 2회 일괄 신청을 받고, 승인 기간 내에는 하루 전 인가 신청만으로 비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비행 승인 범위 역시 지번 단위에서 행정구역(면·리) 단위로 확대된다. 아울러 지방정부의 지역 개발을 돕기 위해 맞춤형 군 유휴지 정보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제공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7 Jun 2026 18:45: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UAE, 원유 공급망·원전 협력 전방위 강화…제3국 공동 진출 모색]]></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507]]></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원유 공급과 원전·플랜트 분야에서의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br><br>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은 자원안보 강화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중동 3개국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16일 UAE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전략경제협력특사 방문 당시 합의한 원유 도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원유 공동 비축 및 원전·플랜트 등 양국 간 핵심 전략적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7/MC40NTg1MDgwMCAxNzgxNjg5MzQ0.jpeg" img-no="1698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UAE, 원유 공급망·원전 협력 전방위 강화…제3국 공동 진출 모색</figcaption></figure></div><br><br>UAE는 중동 지역 내 한국의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국가이자 제3위 원유 도입국이다. 지난 3월 특사 방문 당시 UAE 측은 글로벌 원유 수급 비상 상황 발생 시 한국에 원유를 최우선 공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br><br>김 장관은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의 무사베 알 카비(Musabbeh Al Kaabi) 상류 부문 CEO 등 고위급 인사들과 회담을 갖고, 지난 3월 합의한 2,400만 배럴 규모의 원유 긴급 도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양측은 향후 안정적인 원유 공급망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과 함께 원유 공동 비축 협력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합의했다.<br><br>아울러 송유관 확장 및 지하 원유저장시설 확대 등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UAE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 장관은 우수한 설계·시공·운영 역량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이 해당 플랜트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UAE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br><br>원전 분야에서도 양국 간 협력이 한층 심화된다. 김 장관은 샤리프 살림 알 올라마(Sharif Salim Al Olama) 에너지인프라부 차관 등 UAE 원전 핵심 인사들과 만나 바라카 원전의 전주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핵연료의 안정적 수급, 원전 정비 협력 강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T) 적용 확대 등 양국 기업 간 협력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br><br>특히 바라카 원전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제3국 원전 시장에 공동 진출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프레임워크 구축, 금융·투자 협력, 기업 간 역무 설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바라카 원전 인근 송전설비 드론 공격과 관련해 한-UAE 간 원전 방호시스템 정보 및 기술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달 21일 양국 장관이 화상회의를 통해 논의한 한국인 직원 안전 강화 및 송전설비 복구 대책의 후속 조치다.<br><br>김 장관은 "UAE는 불확실한 중동 정세 속에서도 한국의 자원·에너지 공급망을 굳건히 지탱해 온 핵심 파트너이며, 이번 방문으로 양국의 원유 수급 협력이 단순한 교역 관계를 넘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작동하는 전략적 관계로 발전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br><br>이어 "이러한 양국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원전 운영·정비, 제3국 공동 진출, 방호 등 원전 전주기 협력을 심화하는 한편, 주요 플랜트 인프라 분야에서도 우리 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양국 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7 Jun 2026 18:39: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문체부, 전국 누비는 테마 독서 프로그램 '독서원정대' 운영]]></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506]]></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테마 독서 프로그램인 '독서원정대'를 전국 주요 지역에서 운영한다.<br><br>이번 프로그램의 공식 표어인 '그냥 좋아서(書)'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책을 읽고 좋은 문장을 나누는 행위 자체가 아무런 대가 없이 '그냥 좋아서' 하는 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독서원정대는 가족, 여행, 취미, 문학, 과학 등 다양한 관심사와 책을 연결해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서관, 서점, 문학관, 과학관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서 일상 속 활동과 독서를 접목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br><br>첫 번째 여정은 오는 27일 오후 2시 파주 지혜의 숲에서 '가족이 좋아서(書)×쉼표가 있는 책 마당'이라는 주제로 시작된다. 참가 가족들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독서 임무, 글쓰기 체험, 몰입 독서 등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캠페인 동반자인 나민애 교수가 동참해 가족 독서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br><br>이어 7월에는 전주에서 '책이 좋아서(書)×전주 책의 밤'이 열린다. 원정대원들은 전주의 특색 있는 도서관과 책방을 둘러보고, 지역의 가게 맥주 문화를 접목한 '심야 책맥 파티'를 즐기게 된다. 8월에는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과학이 좋아서(書)×별빛 책 마당'을 개최해 천체투영관을 활용한 몰입형 독서 공간과 과학자·작가가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7/MC41NjgxODEwMCAxNzgxNjg5MDkw.jpeg" img-no="1698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문체부, 전국 누비는 테마 독서 프로그램 '독서원정대' 운영</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9월에는 공주와 춘천에서 지역 문화 자원 및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주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문학세계와 지역 서점을 연계한 '여행이 좋아서(書)×공주 책길 여행'과 야외 낭독회가 마련된다. 춘천에서는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연계해 '청춘이 좋아서(書)×춘천 책마실'을 운영하며 문학 소품 만들기, 북토크 등 젊은 세대를 위한 독서 축제를 개최한다.<br><br>10월에는 안동 청포도길과 이육사문학관 일원에서 '문학이 좋아서(書)×오늘은 내가 264'가 진행된다. 원정대원들은 이육사 시인의 삶을 따라 걷는 문학여행과 선성수상길에서 소리책을 들으며 걷는 '독서 산책'을 체험한다. 연말에는 서울에서 '나눔이 좋아서(書)×감사 책 나무'를 통해 기증 도서로 대형 책 나무를 조성하고 낭독회를 열며 한 해를 마무리한다.<br><br>이번 달 파주 독서원정대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4일까지 '책 읽는 대한민국' 누리소통망에 게시된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주제별 웰컴키트와 수료증이 지급된다.<br><br>최성희 문체부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독서원정대는 전국의 매력적인 지역 공간에서 오감으로 책을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으로 독서를 즐기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7 Jun 2026 18:35: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지방 사립대 15곳에 5년간 50억씩 지원…정원 3% 감축·학과 개편 필수]]></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505]]></link><category><![CDATA[교육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지역 주도 성장을 이끌 지방 사립대학 15개 안팎을 선정해 대학당 5년간 총 250억 원을 지원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에 대응해 지방대학의 자생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br><br>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기본계획' 시안을 공개했다. 이번 사업의 올해 예산은 총 850억 원으로, 선정된 대학에는 연간 50억 원씩 5년간 재정이 지원된다. 아울러 대학들이 규제에 얽매이지 않고 특성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을 통한 규제특례도 함께 적용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7/MC44MTA4ODQwMCAxNzgxNjg4ODY5.jpeg" img-no="1698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지방 사립대 15곳에 5년간 50억씩 지원…정원 3% 감축·학과 개편 필수</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2030학년도까지 입학정원의 3% 이상을 감축하고,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 및 학부를 재구조화해야 한다. 특성화 방향은 대학 간 역할·기능 조정, 디지털 전환 특성화, 대학 자체 특성화 등 각 대학의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특히 대학 간 역할을 조정하는 유형에 참여하는 대학에는 파격적인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가 제공된다.<br><br>지원 대상 대학은 특성화 계획 평가 결과(75%)와 올해 대학혁신지원사업 정성평가 결과(25%)를 합산해 선정한다. 권역 구분 없이 서면 및 대면 평가가 진행되며, 계획의 정합성과 정원 감축의 적극성, 교육과정의 혁신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br><br>사후 관리와 재정 집행의 투명성도 대폭 강화된다. 사업 개시 2년 뒤 중간평가를 실시해 성과가 미흡한 대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며, 지원이 종료되는 2030년 이후에도 5년간 이행 실적을 매년 점검한다. 만약 사업비를 목적 외로 사용하는 등 부정 청구가 적발될 경우, 사업비 환수와 함께 최대 5배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된다.<br><br>교육부는 비수도권 4개 권역 사립대학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수렴해 이달 말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br><br>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령인구 감소는 이른 시일 안에 고등교육체계의 위기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지방대학의 특성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맞춰 추진하는 이번 사업으로 지방 사립대학이 지역 주도 성장의 기반이 되는 실질적인 출발점이자 고등교육의 미래를 바꾸는 전환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7 Jun 2026 18:33: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전국에 '경보' 발령]]></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504]]></link><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대구 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다.<br><br>질병관리청은 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수행 중인 매개모기 감시 사업을 통해 대구 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 JE)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감염 예방을 위해 매년 매개모기 감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4개 지점에서 감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7/MC44Mzc1NjcwMCAxNzgxNjg3Mjk2.jpeg" img-no="1698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대구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전국에 '경보' 발령</figcaption></figure></div><br><br>특히 이번에 바이러스가 검출된 모기는 최근 감시 대상에 추가된 '빨간집모기'다. 주로 논이나 축사 근처에 서식하는 작은빨간집모기와 달리, 빨간집모기는 도심 내 유기물이 풍부한 소규모 고인 물에 주로 서식하는 특성을 보인다.<br><br>일본뇌염은 감염 초기 발열, 두통, 구토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의 심각한 증세를 동반한다. 이 경우 환자의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회복하더라도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게 된다.<br><br>국내에서는 매년 평균 17명 안팎의 환자가 발생하며, 대부분 8~9월에 첫 환자가 신고된 후 11월까지 발생이 이어진다. 최근 5년간 신고된 환자 79명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 60.8%로 여성보다 많았고 전체 환자의 65.9%가 60대 이상 고령층에 집중됐다.<br><br>보건당국은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을 강력히 권고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인 2013년 이후 출생자는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만 18세 이상 성인 중 논·돼지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 거주자나 전파 시기 활동 예정자, 위험국가 여행자 등도 접종 권장 대상이다.<br><br>임승관 질병청장은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과 경보 발령에 따라 모기 물림 예방 수칙을 지키고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반드시 예방접종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그러면서 "각 지자체에서는 매개모기가 서식하는 도심 내 고인 물을 중심으로 유충방제를 우선 실시하고 지하실, 덤불숲 등 휴식처를 중심으로 성충 방제를 하는 종합방제를 강화해 환자 발생이 최소화할 수 있게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7 Jun 2026 18:05: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금융사, 연체채권 팔아도 고객보호 책임…기계적 매각 관행 억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503]]></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앞으로 금융회사는 연체채권을 외부에 매각하더라도 양수인이 불법 추심 등을 하지 않는지 지속해서 점검하는 등 채무자 보호책임을 부담하게 된다.<br><br>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6일 개최한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2차 회의에서 발표한 연체자 보호와 신속한 재기 지원을 위한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 후속조치로 이 같은 채권추심 및 대출채권 매각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br><br>이번 개정안을 시행하면 대출을 일으킨 원채권 금융회사는 채권매각 이후에도 채무자 보호책임을 부담하게 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7/MC4wODc1NTUwMCAxNzgxNjg3MDg1.jpeg" img-no="1698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금융사, 연체채권 팔아도 고객보호 책임…기계적 매각 관행 억제</figcaption></figure></div><br></p><p><br><br>현행 규율체계 하에서 금융회사가 연체채권을 매각하지 않고 직접 보유하면서 추심하는 경우에는 개인채무자보호법에 따라 엄격한 추심행위 규제를 적용받는다.<br><br>추심업무를 외부에 위탁하는 경우에도 수탁 채권추심회사가 개인 채무자에게 손해를 발생시키면 그 채권추심회사와 연대해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지는 등 강한 관리·감독책임을 부담하게 된다.<br><br>그러나 금융회사가 연체채권을 매각하면 고객 보호책임으로부터 완전히 절연될 수 있었다. 따라서 금융회사가 연체채권을 매각하면 채권을 즉시 회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쉽게 고객보호책임을 면할 수 있어 연체채권을 보유하면서 관리·회수하는 것보다 매각하는 것이 유리한 측면이 있었다.<br><br>그 결과 연체채권이 반복 매각되면서 추심주체의 변경으로 채무자는 대출계약 당시에 예상했던 수준을 넘어서는 강도의 추심에 노출되고 신용평점이 하락하는 등 불이익이 있었다.<br><br>이번 개정안은 이 점을 바로잡아 최초로 대출을 일으킨 원채권 금융회사가 연체채권 매각 이후에도 고객보호책임을 부담하게 해 연체채권의 반복적·기계적 매각을 억제한다.<br><br>우선, 원채권 금융회사에 채권매각 이후 양수인의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과 발견 때 금융당국 보고의무를 부여한다.<br><br>원채권 금융회사는 양수인 점검을 위해 해당 양도채권에 관한 정보를 양수인에게 요구할 수 있으며, 양수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한다.<br><br>아울러, 원채권 금융회사가 채권매각계약서에 매각 조건으로 채권 재매각 관련 사항을 포함하도록 의무화한다.<br><br>원채권 금융회사는 채권매각 때 채권 재매각 가능 여부와 범위, 재매각 때 승계되는 채무자 보호 조건, 재매각 때 재매각 대상 추심업체의 적정성 판단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하며, 양수인이 해당 재매각 조건을 위반하면 해당 양수인에 대한 차회 채권매각을 제한할 수 있다.<br><br>채권 추심·매각 가이드라인은 개정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 개정을 완료하고 개정 완료 즉시 시행할 계획이며,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 중 다른 조치 필요사항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br><br>특히, 금융회사별 채무조정 실적, 채권매각 주요내용, 시효완성 실적에 대한 보고·공시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br><br>현재 업계 협의를 거쳐 보고 양식과 공시 표준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실적부터 공시한다.<br><br>신용회복위원회 신속 채무조정 이행 중인 채권의 매각을 제한하는 개인채무자보호법 감독규정 개정안도 다음 달 중 시행할 계획이다.<br><br>지난 11일 예고한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은 7월 개정을 완료하고 9월 중 시행할 계획이다.<br><br>이 개정안을 시행하면 연체채권에 대한 소멸시효 완성 조건부 대손인정이 도입돼 금융회사의 시효완성 유인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금융위는 또 '소멸시효의 원칙적 완성, 예외적 연장' 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업권별 소멸시효 관리 모범규준을 8월 중 개정해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 개정안과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7 Jun 2026 18:01: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공정위, 신고포상금 30억 상한 폐지…과징금의 최대 10% 지급]]></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502]]></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7/MC4wNDQ1MjkwMCAxNzgxNjg2ODMw.jpeg" img-no="1698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공정위, 신고포상금 30억 상한 폐지…과징금의 최대 10% 지급</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의 지급 한도를 전면 폐지하고, 과징금의 최대 10%를 포상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개정된 포상금 고시는 오는 18일부터 시행된다.<br><br>기존 제도에서는 신고포상금 지급 한도가 최대 30억 원으로 제한되었으며, 과징금 액수가 클수록 지급 요율이 감소하는 구조였다. 그러나 이번 개정으로 지급 한도가 사라지고 과징금의 최대 10%가 포상금으로 지급된다. 이에 따라 과징금 규모가 큰 대규모 사건을 신고할 경우 고액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역대 최대 포상금은 지난 2021년 제강사 고철 담합 사건에서 지급된 17억 5000여만 원이었으나, 향후 대형 담합 사건의 경우 포상금 규모가 수백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br><br>대폭 상향된 포상금의 안정적인 지급을 위해 지급 방식도 개편된다. 소송 등으로 과징금의 국고 최종 납입이 지연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과징금이 국고에 최초 납입되면 기본포상금을 먼저 지급한다. 이후 불복 절차가 종료되어 과징금이 최종 확정되면 잔여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br><br>부당지원과 사익편취 행위에 대한 증거 인정 범위도 확대된다. 특정 회사나 총수 일가 등 특수관계인을 유리하게 지원하는 행위는 거래조건의 유불리만으로는 위법성 입증에 한계가 있어 '지원의도' 파악이 필수적이다. 이에 공정위는 기존의 거래내역이나 거래조건 외에 지원의도와 관련된 정보로서 위반행위 입증에 필요한 정보를 제출하는 경우에도 증거 인정 범위에 포함하기로 했다.<br><br>기술유용 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도 포함됐다. 기술보호감시관 활동 등 공정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기술유용 근절에 기여한 경우 포상률을 상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반면, 제도의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신고자가 법 위반행위에 가담했거나 조사 협조 수준이 미흡한 경우 등에는 포상금을 최대 30% 범위에서 감액할 수 있도록 했다.<br><br>공정위는 이번 개정으로 대규모 담합 등 음성적 불공정행위에 대한 내부고발이 활성화되고, 기업 내부의 경각심이 높아져 불공정거래행위가 억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7 Jun 2026 17:58:1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청년 직업훈련 'K-뉴딜 아카데미' 53개 기업 72개 선정]]></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501]]></link><category><![CDATA[고용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인공지능(AI), 반도체, 엔터 등 분야에서 청년에게 직업능력개발훈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뉴딜 아카데미에 53개 기업, 72개 아카데미가 선정됐다.<br><br>참여 청년에게는 출석률에 따라 수도권은 월 최대 30만 원, 비수도권은 월 최대 50만 원까지 훈련수당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17일 K-뉴딜 아카데미 참여기업과 운영지원센터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7/MC4xMTk3MjUwMCAxNzgxNjg2NTY3.jpeg" img-no="1698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청년 직업훈련 'K-뉴딜 아카데미' 53개 기업 72개 선정</figcaption></figure></div><br><br>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 등이 주도해 해당 기업에 특화된 분야의 직업능력개발훈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해 청년층의 역량을 높이고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경으로 새로 추진하게 됐다.<br><br>기업은 청년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직무훈련 외에도 현직자 멘토링, 온보딩 프로그램 등 청년의 직장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해 제공할 수 있다.<br><br>미취업 청년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청년에는 출석률에 따라 훈련수당도 지급하는데 수도권은 월 최대 30만 원, 비수도권은 월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br><br>정부는 훈련수당 외에도 기업의 아카데미 운영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며, 특히 지방 청년이 많이 참여할 수 있게 비수도권 아카데미 개설 때 더 많이 지원한다.<br><br>이번 K-뉴딜 아카데미 참여기업 모집에는 107개의 기업이 신청했으며, 청년검증단과 직무전문가의 사전검토와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K-뉴딜 아카데미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로 최종 53개 기업, 72개의 아카데미를 선정했다.<br><br>이번에 선정된 아카데미에서는 기존 직업훈련의 중점 분야인 AI,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 외에도 문화콘텐츠, 금융,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청년에게 제공할 예정이다.<br><br>비수도권에서 다수의 아카데미가 개설되는 만큼 지역 청년에 더 많은 직업능력개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br><br>훈련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용24(https://www.work24.go.kr/)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https://www.krivet.re.kr/), 기업별 모집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최근 청년 고용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청년인재 육성에 함께하고자 하는 기업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올해는 예산 여건상 더 많은 기업과 함께하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내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할 수 있게 적극 노력하고, K-뉴딜 아카데미가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7 Jun 2026 17:51:5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올해 지역 거점 국립대 3곳 선정…학교당 1000억 원 추가 지원]]></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500]]></link><category><![CDATA[교육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교육부가 지역 거점국립대학을 집중 육성하는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선정 기준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br><br>교육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범정부 협의회'를 열고 '2026년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교육부를 포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8개 정부 부처가 참여한다.<br><br>교육부는 지난 4월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서울대 10개 만들기)을 발표하고, 거점국립대학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산학연 협력 중심(허브)으로 혁신하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집중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7/MC42MjUyMDkwMCAxNzgxNjg2MjEy.jpeg" img-no="1698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올해 지역 거점 국립대 3곳 선정…학교당 1000억 원 추가 지원</figcaption></figure></div><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특히 올해 3개 거점국립대학을 선정해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기관이자 우수한 지역인재가 진학하는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으로 육성한다.<br><br>이를 위해 선정대학에 5극3특 성장엔진(전략산업)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하나(패키지)로 묶어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함께 지원한다.<br><br>거점국립대학과 지역대학이 연계·협력하는 5극3특 공유대학 지원까지 더하면, 선정된 3개 대학은 지난해 대비 1학교당 1000억 원 안팎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br><br>정부는 지역-산업-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위해 관계부처의 균형성장 정책 간 연계를 적극 도모하고 있다.<br><br>이에 발맞춰 교육부는 대학의 인재 양성, 연구개발, 기반(인프라) 공유·개방 등이 우수 인재와 기업을 불러 모으고 지역 성장에 직결될 수 있도록, 지원대학 선정 기준 수립, 지원대학 확정, 각종 행·재정 지원 등을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br><br>교육부는 국무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와 선정 기준 수립을 위한 관계부처 실무협의로 올해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계획(안)을 마련해 범정부 협의회를 거쳐 확정·발표했다.<br><br>지원대학 선정은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체계에 따라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에서 확정하고,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사전 실무 검토와 관계부처 논의를 진행한다.<br><br>실무위원회는 관계부처의 정부위원과 정부위원의 추천으로 각 부처 정책과 관련된 정부출연연구기관 또는 전문기관 등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다.<br><br>실무위원회는 대학과 지방정부, 민간이 공동 수립해 제출하는 추진계획서를 토대로 국토공간 대전환 균형성장전략에 가장 부합하는 대학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br><br>선정 기준은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전략과의 정합성 ▲지역 여건 및 준비도 ▲대학 여건 및 준비도 ▲대학 전반의 교육·연구 혁신 및 체질개선 등 4개 기준으로 구성된다.<br><br>실무위원회는 각 기준별 세부 고려 요소와 검토 주안점을 토대로 추진계획서를 검토한다.<br><br>제출받은 추진계획서 외에도 국가데이터포털, 대학정보공시, 부처 행정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균형성장을 위한 각 부처의 정책이 가장 잘 연계되어 상승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대학을 지정할 예정이다.<br><br>교육부는 이번 범정부 협의회를 거쳐 확정한 선정계획을 포함한 올해 패키지 지원계획을 수립해 대학에 안내하고, 다음 달 말까지 거점국립대학으로부터 추진계획서를 제출받는다.<br><br>이후 실무위원회 논의와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거쳐 3분기에 지원대학을 확정할 계획이다.<br><br>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거점국립대학 집중 육성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산업 육성, 일자리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관계부처와의 협업이 필수"라고 강조하면서 "지원대학 선정부터 관계부처가 협업해 지역성장 성공모델을 창출하고 대학의 혁신이 만들어낼 균형성장 성과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7 Jun 2026 17:46: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세금 도둑인 예산 낭비를 방지가 필요하다.]]></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99]]></link><category><![CDATA[김포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지방자치 단체의 예산낭비의 문제점<br></b><br>지방자치 단체 예산 낭비는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로 ▲주민 세금의 비효율적 사용은 예산낭비로 주민들이 낸 세금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쓰이지 않게 되는 문제점 ▲ 사업의 중복 및 불필요한 지출로 유사하거나 필요 없는 사업에 중복해서 예산이 투입되어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점 ▲부패와 비리의 온상이 되어 예산집행 과정의 투명성이 부족하여 부패와 비리가 발생하는 문제점 ▲지역발전의 저해로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쓰이면서 실제로 필요한 곳에 재원이 투입되지 않아 지역발전이 지연될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br><br>이에 대한 예방방법은 ▲예산 편성,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 시의원의 자료제출에도 제출이 불가능한 비밀이라는 말을 하는 공무원들에 대한 쐐기를 박을 방법에 해당하며, 예산의 사용내역은 주민들에게 공개해 감시를 받는 제도로 바꾸어, 예외없이 공개를 함으로 공무원이 직권으로 공개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일체 차단할 필요성이 있다.</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78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7/MC4yNjg1OTEwMCAxNzgxNjUzMjE4.jpeg" img-no="1698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78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더불어 민주당의 의원들이 8기때에 맹활약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의회 구성이 5;5로 구성되어, 예산의 낭비에 대한 주도적 역활을 한 '공무원'들에 대해서 강력히&nbsp; 응징하는 제도의 개선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78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78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p> <br><br>예산의 편성과 집행과정에 전문가와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여 집행한 예산이 비목대로 사용하였는지 여부를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공개할 필요가 있다. 특히 도시철도과의 예산과 그 집행의 비목은 반드시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br><br>▲사업성과의 평가 및 피드백 제도가 있어야 한다. 즉, 사업별로 성과를 평가해서 비효율적 사업은 개선, 폐지 해야한다. 시장의 정책이라고 해서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는 공무원들은 한직으로 좌천을 시켜서 본보기를 보여주어야 한다. <br><br>평가지표를 작성하여 지표에 따라 예산의 배분을 조정해야 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다시 피드백에 의해 계속집행 할 것인지, 집행을 중단해야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제도가 있어야 한다. <br><br>▲ 감사 및 견제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 내부적인 감사는 물론 외부감사(시민, 전문가)를 정기적으로 시행하여 감시할 필요성이 있으며, 시의회의 감사와 견제권한을 실질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즉, 자료의 제출을 거부하거나 은폐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시의회의 요구에 의해 시장이 인사조치를 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고, 시의회의 인사조치 요구에 시장은 반드시 인사조치를 해야하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br><br>▲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여야 한다. 정보공개 청구법은 시민의 알권리와 시정의 투명성 및 시민의 시정참여를 위한 것이므로 비공개 결정을 하는 공무원에 대한 인사조치의 필요성이 인정된다. 헌법상 알권리를 침해하는 것은 시민의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므로 인사조치를 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 <br><br>원칙적으로 봉급이라는 단어는 노동의 대가로 받는 급여를 말하고, 지금은 대중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공무원에게만 봉급(俸給)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봉급의 봉자는 받들봉(捧)자를 사용하는 것은 시민을 받들어서 수령하는 급여를 의미하는 봉급이 된 것이다. <br><br>시민의 헌법상 기본권인 알권리를 구체화한 정보공개 청구법에 의한 정보자료의 요구에 대해 “기밀이다. 비공개 결정”이라는 회신을 하는 공무원에게는 받들봉자의  봉을 몽둥이 봉(棒)자를 사용하여 월급을 줄 것이 아니라 몽둥이로 두둘겨 패야 된다. 이기형 당선인이 기득권자인 공무원을 넘어야 하는 문제이지만 인사조치로 뚸어 넘으면 된다. 상벌이 분명하지 않은 조직은 그나물에 그밥의 조직이 되기 때문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17 Jun 2026 08:37: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국립대병원, '지역 핵심병원'으로 키운다…인력·인프라 지원]]></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98]]></link><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는 국립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임상·연구·교육·공공정책 기능을 종합적 강화해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의 핵심기관으로 육성하기로 했다.<br><br>또한,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혁신생태계 조성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산업 성장을 함께 이끌 계획이다.<br><br>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15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학병원 종합적 육성방향을 발표했다.<br><br>이번 대책은 지역·필수의료 위기와 수도권 의료집중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국립대학병원을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의 핵심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6/MC41NzI2NjIwMCAxNzgxNTg5MDgy.jpeg" img-no="1698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국립대병원, '지역 핵심병원'으로 키운다…인력·인프라 지원</figcaption></figure></div><br><br>정부는 국립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족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활용하고, 중증·응급 등 필수의료 제공 역량을 강화해 지역에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br><br>아울러, 국립대학병원을 단순한 진료기관이 아닌 교육·연구병원으로서의 역량도 강화해 임상-교육-연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한다.<br><br>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바이오·인공지능(AI)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혁신생태계 조성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산업 성장을 함께 견인할 계획이다.<br><br>이를 위해 정부는 국립대학병원의 임상·연구·교육·공공정책 4가지 분야에 대한 역할을 강화하고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뒷받침하기로 했다.<br><br>◆ 임상역량 강화<br><br>정부는 국립대학병원이 암 등 중증질환을 지역 내에서 완결적으로 치료하고, 응급·심뇌혈관질환 등 급성기 필수의료 질환을 적시에 치료할 수 있게 인력, 기반(인프라), 지역별 특화발전 등을 지원한다.<br><br>졍부는 먼저, 우수 의료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게 전임교원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민간과의 보수격차를 줄이기 위해 인건비 규제 등을 개선한다.<br><br>아울러, 자유로운 교육·연구 환경을 조성해 국립대학병원을 우수 의료인력이 선호하는 교육·연구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한다.<br><br>정부는 이어서, 노후화한 의료시설과 장비를 개선하기 위해 로봇수술기, 암치료 장비 등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하고, 중환자실·수술실도 확충해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높인다.<br><br>정부는 또한, AI 기술을 활용해 부족한 지역 의료인력을 보완하고 진단의 정확성도 높이는 등 AI 기반 진료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br><br>단기적으로는 민간에서 활용 중인 AI 기반 진료시스템 도입을 지원해 진단보조와 실시간 모니터링체계 등을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는 AI가 병원 전반에 적용된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br><br>환자의 진료기록, 검사결과, 영상자료 등을 AI가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진단과 맞춤형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에서도 최고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한다.<br><br>정부는 이와 함께, 지역별 의료수요와 국립대학병원별 강점을 고려한 특화 발전도 지원한다.<br><br>병원별 대표 특화분야를 선정 및 집중 지원해 이른바 서울 빅5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한 마중물로 활용한다.<br><br>바이오·AI 등 5극 3특 지역 핵심산업과 연계한 지원도 병행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산업 성장도 함께 견인한다.<br><br>◆ 연구역량 강화<br><br>정부는 국립대학병원을 중증·희귀난치질환 연구와 의료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연구거점으로 육성해 지역에서도 최신 항암제, 첨단치료기술 혜택을 제공한다.<br><br>정부는 먼저, 지역 국립대학병원의 연구역량 확보를 위한 기반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br><br>연구 수행에 필수적인 핵심 연구장비(Core Facility) 구축과 연구지원 전문인력 확보를 지원하고, 지역 국립대학병원이 지역 산업계·대학·연구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게 산학연병 협력 R&D 예산도 확대한다.<br><br>특히, 국립대학병원이 보다 자율적이고 지속해서 연구에 참여할 수 있게 산학협력단 및 부속연구소 설치를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한다.<br><br>정부는 이어서, 기존 보건의료 R&D 지원사업에 지역 국립대학병원의 참여를 확대해 연구역량 강화의 마중물로 활용한다.<br><br>단순한 연구비 지원을 넘어 연구 수행 경험 축적, 연구인력 양성, 산학연병 협력 연결망(네트워크) 구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한다.<br><br>아울러, 국립암센터와 지역 국립대학병원 간 주요 암 분야 협력연구 등 질환별 연구 네트워크 구축으로 암·희귀질환 등 주요 질환에 대한 공동연구 참여를 확대한다.<br><br>AI 연구개발 중소기업·신생기업(스타트업)과 지역 국립대학병원의 공동연구가 활성화할 수 있게 데이터 활용 이용권(바우처)도 지원한다.<br><br>개별 병원이 단독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임상데이터는 국립대학병원 간 데이터 연계로 보완한다. 전체 국립대학병원과 국립암센터 등 공공병원 간 임상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의 대규모 임상데이터를 확보한다.<br><br>이를 통해 지역 국립대학병원이 최신 항암제와 희귀난치 치료제, 첨단 치료기술 개발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주민이 더욱 빠르게 혁신 의료기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다.<br><br>◆ 교육역량 강화<br><br>정부는 국립대학병원이 지역의사제 등 지역 필수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교육기관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의료인력 역량을 강화한다.<br><br>먼저, 지역 국립대학병원의 전공의 배정을 확대하고 임상교육훈련센터를 구축해 모의 실습(시뮬레이션) 기반 첨단 술기교육과 전문 수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br><br>아울러 지역 의사가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게 맞춤형 교육과정과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력개발, 정주지원 등을 통해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br><br>정부는 또 우수간호사 양성을 위해 간호대생-신규간호사-경력간호사까지 단계별 교육·훈련체계를 구축한다.<br><br>신규간호사 적응지원 프로그램과 교육전담 인력 확대 등 간호인력의 장기근속과 전문성을 향상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한다.<br><br>정부는 이와 함께, 국립대학병원을 중심으로 권역 간 협력수련 체계를 구축해 한층 다양한 수련경험을 제공한다.<br><br>국립대학병원이 권역 내 협력수련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 내 2차병원·전문병원 등 다양한 의료기관과 연계한 협력수련 과정을 확대한다.<br><br>◆ 공공정책 기능 강화<br><br>정부는 국립대학병원이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br><br>먼저, 중앙단위에서는 공공보건의료정책심의회 등 중앙정부 정책협의체에 국립대학병원의 참여를 확대해 국가 공공의료 및 필수의료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게 한다.<br><br>국립대학병원이 보유한 임상·공공의료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의료 정책에 대한 자문과 정책개발 기능도 강화한다.<br><br>권역(지역) 단위에서는 국립대학병원이 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의 구심점으로서 의료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총괄하고, 부족한 의료인력과 의료자원의 공동 활용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br><br>국립대학병원 중심으로 지역 의료기관 간 질환별·상황별 진료 의뢰·회송 표준 절차를 정립하고, 협력에 따른 성과평가·보상으로 적합 의료기관에 신속 연계하게 지원한다.<br><br>이를 위해 국립대학병원장을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해 진료협력체계 운영 등 컨트롤 타워로서 권한을 강화하고 협력체계 운영에 필요한 지원도 강화한다.<br><br>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지역에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국립대학병원이 있다는 것은 곧 지역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다는 의미이며 국립대학병원 육성은 의료정책을 넘어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투자"라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정부는 현장과 소통해 국립대학병원이 지역 필수의료의 책임기관이자 연구·교육·공공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재정·제도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국립대학병원이 지역·필수의료의 중추 기관이자 의학교육과 연구의 핵심 기관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교육부에서도 국립대학병원이 국립 의과대학의 교육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게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6 Jun 2026 14:47: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레오 14세 교황 면담…'한반도 평화' 지지와 관심 재확인]]></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97]]></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 및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과 면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교황청의 지지와 관심을 재확인했다.<br><br>또 내년 개최되는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향한 양측 간의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으며, 이 대통령은 대회 계기에 레오 14세의 방한을 정중히 초청했다.<br><br>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어제부터 1박 2일 동안 교황청을 공식 방문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6/MC40NDU5OTcwMCAxNzgxNTg4Nzgz.jpeg" img-no="1697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이 대통령, 레오 14세 교황 면담…'한반도 평화' 지지와 관심 재확인</figcaption></figure></div><br></p><p><br><br>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우리 정상이 5년 만에 교황청을 공식방문한 것으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적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기여 의지를 교황청과 깊이 교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br><br>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계 평화의 상징인 레오 14세 교황과 취임 후 처음으로 단독 면담을 가졌다. 양측은 화기애애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한반도 정세,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개최, 그리고 국제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br><br>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민주화 등 한국 사회의 평화와 연대를 위한 노력의 과정에서 한국 가톨릭 교회가 중요한 기여를 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br><br>또한, 한반도에서의 긴장 완화, 신뢰 회복과 평화 정착을 위해 적대적 자세 보다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교황의 변함없는 관심과 축복을 요청했다.<br><br>이에 교황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남과 북이 대화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공감을 표했다.<br><br>아울러, 이 대통령은 아시아 국가 중 두 번째이자 가톨릭이 다수 종교가 아닌 국가로서는 최초로 내년 한국에서 서울 세계청년대회가 개최될 예정임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br><br>또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교황을 한국에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이번 대회가 전 세계 청년들의 연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교황은 한국 정부의 한국 가톨릭교회에 대한 관심과 서울 세계청년대회에 대한 지원 노력에 사의를 표명했다.<br><br>이어, 이 대통령은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과 면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를 포함해 불확실성을 더해가는 국제질서와 글로벌 복합위기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한국과 교황청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br><br>이 대통령은 내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교황청과의 협력 체계를 확인하고, 우리 정부의 지원 의지를 재차 밝히면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또 한국의 민주화, 인권, 평화를 위해 한국 가톨릭 교회의 기여를 평가하고 감사를 전했다.<br><br>파롤린 국무원장은 한국 가톨릭교회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것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화답했다.<br><br>이 대통령은 교황의 첫 회칙 '위대한 인간성'에서 인공지능(AI)으로 인한 기술적 진보가 인간을 소외시키지 않고 공동선에 기여하도록 촉구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모두의 AI'를 지향하는 우리 정부의 노력을 소개했다.<br><br>한편, 이 대통령은 16일부터 이틀 간 이어지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참석을 통해 산적한 국제현안을 논의하는 보다 넓은 국제무대에서 글로벌 현안 해결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6 Jun 2026 14:43: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이탈리아 동포 간담회…"대한민국 외교의 주역" 격려]]></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96]]></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빈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이탈리아 동포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했다.<br><br>26년만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한인회 등 동포단체 관계자, 동포 원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경제인, 종교·문화·교육계 인사, 입양동포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 80여 명이 참석했다.<br><br>이탈리아 동포사회를 대표해 박용주 재이탈리아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 속에서 조국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고 있다"며 "대통령님의 이번 방문은 이탈리아 동포사회에 큰 기쁨과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br><br>이어 "이번 방문이 한국과 이탈리아를 더욱 가깝게 이어주고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익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동포사회도 양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6/MC4xMDIzMTkwMCAxNzgxNTg4NTA3.jpeg" img-no="1697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이 대통령, 이탈리아 동포 간담회…"대한민국 외교의 주역" 격려</figcaption></figure></div><br><br>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이탈리아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문화와 사람의 가치를 국가경쟁력으로 발전시켜 온 나라"라며 이탈리아가 가진 문화적 저력에 경의를 표했다.<br><br>이어 "동포 여러분은 이탈리아 사회 곳곳에서 성실과 책임으로 신뢰를 쌓아 왔으며, 그러한 노력이 오늘날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br><br>또한 "세계 각지에서 자신의 삶으로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고 계신 동포 여러분은 대한민국 외교의 주역"이라며 "대한민국이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신뢰와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br><br>이어 박광일 이탈리아한인회장, 곽영아 재이태리한인여성회장, 카를로 콜롬보 한인입양인단체 회장이 현지 활동 경험과 소회를 공유했다.<br><br>박광일 이탈리아한인회장은 "과거에는 한국을 잘 알지 못했던 이탈리아인들이 최근 K-팝, K-뷰티 등 한국 문화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동포들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이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며 동포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br><br>곽영아 재이태리한인여성회장은 "유럽 내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K-푸드 페스타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이탈리아 국민들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br><br>박이태 가이드협회회장은 "대통령께서 지난 금요일 멜로니 총리와 만나 언급했던 공인가이드 자격증 관련 민원에 대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어제 이탈리아 측에서 연락이 왔다"고 전했다.<br><br>이에, 이 대통령은 "멜로니 총리의 일처리 속도가 놀라울 정도다. 지난 번 방한 때 논의했던 감가상각제가 해결되어 있어 놀랐는데, 한국의 이재명 정부도 빠르다고 정평이 나 있는데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더 빠른 것 같다. 이탈리아 일 처리가 늘 그렇게 빠른 건 아니라고 하니 더 인상적"이라고 놀라움을 표했다.<br><br>또한 한국음식점 경영하는 한 동포가 한국 문화와 음식 열풍을 타고 다른 국적민들도 너도 나도 한국 식당을 개업하는데 한국인이 하는 한인 식당에 대한 인증제도를 만들어 보급하자는 제안을 하자, 이 대통령은 이에 동의하며 "한국 문화 상품의 질을 관리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귀담아 듣겠다"고 대답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6 Jun 2026 14:39: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군체' SCREENX·4DX 글로벌 흥행…아시아 3개국 역대 한국영화 1위]]></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95]]></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국내에서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군체'가 글로벌 기술 특별관 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K-무비와 SCREENX·4DX 등 기술 특별관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br><br>CGV의 자회사 CJ 4DPLEX는 영화 '군체'가 SCREENX·4DX 등 기술 특별관 상영을 통해 전 세계 누적 관객 약 16만 명, 박스오피스 매출 약 17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포맷별로는 SCREENX와 4DX는 각각 관객 7만여 명, SCREENX·4DX 통합관은 2만여 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군체'는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오세아니아·유럽 등 12개 국가에서 SCREENX 55개관, 4DX 53개관, SCREENX·4DX 통합관 10개관 등 총 118개 기술 특별관을 통해 상영 중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6/MC45MDA0NzcwMCAxNzgxNTg4MzU4.jpeg" img-no="1697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군체' SCREENX·4DX 글로벌 흥행…아시아 3개국 역대 한국영화 1위</figcaption></figure></div><br><br>특히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 주요 아시아 시장에서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경쟁하며 기술 특별관 흥행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에서는 역대 한국영화 기술 특별관 개봉작 가운데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슈퍼 마리오 갤럭시' 등을 제치고 2026년 기술 특별관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태국에서도 올해 기술 특별관 개봉작 가운데 최고 오프닝 박스오피스 성적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영화 기술 특별관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br><br>이 같은 성과는 한국영화(K-무비)와 한국이 개발한 기술 특별관(K-기술 특별관)이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영화가 한국이 개발한 SCREENX와 4DX를 통해 전 세계 주요 극장에서 상영되며, 콘텐츠 수출을 넘어 극장 경험 자체를 확산하는 새로운 K-극장 문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br><br>특히 '군체'는 대규모 군집 장면과 긴장감 넘치는 추격 시퀀스를 SCREENX와 4DX로 구현해 해외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군체'는 호주와 베트남, 캄보디아에 이어 오는 8월 북미 개봉도 예정돼 있어 글로벌 기술 특별관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br><br>CJ 4DPLEX 방준식 대표이사는 "'군체'의 성과는 한국 콘텐츠와 한국이 개발한 기술 특별관이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SCREENX와 4DX를 통해 K-무비와 K-기술 특별관 생태계를 확대하고, K-Theater의 차별화된 경험을 전 세계 관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6 Jun 2026 14:37: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IG D&A-라인메탈, 유럽 합작법인 설립 추진…나토 방공망 시장 공략]]></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94]]></link><category><![CDATA[국방외교]]></category><description><![CDATA[<p>LIG Defense&Aerospace(이하 LIG D&A)와 라인메탈 에어디펜스(Rheinmetall Air Defence, 이하 라인메탈)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유럽 및 나토(NATO) 시장을 겨냥한 첨단 방공 시스템 공급을 위해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한다.<br><br>양사는 유럽 내 다층 방공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통합 방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그 첫 단계로 LIG D&A와 라인메탈은 유럽 내 합작회사(JV) 설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6/MC44MDIxNDUwMCAxNzgxNTg4MTI5.jpeg" img-no="1697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LIG D&A-라인메탈, 유럽 합작법인 설립 추진…나토 방공망 시장 공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상호 보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유럽 시장에서 '원스톱 턴키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층 방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공동 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을 실행하기로 합의했다.<br><br>특히 양사는 단거리 방공(SHORAD, Short Range Air Defence)용 신규 미사일 체계를 공동 개발해 초단거리부터 장거리를 아우르는 전방위 방공 레이어 구축에 나선다.<br><br>독일의 라인메탈은 지상 기반 방공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고성능 포와 화기체계, 센서 및 화력통제 시스템, 통합 지휘통제(C2) 체계, 이동형·고정형 방공 시스템, 드론 방어 체계, 탄약 및 시스템 구성품 분야에서 폭넓은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br><br>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인 LIG D&A는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L-SAM)와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M-SAM II) 천궁-II, 휴대용 대공유도무기 신궁(CHIRON) 등 첨단 다층 방공 솔루션을 개발 및 양산해 왔다. 최근에는 독일 뮌헨에 유럽 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유럽 방산 시장 진출을 향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어 양사 간 협력에 따른 시너지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br><br>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유럽 방위 현대화가 추진되는 중요한 시점에 라인메탈과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R&D,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올리버 뒤르(Oliver Dürr) 라인메탈 에어디펜스 CEO는 “양사의 포트폴리오는 상호 보완적이며 현재와 미래 유럽 시장의 요구사항에 부합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유럽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방공 역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6 Jun 2026 14:34: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지재처·중기부 손잡았다…AI 기반 '스마트제조 전략기술로드맵' 공동 수립]]></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93]]></link><category><![CDATA[과학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지식재산처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제조 미래 기술을 발굴하고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AI 기반 스마트제조 3.0 전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26 스마트제조 전략기술로드맵(2027~2029)' 수립에 공동 착수했다.<br><br>스마트제조 전략기술로드맵은 중기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제조 분야 특화 로드맵으로, 스마트제조 산업의 미래 기술 방향을 제시하고 중소 제조기업 중심의 연구개발(R&D) 전략 품목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다. 지난해 추진된 로드맵에서는 스마트제조 7대 전략분야를 대상으로 기술혁신형과 현장수요형 트랙을 운영해 총 49개 전략 품목을 도출한 바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03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6/MC45MjczNjgwMCAxNzgxNTg3ODYz.jpeg" img-no="1697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03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중소기업 벤처부 출신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관심과 중소벤처부 지식재찬처의 활약이 기대된다. </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로드맵은 스마트제조 분야에서 중기부와 지재처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첫 사례다. 중소제조업 현장의 수요와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한층 고도화된 전략기술 발굴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지재처는 '특허 빅데이터 기반 산업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특허 동향, 기술 경쟁 구도, 유망 기술 분야 등에 대한 전문 분석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허 분석은 검색식과 분석 방법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지재처의 특허 분석 역량을 활용해 스마트제조 분야의 기술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br><br>실무적으로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이 협력해 사업을 수행한다. TIPA는 산업·기술 분석과 전략 품목 도출을 담당하고, KISTA는 특허 빅데이터 기반 기술 분석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로드맵을 통해 스마트제조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전략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R&D 투자 방향 설정과 기술 사업화, 글로벌 진출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br><br>중기부 권순재 지역기업정책관은 "지재처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제조 전략기술 발굴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단순 R&D 정보제공에 그치지 않고, 중소 제조기업의 실행형 R&D로 이어질 수 있는 로드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br><br>지식재산처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전 세계 최신 기술 동향이 담긴 특허 빅데이터는 미래 기술 경쟁력을 예측하고 R&D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스마트제조 분야의 전략기술 발굴과 국가 연구개발 정책 수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중기부가 올해 추진하는 스마트제조 전략기술로드맵은 내년 상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6 Jun 2026 14:27: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K팝 '양극화' 해소 나선 정부…중소기획사 10곳에 최대 3억 원 지원]]></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92]]></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대형 기획사 중심의 케이팝 시장에서 중소기획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부터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첫 지원 대상으로 리센느, 싸이커스 등 10개 그룹을 선정해 연간 최대 3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br><br>이번 사업은 케이팝 시장의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팝 산업은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액이 15.8%, 수출액이 32.4% 증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대형 기획사 편중 현상이 심화하면서 생태계의 허리가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2023년 기준 대기업의 연간 음악 제작비는 평균 431억 1000만 원에 달하는 반면, 중소기업은 평균 14억 9000만 원에 그쳤다. 해외 공연 횟수 또한 대기업이 연평균 83.4건인 데 반해 중소기업은 4건에 불과해 20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6/MC4zNTQ5NjMwMCAxNzgxNTg3NTQy.jpeg" img-no="1697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K팝 '양극화' 해소 나선 정부…중소기획사 10곳에 최대 3억 원 지원</figcaption></figure></div><br><br>이에 정부는 매년 역량 있는 중소기획사 10곳을 선정해 연간 최대 약 3억 원을 지원한다. 성과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연속 지원함으로써 소속 아티스트의 중장기적인 성장을 돕는다. 특히 기존의 칸막이식 지원에서 벗어나 기획사가 음반·뮤직비디오 제작, 해외 마케팅, 현지 공연 등 필요한 분야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br><br>올해 선정된 10개 그룹은 이번 지원을 발판 삼아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시작한다. 그룹 리센느는 오는 8월 '케이콘 엘에이(KCON LA)' 출연을 비롯해 일본과 미국 시장을 공략한다. 싸이커스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미니 앨범 발표와 유닛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신인 그룹 튜넥스는 인도 뭄바이에서 특별 무대를 선보이고 현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키라스는 말레이시아 쇼케이스와 아시아 7개국 팬미팅을 진행한다. 밴드 캔트비블루는 스포티파이의 신예 지원 프로그램 '스포티파이 레이다' 선정을 계기로 해외 단독 공연을 추진한다.<br><br>최성희 문체부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케이팝이 세계 주류 문화로 자리 잡았지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의 허리인 중소기획사가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또 다른 '중소의 기적'이 탄생해 케이팝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6 Jun 2026 14:24: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여름 섬 여행 떠나면 최대 10만 원 환급…6월 17일부터 신청]]></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91]]></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올여름 섬에서 1박 이상 머무는 여행객에게 숙박비와 식비, 여객선 운임 등을 포함해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가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섬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고, 여름 휴가철 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br><br>지원 대상은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다.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7월부터 8월 사이 1박 2일 이상 섬 여행을 한 경우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17일부터 시작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6/MC42NjA3OTEwMCAxNzgxNTg3Mzg2.jpeg" img-no="1697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올여름 섬 여행객에 최대 10만 원 지원…6월 17일부터 신청 접수</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지원 항목은 숙박비와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 내에서 지출한 비용 전반이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br><br>행정안전부는 여행객의 부담을 더욱 낮추기 위해 다른 관광 지원사업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오는 8월 29일부터 시작되는 전라남도의 '섬 반값여행'과 9월 예정인 한국관광공사의 '숙박세일페스타'를 연계해 여행객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섬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소비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br><br>아울러 전국 88곳의 '찾아가고 싶은 섬' 방문 인증 행사를 비롯해 '1인 1섬 갖기' 캠페인,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티니핑 프로그램, 추석맞이 섬 특산품 기획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br><br>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이번 여행비 지원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섬을 찾고 머물며 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섬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6 Jun 2026 14:21: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지역 대표 상권·전통시장 등 26곳, 대한민국 관광명소로 키운다]]></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90]]></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활용해 지역 상권 및 전통시장 26곳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최대 5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투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br><br>이번 사업은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상권 회복을 통한 소비 촉진과 지방경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글로컬상권 6곳, 로컬테마상권 10곳, 백년시장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중기부는 오는 2030년까지 글로컬상권 11곳과 로컬테마상권 40곳을 추가로 지정해 지방 주도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6/MC45OTU4NjgwMCAxNzgxNTg3MjA1.jpeg" img-no="1697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중기부, 지역 상권·전통시장 26곳에 최대 50억 지원…'글로벌 관광명소'로 키운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는 사업 최초로 국민참여평가 제도가 도입되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기존의 전문가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일반 국민이 직접 상권과 전통시장의 매력도 및 성장 가능성을 평가했다. 백년시장 평가 과정은 유튜브로 생중계됐으며, 5.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19명의 국민평가단이 참여했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북중미,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인플루언서와 유학생 29명도 평가단에 합류했다.<br><br>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글로컬상권'에는 경북 경주 황리단길, 제주 서귀포시 중심상가, 대구 중구 교동상권, 광주 동구 동명동상권, 강원 속초 설악로데오거리상권, 경북 영주 영주문어1955 상권 등 총 6곳이 선정됐다. 이들 상권에는 2년간 최대 5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중기부는 K-컬처 콘텐츠 개발, 외국인 전용 가이드 운영, 면세거리 조성, 로컬 창업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이들을 글로벌 명소로 키울 예정이다. 경주 황리단길은 APEC 정상회의 이후 높아진 인지도를 활용하고, 서귀포 중심상가는 다국어 안내 및 간편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상권별 특화 전략이 추진된다.<br><br>70년 이상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백년시장' 분야에는 부산 구포시장과 자갈치시장, 광주양동시장, 대전 문창전통시장과 정원시장(연합), 강원 정선아리랑시장, 충북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경북 경산공설시장, 경남 진주중앙시장, 제주 동문재래시장 등 10곳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2년간 최대 30억 원이 지원되며, 시장의 정체성을 살린 스토리 기획, 대표 상품 개발, 테마 콘텐츠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 패키지로 지원된다. 자갈치시장의 '자갈치 아지매' 브랜드화, 정원시장의 성심당 및 야간 관광 연계 플랫폼 구축 등 맞춤형 활성화 사업이 진행된다.<br><br>지역의 미식·문화 자원을 활용하는 '로컬테마상권'에는 부산 중구 '40계단 로컬아지트상권'을 비롯한 10개 상권이 선정되어 2년간 최대 40억 원을 지원받는다. 지역 특화상품 개발과 상권 스토리텔링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육성할 방침이다.<br><br>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지역상권과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의 생활 기반이자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축적된 소중한 공간"이라며 "지역 고유의 자원과 로컬 창업, 관광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지방 상권 성장 모델을 만들어 국민이 찾고 싶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상권과 전통시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6 Jun 2026 14:18: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AI와 데이터허브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만든다]]></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89]]></link><category><![CDATA[경기지역]]></category><description><![CDATA[<p>국토교통부는 '2026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결과 거점형은 경기 수원시, 특화단지는 부산광역시와 경기 성남시를 선정했다.<br><br>'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에선 경상남도와 충남 태안군을 선정했다.<br><br>'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3개년 사업이다.<br><br>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2개 유형으로 나누어 공모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5/MC42MjIzMjgwMCAxNzgxNTA1NTk4.jpeg" img-no="1697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AI와 데이터허브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만든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 실증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br><br>'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도시 내 스마트도시 혁신기술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하여,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br><br>한편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에 구축된 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한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한 1개년 사업이다.<br><br>데이터허브란 교통, 환경, 에너지 등 각종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하여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도시운영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것이다.<br><br>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사업'을 공모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br><br>◆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br><br>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는 수원시 1곳이 선정되었으며, 3년간 최대 국비 160억원을 지원한다. 국비와 지방비를 1:1로 매칭한다.<br><br>수원시는 피지컬 AI 기반의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 실증을 지원하여 데이터 기반의 도시 혁신을 추진한다.<br><br>나아가 민·관 협력 거버넌스와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수원형 스마트 성장 모델'을 구현한다.<br><br>카셰어링·주차로봇 등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하고 로봇배송·순찰로봇 등 생활편의 및 안전·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며,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리터러시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br><br>시민공감과 창업지원을 위한 산학연 협력 기반 공동 실증센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기업 성장과 시장 창출을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br><br>◆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br><br>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는 2개 지방정부가 선정됐으며, 각 지방정부에 3년간 최대 국비 80억 원을 지원한다. 국비와 지방비를 1:1 매칭한다.<br><br>부산광역시는 도시데이터를 활용하여 AI 기반 도시관리 운영 및 기업의 도시공간 실증을 지원하는 산업육성형 AX 실증도시를 목표로,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원을 개방형 AI 도시실증 플랫폼으로 조성한다.<br><br>AI 에이전트 도시 통합관제·로봇망 기반 지능형 안전관제 등을 통해 도시운영을 효율화하고, 도시에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비식별화·구조화하여 기업이 서비스 개발·실증에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br><br>경기 성남시는 의료검증 기반의 고령자 건강관리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로 지역 내 앵커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서울대병원 일원을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로 조성한다.<br><br>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관리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AI 모니터링을 통해 고령자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하고, 병원·복지시설 생활권에서 원격운전 이동 지원·자율주행 셔틀 제공 및 실증데이터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br><br>◆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br><br>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에는 2개 지방정부가 선정됐으며, 각 지방정부에는 1년간 최대 국비 10억원을 지원한다. 마찬가지로 국비와 지방비를 1:1 매칭한다.<br><br>경상남도는 관광객 이동과 체류를 데이터로 연결하여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는 경남형 광역 공동활용 플랫폼 '경남 모두다'를 구축한다.<br><br>관광과 관련된 도시데이터를 활용하여 생활인구 기반 AI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 모니터링 및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br><br>충남 태안군은 데이터허브 기반 AI 연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확산형 해양안전 스마트 운영 지원 솔루션 '태안 안심해(海)'를 개발한다.<br><br>연안 지역 현장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시간 위험 상황의 조기 예측 및 현장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통합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br><br>물때 등 해양·기상 데이터를 분석하여 익수·고립 등 이상 상황을 자동 탐지한다. 위험지수가 임계치를 넘으면 관제센터와 119·해경이 실시간 경보를 발령하고 긴급 출동한다.<br><br>이기봉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은 "스마트도시의 진정한 완성은 화려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가 주도권을 갖고 끝까지 책임 있게 운영해 나가는 데 있다"라며 "공모 단계 사업 계획서가 최종 완성본은 아닌 만큼 앞으로 지역에 맞는 구체적 설계와 운영 모델을 다듬어 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며,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내실 있는 운영체계를 세워갈 수 있도록 정부 역시 든든한 조력자로서 상시 소통하고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br><br>이번 공모에 선정된 지방정부의 사업계획 자료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www.smartcity.go.kr)을 통해 6월 1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5 Jun 2026 15:37: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노인학대' 작년보다 16.8%↑…신고의무자 확대 등 노인 보호 강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88]]></link><category><![CDATA[교육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지난해 노인학대 신고는 2만 6578건으로 전년 대비 1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노인학대로 판정된 건수는 신고대비 30% 수준인 7973건으로, 지난해보다 11.2% 증가한 수치다.<br><br>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노인학대 현황을 반영해 노인학대 신고를 보다 활성화하고 재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 노인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br><br>복지부가 발간한 '2025년 노인학대 현황 보고서'를 살펴보면 전국 39개 노인보호전문기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한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2만 6578건이다.<br><br>그중 학대로 판정된 건수는 신고 건수 대비 30%인 7973건으로 나타났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5/MC4zMTcwNTQwMCAxNzgxNTA1Mzc0.jpeg" img-no="1697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노인학대' 작년보다 16.8%↑…신고의무자 확대 등 노인 보호 강화</figcaption></figure></div><br></p><p><br><br>전체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16.8% 증가했으며, 그중 학대 사례 건수는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br><br>학대 장소는 가정 내 학대가 88.7%인 7076건으로 가장 많았고 생활시설 614건, 이용시설 87건 순으로 나타났다.<br><br>가정 내 학대 사례는 전년 대비 11.9% 증가했고, 시설 내 학대 사례는 전년 대비 8.3% 늘어났다.<br><br>학대 행위자 유형은 배우자 3563건(39.4%), 아들 2123건(23.5%) 순으로, 2021년 아들-배우자 순에서 배우자-아들 순으로 바뀐 이후 배우자 비율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학대가 발생한 가구형태는 노인부부 가구(42.3%), 자녀동거 가구(27.7%), 노인 단독가구(15.8%) 순으로 노인부부 가구 비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br><br>피해 연령대는 70대 3376건(42.3%), 80대 2105건(26.4%), 60대 2074건(26.0%) 순으로 나타났다.<br><br>재학대 건수는 884건으로 전년 대비 8.9% 소폭 증가했으나, 전체 노인학대 사례 대비 비중은 11.1%로 전년 11.3% 대비 0.2%p 감소했다.<br><br>이는 그간 재학대 예방을 위한 'Safe-Zone 사업' 및 AI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 지원체계를 도입·확대하면서 감소 추이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br><br>노인학대 신고 활성화 및 예방 강화<br><br>복지부는 2025년 노인학대 현황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노인학대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학대 신고를 보다 활성화하고 재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 노인 보호를 강화한다.<br><br>우선 신고의무자 직군 및 신고의무 교육 대상을 확대한다. 그간 18개 노인학대 신고의무자 직군에서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간호조무사 및 사회복지사를 신고의무자로 추가 지정한다.<br><br>또 현행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외 보건·복지 및 상담 등을 수행하는 기관과 시설의 장에게도 소속 신고의무자에게 노인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도록 노인복지법을 개정·시행할 예정이다.<br><br>복지부는 또 노인학대 예방 홍보 및 신고 체계를 강화한다.<br><br>누구나 쉽게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노인학대 신고를 할 수 있는 노인학대예방 신고앱 '나비새김'(노인지킴이)의 기능을 지속 개선하고, 노인학대예방의 날 행사를 맞아 6월 한 달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근절 추진 기간'을 운영한다.<br><br>아울러 중앙신고의무자협의체를 활성화해 인권교육 콘텐츠 및 홍보물을 공유한다.<br><br>장기요양기관·요양병원 등 입소·이용 신청 시 시설장 및 종사자가 입소자 본인과 보호자에게 노인학대 신고앱 '나비새김' 설치를 통해 학대 신고 방법을 안내하는 등 노인학대 조기 발견과 신고 활성화를 도모한다.<br><br>재학대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노인학대의 재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가정을 대상으로 사후관리가 완료된 이후에도 인공지능(AI) 상담사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활용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확대한다.<br><br>피해노인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발신 시간 및 횟수를 설정해 AI가 자동으로 전화해 안부 및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br><br>피해노인 가정에 ICT 비대면 모니터링 기기를 설치하여 응급상황 시 경찰 또는 소방서와 연계해 긴급 대처가 가능하도록 한다.<br><br>가정 내 재학대 발생 예방을 위해 기존 피해노인의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에 그치지 않고, 분야별 전문인력을 통해 피해노인 본인과 학대 행위자를 대상으로 중재·자립 지원 등 전문 상담 체계 구축을 위한 '학대 피해노인 보호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br><br>이밖에 올해부터 노인보호전문기관의 학대 판정을 받은 장기요양기관은 평가 등급을 한 단계 하향하고 가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br><br>'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따라 돌봄통합 지원 종사자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학대 예방 징후 등을 확인하고, 학대 의심사례 발생 시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교육자료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다.<br><br>현재 노인학대 발굴 및 피해노인 보호 등을 전담하는 노인보호전문기관 및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를 더욱 확충해 학대 예방을 위한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노인보호전문기관 및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종사자의 임금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임금 가이드라인에 맞춰 지속 상향하는 등 종사자 처우개선도 힘쓸 계획이다.<br><br>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노인학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노인학대 신고의무자 직군 확대, 피해노인 대상 AI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 강화, 재학대 위험군에 ICT 기기 확대 보급 등으로 학대 예방 체계를 촘촘하게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5 Jun 2026 15:34: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  EU와 협력 관계 강화…이탈리아와는 '특별 전략적 관계' 격상]]></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87]]></link><category><![CDATA[국방외교]]></category><description><![CDATA[<p>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유럽연합(EU)과 안보, 방위, 교역, 투자, 과학기술, 인적교류 등 각종 분야에서 양측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br><br>또 이탈리아와는 양국관계를 8년 만에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함으로써 호혜적인 협력 강화와 지정학적인 불안정 속에서 글로벌 도전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br><br>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2일(현지시간) 저녁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계기 첫 유럽 순방 일정이 절반을 지나가고 있다"며 중간 성과를 이 같이 밝혔다.<br><br>그는 먼저, EU 방문 의미에 대해 "그동안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등 EU의 주요 정상들과 가진 회담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유럽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EU를 직접 방문해 우리 정부의 대유럽 외교를 본격화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br><br>특히 "최근 국제적으로 다자주의가 퇴조하고 보호무역주의가 대두하는 가운데, EU 나름의 경제안보 자구 노력 강화가 우리에 대한 대(對)유럽 진입 장벽으로 작동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엄중한 상황 판단이 있었다"며 "이에 정상 차원의 외교 노력으로 상황을 타개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5/MC40ODYwODUwMCAxNzgxNTA1MjA4.jpeg" img-no="1696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국,  EU와 협력 관계 강화…이탈리아와는 '특별 전략적 관계' 격상</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이번 한-EU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성과와 관련, 위 안보실장은 "첫째로, 양측은 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채택해 안보, 방위, 교역, 투자, 과학기술, 인적 교류 등 각종 분야에서 양측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를 통해 다자주의의 퇴조와 새롭게 대두되는 경제 통상 움직임에 대처할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는 데 서로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이자 우리의 제3위 교역권인 EU와 디지털 통상 협정을 체결했다"며 "이를 통해 디지털 교역의 비중이 확대돼 가는 글로벌 통상 현실에 발맞춰 전자상거래의 원활화, 소비자 보호 등 안정적인 디지털 교역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br><br>철강 관세 쿼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EU가 추진 중인 규제 입법과 관련해서는, "새로운 무역 장벽이 돼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생산적인 협의가 있었다"고 덧붙였다.<br><br>위 안보실장은 또 "비밀 보호 협정의 협상 개시와 승객 예약자료 전송 협정 타결을 통해 양국 간의 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비밀 보호 협정은 양측 간의 비밀 정보를 공유할 때 해당 정보를 적절하게 보호 취급하기 위한 원칙과 절차를 규정하는 협정으로, 체결 시에 EU와의 기밀 정보 관련 교류가 강화되고 개별 EU 회원국과의 방산 산업 협력을 추진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또 승객 예약자료 전송 협정을 통해서는 우리가 EU 국적 항공사를 통해 국내에 입국하는 승객들의 여행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되는데, 특히 우범 여행자들의 여행 정보 사전 입수를 통해 마약이나 총기나 테러 등 초국가 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br><br>위 안보실장은 마지막으로 "이번에 이들 정상들과 규범 기반 국제 질서, 다자주의, 자유무역 질서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유사 입장 파트너로서의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며 "특히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와 유럽의 안보가 점점 긴밀히 연결돼 가고 있다는 인식 하에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양측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에 대한 EU 측의 지지를 확보했다"고 말했다.<br><br>이어진 이탈리아 국빈 방문과 관련해서는 최대한의 예우와 환대가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국빈으로 방문한 것은 2000년 김대중 대통령 방문 이후에 26년 만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문에서 이탈리아 공화국 기사대십자 공로훈장을 받았다.<br><br>위 안보실장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성과와 관련, "우선 G7과 EU의 핵심 국가인 이탈리아와 전략적인 관계를 강화했다"며 "양국 관계를 8년 만에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함으로써 호혜적인 협력 강화와 지정학적인 불안정 속에서 글로벌 도전과 함께 대응해 나가기 위한 협력 관계를 심화했다"고 밝혔다.<br><br>현 정부 들어 우리의 G7 국가와의 관계 격상은 4월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 계기 한-프랑스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한 데 이어서 두 번째이다.<br><br>양국은 2026-2030년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Strategic Action Plan)도 채택했다. 지난 1월 멜로니 총리의 방한 시 제안에 따른 것으로, 경제·과학·문화·교육·인적 교류·국방·치안 협력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포괄하고 있다.<br><br>이에 대해 위 안보실장은 "한국과의 협력을 더욱 체계적이고 꼼꼼히 챙기고자 하는 이탈리아 측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전했다.<br><br>또한 이탈리아와 공동 번영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방면의 실질 협력을 강화했다. 이에 양국 정부 부처 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협력, 사회연대경제 협력, 첨단 과학기술 및 ICT 협력, 개발 협력 등 4개의 MOU를 체결했다.<br><br>양국의 30개 이상의 주요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반도체, 항공우주, 에너지, 바이오 등 여러 분야에서 호혜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교류의 장이 됐다.<br><br>마지막으로, 이탈리아와 문화 및 인적 교류 분야 협력을 증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한-이탈리아 영화 공동제작 협정 문안이 타결돼 국내 절차 진행을 앞두고 있고, 우리 국립중앙박물관과 이탈리아 우피치미술관 사이의 MOU도 체결됐다.<br><br>한편, 향후 순방 일정으로 이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오전 성 밖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하고, 기념 연설로 교황청 공식 방문을 시작하게 된다. 한국인으로서 성직자부 장관에 최초로 임명된 유흥식 추기경을 비롯해 각지에서 모인 한국인 성직자 및 사제들과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br><br>또 15일 오전에는 교황궁에서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으로 면담을 가지고, 이어서 파올로 국무원장을 만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5 Jun 2026 15:31:4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순방 중 첫 수석보좌관회의…"국민안전 대책 세심히 점검"]]></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86]]></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오후 이탈리아에서 제37차 수석보좌관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했다. 해외 순방 중에 수석보좌관회의를 개최한 것은 역대 최초이다.<br><br>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모든 공직자들은 몸이 어디에 있든 국민의 삶을 살피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순방 중에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br><br>이어 반환점을 돈 이번 유럽 순방과 관련해 "통상과 방산, 안보 등 다방면에 걸쳐 상당한 수준의 호혜적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면서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국익을 지키는 전략적 실용 외교의 토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겠다"고 밝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5/MC45NDcxNDcwMCAxNzgxNTA0OTc5.jpeg" img-no="1696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이 대통령, 순방 중 첫 수석보좌관회의…"국민안전 대책 세심히 점검"</figcaption></figure></div></p><p><br><br>또한 "집권 2년차 국정은 핵심 과제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둬야된다"면서 "필요하다면 문턱이 닳을 정도로 여당과 야당을 찾아가서라도 입법 속도전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당부했다.<br><br>아울러 "우리 사회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청년이 겪는 '고용, 자산, 소득 양극화의 3중고'가 매우 심각하다"면서 "'청년 정책 전담기구' 설치 검토에 속도를 내고, 내년도 예산안과 중장기 국가재정 사업 등에 있어서도 청년 정책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해야 된다"고 주문했다.<br><br>이와 함께 "위험 시설에 대한 관리와 혹서기 국민 안전 대책을 세심하게 점검해야 된다"고 당부하는 한편, "한 달 후면 방학이 시작되는데 돌봄 공백 최소화 방안을 살펴봐 달라"면서 민생의 어려움을 항상 선제적으로 살피는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br><br>이 대통령은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제기를 다 인정하고 수용한다"면서 "그런데 이걸 악용해 터무니없는 음모론을 선동하는 세력이 고개를 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 결과 조작을 운운하면서 부정선거론을 퍼뜨리는 건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국민들의 귀한 목소리를 모욕하는 반사회적 행태"라고 질타했다.<br><br>이어 "'국민 참정권 침해 사건'을 민주주의와 국민주권 강화를 위한 전화 위복의 계기로 삼으려면 건강한 비판과 건설적 대안 마련이 보장되고 함께 이뤄져야한다"면서 국정조사 등 국회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협조를 선관위에 요청했다. 아울러 "검경 합동수사본부 역시 성역없는 책임 규명에 박차를 가해야 된다"고 주문했다.<br><br>한편, 이날 수석보좌관 회의는 각 수석실 별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보고와 토의로 진행됐다.<br><br>먼저 국민참정권 침해와 관련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구성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민정수석실의 보고를 들은 이 대통령은 시위대의 행태 중에 사적 검문 및 위력을 동원한 업무 방해 행위는 엄정 대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br><br>인사수석실이 마련한 '공무원 대상 초과근무 수당 제도 개선 방안'을 보고 받은 이 대통령은 개선 방안에 대해 일선 공무원들의 불만은 혹시 없는지 물으며, 오랜 관행을 바꿀 합리적인 변화가 제대로 적용될 수 있게 부정 수령과 남용 및 악용에 대한 통제 수단 장만을 주문했다.<br><br>경청통합수석실이 마련한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작은 정책이라도 청년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게 구체적 수단과 방법을 마련해 달라 당부했다.<br><br>경제성장수석실로부터 금융시장 상황 및 상장기업 부실화 현황 등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제도적인 보완 장치를 마련해 털어낼 부분은 털어내서 주식시장을 건전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소형주부터 우량주까지 우리 주식시장 전반을 건전화해 투자자의 신뢰감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br>사회수석실로부터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심의 동향'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최저임금이 지역별, 업종별로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국가가 정한 최저임금의 개념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으로 필요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br><br>AI미래기획수석실로부터 '제2 우주센터 건립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부지 선정에 있어 효율성과 경제성, 균형개발 요소 등 다양한 요소들을 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br><br>안보1차장실이 보고한 '한미 정상회담 안보분야 후속조치 이행'과 '군 정보기관 개편', '방산 4대 강국 도약' 등의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 편성안에 국방 분야 예산이 잘 반영돼 가고 있는지 안보실장에게 재차 확인했다. 이어 민관 공용 기술 개발과 같은 경우는 민간의 참여를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이 대통령은 한-인도 정상회담 후 전용 핫라인 개설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물은 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질적인 대응팀을 구성해 후속 조치를 잘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br><br>끝으로 이 대통령은 안보 2차장실이 마련한 '해외 입양 동포 문제 해결을 위한 범부처 협의체 구성 방안'을 보고받은 후, 해외 입양 동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해달라 주문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5 Jun 2026 15:27: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초여름에 걷기 좋은 도시숲, 공원녹지에서 자연을 느껴봐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85]]></link><category><![CDATA[경기지역]]></category><description><![CDATA[<p>경기도가 초여름을 맞아 도심 가까운 곳에서 걷고 쉬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도시숲, 도시공원, 가로숲길 등 생활권 녹색쉼터를 소개했다.<br><br>도시숲과 공원녹지는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생태체험, 휴식공간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생활권 녹색 기반시설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도심 속 그늘과 쉼을 제공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후대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br><br>고양 일산호수공원은 도민에게 널리 알려진 대표 생활권 도시공원이다. 넓은 호수와 산책로, 잔디광장, 수목과 야생화가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산책객이 즐겨 찾는 공간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5/MC4wMzQ0MTEwMCAxNzgxNTA0NzU4.jpeg" img-no="1696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경기도 "초여름에 걷기 좋은 도시숲, 공원녹지에서 자연을 느껴봐요"</figcaption></figure></div><br><br>수원 광교호수공원은 도심 속 호수와 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수변공원이다. 산책로, 잔디광장, 수변 경관, 휴식공간이 어우러져 시민들이 걷기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도심 속 자연경관을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녹색쉼터로 이용되고 있다.<br><br>시흥 갯골생태공원은 내륙 깊숙이 형성된 갯골과 염생식물, 갈대 등 자연생태자원이 어우러진 생태공원이다. 갯골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와 넓은 생태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산책과 생태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초여름 나들이 장소로도 적합하다.<br><br>김포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은 한강변 습지와 산책길이 어우러진 자연친화형 도시숲이다. 한강하구의 생태자원을 보전하면서 시민들이 산책과 생태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산책객이 찾기 좋은 생태형 녹색쉼터이다.<br><br>도심 속 가로공간을 활용한 사례로는 부천 송내대로 가로숲길이 있다. 도로변 녹지와 가로수를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공간에 그늘과 녹음을 제공하고 있다. 가로수와 가로숲길은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하고, 생활권 안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도시숲 역할을 한다.<br><br>평택 국도1호선 가로숲길도 초여름에 걷기 좋은 녹색공간으로 꼽힌다. 주요 도로변에 조성된 가로수길은 도심의 녹지축을 연결하고, 차량 이동이 많은 공간에 녹색 경관을 더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한다.<br><br>이들 녹색공간은 전국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4년에는 김포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이 도시숲 분야, 부천 송내대로 가로수가 가로수 분야에서 산림청 녹색도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5년에는 평택 국도1호선 가로수가 가로수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경기도 생활권 녹색공간의 우수성을 알렸다.<br><br>경기도는 올해도 생활권 주변 공유지, 학교, 도로변, 기존 공원 등을 활용해 도시숲과 공원녹지를 지속 확충하고 있다. 도는 2026년 427억 원을 투입해 기후대응 도시숲, 가로숲길, 쌈지공원, 학교숲, 도시숲 리모델링, 도시숲길 정비 등 264개 사업지에 총 37만 5천㎡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 중이다.<br><br>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도시숲과 공원녹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환경 기반시설이자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휴식공간"이라며 "초여름을 맞아 가까운 도시숲, 도시공원, 가로숲길 등을 찾아 그늘과 쉼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5 Jun 2026 15:23: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세계 5대 지식재산 기관(IP5), 인공지능 관련 지식재산 현안에 공동대응 나서기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84]]></link><category><![CDATA[과학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고도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식재산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열린 세션에서는 IP5 각 기관과 산업계가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시대 지식재산 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였다. 지식재산처는 우리 정부의 인공지능 정책 추진 현황과 지식재산처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노력을 소개하였다.<br><br>특히 검색·분류·번역·심사 지원 등 지식재산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 활용현황과 차세대 인공지능 기반 지식재산 행정시스템 구축 등 지식재산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계획(IP-AX)을 소개하였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5/MC43Nzg4ODUwMCAxNzgxNTA0NDUy.jpeg" img-no="1696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세계 5대 지식재산 기관(IP5), 인공지능 관련 지식재산 현안에 공동대응 나서기로!</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이번 회의에서 IP5 당국과 산업계는 공통적으로 인공지능 활용의 투명성, 효율성, 효과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최종적으로는 인간이 직접 개입하여 검토·승인·수정해야 한다는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 HITL)’ 원칙에 뜻을 모았다.<br><br>이어 6.12.(금) 개최된 「IP5 지식재산 수장회의」에서는 IP5 협력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IP5 신기술·인공지능(NET/AI) 로드맵’에 대한 종합 검토 결과를 논의하였다. IP5 기관장들은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br><br>또한 ‘인공지능 시대 IP5 지식재산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한 논의에서는 각 기관이 인공지능 활용 경험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지식재산 제도와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김 처장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으로 인해 제기되고 있는 특허출원 증가, 심사 부담 확대, 분쟁 증가 등 새로운 과제에 대해 IP5 차원에서 산업계와 긴밀한 소통 및 공동 대응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br><br>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인공지능는 지식재산 행정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는 혁신적인 도구인 동시에 지식재산 제도에 새로운 도전과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 혁신과 지식재산 제도의 조화 및 균형을 위해 IP5 등 국제사회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5 Jun 2026 15:20: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인터내셔널, 美 리엘리먼트와 합작법인 설립…희토류·영구자석 통합 단지 구축]]></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83]]></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리엘리먼트(ReElement Technologies Corporation)와 손잡고 현지에 희토류 분리정제 및 영구자석 통합 생산 단지를 구축하며 북미 핵심광물 공급망 영토 확장에 나선다.<br><br>포스코인터내셔널은 5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리엘리먼트와 미국 희토류 분리정제 생산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명식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이계인 사장과 리엘리먼트 마크 젠슨 CEO를 비롯해 미국 국무부·상무부·에너지부 고위 인사와 주미한국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5/MC4zMDg4MDEwMCAxNzgxNTA0MzMw.jpeg" img-no="1696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figcaption></figure></div><br></p><p><br></p><p><br><br>양사는 총 2억 달러를 공동 투자해 미국 내에 연간 6,000톤 규모의 희토류 분리정제 공장을 신설하고, 향후 영구자석까지 일관 생산하는 통합 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주주로서 합작법인의 경영을 주도하며, 리엘리먼트는 독자적인 분리정제 핵심 기술을 제공한다. 초기 투자금 1억 달러는 공장·설비 구축과 초기 운영자금으로 투입되며, 나머지 1억 달러는 시장 수요에 맞춰 증설에 활용된다.<br><br>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지난해 9월 산업통상자원부 임석 하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명명한 '보일러메이커(Boiler Maker)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는 특정 국가에 편중된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한·미 산업 협력 차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br><br>희토류는 전기차 모터, 로봇,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의 필수 소재다. 특히 디스프로슘(Dy), 테르븀(Tb) 등 중(重)희토류는 고성능 영구자석 제조에 필수적이지만 전 세계 생산의 대부분이 일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공급 안정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다. 미국 정부 역시 자국 내 공급망 구축을 위한 핵심광물 비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가동하고 있다.<br><br>합작법인은 영구자석 핵심 원료인 네오디뮴(Nd)·프라세오디뮴(Pr) 산화물과 중희토류 산화물 등을 생산하고, 이를 활용한 영구자석 제조까지 사업을 확대한다. 1단계로 연 3,000톤 생산 체제를 구축한 뒤 2단계 증설을 통해 연 6,000톤까지 규모를 키울 예정이다. 오는 2027년 4분기 시범 생산을 시작으로 2028년 정식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이번 투자는 단순한 정제 공장 설립을 넘어 원료 조달부터 분리정제, 영구자석 및 전기차 구동모터코어 생산으로 이어지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통합 밸류체인 구축에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동남아 광산 투자 등 추가 원료 확보를 추진하는 동시에, 리엘리먼트와 공동 원료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공급망 다변화를 검토하고 있다.<br><br>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이번 합작은 단순한 정제 공장 설립을 넘어, 원료에서 최종 소재까지 이어지는 미국 내 핵심광물 가치사슬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양사의 글로벌 공급망 역량과 혁신적 분리정제 기술이 결합해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br><br>마크 젠슨 리엘리먼트 CEO는 "리엘리먼트의 분리정제 중심 플랫폼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역량·산업 규모가 결합해, 시장 내 공급망 공백을 해소하는 통합 생산체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양사는 국가 안보, 청정에너지, 차세대 첨단 기술을 뒷받침하는 안정적 공급망을 함께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리엘리먼트는 나스닥 상장사인 아메리칸 리소시스(American Resources Corporation)의 관계사로, 독자 공정을 통해 폐기물과 광석 등 다양한 원료에서 고순도 핵심광물을 회수하는 선도 기업이다.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이차전지소재와 핵심광물 분야에서 글로벌 우량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며 친환경 소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5 Jun 2026 15:18: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고의 교통사고·보험사기 집중 단속…조직범죄 엄정 대응]]></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82]]></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경찰이 고의 교통사고와 보험금 편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집중단속에 나선다.<br><br>조직적으로 보험사기를 저지른 경우에는 '범죄단체 등의 조직죄'를 적극 적용하고, 범죄수익은 기소 전 몰수·추징제도를 활용해 환수할 방침이다.<br><br>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달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교통사고 보험사기 범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br><br>교통사고 보험사기는 고의로 사고를 유발해 보험금을 편취하는 범죄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피해자에게 형사처벌과 범칙금·벌점 등 행정처분, 보험료 인상까지 초래하는 악성 범죄다.<br><br>경찰은 지난 4년간 집중단속을 통해 모두 1만 2902건의 보험사기를 적발하고 6261명을 검거했으며, 이 가운데 153명을 구속했다.<br><br>그러나 보험사기 피해 금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br><br>특히 지난해 단속 성과를 분석한 결과 검거된 피의자 가운데 20~30대 비율이 72.1%를 차지했으며, 직업별로는 무직이 20%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br><br>경찰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보험사기 가담 유인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 강도 높은 수사를 추진할 계획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5/MC42NjYwMzAwMCAxNzgxNTA0MTMy.jpeg" img-no="1696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고의 교통사고·보험사기 집중 단속…조직범죄 엄정 대응</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이를 위해 전국 시도경찰청에서 운영 중인 25개 교통범죄수사팀을 보험사기 전담팀으로 지정하고, 고의 교통사고 유발 행위와 교통사고 피해 과장, 병원·정비소 관계자 등의 공모행위를 중점 단속한다.<br><br>경찰은 금융질서를 훼손하는 조직적 보험사기에 대해서는 형법상 '범죄단체 등의 조직죄'를 적극 적용해 엄정 대응한다.<br><br>아울러 보험사기로 취득한 범죄수익은 기소 전 몰수·추징제도를 활용해 환수하고 조직적 범죄 활동의 기반을 차단할 방침이다.<br><br>경찰은 보험개발원,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협력해 보험사기 피해자에 대한 구제도 지원한다.<br><br>보험사기 피해자로 확인되면 경찰은 사고로 인해 부과된 범칙금과 벌점 등 행정처분 취소 절차를 진행하고, 형사처벌을 받은 경우 재심 절차를 적극 안내한다.<br><br>보험업계와 공제조합은 사고로 인해 할증된 보험료를 환급할 예정이다.<br><br>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자동차 보험사기는 국민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경제적 부담을 가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특히 조직적 사기행위에 대해서는 범죄단체 등의 조직죄를 적용하는 등 더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5 Jun 2026 15:14: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셀트리온, 차세대 다중항체 신약 중간 연구 결과 발표... 우수한 내약성·치료지수 토대로 적응증 확장 모색]]></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81]]></link><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셀트리온이 차세대 다중항체 신약 ‘CT-P72/ABP-102’의 우수한 효능과 내약성 등을 입증하고 다양한 고형암에 대한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br><br>셀트리온은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 이중특이항체 & T세포 인게이저 서밋 사우스 코리아(World Bispecific & T-Cell Engager Summit South Korea)’에서 ‘우수한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 TI)의 HER2 TCE ‘CT-P72/ABP-102’를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br><br>발표에 따르면 CT-P72/ABP-102는 시험관 내(In vitro) 세포독성 시험에서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이하 HER2) 고발현 종양에 대해 강력한 항암 효과를 보인 반면, HER2 저발현 세포에 대한 살상력은 현저히 감소해 암세포에 대한 높은 선택적 반응을 보였다. 또 영장류를 이용한 약동학(PK) 및 독성 시험에서 고용량인 80mg/kg까지 우수한 내약성을 확인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2/MC40OTI2OTUwMCAxNzgxMjQ3NDQ2.jpeg" img-no="1696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셀트리온, 차세대 다중항체 신약 중간 연구 결과 발표... 우수한 내약성·치료지수 토대로 적응증 확장 모색</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또한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위암을 이식한 동물에서 종전 약물의 효능을 넘어서는 강력한 항암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다른 HER2 고발현 방광암, 담도암, 유방암 등에서도 우수한 항암 효과를 검증하며, HER2 고발현 고형암 치료제로서 다양한 적응증 확장의 가능성을 시사했다.<br><br>아울러 유방암의 경우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미세생리학적 시스템(microphysiological systems, 이하 MPS)에서도 면역세포인 T세포(T-cell) 침투 등 강력한 항암 효과를 확인했다. MPS는 실제 환자와 유사하게 재현한 인공적인 환경에서 약물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는 도구로, 셀트리온은 기존 동물 실험 등과 별개로 환자에게 투약하기 전 효과에 대한 예측 신뢰도를 보다 확대했다.<br><br>셀트리온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CT-P72/ABP-102 본 임상에 속도를 가해 기존 HER2 고발현 대상 치료제(ENHERTU, 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의 내성과 내약성 한계를 극복하고,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소하는 베스트 인 클래스(Best in Class, 계열 내 최고 의약품) 신약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br><br>CT-P72/ABP-102는 셀트리온이 미국 소재 바이오텍 에이비프로홀딩스와 공동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로, ‘HER2 단백질’에서 발현하는 암세포와 T세포를 연결하는 T세포 인게이저(T-cell engager, TCE) 치료제다.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승인을 획득하고 현재 임상 개발 본격화를 위한 참여 환자 선별 단계에 있으며, 연내 FDA에 패스트트랙을 신청할 계획이다.<br><br>셀트리온은 이 밖에도 임상 1상에 돌입한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CT-P70, CT-P71, CT-P73)의 본격적인 환자 투약을 진행하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은 셀트리온의 신약 개발 포트폴리오는 지난달 국내외 애널리스트,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개최한 ‘셀트리온 사이언스&이노베이션 데이 2026’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br><br>셀트리온 관계자는 “다중항체 항암신약 CT-P72/ABP-102는 전임상을 통해 HER2 고발현 타깃에 대한 높은 항암 효능과 우수한 내약성을 확인했다”며 “이와 함께 다양한 고형암에서도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임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기존 약물보다 우수한 베스트 인 클래스 신약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2 Jun 2026 15:56: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이탈리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AI 등 미래 전략산업 협력 강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80]]></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26년 만에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br><br>양국은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 첨단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오늘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그간 축적된 신뢰와 유대, 또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번영을 향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2/MC4zNzk4MDMwMCAxNzgxMjQ3Mjg2.jpeg" img-no="1696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이탈리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AI 등 미래 전략산업 협력 강화</figcaption></figure></div><br><br>이 대통령은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2년이라고 하는 오랜 신뢰의 시간만큼, 우리 양국 간 협력의 지평도 갈수록 넓혀지고 있다"며 "이탈리아는 대한민국의 'EU 내 4위 교역국'이고 또 대한민국은 이탈리아의 '아시아 내 4위 교역국'이다. 이미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교역대상국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운을 뗐다.<br><br>이 대통령은 특히 "이번에 체결되는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와 '사회연대경제 협력 양해각서'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발굴하고, 양국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이 대통령은 "한-이탈리아 양국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간 인공지능, 첨단바이오, 우주·해양·항공,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8개 분야의 공동연구과제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에 채택하는 '첨단 과학기술 및 ICT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는 인공지능과 양자산업, 6세대 이동통신, 첨단바이오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서 양국의 파트너십을 더욱 고도화 하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br><br>양국의 문화 협력과 인적 교류를 더욱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양국이 체결키로 한 '영화 공동제작 협정'을 통해 양국의 우수한 문화적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고, 이를 통해 양국 문화산업 부흥의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낼 것으로 믿는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로마 문명의 기원과 역사가 오롯이 새겨진 유적지 '포로 로마노'에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가 처음으로 개설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이 대통령은 "13일 피렌체 방문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과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 사이에 양해각서가 체결될 것"이라며 "양국 국민들의 문화 교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도 강조했다.<br><br>아울러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지정학적 도전에 맞서 지혜를 모으고,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며 "이번에 체결될 '한-이탈리아 개발 협력 양해각서'는 아프리카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경제성장을 공동으로 지원하고,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하게 만들어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또한 "기후 위기라는 인류 공동의 과제에 맞서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으로 공동 대응하며,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br><br>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며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구상에 마타렐라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보겠다고 화답했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이 모든 성과와 협력 방안을 충실히 이행하고 점검하기 위해, 우리 양국은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채택할 예정"이라며 "이번 방문이 공동번영의 새로운 길을 열고, 양국 국민의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더 깊이 있는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마무리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2 Jun 2026 15:52: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IG D&A-니어스랩,  대드론 요격 체계 고도화로 글로벌 통합방공망 시장 공략]]></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79]]></link><category><![CDATA[국방외교]]></category><description><![CDATA[<p>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최근 급증하는 드론 위협에 대응하고<br><br>글로벌 통합방공망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율비행 유도기술 기반의 드론 AI 기업인 ‘니어스랩’과 손을 잡았다.<br><br>LIG D&A는 지난 2일 2판교하우스에서 신익현 LIG D&A 대표와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요격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2/MC4yMTgxOTAwMCAxNzgxMjQ3MTA2.jpeg" img-no="1696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LIG D&A-니어스랩,  대드론 요격 체계 고도화로 글로벌 통합방공망 시장 공략</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협약은 LIG D&A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통합방공망 체계종합 역량과 니어스랩의 혁신적인 AI 소프트웨어 및 자율비행 기반 요격드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양사는 지난해 ‘ADEX 2025’에서 대드론 하드킬(Hard-kill) 체계를 공동 전시하며 시장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MOU를 통해 한층 더 고도화된 실전형 통합 대드론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br><br>이번 MOU를 바탕으로 양사는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 신속시범사업과 대드론용 요격드론 파생형 개발, 국내 및 수출용 대드론 요격드론 분야의 협력을 고도화 할 방침이다.<br><br>“양사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통합방공망 시장에서 대드론 요격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대한민국 방산의 주역인 LIG D&A와 글로벌 공동 전선을 구축하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br><br>“LIG D&A의 통합방공망에 니어스랩의 AI 요격드론 역량을 더해, 실전형 통합 대드론 솔루션을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2 Jun 2026 15:48: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 진상 규명·선관위 개혁 위해 모든 조치]]></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78]]></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는 이번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해 국정조사 협조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하기로 했다.<br><br>또 국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매우 큰 만큼, 검찰·경찰·합동수사본부를 중심으로 한 치의 의혹도 없도록 최대한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기로 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2/MC40MDAwNzYwMCAxNzgxMjQ2ODc3.jpeg" img-no="1695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정부,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 진상 규명·선관위 개혁 위해 모든 조치</figcaption></figure></div><br><br>정부는 11일 저녁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민참정권 침해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교육부·법무부·문화체육부 장관을 비롯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국무조정실장, 행정안전부 차관, 경찰청 차장 등이 참석했다.<br><br>아울러, 잠실 올림픽 공원 내 집회와 관련, 정부는 정당한 의사표현에 대해서는 존중하고 적극 보호하되, 시민·기자·경찰 등에 대한 폭행·명예훼손·강요 등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수사해 엄중 조치키로 했다.<br><br>정부는  이번 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우선 공동시국선언을 한 17개 대학 학생 단체를 포함해 청년·대학생을 중심으로 공론화에 착수할 계획이다.<br><br>김 총리는 이날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생긴 사상 초유의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가 길어지고, 국민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전국 17개 대학이 공동 시국선언을 했고, 각계각층에서도 선관위에 대한 규탄과 제도 개선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고 말했다.<br><br>이어 "증거를 보존해야 할 투표함이 이미 파괴됐다는 것도 선관위가 아직도 사태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럴 거라면 선관위는 차라리 해체하는 게 낫지 않나, 선관위가 이런 식이라면 해체돼야 한다는 국민 목소리가 틀림없이 있다"고 지적했다.<br><br>그러면서 "선관위가 정말 위부터 아래까지 대오각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선관위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 본회의에 제출됐다"면서 "이 문제는 정파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여야가 민주주의 공고화를 위해 특위 구성을 신속하게 협의해 주시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제도개선 논의를 이끌어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br><br>김 총리는 이어 "정부도 필요한 모든 부분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검경은 합동수사본부 중심으로 해서 최대한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김 총리는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을 향한 일부 시위대의 모욕과 조롱 문제도 지적했다.<br><br>김 총리는 "참정권 침해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지만 민주 질서 침해 또한 용납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자유로운 통행이나 출입을 막고 경찰관들을 감금하고, 지나가는 시민을 비방하고 욕설할 할 권리가 누구에게 있느냐'고 했다.<br><br>이어 "참정권 침해라는 국민의 정당한 요구를 빌미로,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국민 요구를 악용해서 오히려 민주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며 "무관용의 원칙으로 끝까지 파악하고 절대로 그런 일이 이뤄질 수 없도록 관련 부처는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br><br>그러면서 "참정권 침해에 대해서도 책임져야 하지만 민주질서 침해도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정당한 문제 제기와 논의에 대해서는 겸허한 자세로 수용하겠지만 시민에게 불편을 끼치는 반민주적 행태에 대해서는 끝까지 원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2 Jun 2026 15:46: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베트남 공조 'K-웹툰' 불법사이트 3곳 폐쇄…연 피해액 2072억]]></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77]]></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문화체육관광부는 베트남 공안부와의 긴밀한 국제공조 수사를 통해 업계 추산 연간 약 2072억 원 규모의 피해를 유발한 '케이-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3곳을 폐쇄하고 운영자 2명을 검거했다고 12일 전했다.<br><br>이번 성과는 정부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해외에 거점을 둔 저작권 침해에 공동 대응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된다.<br><br>이번에 폐쇄된 불법사이트 '하리ㅇㅇ(Hari***)', '만화ㅇㅇ(Manhwa**)', '쿤ㅇㅇ(Kun***)'는 베트남 국적의 피의자들이 지난 2023년 1월부터 운영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br><br>이들은 국내 웹툰을 영어로 불법 번역해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무단 배포하며 사이트 내 배너 광고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 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2/MC45MTAxMzcwMCAxNzgxMjQ2Njk2.jpeg" img-no="1695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현지 피의자 2명 소환조사·불법사이트 3곳 서버 전격 압수 및 폐쇄 등</figcaption></figure></div><br><br>그동안 불법사이트에서 유통된 웹툰은 총 1만 4700여 건에 달하며 이 중 '케이-웹툰'이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사이트들의 연간 방문자 수는 11억 500만 명으로 업계 추산 연간 피해액은 약 20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br><br>국제공조 회의 계기 수사 시작…민관 협업·국제공조 모범사례 구축<br><br>문체부는 '케이-콘텐츠'의 해외 저작권 침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해외에 서버를 둔 대규모 불법 사이트에 대한 대응을 강화해 왔다.<br><br>특히 이번 사건은 파급력이 큰 영어 사이트를 대상으로 문체부, 한국저작권보호원이 네이버웹툰과 협력해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피의자를 특정하는 등 초기부터 민관이 유기적으로 공조했다.<br><br>또한 지난해 6월 베트남 공안부, 국제형사경찰기구 등과의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9월 인터폴 국제공조수사(I-SOP) 채널을 가동했다. 11월에는 '케이-콘텐츠' 저작권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저작권 침해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 공안부와 저작권 보호 협력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 수차례 '케이-웹툰' 저작권 침해 사이트 운영자 정보와 보완자료를 베트남 공안부에 전달했다.<br><br>베트남, '지식재산권 특별단속 기간' 운영…서버 전격 압수·폐쇄 등<br><br>이러한 공조 노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공안부는 올해 1월부터 피의자의 위법행위를 확인하고 신속히 검증했고, 문체부는 3월에 민관합동으로 베트남 공안부를 직접 방문해 사건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br><br>베트남 정부는 지난달 초부터 '지식재산권 특별단속기간'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수사에 속도를 냈다.<br><br>지난달 중순 베트남 공안부와 호찌민 공안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지식재산권 침해 혐의가 있는 피의자 2명을 소환해 조사했다. 현재까지도 관계 당국은 피의자들의 위법행위에 대해 계속 수사하고 있으며 우선, 불법사이트 3곳 서버를 모두 압수하여 사이트를 완전히 폐쇄했다.<br><br>문체부와 베트남 공안부는 지난 2월 말에도 민간 권리자인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월간 방문자 1억 명 규모의 불법사이트 '코믹ㅇㅇ(Com**)' 피의자 1명을 소환조사하고 침해행위 재발방지 서면 확약, 저작권자 표기 정상화, 불법사이트 링크 제거 등을 통해 사이트 1곳을 폐쇄한 바 있다.<br><br>베트남 공안부는 이번 사건 피의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기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br><br>문체부와 베트남 사무소인 한국저작권보호원, 네이버웹툰은 베트남 현지 기소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작권 인증 절차 이행 등 공안부의 요청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br><br>최휘영 장관은 "이번 사건은 '케이-콘텐츠'의 해외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협력 및 국제공조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케이-콘텐츠 불법유통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해외 저작권 보호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케이-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2 Jun 2026 15:41:5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 AI·6G 보안 국제표준 개발 주도…국제회의서 총 29건 성과]]></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76]]></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이 인공지능(AI)과 6G 이동통신 등 차세대 정보보호 분야 국제표준 개발을 이끄는 성과를 냈다.<br><br>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정보보호연구반(SG17) 국제회의에서 한국이 제안한 신규 표준화 항목 14건이 승인됐다고 12일 밝혔다.<br><br>국제표준 7건은 사전채택됐고 국제표준 6건과 기술보고서 2건은 최종 승인됐다. 표준화 절차상 신규 표준화 항목 승인 후 표준개발과 사전채택, 국제회람을 거쳐 최종 승인으로 이어진다.<br><br>이번 국제회의에는 전 세계 60개 회원국 477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했고 한국은 다양한 산학연 관계자들로 구성된 59명의 국제 보안 표준 전문가가 참석해 한국이 제안한 총 64건의 국내 정보보호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2/MC43MTU4NDIwMCAxNzgxMjQ2NDYz.jpeg" img-no="1695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국, AI·6G 보안 국제표준 개발 주도…국제회의서 총 29건 성과</figcaption></figure></div><br><br>특히 산업체에서 개발한 고유기술을 직접 국제표준에 반영시키기 위해 다수의 기업이 국가대표단에 포함됐다. 기원테크, 이스톰, 아이싸이랩, 아이엔소프트, 에프엔에스밸류, 라온시큐어, 듀얼오스, 포테이토넷, 현대오토에버, 현대자동차, KT 등 10여 개 기업도 대표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구체적으로 한국은 이번 회의에서 ▲멀티모달 AI 기반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보안 프레임워크 ▲IMT-2030(6G) 네트워크 보안 기술 요구사항 ▲연령 보증 시스템 구현 지침 ▲분산형 ID 시스템을 사용하는 AI 에이전트용 ID 관리 메커니즘 ▲피지컬 AI 시스템을 위한 보안 프레임워크 ▲사이버 위협 분석에서 악성 URL 수집 및 탐지를 위한 요구사항 등 총 14건의 신규 표준화 항목 승인을 이끌어냈다.<br><br>또한 한국이 다년간 주도적으로 개발해 온 ▲인공지능 시스템을 위한 보안 요구사항 ▲표적형 이메일 공격 탐지를 위한 보안 프레임워크 ▲통신 네트워크에서 제로트러스트 모델과 그 보안 기능에 대한 가이드라인 등 7건이 국제표준으로 사전 채택됐다.<br><br>아울러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위협 ▲분산원장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수집 서비스에서의 보안 가이드라인 등 국제표준 6건 ▲분산원장기술 보안 표준화 로드맵 등 기술보고서 2건이 최종 승인됐다.<br><br>한편, 지난 4월 SG17 총회에서는 한국이 제안한 연구 범위가 반영된 인공지능 보안을 전담하는 연구과제(Q16)가 설립됐으며, 이번 SG17 회의에서는 인공지능 보안과 관련해 다수의 기고서를 제안함으로써 국제표준 개발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적극 표명했다.<br><br>이와 함께 IMT-2030(6G) 보안 요구사항은 ITU-T 내에 최초로 개발되는 6G 국제표준으로, 향후 6G 후보 기술 선정 시 보안기술 측면에서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인공지능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되어 쓰이고 있는데, 믿고 쓸 수 있는 안전한 인공지능을 만들려면 정보보호 국제표준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6G 이동통신, 디지털 신원, 공급망 보안 등 미래 핵심 보안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2 Jun 2026 15:38: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병역 공정성 높이고 입영 부담 낮추고…체감형 정책 중점 추진]]></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75]]></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병무청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공정한 병역이행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의 삶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병무정책 성과를 발표했다.<br><br>지난 1년간 병무청은 정부의 국정철학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와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병역의무 이행의 공정성을 높이는 한편, 청년들의 병역의무 이행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미래 준비 지원을 확대하는 청년 체감형 정책을 중점 추진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2/MC4yNTMzNTQwMCAxNzgxMjQ2MzAw.jpeg" img-no="1695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병역 공정성 높이고 입영 부담 낮추고…체감형 정책 중점 추진</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 병역이행의 공정성과 신뢰성 강화<br><br>병역이행의 출발선부터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제도를 정비했다.<br><br>병역(입영)판정검사 과정에 얼굴인식 본인확인 시스템을 도입해 병역의무자 신분 확인을 강화했다.<br><br>기존에는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육안으로 대조했으나, 올해부터 키오스크 기반 전자 얼굴인식 시스템을 통해 더욱 정확한 본인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br><br>또한 병역의무 이행 책임성을 높이고 성실한 병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공개 항목도 확대했다.<br><br>올해부터 발생하는 병역기피자의 주소 공개 범위를 건물번호까지 확대하고, 국외여행 허가 의무 위반자의 여행국 정보도 공개한다.<br><br>◆ 병역의무 이행 준비 부담 완화<br><br>청년들이 입영 준비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시간·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 개선도 이뤄졌다.<br><br>현역 모집병 선발 제도를 개선해 모집 입영을 위한 불필요한 경쟁과 부담을 완화했다.<br><br>올해부터 일부 특기를 제외하고 모집 과정에서 면접을 폐지했으며, 공군 일반병 선발 방식도 기존 고득점 경쟁체계에서 블라인드 방식 공개 추첨선발로 개선해 군 입영을 위한 과도한 경쟁을 완화했다.<br><br>또한 '대학진학 예정'과 '출국 대기' 사유의 입영일자 연기 신청을 자동처리 방식으로 개선해 평균 2일 소요되던 민원 처리 결과를 신청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br><br>이로 인해 연간 약 1만 2000건 민원처리 대기 기간을 단축해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높였다.<br><br>◆ 청년 건강관리와 진로설계 지원<br><br>병역의무 이행 과정에서 청년의 건강관리와 진로설계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br><br>병역(입영)판정검사 당일 종합병원 수준의 건강검진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건강검진결과서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다.<br><br>이를 통해 매년 약 44만 명 병역의무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br><br>또한 보건복지부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에 참여하여 병역판정검사 단계부터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 선별하고, 심리상담과 치료 연계 지원체계를 구축했다.<br><br>올해부터 병역판정검사 심리검사 항목에 우울증 등 선별검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정신건강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심리상담 바우처를 지원하며 향후 첫 진료비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br><br>아울러 대학 및 각 군과 협력을 강화하여 병역이행과 연계한 진로설계 지원을 확대했다.<br><br>올해 신규로 9개 대학서 병역진로설계를 학업 과정(교과·비교과)에 반영했으며, 각군 모병관과 합동 설명회를 확대해 군 복무에 대한 정보 제공과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br><br>◆ AI·첨단산업 인재 육성 지원, 국가중점육성 산업 뒷받침<br><br>정부의 미래 성장동력 확대 기조에 발맞춰 국가 중점 육성 분야에 산업인력 지원을 확대했다.<br><br>2026년 산업기능요원 배정 시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전년보다 200명 늘어난 500명을 우대 배정했다.<br><br>이와 함께 연구기관 병역지정업체 추천 시 추천기관에서 부여하는 AI·방산 분야 가점을 신설해, 2026년 상반기 신규 선정된 연구기관의 36%가 해당 분야 업체로 선정됐다. 올해 12월 인원 배정 시에도 해당 분야 지정업체를 우대할 방침이다.<br><br>홍소영 병무청장은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기조에 맞춰 공정성과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 병무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청년의 건강한 병역이행을 지원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병역제도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2 Jun 2026 15:35: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이탈리아, 통상환경 개선으로 첨단산업 공급망 시너지 본격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74]]></link><category><![CDATA[국방외교]]></category><description><![CDATA[<p>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순방을 계기로 11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아돌포 우르소 이탈리아 기업·메이드인이탈리아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EU 경제입법 동향, 첨단산업 협력 등 양국 핵심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br><br>먼저 양측은 최근 EU에서 진행 중인 주요 경제입법 동향과 그에 따른 기업들의 통상환경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2/MC4xOTI2NjAwMCAxNzgxMjQ2MDYz.jpeg" img-no="1695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이탈리아, 통상환경 개선으로 첨단산업 공급망 시너지 본격화</figcaption></figure></div><br></p><p><br><br>특히, 우리 정부는 이탈리아 측이 지난 3월 28일 긴급법령으로 공포한 초감가상각제도(Hyper-depreciation)의 '지역 제한'(Made in EU) 폐지를 의회 의결을 거쳐 신속히 법률로 전환해 양국 통상환경 불확실성을 해소한 것에 사의를 표명했다.<br><br>초감가상각제도란 이탈리아 기업이 기계·설비 도입 시 실제 구매가보다 높은 금액을 비용으로 인정해 법인세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으로, 도입 시 수혜 대상을 'EU산(産) 유무형 자산'으로 한정하고 있다.<br><br>또한 양측은 우수한 한국산 기계·설비가 이탈리아 중소 제조업체들의 생산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하고, 미래 전략산업 전반에 걸쳐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촉진한다는 데 공감하고 향후 EU 경제입법 과정에서 양국 산업 생태계 강화와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br><br>첨단산업 분야 논의에서 양측은 AI·반도체 중심의 상호 보완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br><br>한국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정책인 M.AX를 소개하며 이탈리아의 전통 제조 기반과의 시너지 창출을 강조했고, 이탈리아는 반도체 소재·장비·첨단 패키징 분야 역량을 공유하며 한국의 메모리·파운드리 기술과의 협력에 강한 관심을 표명했다.<br><br>한편, 양측은 전기차·배터리 산업 등에 필수인 핵심 광물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도 지속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br><br>이번 면담은 양국이 통상환경 개선의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고, 제조업 AI 전환과 반도체 공급망이라는 공통의 산업 과제를 함께 풀어가는 계기가 됐다.<br><br>향후 양측은 이번 합의의 이행 상황을 긴밀히 점검하며 산업·통상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br><br>김정관 장관은 "이번 논의는 개별 현안의 공조를 넘어 양국 산업 전반의 외연을 넓히고,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의 대전환기 속에서 공동의 미래 비전과 생존 전략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EU 통상환경 개선과 첨단산업 협력을 두 축으로 삼아, 양국이 글로벌 무대에서 협력 시너지를 본격화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2 Jun 2026 15:31:5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적쇄신이 필요한 김포시 공무원 조직의 대안]]></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73]]></link><category><![CDATA[김포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김포시는 인사승진의 기준을 실적 가산점의 배분기준, 지방공무원 평점기준(규칙) 김포시 공무원 인사규칙등을 근거로 인사승진을 하고 있다고 정보공개 청구에서 밝히고 있다. <br><br>그러나 김포시의 공무원들은 누구든지 규정과 규칙에 의해 승진이 되는 것이 아니고 아부와 아첨에 의한 연공서열에 의한 승진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부인하는 공무원이 없다. 즉, 능력이 있는 공무원에게 물어봐도 “저는 아직 승진대상이 아닙니다.”는 근거로 “연수가 미달”이 주된 사유로 답변을 한다. <br><br>승진을 함에 있어서 연공서열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므로 연공서열과 성과주의에 의한 능력을 감안한 “혼합형”승진제도를 도입할 것을 제안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76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2/MC44MDUzMzQwMCAxNzgxMjI2MTQ4.jpeg" img-no="1695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김포시 공무원 조직은 쇄신의 필요성이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있다. 능력있는 공무원들에게 열심히 일을할 수 있는 동기가 부여되지 않기 때문이다. </figcaption></figure></div><br></p><p> <br><br>▲목표가 있어야 한다. 목표는 안정성과 예측가능성을 유지하면서도 성과와 직무역량을 반영해 김포시 공무원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무원들에게는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 <br><br>▲원칙은 공정성이고 공정성은 투명한 기준을 말한다. 투명한 기준이 없으면 승진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고 이는 조직의 갈등으로 변질되기 때문이다. 김포시의 공무원의 익명게시판이 사라지게 된 원인이기도 하다. 투명한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다양성이 있어야 하고 다양성은 정량, 정성의 혼합을 의미한다. 한꺼번에 시행하면 인사잡음이 발생하므로 점진적 전환으로 충격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br><br>▲핵심구조로는 가중치의 모델이 필요하다. <br>기본틀이 있어야 하고(예시 가중치, 조직상황에 따라 조정가능)<br>연공(근속연수) 점수는 30~50%의 사이<br>직무성과(성과지표)는 30~50%의 사이<br>역량평가(역량과 리더쉽) 20~30% 사이가 될 수있다.<br><br>또 다른 예시는 보수적으로 연공 50%, 성과 30%, 역량 20%<br>균형형 예시는 연공 40%, 성과 35%, 역량 25%<br>공격적 예시는 성과를 중시하는 것이므로 연공30%, 성과 50%, 역량 20% 정도를 말한다. <br><br>▲ 각 구성요소의 세부설계가 있어야 한다. <br>1. 연공점수 산정은 근속연수 기반점수(예, 매년 1점, 이 경우에도 상한설정필요)<br>2. 보정이 있어야 한다. 동일직급 내 불연속(휴직, 육아유직 등 불이익 방지를 위한 보정 계수가 필요하다. <br>3. 세부설계의 기능은 안정성과 예측가능성을 제공하게 되므로 인사에 대한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게 된다. <br><br>▲ 성과점수는 지표가 있어야 한다. 지표는 직무별 핵심성과지표+역량기반 목표가 된다. <br><br>평가의 주기는 연 1회(중간평가를 포함) 가중치는 정량지표 60%, 정성지표 40%정도가 권장이 된다. <br><br>증빙은 업무성과 리포트, 프로젝트결과, 시민 만족도등이 이에 해당한다. <br><br>▲ 역량평가는 항목, 방법, 개발연계가 된다. 항목은 문제해결, 리더쉽, 협업능력, 전략적 사고등 직무핵심역량이 된다. <br><br>방법은 360도 피드백(상사, 동료, 부하)+ 역량인터뷰 또는 사례기반 평가가 방법이 된다. <br><br>개발연계는 낮은 역량은 승진 전 교육, 멘토링 조건으로 연계를 할 수 있다. <br><br>▲ 자격과 조건은 필수요건에 해당한다. 기본자격은 일정기간 근속(예 최소 3년) 직무교육의 이수등이 이에 해당한다. <br><br>불가피한 배제요건으로는 중징계의 이력 등은 일정기간 승진이 제한된다. <br><br>▲ 보완장치(공정성, 투명성 확보)로는 표준화된 메뉴얼과 평가지침이 있어야 하고, 평가자 교육을 의무화 해야 한다. <br><br>이의신청절차가 있어야 한다. 평가결과 통보후 이의신청 기간을 주어야 한다.(예 14일) 외부감사와 모니터링이 있어야 하고 이는 주기적 제도로 점검을 해야 한다.(예 3년 주기를 권장)<br><br>이런 보완형의 인사시스템으로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무사안일주의는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이는 예산의 남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승진제도를 조금만 더 세부적으로 관찰하면 얼마든지 개혁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2 Jun 2026 09:58: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규모 재난 때 소방관 통화 우선 전송…통신3사 서비스 개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72]]></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대형 화재 등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소방관과 일반 이용자 간 통화가 우선 전송되는 '긴급구조 통신 우선 전송 서비스'가 10일 본격 시행된다.<br><br>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방청과 이동통신 3사가 추진한 긴급구조 통신 우선 전송 서비스를 이날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br><br>이 서비스는 대형 화재나 복합 재난 상황 등 통신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현장 소방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 통신이 우선 전송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으로, 이를 통해 긴급구조 활동에 필요한 신고자와 통화, 응급의료 의사와 통화 등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이를 위해 통신 3사는 소방대원 단말기에 일반 가입자와 구분되는 전용 유심 등을 적용해 통신망 트래픽이 폭주하는 상황에서도 소방대원의 신호가 우선 전송되도록 했다.<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1/MC42ODI4NDMwMCAxNzgxMTYzOTg0.jpeg" img-no="1695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대규모 재난 때 소방관 통화 우선 전송…통신3사 서비스 개시</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p><p><br>이번 서비스는 LGU+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소방청에 제안하여 시작됐고, 이후 SK텔레콤과 KT가 참여하면서 통신 3사가 함께 추진하게 됐다. 통신 3사는 기술 검증을 거쳐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br><br>현행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은 인터넷 트래픽을 동등하게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제한된 용도와 별도 품질관리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특수서비스로 분류하여 우선 전송을 허용하고 있다.<br><br>이번 사례는 지난 2011년 가이드라인 제정 이후 특수서비스 요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인정된 첫 사례로, 긴급구조라는 제한된 용도에 한해 안정적 통신품질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br><br>그동안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는 통신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시 통신 지연이나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br><br>특히 소방관에게는 대형 화재나 복합 재난 상황에서 신고자 확인, 응급실 선정을 위한 의료기관과 통화 등이 필수인 만큼 통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br><br>이번 우선 전송 서비스 도입으로 극심한 통신 혼잡 상황에서도 소방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 통신 안정성이 강화돼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도 이미 공공안전 분야에서 '긴급구조 우선 전송'(Priority Service) 체계를 도입해 긴급구조 대원의 통신 품질을 우선 보장하고 있다.<br><br>이번 서비스는 정부가 구축해 활발히 이용되고 있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는 성격이 구별된다.<br><br>재난안전통신망이 소방청 등 재난안전기관 종사자 간 신속하고 효과적 통신을 지원한다면, 이번 우선 전송 서비스는 소방관과 신고자·의사 등 일반 이용자 간 통화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해외 주요국 역시 두 방식을 병행해 긴급구조 대응 효율을 높이고 있다.<br><br>한편 통신 3사의 5G SA(Standalone, 단독모드) 구축이 올해 연말 완료되면 더 효율적으로 기관·이용자별 맞춤형 품질 보장을 할 수 있어 긴급구조 통신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공공안전 통신 서비스가 더욱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남석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관은 "이번 긴급구조 통신 우선 전송 서비스는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상 특수서비스 요건에 부합하는 공공안전 분야 첫 적용 사례"라며 "재난 상황에서도 소방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 통신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소방청 관계자도 "재난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상황 공유와 지휘 통제"라며 "상용 이동통신망에서도 통신 우선 전송이 가능해짐에 따라 현장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11 Jun 2026 16:43: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외신이 평가한 '이재명정부 1년'…"실용주의 외교·AI 공급망 핵심국"]]></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71]]></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1/MC45MTI4ODYwMCAxNzgxMTYzNzI0.jpeg" img-no="1695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각국의 주요 외신이 평가한 '이재명정부 1년'…"실용주의 외교·AI 공급망 핵심국"으로 평가를 했다. </figcaption></figure></div>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1년 동안 세계 주요 외신들은 한국을 단순한 수출국이나 북핵 위험국이 아닌 '실용주의 균형 외교를 추진하는 전략적 중견국', '인공지능(AI)·반도체 공급망 핵심국', '세계적 영향력 가진 문화강국' 등으로 보도하며 외교 질서와 세계 공급망을 주도하는 핵심 국가, 문화산업의 핵심축으로 재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년간 19개국 67개 주요 외신의 한국 관련 기사 6만 4827건을 분석해 이같이 전했다.<br><br>특히 이번 분석은 단순 기사 집계가 아니라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의미적 유사성 분석(임베딩 기반 군집화), 생성형 인공지능(지피티) 기반 개체 수준 감성분석(ELSA), 의제 연계망(네트워크) 분석 등 다양한 인공지능 분석 기법을 활용해 외신의 논조와 국가이미지 변화를 종합적으로 측정해 의미가 크다.<br><br>외신이 가장 집중적으로 다룬 분야는 정치·외교였다. 전체 기사 중 정치·외교 분야 비중이 54.3%로 가장 높았고 기업·산업(43.1%), 경제(40.4%), 문화(27.8%), 기술·정보기술(IT, 23.9%)이 뒤를 이었다.<br><br>외교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외교(pragmatic diplomacy)에 대한 관심이었다.<br><br>워싱턴포스트는 "서울은 섬세한 균형 외교를 시도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파이낸셜타임스는 "절제와 실용주의의 외교를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이코노미스트는 "더욱 균형 잡힌 외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논평했다.<br><br>외신들은 선거 과정에서 제기됐던 친중·친북 우려와 달리, 실제 국정 운영에서는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을 유지하면서도 중국과의 경제관계를 실용적으로 관리하는 현실주의 노선에 주목했다.<br><br>중국 글로벌타임스는 "이재명 정부가 대중국 정책에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외교를 강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의 외교적 좌표도 비교적 선명하게 형성됐다.<br><br>한-인도, 한-아세안국 양자 관계는 1년 내내 양방향 +0.5~+1.5의 강한 우호를 유지했고, 한미, 한중, 한일 관계는 최대 +0.5의 우호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생성형 인공지능 '지피티-5.4'를 활용해 -2(부정)에서 +2(긍정) 사이 점수를 부여한 결과다.<br><br>무엇보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시기였던 지난해 10월 말 보도량이 평균 대비 50% 이상 급증했고 한국은 미·중 전략경쟁과 공급망 재편의 핵심 무대로 집중 조명됐다.<br><br>미국 디플로맷은 "한국은 중견국으로서 국력 규모 이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논평했고, 로이터는 "한국의 역내 외교적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외교적 성과는 이 대통령 평가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br><br>이 대통령에 대한 외신의 평가가 가장 우호적이었던 시점은 지난 1월로, 미국·중국·일본과의 정상 외교가 활발하게 진행되던 시기였고, 이 대통령과 관련해 외신이 가장 자주 사용한 설명은 '실용주의 외교 노선'이었다.<br><br>경제 분야에서는 인공지능·반도체 중심의 주식시장 호황(Korea Rally)이 가장 강력한 긍정 요인으로 분석됐다.<br><br>포춘은 "아시아는 인공지능 가치사슬 전체의 근간이며 한국은 그 핵심 제조 기반"이라고 평가했고, 로이터는 "삼성과 SK하이닉스 등 아시아 기술 대기업이 인공지능 강세장의 새로운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블룸버그와 CNBC 등은 정치적 불확실성 이후 투자자 신뢰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인공지능·반도체 산업 성장에 힘입어 한국 증시가 세계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br><br>분석 결과, 기업·산업, 기술·정보기술(IT), 경제, 금융 분야는 모두 우호적 논조를 기록했으며, '외신이 긍정 보도한 고유명사' 상위권에도 삼성·SK하이닉스·현대차 등 한국 대기업이 다수 포함됐다.<br><br>기간별로 보면, 지난 4~5월 코스피 급등과 인공지능, 반도체 주식시장 호황(랠리)에 대한 외신 보도가 집중됐다.외신은 한국 증시를 '예상보다 훨씬 강한 시장'으로 평가하며, 한국을 첨단 제조·인공지능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평가했다.<br><br>가장 주목할 만한 결과는 '케이-컬처'의 압도적 영향력이었다. 12개월 가운데 10개월 동안 외신의 최다 긍정 현안은 방탄소년단(BTS), 케이팝, 블랙핑크, 케이-콘텐츠 등 한류 관련 보도였다.<br><br>포린폴리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두고 "한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고, 타임스오브인디아는 "한국의 문화강국 부상은 세계 영향력의 중심축 변화"라고 분석했다.<br><br>알자지라는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복귀 과정을 조명하면서 "한국이 문화산업을 국가 경쟁력으로 육성해 온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정량 분석에서도 방탄소년단은 평균 논조 +1.19로 가장 우호적인 평가를 받았다.<br><br>오스카 2관왕의 역사를 쓴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 등으로 케이팝(+1.12)이 최상위권에 올랐으며, 블랙핑크(+1.09)가 뒤를 이었다.<br><br>문화 분야는 전체 주제 중 가장 높은 우호도를 기록했으며, 외신이 한국을 바라보는 가장 강력한 정체성은 '세계 문화산업 강국'인 것으로 나타났다.<br><br>가디언 등은 "한국의 영향력이 음악을 넘어 세계인의 삶의 방향까지 바꾸고 있다"고 평가했다.<br> <br>CNN은 이러한 현상을 '케이-에브리싱(K-everything)'이라는 용어로 표현하며 케이팝과 케이-푸드, 케이-영화, 케이-뷰티 산업을 조명하는 4부작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다.<br><br>정치 분야에서는 민주주의 회복력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두드러졌다.<br><br>AP통신은 "한국의 회복력 있는 민주주의는 또 하나의 중대한 시험을 통과했다"고 보도했고, BBC는 "한국 민주주의가 다시 결집했다"고 평가했으며, 포린폴리시는 "한국은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br><br>다만, 외신은 전임 대통령 계엄 관련 수사와 이를 둘러싼 정치 양극화, 캄보디아 사기 사건, 쿠팡 사태 등을 한국 국가이미지에 부정적 주제로 조명했으며 환경·사회·투명 경영(ESG)과 노동, 산업안전 문제를 한국의 구조적 약점으로 지적했다.<br><br>이번 분석에서 가장 주목되는 점은 외신이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변화했다는 점이다.<br><br>과거 외신이 한국을 '북핵 위험 국가' 중심으로 바라봤다면, 최근에는 인공지능·반도체 공급망, 경제 안보, 문화산업, 중견국 외교, 인도·태평양 전략의 핵심 국가로 재정의하고 있다.</p><p><br><br>공형식 문체부 국민소통실장은 "이번 분석은 한국이 단순한 경제 강국이나 한류의 나라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중요한 글로벌 전략국가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앞으로도 한국에 대한 외신의 인식을 지속해서 분석해 공공외교 정책 수립 등에 적극 활용하고 세계 속 한국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11 Jun 2026 16:38: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개정 '위안부피해자법' 11일 시행…허위사실 유포 최대 징역 5년]]></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70]]></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성평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금지하고 처벌 근거를 마련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이하 위안부피해자법)' 개정법률과 관련 하위법령이 1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10일 밝혔다.<br><br>그동안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부인·왜곡하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경우 기존 형법상 명예훼손죄나 사자명예훼손죄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제 형사처벌이 가능하게 된다.<br><br>이번 법 시행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역사왜곡 행위에 국가가 더욱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평화의 소녀상 등 추모 조형물에 대한 체계적 보호·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1/MC4zNTA4ODYwMCAxNzgxMTYzMzU0.jpeg" img-no="1695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개정 '위안부피해자법' 11일 시행…허위사실 유포 최대 징역 5년에 의한 형으로 처벌이 된다. </figcaption></figure></div><br><br>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은 오랜 기간 피해 사실을 증언하며 진실을 알리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전해왔지만, 최근까지도 피해 사실을 부인·왜곡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가 지속돼 왔다.<br><br>특히 평화의 소녀상 등 피해자 추모 조형물에 대한 훼손·모욕 행위가 반복되면서 피해자와 유족의 정신적 고통은 물론 사회적 문제가 돼 왔다.<br><br>이번 법 시행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에 대한 허위 사실을 신문·방송·인터넷·전시·공연·토론회·기자회견 등 방법으로 유포한 경우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br><br>다만, 예술·학문·연구·보도 등 정당한 목적의 활동은 처벌 대상에서 제외해 표현의 자유와 학문의 자유를 충분히 보장했다.아울러 이번 법 시행에 따라 성평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상징물 또는 조형물의 설치 및 관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br><br>이를 통해 평화의 소녀상 등 전국의 추모 조형물 현황과 보존 상태를 정기 점검하고, 추모 공간이 체계적으로 보호·관리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br><br>성평등가족부는 지난해 '평화의 소녀상 등의 보호 및 관리에 관한 표준 조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했으며, 이번 실태조사 제도 도입을 계기로 지방정부와 협력해 추모 조형물의 공적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br><br>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용기 있는 증언은 우리 사회에 인권과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남겼다"며 "이번 법 시행을 계기로 피해자 명예와 존엄이  더욱 두텁게 보호되고,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올바른 기억과 교육이 우리 사회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p><p><br></p><p>이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그 동안 반역사적 발언을 서슴치 않았던 사람들에 대하여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1 Jun 2026 16:31: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EU와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협상 개시…안보·방위 협력 강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469]]></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정상들과 회담을 갖고 "한-EU 안보·방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협상'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br><br>또 양측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인공지능, 양자 기술 등 미래 산업분야에서도 호혜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디지털통상협정'도 체결했다. <br><br>이 대통령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이같은 합의 사항을 밝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611/MC4yMDczMzUwMCAxNzgxMTYzMDA2.jpeg" img-no="1695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이 대통령 "EU와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협상 개시…안보·방위 협력 강화"</figcaption></figure></div><br><br><br>이재명 대통령과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EU 이사회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2026.6.11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br>이 대통령은 "한국과 유럽연합은 1963년 수교 이래 60여 년 동안 우호 협력 관계를 잘 발전시켜 왔다"며 "양측은 기본 협정, FTA, 위기관리 협정 등 정치·경제·안보 분야에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구축했고, 또 '전략적 동반자'로서 깊은 신뢰를 쌓아 왔다"고 말했다.<br><br>이어 "최근에는 안보·방위, 디지털, 첨단기술, 기후변화 대응 등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혀 오고 있다"면서 "오늘 회담에서 우리는 양측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매우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설명했다.<br><br>이번 회담의 주요 성과에 대해서는 5가지로 제시했다.<br><br>먼저, 이 대통령은 "양측은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협상을 개시키로 했다"고 하면서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유럽의 안보가 점점 긴밀히 연계되어 가고 있다"며 필요성을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비밀정보보호협정'이 조속히 체결되어 양측이 민감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하고, 이를 활용한 산업 및 연구 협력 역시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br>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마로스 셰프초비치 EU 통상 경제 안보 집행위원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유럽연합(EU) 이사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임석한 가운데 디지털 통상 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2026.6.11(ⓒ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br>양측은 또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디지털통상협정'에 서명했다.<br><br>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유럽연합은 우리에게 있어 중국, 미국에 이은 '제3위 교역 대상'이자 '제1위 파트너 투자 국가'"라면서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안정적인 데이터 비즈니스 환경이 구축되고, 양측 간 디지털 교역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r><br>이어 "종이 없는 무역, 전자인증·서명 등을 통해 지금보다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해지고, 이를 통해 양측 국민의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br><br>이 대통령은 또 "최근 전 세계를 오가는 여행자들을 통해 마약·총기 등 '위해 물품'의 밀반입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양측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 '승객 예약자료 전송 협정'을 타결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이번 협정 타결로 우리 세관 당국이 유럽연합 국적 항공사의 승객 예약자료를 입수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로써 테러, 마약 등 초국가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우리 양측 간의 협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br><br>또 이 대통령은 "양측의 미래를 책임질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호혜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면서 "양측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양자 기술 등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연구자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br><br>한-EU 정상은 한반도 및 국제사회의 평화·안정·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는 데도 공감대를 형성했다.<br><br>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저는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EU의 변함없는 지지와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드렸고, 양측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며 "또한 중동 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고,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 개방과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을 보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양측이 의견을 함께했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우크라이나의 평화 회복과 재건을 위한 양측의 기여 의지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이번 정상회담 계기에 양측은 ▴한-EU 관계 평가 및 발전 의지 ▴제반 분야에서의 양자 협력 ▴주요 정세 및 국제무대 협력 등에서의 협력 현황과 발전 방향을 담은 총 36개항으로 구성된 '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채택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11 Jun 2026 16:25:16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