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울림뉴스]]></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link><description><![CDATA[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산업, 과학, 종교, 교육, 체육 등 지역사회의 여론 제공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woolimnew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이정도면 아집이다.]]></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9]]></link><category><![CDATA[김포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눈치빠른 기자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br><br>김병수 시장이 재임중에 지하철 5호선을 착공하지 못하는 때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하였으나 불출마 선언은 정치적 수사에 불과하고 4월 30일에 출마기자회견을 하였다. <br><br>기자회견 시간은 10시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기자는 약 30분 전에 기자회견장에 도착을 했다. 많은 기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기자들을 위한 의자를 설치했지만 생각보다 기자들의 참석이 저조했다. 기자가 아는 기자에게 왜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는지 통화한 결과 대부분의 기자는 “김병수 시장은 차기 시장이 아니다”라는 확신이 있어서 참석하지 않은 것이다. <br><br>이런 문제는 김병수 시장이 자초한 위난인 것이다. 기자들도 대세는 기울어 졌다고 생각하므로 현직 시장의 출마기자회견 임에도 기자들의 참석율을 저조했고, 오히려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자들의 출마선언에 몰려든 기자들과 비교가 될 정도로 초라했다. 즉, 국민의 힘의 당 관계자들과 도의원. 시의원으로 출마를 하는 예비후보자들을 제외하면 기자들의 참석은 너무나 저조했기 때문에 인과응보라는 말이 떠오르게 하는 기자회견이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5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7/MC4xNzM0NzUwMCAxNzc4MTE0MDgy.jpeg" img-no="1670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5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출마기자회견장에는 기자들의 참석이 저조했다. 눈치빠른 기자들은 참석을 하지 않았다. </figcaption></figure></div><br></p><p><br><br>기자가 인과응보라고 말하는 이유는 김병수 시장이 재임기간 내내 지역언론사들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에 대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br><br>기자회견 중애 김병수 시장은 “서울시로 편입될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을 하는 것을 보면서 “대책없는 사람 이거나 아집으로 뭉쳐진 사람”이라는 생각을 떨 칠 수 없었다. <br><br>김병수 시장의 논리는 호남지역을 전라남도의 통합과 전라북도의 통합을 근거로 광역도로 승격을 한 것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김포시도 서울시로 편입”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하는 것이다.<br><br>그러나 김병수 시장의 말은 공감할 수 없는 정책이다. 비록 김병수 시장이 “김포시를 서울시로 편입”하겠다는 공약으로 정한 것이 아니므로 기자가 가볍게 김병수 시장의 논리적 모순을 지적한다.<br><br>우선 김포시는 인구감소 지역이 아니고, 수도권 지역에 해당한다. 전라남북도는 광주, 전주, 나주, 등을 포함하여 인구감소가 심각한 지역이다. 이런 인구감소의 대책과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시와 도를 통합하여 국가가 재정적 지원을 더욱더 강력하게 지원을 하겠다는 것이다. <br><br>따라서 수도권은 인구감소 지역이 아닌 인구팽창 도시에 해당하고, 오히려 서울시의 시민이 1천만 도시에서 9백만 도시로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이고, 이런 대도시 인구감소 현상은 적정타당한 현상이기 때문에 서울시에 김포시를 편입하겠다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고, 법적으로도 타당성이 없다. 법적 타당성은 지방의 분권화를 정면으로 배치되며, 정치공학적으로도 김포시를 위한 입법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과오를 감추기 위한 “변명과 핑계”에 불과하다. 집권여당이 아니면서 집권여당이 해야할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br><br>김병수 시장은 정치학을 수학했으므로 막스베버의 책임정치에 대해서 알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더 이상 서울시민 운운하는 것은 온당한 발언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김포시민들은 김병수 시장이 생각하는 것 보다 똑똑하다. 수준높은 시민의식에 수준낮은 시장이라는 비판을 받을만 하다. <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7 May 2026 09:23: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유나, '런포더문' 홍보대사 선정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한 월경권 응원"]]></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8]]></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배우 박유나가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한 월경권 보장을 위해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이 주최하는 제7회 기부런 '런포더문(RUN for the MOON)' 캠페인 홍보대사로 나선다.<br><br>'런포더문'은 오는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기념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대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 취약계층을 돕고자 기획된 버추얼 기부런 행사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국내외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생리용품 지원과 위생 시설 개선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5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5MzcyMTAwMCAxNzc4MDU2NjY3.jpeg" img-no="1670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5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배우 박유나, 지파운데이션 '런포더문' 홍보대사 위촉…취약계층 여성 지원 앞장</figcaption></figure></div><br><br>박유나는 홍보대사로서 캠페인의 취지를 대중에게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유나는 "과거 '깔창 생리대'와 같은 사례를 접하면서, 여전히 많은 여성이 기본적인 위생용품조차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인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달리며 나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br><br>함께 공개된 홍보 사진에서 박유나는 캠페인 공식 의상인 보라색 티셔츠를 착용하고 달리기를 준비하거나 완주 메달을 든 모습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박유나는 드라마 'SKY캐슬', '여신강림', '너와 나의 경찰수업'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쌓아온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에 선한 영향력을 더할 전망이다.<br><br>제7회 기부런 '런포더문' 캠페인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지파운데이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7:36: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교실을 넘어, 산업현장의 문제를 푼다!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오늘부터 접수]]></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7]]></link><category><![CDATA[교육 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기업이 산업현장에서 겪는 실무적 난제를 직업계고 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해결하고, 이를 특허 출원과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문을 연다.<br><br>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개선책을 직접 제안하며 지식재산 창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2~3인으로 팀을 구성해 발명교육포털을 통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5Mjk3NzMwMCAxNzc4MDU2NDkw.jpeg" img-no="1670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직업계고 학생 아이디어, 특허로 만든다…'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접수 시작</figcaption></figure></div><br></p><p><br><br>접수된 제안서 중 지식재산 전문가와 과제 제안 기업의 심사를 거쳐 최종 60개 팀이 선발된다. 선발된 팀에게는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특허로 출원될 수 있도록 전문 변리사의 밀착 자문이 지원된다. 이후 오는 10월 최종 성과 발표를 통해 시상 등급이 결정되며, 시제품 제작과 IP 권리화, 기술이전 등 후속 지원이 12월까지 이어진다. 특히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는 2개 팀에게는 국외 연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br><br>해당 프로그램은 그간 직업계고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산업 현장에 접목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지난 15회에 걸쳐 접수된 총 15,673건의 아이디어 중 887건이 특허로 출원되었으며, 이 중 618건이 등록을 마쳤다. 특히 산업현장에 즉시 적용이 가능한 164건은 실제 기술이전으로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br><br>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학생들의 번뜩이는 창의력이 산업현장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 학생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발명교육포털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발명진흥회를 통해 가능하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7:31:4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헌법, 40여년간 제자리…부분 개헌 현실적 방법"]]></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6]]></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 헌법 개정안 표결을 앞두고, 정치적 합의가 가능한 사안부터 단계적으로 고쳐나가는 '부분 개헌'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및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부분 개헌을 합의되는 만큼 순차적으로 해 나가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반대할 이유가 없는 헌법 개정안 표결이 내일 이뤄진다"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1987년 제정된 현행 헌법이 40여 년간 변화한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적 위상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덩치는 커졌는데 옷이 맞지 않는다. 그 옷을 좀 고칠 필요가 있지 않냐 이런 얘기들을 한다"며 "지금 헌법으로는 현재 우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수준이나 국민의 삶의 상황, 또 국가의 미래를 충분히 담보하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wMzI3MjUwMCAxNzc4MDU2MTk1.jpeg" img-no="1670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이 대통령 "40년 된 헌법, 맞지 않는 옷…합의 가능한 '부분 개헌'이 현실적"</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다만 정치적 이해관계로 인해 전면 개헌이 어려운 현실을 인정하며 실용적인 접근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전면 개헌을 하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고, 정치적 이해관계가 엇갈리기 때문에 합의가 쉽지 않다"며 "그렇다고 다 미룰 것은 아니고 '할 수 있는 만큼은 하자'는 실용적인 태도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br><br>구체적인 개정 사안으로는 국회의 계엄 통제 강화와 민주화 운동 정신의 전문 수록 등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예컨대 '불법 계엄을 더 이상 못하게 하자, 국회의 통제를 강화하자'는 데 어떤 국민이 반대하겠느냐. 반대하는 사람은 불법 계엄 옹호론자라고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br><br>이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자. 부마항쟁 정신도 넣자. 누가 반대하냐. 공개적으로 다들 얘기하지 않냐.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다 한다"며 "이번에 헌법 전문에 실제로 넣을 기회가 됐다. 왜 반대하냐. 말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br></p><p><br>이 대통령은 내일로 예정된 개정안 표결에 대해 "오랜만에 만들어진 기회인데 모든 국민이 동의하는 당연한, 그리고 모든 정치권들이 이때까지 이구동성으로 말해왔던 것을 내일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br><br>한편, 이 대통령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정한 선거 질서 확립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흑색선전, 금품 살포, 공직자 선거 개입을 '3대 선거 범죄'로 규정하고 관계 기관에 신속하고 엄정한 대응을 주문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 범죄들에 대해서는 아주 과감하게 신속하게 엄정하게 대응하기 바란다"며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7:29: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공연 유료 멤버십 환불 쉬워진다…19개 공연장·플랫폼 약관 시정]]></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5]]></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공연 유료 멤버십 가입 후 일부 혜택을 이용했다는 이유로 환불을 거부하던 공연장과 티켓 예매 플랫폼의 불공정 약관이 대폭 시정된다. 앞으로는 가입 후 일정 기간 내에 전액 환불이 가능해지며, 혜택을 사용한 경우에도 합리적인 수준의 위약금만 공제한 뒤 잔여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br><br>공정거래위원회는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인터파크 등 19개 공연장 및 티켓 예매 플랫폼의 유료 멤버십 이용약관을 심사해 4개 분야 9개 유형의 불공정 조항을 시정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공연 시장 규모가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제 공연시장 티켓 판매액은 2023년 1조 2,696억 원에서 2025년 1조 7,326억 원 규모로 증가할 전망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67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yMjYxMDUwMCAxNzc4MDU1OTU3.jpeg" img-no="1670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67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공연 멤버십 '중도 환불' 쉬워진다…공정위, 19개 공연장·플랫폼 약관 시정</figcaption></figure></div></p><p><br>주요 시정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부당한 환불 제한 조항이 개선됐다. 기존에는 롯데콘서트홀, 클럽발코니 등 일부 업체가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거나 혜택을 이용하면 환불을 일절 허용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14~30일 이내 전액 환불을 보장해야 한다. 혜택을 이용한 경우에도 실제 이용액 등 합리적 비용만 공제하도록 했다.<br><br>과도한 환불금 공제 방식도 바로잡았다. 예술의전당과 국립국악원은 이용 기간에 따른 금액과 혜택 상당액을 중복으로 공제해왔으나, 앞으로는 둘 중 큰 금액만 공제하도록 변경된다. 인터파크의 경우 회원 탈퇴 시 지급했던 포인트를 우선 회수하고, 부족한 경우에만 환불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br><br>사업자의 책임 회피와 이용자 권리 제한 조항도 시정 대상에 포함됐다. 사업자의 고의나 과실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 책임을 면제하던 조항을 삭제하고, 게시물을 사전 통지 없이 일방적으로 삭제하던 관행도 개선해 소명 기회를 부여하도록 했다.<br><br>특히 가입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면서 탈퇴는 전화로만 가능했던 롯데콘서트홀과 인터파크 등의 절차도 개선된다. 앞으로는 온라인, 유선, 서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유롭게 탈퇴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약관 개정 시 묵시적 동의 간주 조항과 일방적인 재판 관할 조항 등이 민사소송법 등 관련 법령에 맞게 수정됐다.<br><br>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공연 유료 멤버십 이용 과정에서 소비자가 실제 겪어온 불편과 부담을 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불공정 약관과 거래 관행을 지속적으로 점검·시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7:24: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지역혁신 R&D 과제 306개 선정…중기부, 2800억 투입]]></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4]]></link><category><![CDATA[과학 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2,8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는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의 신규 과제 306개를 최종 선정하고 향후 2년간 집중적인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br><br>이번 사업은 지역 내 매출과 고용 비중이 높은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기술 혁신과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체계는 포항공과대학교와 광주과학기술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 방식의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157개 과제)과 개별 기업의 역량을 직접 지원하는 '지역기업 역량강화'(149개 과제) 등 두 축으로 운영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03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zNjIyMDgwMCAxNzc4MDU1NzQ4.jpeg" img-no="1669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03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중기부, 지역 중소기업 R&D에 2800억 투입…306개 과제 최종 선정</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03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특히 올해는 참여 문턱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의 기업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5% 이상인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기술 개발 의지가 확고한 유망 기업에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신청 과제 수는 지난해보다 약 2.7배 급증한 738개를 기록했으며, 중기부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기술분야별 평가와 표준점수 제도를 도입했다.<br><br>선정된 분야는 제조(25.9%), 모빌리티(24.0%), 바이오(22.6%), 에너지(20.7%) 등 지역 주력산업이 고르게 포함됐다. 방산·우주(5.4%)와 콘텐츠(1.8%) 분야도 이름을 올려 지역 기업들의 기술 수요가 미래 신산업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선정 기업들의 평균 연구개발 집약도는 11.7%였으며, 특히 바이오 분야는 407.9%에 달하는 높은 투자 의지를 보였다.<br><br>주요 과제로는 티타늄 적층과 탄소복합소재를 결합한 고압 수소저장 모듈,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통합물류 관제 플랫폼, 현장 즉시 판독형 엣지(edge) 인공지능(AI) 검사모듈 등이 포함됐다. 중기부는 대면평가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기업 부담을 줄이고,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와 연계해 기술인력 채용 등 연구 수행에 필요한 제반 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br><br>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력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7:20: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국가계약 보증금률 15%→10% 하향…기업 경영부담 완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3]]></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공공계약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사계약 보증금률이 기존 15%에서 10%로 하향 조정된다. 또한 재난이나 경기침체 등 경제 위기 상황에서는 장기계속공사의 계약보증금을 최저 5%까지 감경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br><br>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계약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13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되며, 대가 지급 방안 합리화와 국가계약 이행 과정의 안전관리 강화, 제도 운영상 미비점 보완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5NTQ0MTIwMCAxNzc4MDU1NTcz.jpeg" img-no="1669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공공공사 계약보증금 15%→10% 인하... 기업 경영 부담 완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우선 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대가 지급 체계를 개선한다. 경쟁입찰 유찰 후 수의계약을 체결할 때, 기존에는 일괄입찰에만 적용되던 물가 변동분 반영 및 계약금액 변경이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후 수의계약 시에도 가능해진다. 아울러 공사계약 보증금률을 낮추고 위기 시 추가 감경 규정을 신설해 업체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계획이다.<br><br>국가계약 이행의 안정성과 안전관리도 대폭 강화된다. 특수한 안전기준이 요구되는 계약의 경우 안전 분야 인증이나 전문 인력,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만 입찰 참가 자격을 부여해 입찰 단계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br><br>반면 중대 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는 엄격해진다. 중대재해 발생이나 입찰 담합 등으로 제재를 받은 부정당업자가 법원의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을 통해 계약을 체결할 경우, 계약보증금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해 공공계약의 책임 있는 이행을 유도한다.<br><br>계약 제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도 보완됐다. 사후 원가검토 조건부 계약 체결 시, 관리·감독 부실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비목의 합계 비중에 따라 계약심의회 의결과 감사원 통지를 의무화하도록 했다.<br><br>재정경제부는 이번 개정 이후에도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계약 이행 과정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7:18: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범정부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 출범…불법촬영물 강력 대응]]></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2]]></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디지털성범죄 예방과 범정부 차원의 통합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범정부 합동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이 공식 출범했다.<br><br>성평등가족부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지원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통합지원단은 성평등부 안전인권정책관이 단장을 겸임하며 부단장 1명과 단원 7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중앙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수집된 불법 촬영물의 유포 플랫폼 분석 등을 전담하며 통합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1ODAzMzkwMCAxNzc4MDU1NDM0.jpeg" img-no="1669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범정부 '디지털성범죄 통합지원단' 출범... 유통 경로 차단·수사 강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그동안 정부는 5차례에 걸친 범부처 종합 대책을 통해 약 153만 건의 삭제를 지원하고 5만 3,000여 명의 피해자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명백한 불법 촬영물이라 하더라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야만 접속을 차단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해외 서버를 기반으로 한 불법 유해 사이트는 행정 제재가 까다로워 삭제 불응과 반복 게시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br><br>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무총리 훈령을 제정하고 성평등부 산하에 통합지원단을 설치해 피해자 중심의 범정부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통합지원단은 불법 촬영물의 유통 경로와 반복 게시 사이트의 운영 방식, 수익 구조 등을 심층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수사 의뢰, 과징금 부과, 신속 차단, 국제 공조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통합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특히 피해자가 확실한 불법 촬영물에 대해서는 통신사업자를 통해 즉각 접속을 차단하고, 집단 피해 등 일선 지원기관이 대응하기 어려운 위급·중대 사안은 통합지원단이 직접 대응한다. 아울러 불법 촬영물 확산 방지를 위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일반인과 사업자의 신고 활성화 및 범죄 수익 차단을 위한 법·제도적 개선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br><br>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해 성 착취물의 무한 복제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더욱 근본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단순한 삭제 지원을 넘어 불법촬영물의 유통 경로를 신속히 차단하고 반복 유포와 삭제 불응 행위에 대해서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묻는 강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br><br>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이번 통합지원단의 출범은 범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실효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면서 "불법촬영물 등 유포방지 의무 이행을 철저히 점검·관리해 사업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해 성평등부·경찰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br><br>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자의 일상을 파괴하고 영구적인 고통을 남기는 중대 범죄인 만큼 기술의 뒤에 숨은 가해자를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다짐하면서 "통합지원단 출범을 계기로 경찰의 첨단 수사 기법과 관계기관의 차단 역량을 결집해 유포-유통-소비로 이어지는 범죄 생태계를 완전히 뿌리 뽑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7:16: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민원 처리 지연 줄인다…행안부, 연장 기준·장애 대응체계 정비]]></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1]]></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앞으로 행정기관이 '부득이한 사유'를 들어 민원 처리 기간을 자의적으로 연장하는 관행이 사라진다. 행정안전부는 민원 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6일부터 시행한다.<br><br>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민원 처리 기간 연장 사유의 구체화다. 기존에는 불명확한 기준인 '부득이한 사유'를 근거로 처리가 지연되는 사례가 잦았으나, 앞으로는 관계기관 협조, 사실관계 및 현장 확인, 천재지변 등 명확한 사유가 있을 때만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업무량 증가나 담당자 지정 지연 등 행정기관 내부 사정은 더 이상 연장 사유로 인정되지 않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3MDE4MjAwMCAxNzc4MDU1MjU0.jpeg" img-no="1669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행안부, '부득이한 사유' 민원 지연 금지…처리 기준 대폭 강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실제로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되는 연간 약 1,200만 건의 민원 중 13%에 달하는 160만 건이 기간 연장을 거쳐 처리되고 있다. 이 가운데 약 24%가 모호한 '기타' 사유로 연장된 만큼, 이번 제도 개선이 자의적인 기간 연장을 줄이고 민원 처리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br><br>정보시스템 장애에 따른 대응 체계도 정비된다. 시스템 장애 발생 시 국민에게 장애 현황과 대체 접수 방법을 즉시 안내해야 하며, 장애로 인해 실제 처리가 불가능했던 기간은 민원 처리 기간 산정에서 제외하도록 명문화했다. 이는 시스템 결함으로 인해 민원인이 불이익을 받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br><br>민원인의 편의를 돕는 '직권 보정' 제도도 도입된다. 신청서의 오기나 단순 누락 등 경미한 오류가 발견될 경우, 민원인의 동의를 얻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수정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특히 서류 보완을 위해 재방문이나 재송부를 반복해야 했던 재외국민 등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br><br>민원조정위원회의 전문성과 중립성 역시 강화된다. 건설이나 환경 등 전문 분야 민원을 심도 있게 검토할 수 있도록 분과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공무원 중심의 위원장 체계에서 벗어나 외부 민간 위원도 위원장을 맡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br><br>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개정을 통해 민원 처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보시스템 장애와 같은 비상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7:12: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셀트리온, 1분기 매출 1조 1,450억원, 영업이익 3,219억원 기록... 역대 1분기 최대 실적 경신… ‘계절적 비수기’ 뚫고 연간 목표 초과 달성 가시권]]></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0]]></link><category><![CDATA[보건 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셀트리온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1,450억 원, 영업이익 3,219억 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6%, 영업이익은 115.5% 증가한 수치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률은 28.1%를 기록했으며, 미국 생산시설 정기 보수에 따른 일시적 영향을 제외할 경우 실질 영업이익률은 30%대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br><br>이번 실적 성장은 지난해 출시된 고수익 신규 바이오시밀러 5종의 글로벌 판매가 본격화된 결과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중인 11개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한 가운데, 신규 제품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하며 전체 매출 비중의 60%를 차지했다. 특히 유럽 시장의 '옴리클로'는 출시 4개월 만에 주요국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했으며, 미국 시장에서도 '짐펜트라'와 '스테키마'가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등재를 통해 처방량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3NjU5OTUwMCAxNzc4MDMyMDQ5.jpeg" img-no="1669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셀트리온, 1분기 매출 1.1조 원 '역대 최대'…영업이익 115% 급증</figcaption></figure></div><br><br>수익성 구조 개선도 가시화되고 있다. 합병 이후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이 해소되고 고원가 재고 소진, 개발비 상각 종료, 생산 수율 개선 등이 맞물리며 이익 개선에 탄력이 붙었다. 셀트리온은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에 최대 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당초 목표로 제시한 연매출 5조 3,000억 원과 영업이익 1조 8,000억 원을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바이오시밀러 산업 특성상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이 확대되는 구조와 신규 제품의 미국 출시 등이 향후 실적의 추가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br><br>셀트리온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2038년까지 41개로 확대하고, 이중항체 및 비만치료제 등 신약 분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비수기인 1분기에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달성한 것은 고수익 제품군의 시장 진입 성과가 본격화된 결과”라며 “올해 목표로 제시한 매출액 5조 3천억원, 영업이익 1조 8천억원을 초과 달성할 수 있는 성공적인 출발이 이뤄졌다”고 밝혔다.<br><br>이어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더불어 신약 개발을 병행하는 구조로, 이번 실적에는 약 1,000억원 수준의 경상 연구개발비가 반영돼 있는데, 이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도 견조한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올해 들어 역대 최대 월간 처방량을 갱신 중인 짐펜트라를 비롯해 신규 제품들의 처방 확대와 입찰 수주 성과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한편, 셀트리온은 실적 성장에 발맞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이사회는 지난 4월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매입한 자사주 48만 8,983주(약 1,000억 원 규모)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달 완료된 1조 8,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에 이은 추가 조치로, 유통 주식 수 감소를 통해 주주들의 실질적인 주당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0:46: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임직원 참여형 기부로 난치병 아동 치료 지원]]></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29]]></link><category><![CDATA[교육 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LG유플러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천원의 사랑’ 기금 500만 원을 난치병 투병 중인 장애 아동에게 후원한다.<br><br>이번 후원 대상은 2023년부터 골육종으로 투병 중인 아동으로, 폐 전이 진단 이후 힘겨운 항암 치료와 수술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아동은 거동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로 치료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wOTYzMDUwMCAxNzc4MDMxOTA3.jpeg" img-no="1669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LG유플러스 임직원, '천원의 사랑'으로 난치병 아동에 희망 전달</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이번 활동은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비영리단체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는 투병 중인 아동이 간절히 바라는 소원을 실현함으로써 삶의 희망과 치료 의지를 북돋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후원을 통해 아동이 회복 이후의 일상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br><br>‘천원의 사랑’은 2019년 시작된 LG유플러스의 사내 기부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 이상의 금액을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난해 누적 기부금이 3억 원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br><br>이번 후원에는 임직원 대표로 이정복 선임이 참여해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봉사활동을 함께한다. 이 선임은 “입사 전부터 메이크어위시 재단 봉사자로 활동하며 소원 성취가 난치병 아동과 가족에게 큰 힘이 되는 과정을 직접 지켜봐 왔다”며 “개인적으로 이어오던 아동 소원 지원 활동이 회사의 사회공헌 방향과 맞닿아 더욱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br><br>송영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사무총장은 “LG유플러스와 함께 장애를 가진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루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아동에게 잊지 못할 경험과 희망을 전하고, 더 많은 아동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나눔을 통해 실질적인 응원을 전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하고, 향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0:43: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AI 홈의 미래’ 앞당길 연구공간 업그레이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28]]></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LG전자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AI 홈 연구 공간 ‘씽큐 리얼(ThinQ Real)’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AI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AI 홈에서 축적되는 실생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을 정교화하고, 이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에 즉각 반영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br><br>지난 2022년 처음 문을 연 100㎡ 규모의 ‘씽큐 리얼’은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4년 만에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에는 가구 구성원 수에 따라 공간을 분리해 연구를 진행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국민주택 규모인 30평대 아파트 구조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가장 대중적인 주거 환경에서의 사용자 동선과 가전 사용 패턴을 보다 심도 있게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yODc1ODQwMCAxNzc4MDMxNzY5.jpeg" img-no="1669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LG전자, AI 홈 연구소 ‘씽큐 리얼’ 전면 개편… 실생활 데이터로 AI 고도화 박차</figcaption></figure></div><br></p><p><br><br>연구원들은 이 공간에서 새로운 AI 기술과 고객 생활 패턴을 고려한 자동화 시나리오를 실험하고 검증한다. 현관, 거실, 주방, 침실, 드레스룸, 욕실 등 실제 가정과 동일하게 구현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모든 활동은 데이터로 변환되어 연구개발에 활용된다. 특히 AI 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을 중심으로 수십 개의 AI 가전과 IoT 기기, 센서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br><br>핵심 기기인 ‘씽큐 온’은 생성형 AI를 탑재해 사용자와 일상 언어로 대화하며 맥락을 이해하고 생활 패턴을 학습한다. 집 안의 모든 기기를 24시간 연결 상태로 유지하며 최적의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설치된 제품들은 최신 기능이 탑재된 사양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질 예정이다.<br><br>아울러 ‘씽큐 리얼’은 건설사, 인테리어 업체, 이동통신사 등 B2B 고객을 위한 쇼룸으로도 활용된다. LG전자는 파트너사들에게 AI 홈 솔루션의 확장성을 선보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수집된 고객의 피드백을 다시 연구개발에 반영할 방침이다. LG사이언스파크 내 1만여 명의 R&D 인력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br><br>LG전자 HS플랫폼사업센터 정기현 부사장은 “‘씽큐 리얼’에서 축적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홈 솔루션을 빠르게 고도화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일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0:41: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SKT, 대표적 국제 AI 학회 ICLR에서 ‘진짜 선호’ 찾아내는 AI 추론 모델 논문 발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27]]></link><category><![CDATA[과학 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SK텔레콤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 학회인 'ICLR'에서 사용자 본연의 취향을 정교하게 파악하는 AI 추천 모델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상충하는 선호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실제로 원하는 상품을 정확히 제안하는 기술을 골자로 한다.<br><br>ICLR은 NeurIPS, ICML과 함께 세계 3대 AI 학회로 꼽히는 권위 있는 무대다. 이곳에서 발표되는 기술은 향후 산업 현장의 표준이나 제품 개발의 기준점이 되는 경우가 많아 AI 기술의 향방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yNjE0MjIwMCAxNzc4MDIzOTcy.jpeg" img-no="1669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SKT, 세계적 AI 학회 ICLR서 '진짜 취향' 찾는 추천 모델 발표</figcaption></figure></div><br></p><p><br><br>SKT가 독자 개발한 '충돌 선호 최적화(C-APO, Conflict-Aware Direct Preference Optimization)' 기술은 고객의 장기적인 행동 패턴을 분석해 '일관된 선호'를 정의한다. 특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는 실제 관심사로 분류하는 반면, 일시적인 호기심이나 우연한 클릭은 '표면적 선호'로 구분해 걸러내는 방식이다.<br><br>모델은 두 선호가 일치할 경우 학습 가중치를 높여 추천의 정확도를 더하고, 선호가 충돌할 때는 이를 노이즈로 판단해 가중치를 낮춘다. 이를 통해 기존 추천 시스템이 일시적 행동을 취향으로 오인해 부적절한 결과를 내놓던 한계를 극복했다. 예를 들어 평소 로맨스 영화를 즐기던 사용자가 액션 영화를 단 한 번 시청했다고 해서 추천 목록이 액션 장르로 편중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br><br>나아가 추천 결과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설명 가능성'도 강화됐다. 이는 향후 AI 추천 서비스의 품질뿐만 아니라 사용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SKT는 이번 연구 성과를 이용 맥락 해석, 후보 생성, 결과 검증으로 이어지는 3단계 에이전트 방식 추천 시스템에 적용할 방침이다.<br><br>석지환 SKT AI/DT데이터담당은 "이번 기술은 고객의 실제 취향을 더 정확히 이해해, 더 신뢰도 높은 개인화 추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 기술"이라며, "이번 ICLR 논문 발표는 고객 경험을 AI로 고도화하는 SKT의 AI 전환에 의미 있는 이정표로,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08:31:5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그룹,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 출범…  산재 노동자와 가족 사회복귀 지원]]></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26]]></link><category><![CDATA[환경 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포스코그룹이 산업재해 노동자와 가족의 조속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다. 이번 재단 설립은 산업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사회적 복귀를 돕는다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포스코그룹은 향후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br><br>재단 이사진은 노동, 의료, 법률, 복지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외부 추천을 통해 선임된 이사진은 사업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다각도로 점검하며 재단이 실행력 있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yNjI0MTIwMCAxNzc4MDIzNzM0.jpeg" img-no="1669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포스코그룹,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 출범… 250억 기탁</figcaption></figure></div><br><br>초대 이사장을 맡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산재보상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와 가족들을 돕는데 기업이 진정성을 바탕으로 특별한 사회적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사회적 안전망 모델로 정착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br><br>‘포스코 희망이음’의 지원 사업은 크게 세 가지 분야로 추진된다. 사고 직후 생계 안정을 돕는 ‘긴급생계비 지원’, 재해자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재해자 돌봄’, 그리고 자녀들의 학업을 돕는 ‘청년 희망 자립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산업재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건설 및 제조업 분야의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소속 노동자와 그 가족을 우선으로 하며, 근로복지공단 및 한국장학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할 방침이다.<br><br>세부적으로 ‘긴급생계비 지원’은 산재 발생 직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재해자 돌봄’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비급여성 치료비 지원은 물론, 정서적 회복을 위한 맞춤형 가족회복 프로그램까지 포함한다. ‘청년 희망 자립지원’은 재해자 자녀가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br><br>고용노동부 산하 비영리 재단으로 설립된 ‘포스코 희망이음’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산업재해근로자의 날’(4월 28일)에 맞춰 출범해 의미를 더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산재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국가, 사회와 기업이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이 산재로 고통받는 노동자와 가족에 관심을 갖고 산업 현장의 아픔을 공감, 치유하는 일에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타기업·타산업에 지속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포스코그룹은 향후 ‘포스코 희망이음’을 통해 산업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는 한편, 산재보상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들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안전한 대한민국(K-Safety)’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08:28: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품절 걱정마세요"…희귀질환자 의료물품 직배송 체계 가동]]></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25]]></link><category><![CDATA[보건 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중동전쟁으로 인한 의료물품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물품 직배송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보건복지부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과 협력하여 4일부터 희귀질환자들이 필요한 의료소모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br><br>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사기, 수액세트 등 필수 의료물품의 가격이 상승하고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재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2만 명 이하인 질환으로, 대상 환자들은 일상적인 질환 관리를 위해 다양한 의료소모품을 상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82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5/MC40MDU5MTEwMCAxNzc3OTQ1ODIz.jpeg" img-no="1668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82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희귀질환자 의료물품 직배송 체계 가동…중동발 수급 불안 해소</figcaption></figure></div><br></p><p><br><br>새롭게 도입된 배송 체계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통해 대상자 자격을 확인한 뒤 물품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환자나 보호자가 모바일 앱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시스템과 연계해 대상 여부를 즉시 확인한다. 이후 비급여 물품은 결제 후 택배로 발송되며, 처방전이 필요한 요양비 급여 대상 물품은 비대면 진료를 통한 의사 상담을 거쳐 구매할 수 있다.<br><br>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공단 청구 절차는 공급 업체가 대행하며, 환자는 본인부담금만 결제하면 된다. 주요 공급 품목은 주사기, 수액세트, 석션팁, 석션카테터, 멸균식염수, 소독솜 등 재가 환자에게 필수적인 소모품들이다.<br><br>정부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원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중증난치질환자와 요양비 지원 대상 중증 아동 등으로 대상을 넓히고, 긴급 상황 시 의약품 배송까지 가능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2026년 12월 시행 예정인 개정 의료법에 앞서 필수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들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려는 취지다.<br><br>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희귀질환자가 물품 부족으로 불안을 겪지 않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대응하겠다"며 "의료소모품 비용 부담에 대해서도 실태를 조사해 필요한 경우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5 May 2026 10:48: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플라스틱 용기 납품대금 연동제 점검…위반 의심 업체 대상]]></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24]]></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중소벤처기업부가 이달 7일부터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 과정에서 납품대금 연동제 위반 의심 정황이 포착된 7개 위탁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br><br>이번 조사는 국제유가 및 합성수지 등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납품대금에 적정하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연동약정 미체결 및 대금 미지급 등 불공정거래행위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03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5/MC4yOTg0MDcwMCAxNzc3OTQ1NjAw.jpeg" img-no="1668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03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중기부, 플라스틱 용기 '납품대금 연동제' 위반 의심 7개사 현장조사</figcaption></figure></div><br><br>앞서 중기부는 지난 4월 1일부터 납품대금 연동제 이행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직권 서면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조사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 조사 대상은 플라스틱 용기 수요가 많은 식료품 제조업, 음료 제조업, 커피 프랜차이즈업 등 3개 업종의 15개 위탁기업이다.<br><br>서면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 위탁기업은 최근 1년간 146개 수탁기업과 약 3200억 원 규모의 납품거래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기부는 이 중 법 위반 의심 기업 2개사, 서류 제출 불성실 기업 2개사, 거래 수탁기업 수가 많은 기업 3개사 등 총 7개사를 현장조사 대상으로 확정했다.<br><br>현장조사에서는 연동약정 체결 여부와 대금 지급의 적정성뿐만 아니라, 위탁기업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연동제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거나 탈법행위를 저질렀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조사 대상 기업과 거래 중인 수탁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병행해 미연동 합의 강요, 부당한 납품대금 결정 등 업계 전반의 실태를 폭넓게 파악할 예정이다.<br><br>중기부는 이번 조사에서 적발되는 위반 행위에 대해 개선요구, 시정명령, 벌점 부과 등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재를 엄정하게 적용할 방침이다.<br><br>이은청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정책국장은 "현장조사와 설문조사를 통해 납품대금 연동제 회피를 위한 탈법행위를 엄단하겠다"며 "대·중소기업이 원재료 가격 변동 부담을 합리적으로 분담하는 공정한 거래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5 May 2026 10:43: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5월 농식품·농촌관광 할인 확대…장바구니 부담 낮춘다]]></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23]]></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농림축산식품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농촌관광 상품에 대한 대규모 할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대책을 통해 농축산물은 최대 58%, 농촌관광 상품은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br><br>먼저 5월부터 6월까지 총 100억 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지원이 추진된다. 기존 할인 품목인 쌀, 계란, 닭고기 외에도 양파, 배추, 양배추 등 주요 채소류와 토마토, 참외, 애호박, 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류가 포함되어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품목별 할인 일정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양파와 배추 등은 5월 13일까지, 파프리카는 21일부터 27일까지 할인이 적용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5/MC43MTYwMDYwMCAxNzc3OTQ1MzE5.jpeg" img-no="1668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농식품부, 5월 가정의 달 맞아 농축산물·가공식품 최대 58% 할인</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축산물과 가공식품의 할인 폭도 확대된다. 한우는 5월 10일까지 등심, 양지, 설도 등을 중심으로, 돼지고기는 5월 31일까지 삼겹살과 목살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가공식품은 라면, 빵, 과자 등 생활 밀접 품목 4,373개를 대상으로 최대 58%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몰에서 1+1 행사 및 특가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br><br>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도 대폭 강화된다. 기존에 매월 둘째 주에만 운영되던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5월 한 달 전체로 확대 운영하고, 체험 및 숙박 상품에 대한 할인 혜택을 높인다. 온라인 예약이 가능한 상품은 20개 마을 100종으로 늘어나며, 농촌체험 상품은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 할인된다. 특히 충남 부여, 전북 남원, 전남 보성, 경남 통영, 제주 등 5개 지역의 55개 농촌관광 상품도 5월부터 새롭게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br><br>아울러 체류형 관광 수요를 반영한 농촌 워케이션 지원도 지속된다. 해당 상품 이용 시 하루 5만 원, 최대 15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여행자 보험 가입도 지원된다.<br><br>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농축산물 소비 촉진·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5 May 2026 10:41: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고융위기지역·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요건 개선…고용충격 완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22]]></link><category><![CDATA[환경 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고용노동부가 중동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용위기지역’ 및 ‘특별고용지원업종’의 지정 요건을 개선했다.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된 지역과 업종을 적시에 포착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br><br>고용위기지역 및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제도는 고용 상황이 현저히 악화된 곳을 대상으로 고용안정 자금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2010년대 조선업 불황과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조선업 밀집 지역 및 피해 업종을 지정해 위기 극복을 지원한 바 있다.<br><br>이번 제도 개선은 김영훈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그간 산업 현장에서는 지정 요건이 지나치게 엄격해 위기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정량요건 판단 기준을 합리화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97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5/MC4xNzIwODQwMCAxNzc3OTQ1MjI5.jpeg" img-no="1668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397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고용부, 고용위기지역 지정 요건 완화…'6개월' 단기 충격도 즉각 대응</figcaption></figure></div><br></p><p><br><br>가장 큰 변화는 정량요건의 산정 기간 단축이다. 기존에는 신청 직전 12개월간의 지표를 기준으로 삼았으나, 이를 6개월로 단축해 단기적인 고용 충격이 지표에 즉각 반영되도록 했다. 산정 기간이 길어질 경우 단기간에 집중된 고용 위기 여파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br><br>또한 고용 상황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인 구직급여 신청자 수 산정 방식도 현실화했다. 회사 사정으로 이직하게 된 일용노동자를 포함해 보다 폭넓은 고용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기준을 보완했다.<br><br>기존 정량요건은 신청 직전 기간 동안 ▲평균 고용보험 피보험자 증감률이 전국 대비 5%포인트 이상 낮거나 ▲피보험자 수 5% 이상 감소 ▲사업장 수 5% 이상 감소 ▲구직급여 신청자 20% 이상 증가 등이었다.<br><br>고용노동부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고용 둔화가 우려되는 지역이나 업종에서 급격한 변동이 발생할 경우, 개선된 기준을 적용해 신속한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현장 변화를 면밀히 점검하며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5 May 2026 10:36: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기아, 2026년 4월 27만 7,188대 판매]]></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21]]></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기아가 2026년 4월 한 달간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 5,045대, 해외 22만 1,692대, 특수 451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총 27만 7,188대를 판매했다. 도매 판매 기준 국내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증가했으나, 해외 실적은 0.7%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5만 1,458대 판매되며 최다 판매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셀토스가 2만 8,377대, 쏘렌토가 2만 2,843대로 뒤를 이으며 실적을 뒷받침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5/MC4yNDc3NDMwMCAxNzc3OTQ0OTUw.jpeg" img-no="1668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기아, 4월 글로벌 판매 27만 7,188대... 전년 대비 1.0% 성장</figcaption></figure></div><br><br>국내 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7.9% 증가한 5만 5,045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쏘렌토가 1만 2,078대 판매되며 내수 성장을 견인했다. 승용 부문은 레이 4,877대, K5 2,366대, K8 1,461대 등 총 1만 3,441대가 판매됐다. RV 부문은 쏘렌토를 포함해 카니발 4,995대, 스포티지 4,972대, EV3 3,898대 등 총 3만 5,877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상용차는 PV5 2,262대, 봉고Ⅲ 3,335대 등 총 5,727대가 팔렸다.<br><br>해외 판매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0.7% 감소한 22만 1,692대를 기록했다. 모델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 6,486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셀토스(2만 4,797대)와 K4(1만 8,654대)가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특수 차량은 국내 63대, 해외 388대 등 총 451대가 판매됐다.<br><br>기아 관계자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아중동 판매가 일부 감소했지만 중동을 제외한 해외 지역과 국내 판매 호조가 지속돼 판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SUV 등 친환경차를 앞세워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5 May 2026 10:34:5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차, 2026년 4월 32만 5,589대 판매]]></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20]]></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현대자동차가 2026년 4월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2만 5,58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8.0%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시장 판매는 19.9% 급감한 5만 4,051대에 그쳤으며, 해외 시장 판매 역시 5.1% 줄어든 27만 1,538대로 집계됐다.<br><br>국내 시장에서는 세단 부문이 총 1만 8,326대 판매됐다. 모델별로는 그랜저가 6,622대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쏘나타 5,754대, 아반떼 5,475대가 뒤를 이었다. RV 부문은 싼타페 3,902대, 투싼 3,858대, 팰리세이드 3,422대, 코나 2,559대, 캐스퍼 1,142대 등 총 1만 9,284대가 팔렸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5/MC4yNzg4MzAwMCAxNzc3OTQ0ODEx.jpeg" img-no="1668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현대차, 4월 글로벌 판매 32만 5,589대... 전년 대비 8.0% 감소</figcaption></figure></div><br></p><p><br><br>상용차 및 프리미엄 브랜드 실적을 살펴보면, 소형 트럭 포터가 4,843대, MPV 스타리아가 3,039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562대의 실적을 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 2,523대, GV70 2,068대, GV80 1,693대 등 총 6,868대의 판매고를 올렸다.<br><br>해외 시장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27만 1,538대를 기록했다. 부품 수급 불균형에 따른 생산 차질과 신차 출시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실적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br><br>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달은 협력사 부품 수급 차질로 인해 팰리세이드, G80 등 주력 판매차종의 생산량 감소와 더불어 신차 대기 수요로 판매실적이 줄었다”며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를 시작으로 상품 경쟁력 높은 신차를 올해 대거 출시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5 May 2026 10:32: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아세안+3, 중동 리스크 대응 위해 역내 금융협력·안전망 강화 합의]]></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19]]></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아세안+3(한·중·일 및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중동 분쟁으로 고조된 역내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br><br>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29차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는 14개국 대표단과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역내 경제 동향과 각국의 정책 방향, 주요 금융 협력 의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5/MC4yNzMyODcwMCAxNzc3OTQ0Njc2.jpeg" img-no="1668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아세안+3, 중동 리스크 대응 위해 역내 금융협력·안전망 강화 합의</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국제기구들은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역내 경제에 충격이 예상된다며, 취약계층을 겨냥한 정밀한 재정 지원 등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회원국들 또한 반도체 경기 호조 등 긍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긴장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정책 유연성과 경제 회복력 강화를 위한 공조를 촉구했다.<br><br>한국 경제 상황을 설명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한국경제는 1분기에 1.7% 성장했고 특히 지난 3월에는 산업생산·소비·투자의 '트리플 증가'가 나타나는 등 정부 출범 이후 내수 회복 지원, 자본시장 활성화 등 정책효과가 가시화하면서 성장세 회복 흐름이 빨라졌다"고 소개했다.<br><br>다만 중동 리스크가 여전한 만큼, 구 부총리는 회복 흐름을 지속하기 위해 최고가격제 시행과 초과 세수를 활용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역내 금융안전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의 실효성 제고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회원국들은 기존 다자간 통화스와프를 납입자본(PIC)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구 부총리는 "지금처럼 불확실성이 클수록 CMIM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며 제도적 개선 노력 못지않게 AMRO의 감시 역량 강화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br><br>아울러 구 부총리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발맞춰 아시아채권시장 발전방안(ABMI)의 논의 대상을 채권 외 금융상품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이 주도하는 디지털 채권시장 포럼(DBMF)에서 토큰화된 탄소배출권 거래 등을 논의할 예정임을 밝히며 회원국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br><br>한편, 앞서 열린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3국은 아세안+3 체제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차기 회의는 내년 일본 나고야에서 한국과 싱가포르의 공동 의장국 체제로 개최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5 May 2026 10:30: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문체부, 글로벌 케이-컨벤션 8개 선정..."지역경제 활성화 기대"]]></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18]]></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문화체육관광부가 충북 청주에서 개최되는 '제3회 세계산림치유포럼'을 비롯한 8개 국제회의를 '글로벌 케이-컨벤션 육성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국제회의를 발굴해 최장 20년간 단계별로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br>'글로벌 케이-컨벤션 육성 사업'은 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의 후속 조치 일환이다. 지역 특화 산업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회의를 발굴해 '지역 시그니처', '케이-유망', '케이-대표' 단계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192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5/MC41MTg4MTgwMCAxNzc3OTQ0MzUz.jpeg" img-no="1668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192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문체부, '글로벌 케이-컨벤션' 8개 선정... 최장 20년 집중 육성</figcaption></figure></div>문체부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국제회의를 대상으로 주제 매력도, 글로벌 성장 가능성, 행사 구성 및 운영,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역 시그니처' 5개, '케이-유망' 2개, '케이-대표' 1개 등 총 8개 회의가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br><br>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역 시그니처' 부문에는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세계산림치유포럼'과 바이오산업 중심의 '월드 바이오 이노베이션 오송', 트레일 스포츠를 다루는 '국제 트레일 스포츠 콘퍼런스' 등이 포함됐다. '케이-유망' 부문에는 대전의 '인렉스 코리아(InLEX KOREA) 2026'과 서울의 '인공지능(AI) 서밋 서울&엑스포 2026 콘퍼런스'가 선정됐다.<br><br>선정된 국제회의에는 연사 초청, 관광 프로그램 개발, 회의장 임차 및 조성 등 원활한 개최를 위한 비용이 단계별로 차등 지원된다. 또한 세계적인 행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점검, 국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해외 홍보 등도 병행 지원할 계획이다.<br><br>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올해 새로 선정한 8개 국제회의 중 6개가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개최해 관광, 숙박 등 연관 산업 전반에서 파급효과가 창출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정된 국제회의들이 세계적인 국제회의로 성장할 수 있게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5 May 2026 10:22: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연 매출 관계없이 주유소에서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17]]></link><category><![CDATA[교육 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오는 5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주유소에서는 연 매출액 규모와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br><br>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통해 기존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로 제한됐던 사용처 기준을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주유소에 한해서는 매출 규모와 무관하게 지원금 결제가 허용된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류비 상승 부담을 경감하고, 수혜 국민의 지원금 사용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2/MC44MjM5ODQwMCAxNzc3NzEyMjg4.jpeg" img-no="1667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고유가 피해지원금, 5월부터 매출 무관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기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다. 그러나 이번 기준 완화로 신용·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 5월 1일부터 거주지 관할 지자체 내 모든 주유소에서 지원금을 쓸 수 있다. 다만, 주유소가 인근 대형매장과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거나 동일한 결제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br><br>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경우에는 기존 가맹 주유소는 물론, 지원금 사용을 위해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br><br>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접수 초기부터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4월 30일 0시 기준 신청자는 152만 6,513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 322만 7,785명의 47.3%에 해당한다. 현재까지의 누적 지급액은 총 8,697억 원이다.<br><br>지역별 신청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도가 26만 6,9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25만 848명)과 부산(14만 2,041명)이 그 뒤를 이었다. 지급액 규모 역시 경기 1,440억 원, 서울 1,357억 원, 부산 842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신청률 기준으로는 전남이 64.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전북(55.7%), 울산(51.6%), 부산(50.5%) 등도 평균 이상의 참여율을 기록했다.<br><br>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유류비 등 가계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2 May 2026 17:56: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026년 1분기 실적발표매출 6조5550억 원, 영업이익 △2078억 원]]></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16]]></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LG에너지솔루션이 2026년 1분기 매출 6조 5,550억 원, 영업손실 2,078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1.2% 소폭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돌아섰으며,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이 70.3% 확대됐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북미 생산 보조금(IRA Tax Credit) 1,898억 원이 반영됐다.<br><br>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CFO(부사장)는 “매출은 북미 중심의 EV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ESS와 원통형 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전분기 대비 1.2% 증가했다”며 “특히, ESS는 전사 매출의 20% 중반까지 비중이 확대되며 의미 있는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손익 감소의 원인으로는 북미 ESS 생산 기지 확대에 따른 초기 안정화 비용 부담과 전략 고객의 EV용 파우치 제품 물량 감소 등이 꼽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2/MC43MzI1ODAwMCAxNzc3NzEyMDk3.jpeg" img-no="1667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LG엔솔, 1분기 영업손실 2078억 적자 전환… ESS 매출 비중은 확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실적 부진 속에서도 중장기 성장을 위한 수주 성과는 이어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46시리즈 배터리에서 100GWh 이상의 신규 수주 물량을 추가로 확보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다변화된 제품 라인업과 양산 역량을 바탕으로 다수의 고객들과 차세대 EV 프로젝트 수주 논의를 지속했다”며 “이러한 논의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전년 말 대비 100GWh 이상의 신규 물량을 추가 확보, 46시리즈 수주 잔고는 440GWh 이상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br><br>회사는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4695 제품 양산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말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4680부터 46120까지 다양한 규격의 제품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ESS 사업 역시 지난 2월 북미 전력망 프로젝트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모멘텀을 확보했다. 특히 테네시 공장의 일부 EV 라인을 ESS로 전환해 올해 말까지 50GWh 이상의 ESS 생산 능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br><br>시장 환경에 대해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자립 수요 증가와 고유가 상황이 ESS 및 EV 시장에 기회 요인이 될 것으로 진단했다. 미국과 유럽의 현지화 정책 강화에 따라 현지 생산 역량을 갖춘 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br><br>LG에너지솔루션은 향후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현금 흐름을 개선하고, 비핵심 자산 매각과 투자 우선순위 조정을 통해 재무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급속충전 성능을 강화한 신규 원통형 제품을 연내 출시하고 전고체·소듐 배터리 등 차세대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br><br>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사장)는 “배터리 산업이 새롭게 정의되는 변화의 시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과 기회를 판단하는 것”이라며 ”치밀한 전략과 밀도 높은 실행력을 바탕으로 성장을 가속화해 미래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2 May 2026 17:53: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위반 과징금 강화…제재 실효성 높인다]]></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15]]></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하도급, 가맹, 유통, 대리점 분야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행위에 대한 징벌적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 기준을 상향 조정하고 반복적인 법 위반에 대한 가중 처벌 수위를 높여 법 위반 억지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2/MC41NjQxNjcwMCAxNzc3NzExOTAx.jpeg" img-no="1667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공정위, 불공정 거래 과징금 대폭 강화…반복 위반 시 '최대 2배' 부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말 발표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대책으로, 전반적인 과징금 부과 체계를 정밀화하고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br><br>개정안에 따르면 과징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이 일제히 상향된다. 특히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한 과징금 부과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가맹 분야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해 가맹본부의 규모를 보다 정확히 반영하도록 했으며, 대리점 분야는 공급업자 규모 등을 고려 요소에 추가해 평가 기준을 보완했다.<br><br>상습적인 법 위반 사업자에 대한 처벌은 더욱 엄격해진다. 최근 5년간 1회 위반 전력만 있어도 과징금을 최대 50%까지 가중하며, 위반 횟수에 따른 가중 상한을 기존보다 확대해 최대 100%까지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대리점과 가맹 분야에서 발생하는 보복행위에 대해서도 가중률을 높이거나 가중 근거를 신설해 제재 수위를 끌어올렸다.<br><br>반면 과도했던 감경 제도는 대폭 축소된다. 기존에는 조사와 심의에 각각 협조할 경우 최대 20%까지 과징금을 깎아줬으나, 앞으로는 전 과정에 협조해야만 10% 이내에서 감경받을 수 있다. 자진시정에 따른 감경률 역시 최대 50%에서 10% 이내로 하향 조정하고, 위반 효과를 상당 부분 제거한 경우에만 적용되도록 요건을 강화했다. 특히 조사 단계에서 협조해 감경을 받은 뒤 소송에서 진술을 번복할 경우 감경을 취소할 수 있는 규정도 새롭게 도입된다.<br><br>이 밖에도 공정위는 '기하기'를 '도모하기'로, '당해'를 '해당'으로 바꾸는 등 어려운 법령 용어를 쉬운 표현으로 정비한다. 공정위는 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 뒤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개정안을 확정하고 시행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2 May 2026 17:49: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첫 달…참여 프로그램 5.7배↑]]></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14]]></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시행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이후, 참여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확대 시행 첫 달인 이달,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한 문화시설은 1721곳으로 전월(796곳) 대비 2.1배 늘었다. 운영 프로그램 역시 4756건을 기록하며 전월(834건)보다 5.7배 급증해 국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9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2/MC43NjM4NTcwMCAxNzc3NzExNjg3.jpeg" img-no="1667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99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확대 첫 달, 참여 프로그램 5.7배 급증</figcaption></figure></div><br><br>이러한 성과는 지난달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에 따라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본격 확대한 데 따른 결과다. 특히 청년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청춘마이크'가 한 달간 30회 열리는 등 정부 기획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br><br>지역 특색을 반영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도 활발히 운영됐다. 전남 장흥의 옛 교도소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빠삐용 집(ZIP)'의 문학 프로그램, 하동의 차(茶) 문화 행사, 원주 혁신도시의 찾아가는 소규모 공연 등이 대표적이다. 온라인에서는 '매주 수요일은 문화요일'을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와 챌린지 이벤트가 참여 확산을 이끌었다.</p><p><br>민간 부문과의 협력도 가속화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74개 지역상공회의소를 통해 기업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직장인을 위한 '문날 자랑대회'와 상의회관 앞 '수요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br><br>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 달에도 1576개 시설에서 4331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열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성인 대상 심야책방 운영과 전자책·소리책 무료 열람 서비스인 '온책방' 개설을 비롯해 고궁 및 능의 무료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민간 분야에서도 도예 체험, 전시, 북카페 이용 시간 추가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br><br>김용섭 문체부 지역문화정책관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이 국민의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으며 5월 '문화가 있는 날'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민 곁에 다가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게 내실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2 May 2026 17:46:5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수도권 남북 잇는 '황금 노선' GTX-C, 꿈의 광역 교통망 완성에 속도 낸다]]></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13]]></link><category><![CDATA[부동산·건설]]></category><description><![CDATA[<p>현대건설이 수도권 교통망의 핵심축이 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이하 GTX-C)’ 민간투자사업의 현장 작업에 본격 돌입하며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이번 현장 착수는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이 GTX-C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함에 따라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된 결과다. 현대건설은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4월 30일부터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기초 작업을 시작했다. 현대건설은 연내 재원 조달을 마무리하고 본공사를 추진해 사업을 본궤도에 올릴 계획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2/MC4wODYzNjkwMCAxNzc3NzExNDYy.jpeg" img-no="1667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현대건설, GTX-C 현장 작업 전격 착수…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 앞당긴다</figcaption></figure></div><br><br>GTX-C는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 삼성역을 거쳐 경기도 수원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86.46km의 광역급행철도망이다. 현대건설은 16개 건설사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주간사로서 전체 6개 공구 중 1·3·4공구의 시공을 담당한다. 노선이 개통되면 덕정 또는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수도권 주요 도심 간 출퇴근 시간이 30분 내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GTX-C는 지하 40m 이하 대심도 공간에 직선화된 선로를 구축해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속도로 운행된다. 특히 한강과 서울 주요 업무 지구를 관통하며, 14개 정거장 모두 기존 지하철 노선과 연결되는 환승역으로 설계되어 공사 난이도가 높은 구간으로 평가받는다.<br><br>현대건설은 도심지 대심도 터널 공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정밀 지반조사와 인프라 간섭 문제를 검토해왔다. 공사 과정에는 실드 TBM, 그리퍼 TBM, 고성능 로드헤더 등 첨단 기계식 터널 굴착 공법을 지형에 맞춰 적용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지하 터널 무선 통신 안전 시스템인 ‘HITTS’와 로드헤더 굴착속도 예측모델 등 스마트 건설 기술을 집약해 시공 품질을 높일 예정이다.<br><br>현대건설 관계자는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만큼 정부 및 유관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수도권 교통 지도를 바꿀 GTX-C를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현대건설은 다수의 민자철도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만큼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총동원해 수도권 시민들의 출퇴근 부담 해소는 물론 지역 균등 발전에 보탬이 되는 명품 철도를 완공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2 May 2026 17:43: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G유플러스, 8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밸류업 플랜’ 가속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12]]></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LG유플러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8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밸류업 플랜(Value-up Plan)’ 이행에 속도를 낸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8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2/MC45ODE1ODcwMCAxNzc3NzExMTc3.jpeg" img-no="1667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28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LG유플러스, 8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밸류업 플랜’ 가속화</figcaption></figure></div><br><br>LG유플러스는 오는 5월 15일 장부금액 기준 약 8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540만 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이번에 소각되는 주식은 전체 발행 주식 총수의 약 1.26%에 해당하는 규모다.<br><br>이번 조치는 지난해 8월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약 678만 주)를 소각한 데 이은 연이은 행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24년 11월 중장기 재무 목표와 구체적인 달성 방안, 주주환원 계획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인 ‘밸류업 플랜’을 공시하며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br><br>LG유플러스는 그동안 주주환원 확대를 위해 탄력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추가 소각을 비롯해 향후에도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 신뢰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2 May 2026 17:34: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3월 전산업생산 0.3% 증가…2개월 연속 증가세]]></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11]]></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중동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난달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가 일제히 증가하며 2개월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정부의 내수 회복 지원과 자본시장 활성화 등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대외 변수에 따른 영향이 최소화된 것으로 분석된다.<br><br>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은 광공업과 서비스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 전산업 생산은 지난 1월 0.8% 감소했으나, 2월 2.1% 반등한 이후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2/MC43OTQ3MjUwMCAxNzc3NzA5MjE3.jpeg" img-no="1667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3월 전산업생산 0.3% 증가…2개월 연속 증가세</figcaption></figure></div><br><br>업종별로 살펴보면 광공업은 반도체(-8.1%)와 석유정제(-6.3%) 등 일부 품목이 부진했으나, 자동차(7.8%)와 기타운송장비(12.3%)의 생산이 크게 늘며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금융·보험(4.6%)과 운수·창고(3.9%)를 중심으로 전월 대비 1.4% 상승하며 생산 확대를 뒷받침했다.<br><br>소비와 투자 지표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소매판매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1.3%) 소비가 줄었으나, 통신기기와 컴퓨터 등 내구재(9.8%) 판매가 급증하며 전월 대비 1.8% 늘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0.3%)에서 소폭 감소했음에도 기타운송장비(5.2%)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전월 대비 1.5% 증가했다. 다만 건설기성은 건축 실적 부진으로 인해 7.3% 감소했다.<br><br>현재의 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100.1을 기록했다. 향후 경기 흐름을 예측하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 역시 0.7포인트 오른 103.5로 집계되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올해 1분기 전체 실적 또한 생산 1.7%, 소비 2.4%, 투자 12.6% 등 모든 지표가 전분기 대비 상승했다. 특히 1분기 설비투자는 자동차 등 운송장비(22.2%)와 반도체 제조용 기계(8.8%) 부문에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br><br>정부는 이러한 경기 회복 흐름이 꺾이지 않도록 중동 정세에 따른 파급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집행과 함께 친환경 소비 및 관광 활성화, 청년뉴딜 등 주요 정책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2 May 2026 17:05: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사측은 노동자를 동반자로, 노동자·노조는 책임 의식을"]]></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10]]></link><category><![CDATA[환경 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1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을 강조하며,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따른 산업 현장의 근본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사 모두가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br><br>이 대통령은 "사측은 노동자를 기업 운영의 소중한 동반자로 대우해야 하며, 노동자와 노조도 책임 의식을 함께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노동계 내의 연대 의식을 강조하며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나 부당한 요구를 해서 우리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게 된다면, 해당 노조뿐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입히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나만 살자'가 아니고, 노동자 모두가 또는 모든 국민이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책임 의식과 연대 의식이 필요하다"며 "당연히 사용자 역시 노동자에 대해 똑같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2/MC4wNTMwOTgwMCAxNzc3NzA5MDYy.jpeg" img-no="1667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이 대통령 "노사, 상생의 동반자 돼야... 노동시장 격차 완화 주력"</figcaption></figure></div><br><br>올해 처음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내일 하루는 우리 모두 노동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노동 존중 사회를 위해 노동시장 격차 완화와 작업환경 안전 확보를 주문하며, 비정규직 노동 조건의 공정한 개선을 위해 "대한민국에서는 정부가 가장 큰 사용자로, 정부부터 모범적인 사용자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회복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여전히 불투명하기 떄문에 절대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며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 앞으로도 별일 없겠지 하는 순간의 방심이 민생경제에 심각한 충격을 줄 수 있다는 긴장감을 가지고 비상체계 전반을 다시 점검해보면 좋겠다"고 당부했다.<br><br>특히 생산자 물가 상승에 따른 장바구니 물가 영향을 우려하며 "민생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시했다.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과 물류비 완화 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한편, "특히 매점매석 같은 반사회적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하게 엄정하게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역설했다.<br><br>이 밖에도 5월 가정의 달 연휴 기간의 안전대책 수립과 여름철 폭염·폭우·가뭄 등 기상 재해에 대한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련 부처에 당부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2 May 2026 17:03: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홀딩스, 호주 톱티어 리튬광산 지분 확보…  이차전지용 리튬 공급망 경쟁력 강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09]]></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포스코홀딩스가 고품위 광석리튬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호주 리튬광산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하며 이차전지소재 원료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br><br>포스코홀딩스는 호주 퍼스에서 현지 광산 및 광업서비스 기업인 미네랄리소스(Mineral Resources)와 약 7억 6,500만 달러(한화 약 1조 1,000억 원) 규모의 리튬광산 지분투자 계약을 30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발표된 호주 리튬광산 투자 계획의 구체화로,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리소스와 신설하는 중간지주사의 지분 30%를 인수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2/MC41ODQyNzQwMCAxNzc3NjkwNzE1.jpeg" img-no="1667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포스코홀딩스, 호주 리튬광산에 1.1조 투자…이차전지 원료 공급망 강화</figcaption></figure></div><br></p><p><br><br>이번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합작법인(LithiumCo)이 서호주 워지나(Wodgina) 및 마운트마리온(Mt.Marion) 광산에서 확보하는 리튬 정광 중 30%를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 워지나 광산은 정광 품위 5.5% 수준에 탄산리튬 기준 약 620만 톤의 매장량을 보유한 글로벌 5위권의 우량 광산이다. 마운트마리온 광산 역시 약 220만 톤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기간의 가동 이력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역량이 검증된 핵심 자산이다.<br><br>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배당 수익은 물론 리튬 정광의 장기 수급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원료 광산부터 소재 생산에 이르는 리튬 밸류체인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br><br>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은 “이번 협력은 미네랄리소스의 광산 운영 역량과 포스코홀딩스의 하공정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사의 공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리튬 시장에서 장기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크리스 엘리슨(Chris Ellison) 미네랄리소스 CEO는 “포스코홀딩스와의 이번 계약 체결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향후 수십 년간 이어질 양사 파트너십의 견고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포스코홀딩스와 협력해 기업결합 신고 등 남은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 거래를 조속히 완료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 주요 기업이 호주 리튬 산업에 투자한 기념비적인 사례로, 워지나와 마운트 마리온 광산이 세계 최고의 경암(Hard rock) 리튬 자산으로서 그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화답했다.<br><br>포스코홀딩스는 최근 아르헨티나 리튬염호 추가 인수와 이번 호주 광석리튬 투자 계약을 통해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강조해 온 ‘글로벌 우량 자원 선제 확보’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이차전지소재의 국산화와 원료 자급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2 May 2026 11:57: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근로장려금 최대 330만 원 지급…6월 1일까지 신청]]></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08]]></link><category><![CDATA[환경 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국세청이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br><br>이번 신청 대상은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다. 신청된 장려금은 소득과 재산 요건 등을 심사해 오는 8월 27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법정 지급 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진 일정이다. 정기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12월 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3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2/MC4yOTU5MjcwMCAxNzc3NjkwNTIw.jpeg" img-no="1667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3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국세청, 5월 1일부터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접수... 8월 말 조기 지급</figcaption></figure></div><br></p><p><br><br>근로장려금 신청을 위해서는 지난해 부부 합산 소득이 단독 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은 지난해 6월 1일 기준 2억 4,000만 원 미만이어야 하며,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 중 부부 합산 소득이 7,000만 원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재산 요건은 근로장려금과 동일하다.<br><br>지급액은 근로장려금의 경우 단독 가구 최대 165만 원, 홑벌이 가구 285만 원, 맞벌이 가구 330만 원이다. 자녀장려금은 부양자녀 1명당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재산 합계액이 1억 7,000만 원 이상 2억 4,000만 원 미만인 가구는 산정액의 50%만 지급된다.<br><br>이번 신청부터는 이용자 편의를 위한 디지털 서비스가 대폭 확충됐다. 시각장애인 가구를 위해 안내 자료를 점자 단말기나 프린터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점자 서비스'가 도입됐으며, 24시간 응답이 가능한 생성형 AI 챗봇 상담 서비스도 5월 1일부터 시범 운영된다.<br><br>자동신청 제도도 확대 적용 중이다. 안내 대상 324만 가구 중 사전 동의한 155만 가구는 별도의 절차 없이 신청이 완료됐다. 자동신청 결과는 국민비서 알림이나 홈택스, 장려금 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신청 기간에 자동신청에 동의하면 향후 요건 충족 시 2028년까지 별도 신청 없이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br><br>국세청은 장려금 신청과 관련해 수수료 납부나 계좌 비밀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근로·자녀장려금을 사칭한 금융사기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본인이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되면 홈택스에서 직접 증빙을 첨부해 신청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2 May 2026 11:54: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소재 AI'가 설계, '연구로봇'이 실험…신소재 개발 가속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07]]></link><category><![CDATA[과학 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신소재 개발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다. 소재 설계부터 실험, 검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해 기존 10년 이상 소요되던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글로벌 소재 시장에서의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br><br>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8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소재 R&D 플랫폼 구축 전략(안)'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연구자의 경험과 반복 실험에 의존해온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불확실성이 높은 소재 연구 분야에 AI와 자율실험 인프라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2/MC44MjEyNDYwMCAxNzc3NjkwMzc0.jpeg" img-no="1666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소재 개발 20년에서 획기적 단축...정부, 'AI·로봇 자율실험' 플랫폼 구축</figcaption></figure></div><br></p><p><br><br>우선 정부는 소재 설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독자적인 '소재 AI 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기계·자기·전기·화학·열·광학 등 소재의 6대 물성을 예측하는 개별 모델은 물론,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동시에 분석하는 '다중 물성 AI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AI 소재 연구동료' 시스템을 도입해 연구자가 설계부터 검증까지 전 과정을 주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br><br>실험 단계에서는 로봇과 AI가 결합된 'AI 소재 전용 자율실험센터'가 구축된다. 이 센터는 소재의 합성, 분석, 평가를 24시간 자동 수행하며 연구자의 개입을 최소화해 고품질의 표준화된 데이터를 생성한다. 국내 연구자들은 클라우드 기반의 네트워크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br><br>데이터 인프라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도 병행된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국가소재연구데이터통합센터(가칭)'를 지정하고, 10년 이내에 5,000만 건의 AI 학습용 데이터셋을 고도화할 목표를 세웠다. 또한 석·박사급 융합 인재 375명을 양성하고, 기존 연구자들을 위한 AI·데이터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연구 현장의 역량을 강화한다.<br><br>김성주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최근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AI 경쟁 본격화 시대에 발맞춰 과학기술 R&D와 AI의 융합을 위한 과학기술×AI 국가전략과 AI 시대 과학기술 경쟁력 대도약을 위한 K-문샷 추진전략을 수립해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소재 AI 모델-자율실험실로 이어지는 혁신적 소재 R&D 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공급망 현안 대응과 국가전략기술 미래 소재 선점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2 May 2026 11:51:3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5대 금융그룹, 벤처·스타트업 성장 지원에 1조 원 공급]]></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06]]></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국내 5대 금융그룹이 벤처·스타트업 투자와 창업 지원을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5대 금융그룹 등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 및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br>이번 협약은 금융권의 자본력을 벤처 생태계와 결합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중기부와 금융위 수장을 비롯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 회장과 관련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22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2/MC41MjQ5MDIwMCAxNzc3NjkwMjAx.jpeg" img-no="1666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5대 금융그룹, 벤처·스타트업에 1조 원 투입…'생산적 금융' 대전환</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22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주요 추진 과제로 5대 금융그룹은 2029년까지 총 8,000억 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이 4,000억 원을 출자해 민간 주도의 벤처 투자를 선도하며, 정부는 세액공제 등 인센티브를 통해 이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모태펀드와 공동으로 1,000억 원 규모의 LP성장펀드를 조성하고, 지역 벤처 생태계 강화를 위해 200억 원을 지역성장펀드에 투입하는 등 모험자본 공급을 본격화한다.<br><br>창업 저변 확대를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5대 금융그룹이 출연한 200억 원을 재원으로 기술보증기금이 1,5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신설한다. 예비 창업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료를 전액 감면하고 보증 비율을 100%로 상향하는 파격적인 지원책이 포함됐다. 또한, 금융지주의 전문성을 활용한 멘토링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진출 지원 등 비금융 서비스도 병행한다.<br><br>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연간 40조 원 벤처투자 시장 조성과 국가창업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시대적 과제"라며 "오늘 업무협약은 단순한 협력 선언이 아니라 시대적 과제를 성공시키기 위해 창업·벤처 생태계와 5대 금융그룹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결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창업가·벤처기업·첨단전략산업 영위 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생산적 금융"이라며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이끌어가는 5대 금융지주와 유관기관이 협업을 약속하는 오늘 협약식을 시작으로 창업·벤처·성장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2 May 2026 11:49:1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2만 7000명…새 정부 들어 34.5% ↑]]></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05]]></link><category><![CDATA[환경 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전년 대비 30% 이상 급증하며 2만 7,000명 선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하락세를 보였으며, 육아휴직 사용 확대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조직 문화도 확산되는 추세다.<br><br>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를 통해 공시한 342개 공공기관의 경영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채용 인원은 전년보다 약 7,000명(34.5%) 늘어난 2만 7,000명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공공의료 인력 확충으로 3,000명 이상이 증원됐으며, 한국철도공사의 교대제 근무 확대에 따라 약 2,000명이 추가 채용됐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2/MC43Mjk0NTIwMCAxNzc3Njg5NjUw.jpeg" img-no="1666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지난해 공공기관 2만 7천 명 신규채용...전년 대비 34.5% 급증</figcaption></figure></div><br></p><p><br><br>사회적 형평성을 고려한 채용 지표도 법적 기준을 상회했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를 기록했다. 이전지역 인재 채용 비중은 40.8%로 나타나 의무 고용 비율을 넘어섰다.<br><br>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전년 대비 6.4%포인트 감소하며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전체 부채 규모는 전년 대비 27조 1,000억 원 증가했으나, 부채 증가폭은 4조 7,000억 원 줄어들었다. 주요 부채 증가 기관으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금융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등이 꼽혔다.<br><br>복리후생비 총액은 8,6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특히 저출생 극복을 위한 육아 지원 정책의 영향으로 육아휴직 및 출산휴가 사용자 수가 크게 늘었다. 남성 육아휴직자와 출산휴가 사용자는 전년 대비 각각 38.7%, 24.6% 증가하며 '맞돌봄' 문화의 확산을 뒷받침했다.<br><br>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의 일환으로 도입된 양성평등 지표에서도 진전이 확인됐다. 기관 내 상위직급 여성 구성원 비율은 2021년 22.1%에서 2025년 26.4%로 매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공공기관 직원의 평균 보수는 전년 대비 3.0%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br><br>재정경제부는 이번에 공시된 경영정보를 심층 분석해 공공기관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개선 방향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2 May 2026 11:40: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인터내셔널, 국내 비금융기업 최초 ‘디지털 채권’ 발행]]></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04]]></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비금융기업 중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채권(Digital Bond)’을 발행하며 금융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br><br>이번 디지털 채권은 약 1,400억 원(약 7억 8,000만 홍콩달러) 규모로, 사모 모집 방식을 통해 발행됐다. 글로벌 금융기관인 HSBC가 단독 주간을 맡았으며, 국내에서는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두 번째이자 비금융기업으로는 첫 번째 사례다. 디지털 채권은 발행부터 등록, 거래,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블록체인 기술로 처리해 보안성을 강화하고 결제 시간을 단축하며 투자자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2/MC4xMDc1MzgwMCAxNzc3Njg5NDc5.jpeg" img-no="1666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포스코인터내셔널, 국내 비금융사 최초 '디지털 채권' 발행</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디지털 채권 도입을 통해 기존 외화채권의 결제 기간인 5영업일을 3영업일로 단축했다. 이를 통해 자금 회전 속도를 높여 운용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서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홍콩 금융당국이 디지털 채권 활성화를 위해 제공하는 ‘발행 비용 보조금 제도’를 활용해 조달 금리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br><br>에너지, 소재, 식량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트레이딩 기업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안정적인 외화 조달이 필수적인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회사는 이번 발행을 계기로 금융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스마트계약 및 토큰증권(STO)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br><br>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HSBC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HSBC 본사에서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본부장과 이상호 HSBC증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채권 발행을 위한 서명식을 개최했다. 양사는 블록체인 및 디지털 금융 기술 도입, 자금 조달 효율화 등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br><br>정경진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발행은 지난해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시스템 도입에 이어 자금 조달 분야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실현한 이정표”라며 “회사는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마스터 플랜을 기반으로 디지털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토큰증권(STO) 시장 등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조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2 May 2026 11:37: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CJ ENM, 日 TBS, U-NEXT HD와 합작법인 ‘스튜디오모노와’ 설립… 글로벌 프리미엄 IP 정조준]]></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03]]></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CJ ENM이 일본의 지상파 방송사 TBS, 현지 최대 OTT 플랫폼인 U-NEXT와 손잡고 합작법인(JV) ‘스튜디오모노와(StudioMonowa)’를 설립한다. 글로벌 프리미엄 IP(지식재산권) 시장을 정조준한 대형 미디어 연합체의 출범이다.<br><br>서울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CJ ENM 윤상현 대표, TBS 아베 류지로 대표, U-NEXT 츠츠미 텐신 대표 등 3사 경영진이 참석해 협력을 공식화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지난 2021년 전략적 제휴 이후 단순 콘텐츠 교류를 넘어 기획, 제작, 포맷 개발 등 전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고도화해 온 결과물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2/MC45MDkxOTcwMCAxNzc3Njg5MzUz.jpeg" img-no="1666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CJ ENM, 日 TBS·U-NEXT와 합작법인 ‘스튜디오모노와’ 설립… 글로벌 IP 공략 가속</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협력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이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꼽힌다. 이 회장은 지난해 첫 글로벌 현장 경영 행보로 일본을 방문해 TBS 등 현지 주요 파트너사 경영진과 직접 교류하며 이번 협력의 초석을 다진 바 있다. 최근에는 올리브영 ‘센트럴명동 타운’을 방문해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주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통해 2025년 아시아, 미주, 유럽, 중동을 잇는 “글로벌 신영토 지도” 완성을 추진 중이다.<br><br>합작법인에 참여하는 TBS는 <vivant>, <miu404>, <아리스 인 보더랜드> 등 흥행작을 배출한 제작사 ‘The Seven’을 산하에 둔 일본의 대표적인 콘텐츠 사업자다. U-NEXT는 유료 가입자 약 500만 명과 44만 편 이상의 라이브러리를 보유한 일본 로컬 1위 OTT 플랫폼으로, 강력한 스트리밍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br><br>CJ ENM은 그간 일본 시장에서 “CJ ENM, K-POP 현지화 전략 통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JO1, INI 등 현지화 아이돌 그룹을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바 있다. 또한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기업 토에이 애니메이션, 광고계의 거물 하쿠호도 등 유력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현지 IP 시장 공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miu404></vivant></p>]]></description><pubDate><![CDATA[Sat, 02 May 2026 11:34: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일터 안전만큼은 타협 없어…노동과 기업 상생의 길 열 것"]]></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02]]></link><category><![CDATA[환경 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이재명 대통령은 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26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해 일터 안전과 노동 기본권 보장, 그리고 노사 상생의 가치를 강조했다. 올해는 '근로자의 날'이 63년 만에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되고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첫해다.<br><br>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일터의 안전만큼은 결코 양보하거나 타협하지 않겠다"며 "모든 노동자가 노동 기본권을 누릴 수 있게 하고,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의 그 어떤 현장에서도 생명과 안전보다 이윤과 성과를 앞세우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며 안전을 지키는 것은 비용이나 선택이 아닌 국가와 기업이 반드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2/MC4xNjI0OTkwMCAxNzc3Njg5MTc1.jpeg" img-no="1666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이 대통령, '노동절' 첫 기념식서 "일터 안전·노사 상생 최우선" 강조</figcaption></figure></div><br></p><p><br><br>과거 소년공으로 일했던 경험을 언급한 이 대통령은 "저는 소년 '노동자'였고, 지금도 그 노동자의 이름이 자랑스럽다"며 "그래서 근로자의 날이 아니라 노동절이라는 제 이름을 찾은 오늘이 더욱 각별하게 다가온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소년공 출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으로 노동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화답하겠다"고 덧붙였다.<br><br>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과 기후 위기 등 대전환의 시기를 언급하며 "생산성 향상만을 위해 노동자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민 대다수인 노동자의 미래가 없는 성장은 진짜 성장이라고 할 수 없다"며 노동자가 경제 발전의 핵심 주체임을 분명히 했다.<br><br>노사 관계에 대해서는 기존의 대립적 구도를 탈피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이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노동 존중 사회와 기업 하기 좋은 나라는 충분히 양립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br><br>아울러 고용 형태와 관계없는 보편적 권리 보장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원청과 하청,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까지,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정한 대우를 받고 보호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살피겠다"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노동과 기업, 공정과 혁신,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하는 진짜 성장을 실현하겠다"며 "하루 일과가 끝나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는 정상적인 나라, 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자가 대접받으며 땀 흘려 일하는 모든 사람이 빛나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2 May 2026 11:31: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6·3 지방선거 앞두고 30일간 불법 선거광고물 일제 점검]]></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01]]></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행정안전부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광고물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로 인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br><br>그동안 선거철에는 정당 및 후보자의 홍보 현수막이 거리 곳곳에 난립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지방정부 입장에서는 선거운동 보장이라는 명분으로 인해 옥외광고물법을 엄격히 적용하는 데 부담을 느껴왔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난 1월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공공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마련해 지난 4월 15일 각 지방정부와 정당에 안내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430/MC4zMzk5NzcwMCAxNzc3NTIxNjI1.jpeg" img-no="1666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행안부, 6·3 지방선거 앞두고 불법 선거광고물 30일간 집중 점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지침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관위가 승인한 후보자 및 정당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상의 허가·신고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 반면 투표 참여 권유, 후원금 모금 고지, 선거일 후 답례 현수막 등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기준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당내 경선이나 예비 후보자 광고물 등은 자율책임 원칙이 적용되나, 후보자 등에게 안전 확보 및 유지·보수 책임이 부여된다.<br><br>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는 이번 지침을 바탕으로 5월 4일부터 6월 2일까지 30일간 불법 광고물 일제 점검에 나선다. 시·도 및 시·군·구별로 담당 공무원과 옥외광고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침 및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br><br>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반 광고물은 자진 철거 또는 이동 설치 등 시정 요구를 우선적으로 진행한다. 다만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민원이 발생해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에는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즉각적인 정비 조치가 이뤄진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도 별도의 대응팀을 운영해 단속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br><br>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선거 시기마다 반복되는 불법 광고물 문제는 시민의 불편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30 Apr 2026 12:59: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청와대 "5급 승진 패스트트랙 도입…'전문가 공무원' 양성"]]></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00]]></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공직사회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순환 보직 없이 한 분야에 장기 재직하는 '전문가 공무원' 양성과 우수 실무자를 조기에 승진시키는 '5급 승진 패스트트랙' 제도를 추진한다.<br><br>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일반직 중심 인사 체계를 전문성과 성과 중심으로 재편하는 데 방점을 뒀다.<br><br>우선 인공지능(AI), 국제통상, 노동감독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대해 "순환보직 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강 비서실장은 "인공지능(AI), 국제통상, 노동감독 등 높은 전문성과 경험이 필요한 분야는 7년 이상 장기 재직해 실력을 쌓도록 하겠다"며 "주기적 보수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은 공식적으로 인증해 인사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정부는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어 전문가 공무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등 여러 부처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범부처적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올해 700명, 2028년까지 1,200명 이상의 전문가 공무원을 확보하고, 신규 증원 시 일정 비율을 전문직 정원으로 배정하는 '투트랙 인사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br><br>실무자들의 사기 진작과 관리자 조기 양성을 위한 '5급 승진 패스트트랙'도 도입된다. 강 비서실장은 이에 대해 "역량 있는 실무자들을 빠르게 관리자로 성장시키는 제도"라며 "뚜렷한 성과와 잠재력을 보여준 실무자들을 추천받아 철저한 실적 역량 검증을 거쳐 조기에 승진시키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올해 100명을 시작으로 선발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향후 5급 공채와 함께 주요 관리자 양성 경로로 정착시킬 예정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68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430/MC44MzEwNTcwMCAxNzc3NTIxNTIx.jpeg" img-no="1666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68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정부, '5급 승진 패스트트랙' 도입…성과 중심 공직문화 확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68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민간의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문턱도 대폭 낮아진다. "민간 우수 인재를 공직으로 더 많이 모시겠다"는 목표 아래, 현재 7% 수준인 중앙부처 국·과장급 개방형 임용 직위를 2030년까지 12% 이상으로 확대한다. 특히 직위에 따른 연봉 상한을 폐지하고, 민간 출신의 퇴직 후 취업 제한 부담을 완화해 인재 영입의 걸림돌을 제거하기로 했다.<br><br>공무원 개개인의 직무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체계도 전면 개편된다. 강 비서실장은 "시간 채우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키우고, 자기주도 학습 계좌 제도와 학습의 날을 도입한다"며 "자기주도 학습 계좌는 개인별 학습비로 생성형 AI 구독, 자격증 취득과 같은 직무 역량 제고에 활용할 수 있다. 연간 최대 3일간의 학습의 날은 온전히 역량 개발에 집중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이 밖에도 정부는 재외공관과 각 부처 등에 분산된 해외 인적 네트워크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강 비서실장은 "정부와 공무원들이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로 만들겠다"며 "통합 관리되는 해외 네트워크는 국익을 최대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정부는 이번 과제 추진을 위해 관계 법령 개정 등 후속 조치에 즉시 착수할 계획이다. 강 비서실장은 "이번 대책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정부와 공직사회의 역량을 획기적으로 도약하는 데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30 Apr 2026 12:58: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상반기 수도권 공공주택 1만 3400가구 분양…전년비 43% 증가]]></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199]]></link><category><![CDATA[경기지역]]></category><description><![CDATA[<p>올해 상반기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공공주택 분양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만 3400가구로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4월 30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는 3100가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돌입한다.<br><br>이번 상반기 공급 물량은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주요 공공택지에 집중된다. 6월까지 고양창릉(3900가구) 등 3기 신도시에서만 5700가구가 공급되며, 화성동탄2와 성남낙생 등 주요 택지에서도 770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앞서 마곡17단지, 인천가정2, 평택고덕 등에서는 이미 1300가구 규모의 분양 공고가 완료된 바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430/MC40Mzk5MDkwMCAxNzc3NTIxNDA4.jpeg" img-no="1666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수도권 상반기 공공주택 1만 3400가구 분양…전년비 43% 확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4월 30일 공고되는 3100가구는 인천계양(317가구), 고양창릉(494가구), 남양주왕숙2(1498가구), 시흥하중(400가구), 안양관양고(40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1896가구는 사전청약 물량이다. 해당 단지들은 교통망과 교육 환경 등 입지 조건이 우수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br><br>지구별 특징을 살펴보면, 인천계양 A-9블록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천도시철도 1호선이 인접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며 풍부한 녹지 공간을 갖췄다. 고양창릉 S-1블록은 단지 내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된 '초품아' 입지로, 3호선 화정역과 평택파주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br><br>남양주왕숙2 A-1·A-3블록은 지구 내 첫 공급 단지로, 향후 9호선 연장선 일패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인근 다산신도시와 양정역세권지구의 기존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시흥하중 A-1블록은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으며, 안양관양고 A-1·A-2블록은 관양초·중학교가 도보권 내에 위치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br><br>분양 가격은 인근 시세의 90% 내외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정확한 분양가는 개별 분양 공고를 통해 공개된다. 청약 접수는 5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5월 중순부터 이어진다.<br><br>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수도권 내 많은 분양이 예정돼 있는 만큼 국민 체감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주택공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30 Apr 2026 12:55: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차그룹,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레오스 커넥트' 공개... SDV 전환 가속]]></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198]]></link><category><![CDATA[교육 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농심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고 브랜드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새우깡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한다.<br><br>이번 대회의 주제는 ‘나의 상상력으로 그리는 새우깡’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초등학생으로, 저학년부(8~10세)와 고학년부(11~13세)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8절지에 그림을 그린 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사진 촬영본이나 스캔본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8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430/MC4xMjI1OTYwMCAxNzc3NTIxMjYz.jpeg" img-no="1665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8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figcaption></figure></div><br></p><p><br><br>심사는 창의력, 표현력, 완성도를 주요 기준으로 삼는다. 농심은 저학년부와 고학년부에서 각각 1명의 대상 수상자를 포함해 총 70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 발표는 6월 25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br><br>지난해 처음 열린 대회에서는 총 6,313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농심은 올해 대회를 맞아 5월 중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수상작을 소개하는 온라인 그림전을 운영하며 열기를 이어갈 방침이다.<br><br>농심 관계자는 “새우깡이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30 Apr 2026 12:53: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차그룹,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leos Connect’ 최초 공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197]]></link><category><![CDATA[환경 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최초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선언했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지난해 개발자 컨퍼런스 ‘플레오스 25’에서 선보인 연구개발 버전의 양산 모델로, 차량을 하나의 스마트 디바이스로 진화시키는 핵심 기술 자산이다.<br><br>플레오스 커넥트는 직관성, 안전성, 개방성을 3대 개발 철학으로 삼아 ▲대화면 및 슬림 디스플레이 ▲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글레오 AI(Gleo AI)’ ▲개방형 앱 마켓 등을 적용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더 뉴 그랜저’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 적용해 2030년까지 약 2,000만 대의 차량에 이 시스템을 탑재할 방침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430/MC41NTM3MzUwMCAxNzc3NTIxMTYx.jpeg" img-no="1665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현대차그룹,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레오스 커넥트' 공개... SDV 전환 가속</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현대차·기아 Feature&CCS사업부 이종원 전무는 “Pleos Connect는 모바일 친화적으로 구성된 플랫폼에 고도화된 AI 기술을 결합해 고객에게 한 차원 높아진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Gleo AI, 개방형 앱 마켓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시스템의 사용자 경험(UX)은 운전자의 직관적인 조작과 안전에 초점을 맞췄다. 차량 중앙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주행 필수 정보를 보여주는 ‘주행 정보 화면’과 내비게이션 및 콘텐츠를 즐기는 ‘앱 화면’으로 분할 운영된다. 특히 주행 중 시선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전석 전방에 슬림 디스플레이를 배치하고, 공조 및 시트 제어 등 빈번하게 사용하는 기능은 물리 버튼을 병행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br><br>내비게이션 기능도 대폭 고도화됐다. 모듈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운전자가 화면 구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실시간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도로 정보를 제공한다. 현대차·기아 내비게이션개발팀 윤한나 연구원은 “내비게이션은 복잡성을 낮출수록 더 나은 이동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된 Pleos Connect 내비게이션을 통해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고객들의 이동 경험이 한층 더 편리해질 것”이라고 밝혔다.<br><br>인공지능 기술의 진화도 눈에 띈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의 ‘글레오 AI’는 사용자의 발화 의도와 맥락을 이해해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 복합적인 명령을 한 번에 처리하는 멀티 명령어 수행은 물론, 탑승객의 위치를 인식해 해당 좌석의 기능을 제어하는 존별 음성 인식 기능도 갖췄다. 포티투닷 Gleo AI Group 이종호 TL은 “Gleo AI는 마치 옆에 동승한 사람처럼 대화하며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상황을 종합 판단하는 지능형 AI 에이전트”라고 설명했다.<br><br>개방형 앱 생태계인 ‘앱 마켓’은 차량의 활용도를 무한히 확장한다. 고객은 유튜브, 스포티파이, 네이버 지도 등 외부 서비스를 스마트폰 연결 없이 차량 내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외부 개발자를 위한 플랫폼인 ‘플레오스 플레이그라운드’를 구축해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br><br>현대차그룹은 이번 플레오스 커넥트 출시를 통해 SDV를 넘어 인공지능 중심 자동차(AIDV)로의 확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향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최신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이동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30 Apr 2026 12:50: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전자,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196]]></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삼성전자가 AI 기술 혁신과 선제적 시장 대응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매출 133.9조 원, 영업이익 57.2조 원의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185% 급증한 수치다.<br><br>실적 성장의 주역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Device Solutions) 부문이다. DS 부문은 AI용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HBM4와 차세대 저전력 메모리 모듈인 SOCAMM2를 동시에 양산하며 시장 선도력을 입증했다. 시스템LSI는 플래그십 SoC 판매 확대로 실적이 개선됐으며, 파운드리는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고성능 컴퓨팅(HPC) 및 광통신 모듈 분야에서 대형 수주에 성공하며 사업 기반을 넓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430/MC4wODA4OTEwMCAxNzc3NTIwOTk1.jpeg" img-no="1665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2조 원 '역대 최대'…AI 반도체 특수 적중</figcaption></figure></div><br></p><p><br><br>DX(Device eXperience) 부문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효과를 톡톡히 봤다. 갤럭시 S26 울트라를 중심으로 한 견조한 판매세가 이어지며 MX(Mobile eXperience) 사업부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다. VD(Visual Display) 사업부 역시 프리미엄 및 대형 TV 판매 호조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반면 생활가전은 에어컨 신제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원가 상승과 관세 영향으로 실적 개선폭이 제한적이었으며, 네트워크 사업은 통신 사업자의 투자 감소로 실적이 소폭 하락했다.<br><br>삼성전자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1분기에만 11.3조 원의 연구개발비를 집행하며 역대급 투자를 지속했다. 환율 영향 또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달러화 등 주요 통화의 강세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전사 영업이익에 약 1.8조 원 수준의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br><br>하반기 경영 환경은 기회와 위기가 공존할 전망이다. AI 산업 성장에 따른 반도체 수요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글로벌 관세 정책 변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IT 부품 원가 상승 등 리스크 요인도 상존한다.<br><br>삼성전자는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정면 돌파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메모리 분야에서는 HBM4E 샘플 공급을 시작하고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규 GPU 및 CPU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파운드리는 2나노 2세대 공정과 4나노 메모리용 제품 양산을 통해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노린다. MX 부문은 폴더블 제품의 고도화와 AI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A 시리즈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VD와 생활가전은 AI TV 대중화 및 AI 데이터센터 냉난방공조(HVAC) 수주 확대를 통해 수익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30 Apr 2026 12:48: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화에어로스페이스, 캐나다 APMA와 합작법인 설립… 방산 현지화 가속]]></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195]]></link><category><![CDATA[국방외교]]></category><description><![CDATA[<p>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캐나다 자동차부품제조협회(APMA)와 손잡고 현지 군용 및 산업용 차량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한화오션의 잠수함 사업 수주와 연계되어 캐나다 내 방산 현지화를 가속화할 전망이다.<br><br>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APMA, 한화오션과 함께 군용 차량 및 특수목적 산업차량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인근 마틴레아(Martinrea) 공장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정승균 한화오션 특수선해외사업단장을 비롯해 빅터 페델리 온타리오 경제개발부 장관, 플라비오 볼페 APMA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430/MC44ODE5MTgwMCAxNzc3NTIwODcw.jpeg" img-no="1665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캐나다 APMA와 합작법인 설립… 방산 현지화 가속</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한화오션의 장보고-III 배치-II(KSS-III Batch-II) 잠수함이 캐나다 초계잠수함 사업(CPSP)에 선정될 경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한화는 캐나다산 철강과 알루미늄 등 현지 부품 및 소재를 활용하고 현지 인력을 직접 채용해 제조 과정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이는 캐나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국방산업전략의 ‘자국 생산(Build in Canada)’ 기조에 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br><br>합작법인은 향후 특수산업 차량의 설계와 생산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예정이다. 캐나다 내 관공서 및 군 수요, 북극 자원개발 수요를 우선적으로 충족시키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우방국 시장으로의 수출도 타진한다는 구상이다.<br><br>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의 분석에 따르면, 한화의 이번 투자는 2026년부터 2044년까지 연평균 약 2만 2,500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고 누적 941억 캐나다달러(약 102조 4,000억 원) 규모의 국내총생산(GDP) 기여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br><br>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MOU는 캐나다의 제조 역량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방산 기술력을 합쳐 현지 생산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캐나다 정부 및 산업계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캐나다의 방위역량을 강화하고 캐나다의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30 Apr 2026 12:47: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시행…11만 명에 무료 구강관리]]></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194]]></link><category><![CDATA[보건 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경기도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생 11만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평생 치아 건강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br><br>검진 기간은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대상 학생은 학교에서 배부된 안내문을 확인한 후, 치과 방문 전 '덴티아이경기' 앱을 통해 문진표 작성과 온라인 구강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후 도내 2,300여 개 지정 치과 의료기관 중 가까운 곳을 선택해 전화로 예약한 뒤 방문하면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4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430/MC4zNzgwODQwMCAxNzc3NTIwNTcw.jpeg" img-no="1665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24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경기도, 초등 4학년 11만 명 대상 '치과주치의 사업' 시행…무료 구강관리 지원</figcaption></figure></div><br></p><p><br><br>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대상자의 92%인 11만 3,945명이 검진을 완료했으며 이용 학생 및 보호자의 98%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사업 참여 전후를 비교했을 때 치실 등 구강용품 사용률은 13.5%p 증가하고 설탕 섭취 습관은 7.3%p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행동 변화가 나타났다. 주관적 구강건강 인식도 역시 81.1%에서 85.5%로 상승하며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br><br>경기도는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참여 방법을 담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15개 국어로 번역된 안내문을 배포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일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학생을 위해서는 870여 개의 장애인 이용 가능 치과 명단을 확보해 별도로 안내했다. 아울러 학교 밖 청소년과 미등록 이주아동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정책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br><br>도는 지자체와 학교, 의료기관의 유기적 협력이 높은 참여율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 아래, 보건복지부에 해당 사업의 전국 확대와 국비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지속 가능한 구강 보건 체계를 구축해 전국의 아동이 보편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br><br>김남수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아동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반으로, 올바른 구강보건교육과 적절한 예방 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치과주치의사업에 많은 학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30 Apr 2026 12:42: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화 건설부문,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 릴레이 포상 건설현장에 자율 안전문화 확산]]></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193]]></link><category><![CDATA[부동산·건설]]></category><description><![CDATA[<p>㈜한화 건설부문이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를 달성한 3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릴레이 포상을 진행했다.<br><br>이번 챌린지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근로자의 자율적인 안전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건축 및 인프라 등 전 현장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안전신문고 접수 및 조치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현장을 선정했다.<br><br>목표를 달성한 현장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9공구 ▲목포시 자원회수시설 등 총 3곳이다. 해당 현장에는 달성률에 따라 커피·음료차 및 간식차 등 맞춤형 포상이 제공됐으며, 이를 통해 현장 구성원의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 활동 실행력을 높였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430/MC4xNTU0MDQwMCAxNzc3NTE0Njc1.jpeg" img-no="1665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화 건설부문, ‘안전신문고 챌린지’ 포상…자율 안전문화 확산 박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향후 안전환경경영실은 이번 운영 결과를 기반으로 자율 참여 비율이 높은 우수 현장을 ‘멘토 현장’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우수 사례를 전사적으로 확산시키고, 안전신문고를 중심으로 한 위험 요인 발굴 및 사고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br><br>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월과 3월에도 서울 아레나 복합문화시설, 세종-안성 고속도로 2공구 등 총 9곳을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서울역 북부역세권 현장은 이번을 포함해 총 3회의 누적 달성 기록을 세웠다.<br><br>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은 “안전관리는 건설사와 근로자들이 함께 실천해야 하는 최우선의 가치”라며 “자율 참여 기반의 안전신문고 운영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30 Apr 2026 11:04: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담합·사익편취 과징금 대폭 상향…반복 위반 땐 최대 100% 가중]]></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192]]></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과 사익편취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경제적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 법 위반을 단순한 비용으로 인식하는 기업 관행을 차단하고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과징금 부과 기준율을 상향하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처벌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br><br>개정된 '과징금부과 세부기준 등에 관한 고시'는 이달 3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개정에 따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모든 위반 유형에 적용되는 과징금 부과기준율의 하한이 크게 올랐다. 과징금은 위반 행위 관련 매출액에 중대성별 부과기준율을 곱해 산정되는데, 특히 담합의 경우 일반 담합은 최소 10%(현행 0.5%), 중대한 담합은 최소 15%(현행 3.0%)의 부과기준율이 적용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67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429/MC40MDE3MTYwMCAxNzc3NDI2MjU5.jpeg" img-no="1665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67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공정위, 담합·사익편취 과징금 대폭 상향…'비용 인식' 관행 뿌리 뽑는다</figcaption></figure></div><br></p><p>부당지원 및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사익편취) 행위에 대한 제재 수위도 한층 높아졌다. 부과기준율 하한을 기존 20%에서 100%로 상향해 지원 금액 전부를 과징금으로 환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한선 역시 160%에서 300%로 확대해 징벌적 수준의 처벌이 가능해졌다.<br><br>반복적으로 법을 위반하는 사업자에 대한 압박도 거세진다. 과거 5년 이내 1회 이상 위반 전력이 있을 경우 횟수에 따라 최대 100%까지 과징금을 가중할 수 있다. 특히 담합 행위는 과거 10년 이내 한 차례라도 적발된 이력이 있다면 최대 100%의 가중치가 부여된다.<br><br>반면, 기존의 임의적 감경 요소는 대폭 축소되거나 삭제됐다. 조사 및 심의 단계 협조에 따른 감경은 기존 최대 20%에서 전 과정 일관 협조 시 최대 10%로 줄어들었으며, 자진시정에 따른 감경률도 30%에서 10%로 축소됐다. 가벼운 과실을 이유로 과징금을 깎아주던 규정은 아예 삭제됐다.<br><br>이외에도 공정위는 입찰담합 시 지방교육청이나 각급 학교가 발주자인 경우에 대한 별도 평가 기준을 마련하는 등 제도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했다. 공정위는 이번 개정을 통해 과징금이 법 위반 억지력을 실질적으로 확보하고, 민생과 직결된 분야에서 공정한 경쟁 질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9 Apr 2026 10:28: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카카오페이지 5월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 공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191]]></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카카오페이지가 매달 엄선된 신작 웹소설을 소개하는 ‘초신작 프로젝트’의 5월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흥행 작가의 복귀작과 완성도 높은 기대작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라인업을 선보이는 카카오페이지의 대표적인 캠페인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429/MC44MzYxNTkwMCAxNzc3NDI1OTY2.jpeg" img-no="1664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0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카카오페이지, 5월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 공개… 달슬 작가 복귀작 포함</figcaption></figure></div><br></p><p><br><br>이달의 주요 신작인 ‘복수의 여왕’은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를 통해 소설과 웹툰 합산 조회수 1.9억 회를 기록하며 ‘밀리언페이지’에 오른 달슬 작가의 최신작이다. 작품은 억울한 누명으로 처형됐던 주인공이 결혼 직전 시점으로 회귀하며 시작된다. 주인공이 자신을 학대했던 백작을 제거하고, 대륙의 정복왕이 될 사령관에게 계약 혼인을 제안하며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치밀한 궁중 암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특징이다.</p><p><br>카카오페이지는 5월 초신작 프로젝트 론칭을 기념해 이용자 대상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우선 오는 30일까지 ‘재해를 먹는 마법사’의 선공개 회차를 감상하거나, 29일까지 ‘복수의 여왕’ 선공개 회차를 읽은 독자에게는 최대 1,000원의 캐시 뽑기권이 지급된다.<br><br>이어 최대 2,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제공하는 ‘오픈런 이벤트’가 5월 1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5월 신작을 포함해 최근 6개월간 공개된 초신작들을 대상으로 하는 ‘초신작 아카이빙 이벤트’를 통해 한 달간 최대 5,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9 Apr 2026 10:24: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탈플라스틱 순환경제' 만든다…2030년까지 30% 감축]]></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190]]></link><category><![CDATA[환경 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발생 전망치 대비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기로 했다. 재생원료 사용을 대폭 확대하고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단계적으로 축소해 석유 의존도가 낮은 순환경제 체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br><br>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균형에 대응하고, 기존의 대량 생산·폐기 구조에서 벗어나 재생원료 중심의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429/MC41NTI2ODQwMCAxNzc3NDI1ODIz.jpeg" img-no="1664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정부, 2030년까지 신규 플라스틱 30% 감축…'탈플라스틱 순환경제' 가속</figcaption></figure></div><br></p><p><br><br>우선 플라스틱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해 제품의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와 비닐봉지 등은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하며, 택배 과대포장 제한과 배달용기 구조 개선을 통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억제한다. 특히 생산 단계부터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를 도입하고, 재생원료 사용 비율에 따라 폐기물 부담금 감면 혜택을 차등 부여할 계획이다.<br><br>재생원료의 산업적 활용도 강화한다. 현재 10% 수준인 페트병의 재생원료 의무 사용 비율을 2030년까지 30%로 상향 조정하고, 식품 및 화장품 용기에도 국제 기준에 맞춘 재생원료 사용 목표를 설정한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의 선별 설비를 확충해 폐플라스틱 회수율을 높이는 한편, 열분해 기술을 통한 재생 나프타 생산을 활성화해 수입 나프타 의존도를 낮출 방침이다.<br><br>일회용품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도 구체화했다. 장례식장과 스포츠경기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도입을 공공 부문부터 시작해 민간으로 확대한다. 또한 소비자의 수리권을 보장하기 위해 가전제품 수리 인프라를 확충하고, 탈플라스틱 실천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향후 이 모델을 전기차 폐배터리와 태양광 폐패널 등 미래 폐자원 분야까지 확장 적용할 예정이다.<br><br>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수입자원 의존과 대량생산·폐기 구조를 전환할 시점"이라며 "원천감량과 순환이용을 통해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경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9 Apr 2026 10:23:12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