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울림뉴스]]></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link><description><![CDATA[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산업, 과학, 종교, 교육, 체육 등 지역사회의 여론 제공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woolimnew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4] 시험대에 오른 리더쉽   ]]></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39]]></link><category><![CDATA[김포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4] 시험대에 오른 리더쉽<br><br>2026.09.16. 오후 2시에 김포시 도시철도 노조(위원장 박찬연)과 김포시 도시환경 위원회(위원장 김기남 의원) 및 도시환경 위원회의 시의원들(더불어 민주당 의원)들과 김포 도시철도의 안전에 관한 간담회가 있었다. <br><br>노조의 입장에서는 정권이 바뀐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한다. 노조의 말은김병수 전 시장의 재임기간 내내 도시 안전에 대한 간담회는 물론이고, 국민의 힘 의원들 그 누구도 노조를 상대해 준 사실이 없었다는 말을 정권이 바뀐 것을 체감한다는 말로 표현한 것이다. <br><br>시민 A씨(전 공무원)는 “김병수 전 시장의 특징은 민원이 발생하는 사업은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말을 한다. 이말을 듣고 기자는 공감할 수 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9/MC4xMTYxNzMwMCAxNzg5ODAyOTI0.jpeg" img-no="1769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도시철도의 준법투쟁/ 원만한 합의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시민들의 바램이고, 이기형 시장과 도시환경위원장 김기남 위원장의 리더쉽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를 한다. </figcaption></figure></div> <br><br>시민 A씨는 김병수 시장의 재임기간 내내 새로운 개발사업은 단 하나도 없고, 기껏해야 벌이는 사업이 축제, 한강리버버스, 고압선 철탑에 김포시의 재정으로 상징물을 만들겠다는 발상 또는 힘없은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까페의 운영권을 대기업에게 위탁을 주는 사업, 수백억원의 재정을 투입한 반다비 시설을 힘없는 장애인 단체에게 위탁하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에 위탁을 하는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br><br>김병수 전 시장의 시정의 공통점은 “민원이 없으며, 자기의 기득권을 주장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장애인처럼 힘없는 사람들이 자립을 위해 운영하는 까페는 다른 대기업에게 위탁을 주는 것으로 민원발생에 대해서는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방법으로 일관성을 유지”했다는 말을 A씨는 덧 붙였다.<br><br>그러나 이기형 시장의 집권으로 노조가 준법투쟁을 위한 수순으로 천막농성을 하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그에 대한 조치를 취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환경 위원회의 의원들과의 간담회는 “매우 고무적”이고, 김병수 전 시장과의 차이점이라고 말한다. <br><br>노조는 “간담회를 개최한 김기남 의원과 더불어 민주당의 시의원들의 간담회에서 노조의 의견을 진지하게 수렴을 하고, 노조의 말에 공감하는 의원들의 태도를 보면서 당장 어떤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어도 고무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엇을 어떻게 처리하겠다”는 점이 빠진 것은 아쉽다는 말을 한다.<br><br>김기남 위원장의 입장에서는 노조의 의견을 그냥 수렴하는 것으로 결정을 할 수 없고, 조례의 개제정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므로 당장 노조의 의견을 수렴할 수 없을 것으로 이해된다. <br><br>노조는 김병수 전 시장 시절에는 노조의 내부적 갈등 문제가 있어서 강력한 주장을 할 수 없었던 점, 김병수 전 시장이 다원주의의 내용을 알면서도 다원주의를 실천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에 대해서는 김포시의 시민이면 다 아는 사실이다는 점을 지적을 한다. <br><br>이런 김병수 전 시장의 시정에 관한 스탠스는 재선에 실패한 것은 당연하다. 리더는 대중의 밖에서 대중을 리드하는 것은 잘 못된 리더이다. 리더는 대중속에서 대중의 말을 듣고 대중을 대중속에서 리드해 나가는 것이 러더인 것이다. <br><br>전 공무원 A씨는 “이기형 시장과 김기남 위원장의 리더쉽이 어떻게 발휘되는지가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는 말은 이제 시험대에 오른 리더쉽에 대해 시민들의 시민들의 평가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br></p>]]></description><pubDate><![CDATA[Sat, 19 Sep 2026 16:23:5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연휴 4대궁·종묘·조선왕릉 무료 개방…체험 행사도 '풍성']]></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29]]></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추석 연휴인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경복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 개방된다.<br><br>국가유산청은 추석을 맞아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하고 무형유산과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br><br>먼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무료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br><br>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추석 연휴 기간에는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8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8/MC42NzgyOTMwMCAxNzg5NzIwMTIy.jpeg" img-no="1768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8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추석 연휴 4대궁·종묘·조선왕릉 무료 개방…체험 행사도 '풍성'</figcaption></figure></div><br><br>경복궁에서는 수문장 교대의식을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수문장 파수의식을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수문장 순라의식을 오후 3시에 각각 사전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br><br>고궁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국민을 위한 온라인 참여형 프로그램 '모두의 풍속도 2026'도 운영한다.<br><br>국립무형유산원은 19일 오후 1시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2026 추석맞이 민속놀이터'를 개최한다.<br><br>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성인 등을 대상으로 32개 팀 규모의 윷놀이 대회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고, 1위부터 4위까지 수상팀에 상품을 수여한다.<br><br>떡메치기와 농악 체험을 비롯해 미니갓·단청 열쇠고리 만들기, 고누·쌍륙·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과 인생네컷 사진 촬영 등도 마련한다. 모든 행사는 무료다.<br><br>윷놀이 대항전은 사전 접수와 취소 건 및 잔여 인원을 대상으로 한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른 민속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br><br>궁·능 무료개방과 문화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궁능유적본부(02-6450-3834) 또는 궁능 활용 프로그램 전화상담실(1522-2295)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국가유산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대표 문화유산인 고궁과 왕릉에 부담 없이 방문하여 즐겁고 풍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8 Sep 2026 17:26: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최휘영 문체부 장관, '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 참석…"선수단 응원"]]></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28]]></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부 대표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현장을 방문해 태극전사들을 격려하고 스포츠 외교활동도 펼친다.<br><br>오는 19일엔 아시안게임 개회식과 대회 조직위원회 주최 개회식 리셉션에 참석하는 한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현장에서 격려할 예정이다.<br><br>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1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정부 대표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이하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석한다고 전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8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8/MC45MjczMDQwMCAxNzg5NzE5OTA3.jpeg" img-no="1768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최휘영 문체부 장관, '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 참석…"선수단 응원"</figcaption></figure></div><br><br>앞서 지난 17일 한국 선수단 본단은 인천 공항을 통해 출국했으며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41개 종목에 총 1052명이 출전한다.<br><br>최 장관은 18일 가와이 준이치 일본 스포츠청장을 만나 양국 스포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도 참석했다.<br><br>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는 10명이 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고위직, 국가올림픽위원회(NOC) 회장과 사무총장 등 국제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br><br>최 장관은 국제스포츠 인사들과 만나 한국 문화와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고, 향후 국제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한 연계망을 다졌다.<br><br>이번 '코리아하우스'는 1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나고야항 선수촌 인근 박람회장인 라이브즈 나고야에서 운영된다.<br><br>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을 위해 '코리아하우스'가 운영되는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안게임' 이후 두 번째다.<br><br>'팀 코리아 존'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복 전시와 포토 부스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양궁·농구·골프 등 대한민국 선수단이 출전하는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야구·펜싱 등 주요 경기의 단체응원전과 퀴즈 게임 등도 진행하며 선수·지도자와 가족을 위한 전용 휴식 공간도 운영할 예정이다.<br><br>또한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기관들과 협력해 아시안게임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br><br>먼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지난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뮷즈(MU:DS) 70여 종과, 대한체육회와 협업한 태극 열쇠고리 등 한정품 5종을 전시·판매한다.<br><br>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길거리 음식' 판매부스와 요리 체험 수업을 운영한다.<br><br>한국관광공사는 걸그룹 카라 강지영을 초청해 토크쇼를 개최하고 나고야 직항편이 있는 청주 및 인근 공주·부여 등 일본인에게 친숙한 백제 문화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 소도시 관광을 홍보한다.<br><br>체육 분야 기관들도 힘을 보탠다.<br><br>태권도진흥재단은 올해 '위대한 태권도 경연대회' 1위를 차지한 화성의과학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을 파견해 우리 전통무예의 역동적 기상을 선보인다.<br><br>2027충청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는 '2027 충청 U대회' 개최를 1년 앞두고, 나고야를 찾은 국제스포츠 관계자들과 관람객들의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br><br>최휘영 장관은 "오랜 시간 묵묵히 훈련한 우리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경기장에서 결실을 맺도록 힘껏 응원하겠다"며 "아시안게임 코리아하우스가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선수단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8 Sep 2026 17:18: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차 모두의 창업' 9만 2838명 신청…1차보다 3만 명 늘어]]></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27]]></link><category><![CDATA[고용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9만 2838명이 신청해 1차 신청자 6만 2944명을 넘어섰다.<br><br>특히 비수도권 신청자가 전체의 63.3%, 39세 이하 청년층이 71.8%를 차지하면서 지역과 청년층의 창업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br><br>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을 받은 결과, 일반·기술 분야 8만 764명과 로컬 분야 1만 2074명 등 모두 9만 283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8/MC41MDI4NDcwMCAxNzg5NzE5NDQ3.jpeg" img-no="1768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2차 모두의 창업' 9만 2838명 신청…1차보다 3만 명 늘어</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모집은 29일간 진행돼 1차 모집 기간인 51일보다 절반 가까이 짧았지만, 최종 신청자 수는 1차의 6만 2944명을 크게 웃돌았다.<br><br>지역별로는 비수도권 소재 신청자가 전체의 63.3%를 차지했다. 1차 모집 당시 53.4%보다 약 10%포인트 높아진 수치다.<br><br>청년층의 참여도 늘었다. 전체 신청자 가운데 10대가 15.4%, 20대가 36.4%를 차지했으며, 39세 이하 청년층 비율은 71.8%로 1차 68.0%보다 3.8%포인트 높아졌다.<br><br>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창업 열기가 전국적으로 전 세대에 걸쳐 확산돼 짧은 모집 기간에도 1차를 뛰어넘는 9만 명 이상의 국민께서 참여해주셨다"며 "도전이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져 차세대 혁신 창업가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 두텁게 해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8 Sep 2026 17:16: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중수청에 마약수사 전담조직 신설…마약범죄 수사 협업체계 강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26]]></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이후에도 마약범죄 수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대범죄수사청에 마약수사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br><br>교정시설 내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교정시설도 지난해 6개소에서 올해 13개소로 늘리고 교정시설 내 1342 핫라인을 설치해 마약류 상담이 가능하도록 한다.<br><br>정부는 17일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마약류대책협의회를 열고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대비해 마약범죄 수사·단속 공조체계와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8/MC43NjUwNzQwMCAxNzg5NzE5MzA3.jpeg" img-no="1768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2026.10.02. 문을 닫는 검찰청/ 중수청에 마약수사 전담조직 신설…마약범죄 수사 협업체계 강화</figcaption></figure></div><br><br>◆ 관계기관 간 수사 공조 강화<br><br>10월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이후에도 마약범죄 수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 전담조직을 확충하고 관계기관 간 수사 공조 체계를 강화한다.<br><br>중대범죄수사청은 마약수사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br><br>서울지방중대범죄수사청 마약수사국 산하에 4개 마약수사과를 두고, 이 가운데 1개 과는 마약밀수전담과로 지정해 관세청과 함께 국제우편·여행객 등을 통한 마약밀수 범죄에 상시 대응한다.<br><br>특히 수원지방수사청 반부패수사국에는 마약합동수사과를 두고 경찰청, 관세청,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등과 함께 범정부 마약합동수사를 수행한다.<br><br>대전·대구·부산·광주 지방수사청에도 마약수사과를 설치하여 관할 지역 마약범죄를 수사한다.<br><br>공소청은 마약 범죄의 영장심사, 기소 및 공소 기능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주요 청에 마약 전담검사·전담부를 둔다.<br><br>몰수·추징을 통해 마약범죄 수익을 철저히 박탈하는 한편 마약 우범국, 국제기구 등과 국제공조를 강화해 나간다.<br><br>경찰청은 마약수사 전담인력을 증원하는 한편, 내년 5월 시행 예정인 위장수사 제도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주력한다.<br><br>아울러 '사법협조자 형벌감면 제도' 도입도 추진한다.<br><br>해양경찰청은 마약 전담부서를 보강하고 수사 인력 23명을 추가 배치하는 한편, 수중 드론을 활용한 불시 선저 검사를 확대한다.<br><br>관세청은 공항만·보세구역에서 발생하는 마약류 밀반입 수사와 통제배달을 지속한다.<br><br>이와 더불어 수사심사 기능을 강화하고, 무도 경력직 채용 등 수사 역량도 보완한다.<br><br>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 범위를 마약류 제조업자와 의·약사 등에서 마약류관리법위반 환자까지 넓히기 위한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br><br>◆ 치료·재활 기반 보강하고 지원체계 내실화<br><br>복지부는 마약 중독자 치료 연계를 강화하고 치료 인프라를 확충한다.<br><br>치료기관에 대한 보상 강화를 위해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권역치료보호기관도 2027년 13개소로 2개 늘린다.<br><br>법무부는 교정시설 내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을 강화한다.<br><br>마약류 재활 전담 교정시설을 지난해 6개소에서 올해 13개소, 중독재활수용동은 지난해 2개소에서 올해 4개소로 확충한다.<br><br>식약처는 마약류 사범의 기소 전부터 형 집행과 출소 이후까지 끊김 없이 치료·재활을 받을 수 있도록 제반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br><br>기소 전에는 마약류 사범 중독수준을 평가해 맞춤형 치료·재활 대상자를 넓히고, 교정시설 내 1342 핫라인을 설치해 출소 전부터 출소 후의 개인별 회복 계획 수립을 돕는다.<br><br>출소 후에는 대면 상담·심리검사 등을 최대 2년간 제공하고 중독 회복자를 대상으로 직업교육 등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br><br>마약류대책협의회 의장인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10월 2일 중수청과 공소청 출범 이후에도 유관기관 간 협력을 굳건히 하고 합동수사도 빈틈없이 수행하여 국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라며 "마약류는 단속과 처벌만으로는 악순환의 고리를 결코 끊을 수 없으며, 치료와 재활 또한 중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8 Sep 2026 17:14: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지식재산처, 산업용 인공지능 기업의 해외 지식재산 확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소통 나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25]]></link><category><![CDATA[과학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지식재산처는 9. 18.(금) 13시, 산업용 인공지능(AI) 기업인 에이아이비즈를 방문하여 지식재산 관련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간담회는 해외 특허 출원을 적극 추진 중인 지역 소재 인공지능(AI) 기업의 해외 지식재산(IP) 확보 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개발 동향과 산업 현장의 지식재산 관련 주요 현안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에이아이비즈는 제조공정 진단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는 산업용 인공지능(AI) 기업으로, 관련 인공지능(AI) 핵심 기술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7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8/MC40OTUwODMwMCAxNzg5NzE5MTk0.jpeg" img-no="1768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지식재산처, 산업용 인공지능 기업의 해외 지식재산 확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소통 나서</figcaption></figure></div><br><br>간담회에서 에이아이비즈는 자사의 보유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며 제조업 분야에서 산업용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변화와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 지원 시책 ▲한국의 인공지능(AI) 분야 특허 심사실무안내서 개정안 ▲선진 5개 지식재산관청(IP5) 인공지능(AI) 관련 발명 심사규정 및 실무동향을 소개하고, 해외시장 진출과 해외 지식재산(IP)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br><br>에이아이비즈 하승재 대표는 “급변하는 국제 산업용 인공지능(AI) 시장에서 당사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호받기 위해서는 강력한 해외 특허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간담회를 통해 주요국 인공지능(AI) 특허 심사 규정과 실무동향을 알게 되어 당사의 지식재산 실적 자료집을 해외로 확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br><br>지식재산처 박재일 디지털융합심사국장은 “에이아이비즈와 같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인공지능(AI) 기업이 우리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업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가 강한 지식재산권 창출과 국제 시장 선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분야 심사기준 고도화를 지원하고, 5극3특 권역별로 해외 출원을 희망하는 인공지능(AI) 기업에 국제 특허 심사 실무동향과 지원 시책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8 Sep 2026 17:11: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 출범…"연내 착공 추진"]]></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24]]></link><category><![CDATA[부동산·건설]]></category><description><![CDATA[<p>국토교통부, 부산광역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18일 오후 부산역 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br><br>특히 중동전쟁 이후 공사비 상승분을 계약 금액에 반영하는 방안과 신속한 해결 필요성을 공유하고, 컨소시엄에 참여한 지역 건설업체의 의견과 현장 애로사항도 중점적으로 살폈다.<br><br>정부 차원에서 관계부처 협의가 진행 중인 상황도 공유했고,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과 기념식 준비 방향도 논의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8/MC44NjQwNDAwMCAxNzg5NzE5MDE2.jpeg" img-no="1767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가덕도 신공항</figcaption></figure></div><br><br>착공기념식은 국가적 사업의 착공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발전 구상을 함께 담아내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준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br><br>공단은 부지조성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고, 설계 심의와 계약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을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br><br>아울러 신공항과 배후지역을 연계한 지역개발 종합 구상 방향도 논의했다.<br><br>협의체는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공단 부이사장이 참여하는 3개 기관 협의기구로 사업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br><br>지난 9월 7일 부지조성공사 시공사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기본설계도서를 제출하면서 착공 준비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사업 전반의 과정에서 정부-지방정부-사업시행자 간 상시 소통·협력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협의체가 출범했다.<br><br>협의체는 앞으로 분기별로 정례 개최하고 실무협의는 수시 개최한다.<br><br>정채교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가덕도신공항은 남부권에서 오랫동안 염원해 온 24시간 관문공항을 만드는 국가적 사업"이라며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정부와 지방정부, 사업시행자가 한 팀이 되어 사업을 잘 챙기고, 연내 착공과 적기 개항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br><br>오석근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대규모 국책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기업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고, 공항복합도시를 조성해 공항과 주변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가덕도신공항이 2300만 명 남부권 국제선 항공수요를 처리하는 글로벌 관문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정임수 공단 부이사장은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도서가 제출됨으로써 이제 사업이 본격 실행 단계에 접어든 만큼, 현장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공단은 사업시행자로서 빈틈없는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로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등 계획된 로드맵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8 Sep 2026 17:08: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조현 외교장관, 미국 상·하원 의원 면담…한미 현안 의견 교환]]></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23]]></link><category><![CDATA[국방외교]]></category><description><![CDATA[<p>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현지시간 17일 오후 미 연방 상·하원 의원들과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및 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br><br>조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빌 해거티 상원의원(공화·테네시), 짐 조던 하원 법사위원장(공화·오하이오), 그레고리 믹스 하원의원(민주·뉴욕)과 각각 만났다고 외교부가 18일 밝혔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8/MC4xOTYxMDgwMCAxNzg5NzE4ODU4.jpeg" img-no="1767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조현 외교장관, 미국 상·하원 의원 면담…한미 현안 의견 교환</figcaption></figure></div><br><br>지난 2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조 장관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에서 한미 협력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Joint Fact Sheet, JFS)' 이행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적극적 지지를 당부했다.<br><br>해거티 의원은 한국 정부가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초하여 한미일 협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음을 평가했다.<br><br>또한 자신도 한미동맹의 굳건한 지지자로서 지역구인 테네시주에 진출한 한국 기업 지원을 포함해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조던 위원장은 한미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양국 간 현안들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관리될 필요가 있다면서, 한미 관계가 상호 호혜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br><br>믹스 의원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미가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해 긴밀히 공조하는 한편, 국제사회의 다양한 도전에 대해서도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br>아울러 의회 내 한미동맹에 대한 초당적 지지를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양국 간 협력이 진전될 수 있도록 미 의회 차원에서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해 나가자고 덧붙였다.<br><br>조 장관은 행정부뿐 아니라 미 의회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오는 11월 중간선거 이후에도 한미동맹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8 Sep 2026 17:06: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키르기스스탄, 도시·인프라·무역투자 등 협력문건 18건 체결]]></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22]]></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이 도시·인프라 개발과 무역·투자, 핵심광물, 디지털 전환 등으로 경제협력의 폭을 넓히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br><br>특히 민관협력사업(PPP)과 스마트그리드, 할랄 인증 등에서 새로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축산기술·재난관리·산림·고용·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로 실질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br><br>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은 16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부처와 기관 간 협정 및 양해각서(MOU) 등 모두 18건의 협력문건을 체결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7/MC44MzE0NDYwMCAxNzg5NjI4NjI2.jpeg" img-no="1767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키르기스스탄, 도시·인프라·무역투자 등 협력문건 18건 체결</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협력문건에는 도시계획 및 인프라 개발과 무역·투자를 비롯해 지식재산, 축산기술, 재난관리, 디지털 산림복원, 고용, 문화·체육, 민관협력사업, 스마트그리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이 담겼다.<br><br>도시·인프라 개발 협력…PPP 사업 참여 기반 마련<br><br>양국은 '도시계획 및 인프라 개발 분야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도시계획 및 마스터플랜 수립과 도시·교통·생활인프라 개발, 산업단지 계획·설계·건설,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br><br>이를 통해 한국의 도시·인프라 개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 키르기스스탄의 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과 인프라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양국 간 공동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br><br>민관협력사업(PPP) 분야의 협력도 강화한다.<br><br>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키르기스스탄 국가투자청 산하 민관협력센터는 키르기스스탄 내 PPP 사업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관심사업에 대한 협의와 공동 활동·프로그램 기획을 추진하기로 했다.<br><br>이를 통해 키르기스스탄에서 발주되는 PPP 사업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와 양국 유관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핵심광물·디지털·할랄 등 미래 성장 분야로 경제협력 확대<br><br>양국은 기존 '무역·투자 협력에 관한 MOU'를 개정해 변화하는 산업환경을 반영한 미래 성장 분야로 경제협력을 확대한다.<br><br>개정 MOU에는 핵심광물과 디지털 전환, 할랄 인증, 섬유산업 등을 새로운 협력 분야로 추가하고 기업지원 및 무역투자협력위원회의 협력이행체계를 보완하는 내용이 담겼다.<br><br>KOTRA와 키르기스스탄 국가투자청도 MOU를 체결해 투자유치와 무역·경제협력,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br><br>재생에너지와 친환경 기술을 포함한 투자·기술협력을 확대하고 투자정보 교환, 공동행사 개최와 공동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상호 무역·투자와 우리 기업의 키르기스스탄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할랄 인증 분야에서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키르기스스탄 할랄발전센터가 상호 인정 및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br><br>양 기관은 할랄 인증을 상호 인정하고 공동 교육과 할랄 인증 산업 자문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이 현지 수출 때 별도로 할랄 인증을 취득하는 데 따른 행정 부담과 소요기간·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지식재산 분야에서는 IP 정책·법제도 관련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IP 보호와 인식 제고, IP 행정 디지털화 및 신기술 적용 경험 공유, IP 상업적 활용 촉진 등을 추진한다.<br><br>스마트그리드·축산기술 협력…산업·에너지 협력 다변화<br><br>전력 분야에서는 '스마트그리드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해 관련 정보·기술 협력을 강화한다.<br><br>원격 검침 인프라 도입을 통한 전력 손실 저감과 전력망 디지털화, 에너지 저장 등의 분야에서 협력해 키르기스스탄의 전력 분야 안정화와 양국 간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을 추진한다.<br><br>축산 분야에서는 과학기술 기반 농축산 개발협력을 통해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농업기술 및 제도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br><br>특히 키르기스스탄 국가투자기금(NIF)이 협력사업을 위해 100만 달러 규모의 기금을 마련하기로 해 농축산 분야 전후방산업 발전과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재난·산림 협력으로 기후위기 공동 대응<br><br>재난관리 분야에서는 양국 간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br><br>양국은 재난관리 및 위험경감 경험을 공유하고 통신 관리 및 예·경보, 발생 가능 재난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조기경보시스템 개발과 재난 대응, 재난 후 복구 등에 협력한다.<br><br>'디지털 산림복원 및 기후 대응 협력에 관한 MOU'를 통해서는 농림위성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산림관리 체계, 산림자원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기술·정책, 산림 생태 복원 및 생물다양성 보전, 산림재난 예방 및 피해지역 복원 등을 추진한다.<br><br>이를 통해 아랄해 사막화와 수자원 분쟁 등 중앙아시아의 초국경 환경 문제와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양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br><br>고용·문화·체육·교육 등 국민 간 교류 확대<br><br>고용 분야에서는 '고용허가제 하 노동자 송출·도입에 관한 MOU'를 갱신했다.<br><br>외국인력 송출·도입 과정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송출비용과 구직자 선정 과정, 입국 절차 등을 규정했다.<br><br>문화 분야에서는 문화예술 종사자 교육과 교육기관 간 교류, 문화행사 정보 교환 및 상호 참여, 문화창조산업 관련 정부기관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는 등의 협력 MOU를 체결했다.<br><br>체육 분야에서는 양국 최초의 MOU를 체결했다. 스포츠 과학·의학, 국제 체육행사, 체육 분야 지식교류, 장애인체육 분야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해 장기적인 체육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br><br>경기도교육청과 키르기스스탄 교육부도 유·초·중·고등교육기관과 교원 역량 개발 기관 간 교류, 공동 교육 프로그램, 교육정책·연구 및 정보자료 공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br><br>세관 분야에서도 과세가격과 원산지 검증, 통관 적법성, 통관 지연 및 불허 사유, 민감물품 불법거래 등에 대한 정보 공유를 제도화해 관세법 위반과 밀수 등 초국가범죄에 대응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교역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7 Sep 2026 16:01: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셀트리온 램시마, 일본 시장 점유율 1위 등극...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 확대 및 램시마SC 출시로 추가 성장 기대]]></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21]]></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아시아 핵심 제약 시장인 일본에서 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 현지 자가면역질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이어, 2027년 램시마SC(피하주사제형) 출시도 예정돼 있어 처방세가 지속될 전망이다.<br><br>▲ 램시마, 올 7월 기준 일본서 48% 점유율 기록… 오리지널 제치고 11년 만에 1위 자리 올라<br><br>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램시마는 올해 7월 일본에서 4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오리지널 제품을 제치고 인플릭시맙 처방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는 2015년 4월 출시 후 약 11년 만에 거둔 성과로, 인플릭시맙 제품군 4종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일본에서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판매 전략으로 성과를 높였다는 분석이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7/MC4zNzI4MjEwMCAxNzg5NjI4NDM1.jpeg" img-no="1767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셀트리온 램시마, 일본 시장 점유율 1위 등극...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 확대 및 램시마SC 출시로 추가 성장 기대</figcaption></figure></div><br><br>일본 자가면역질환 시장의 경우 오리지널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간 환자 본인부담금 차이가 크지 않다. 이에 가격 경쟁력보다는 임상 및 처방 데이터, 기업·제품 브랜드 가치, 영업·마케팅 역량 등이 처방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하고 있다.<br><br>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셀트리온은 ‘니폰 카야쿠(Nippon Kayaku)’를 현지 유통 파트너사로 선정해 램시마의 초기 시장 안착뿐 아니라 시장 내 처방 규모를 확대하는 데 있어서도 함께 노력해 왔다. 2017년 말부터는 셀트리온 일본 법인도 램시마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양사의 강점을 활용한 투트랙 공급 전략을 전개했고, 이를 통해 발생한 유통 시너지가 현재의 성과로 이어졌다.<br><br>▲ 자가면역질환 제품군 4종 판매 확대 및 램시마SC 신규 출시 예고… 성장 모멘텀 지속<br><br>일본 내 램시마의 성장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먼저 현지에서 입지를 공고히 구축한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제품군 간 마케팅 시너지가 처방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셀트리온은 현재 일본에서 램시마를 비롯해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등 자가면역질환 제품군 4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유플라이마는 21%의 점유율로 바이오시밀러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앱토즈마도 정맥주사(IV) 제형을 기준으로 10%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동일 질환으로 일본 주요 의료진 네트워크가 겹치는 만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마케팅 경쟁력을 앞세워 처방 가속화를 이룬다는 전략이다.<br><br>신규 자가면역질환 제품 출시도 램시마의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 일본 법인은 2027년 램시마SC 출시를 목표로 사전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환자 편의성이 개선된 SC제형의 경쟁력을 통해 인플릭시맙 시장 규모 자체가 확대되고 있어 일본에서도 램시마 제품군(IV·SC)의 동반 성장이 주목된다.<br><br>▲ 허쥬마·베그젤마도 78%·64%로 압도적 경쟁 우위 “전 제품 판매 확대 이어갈 것”<br><br>일본에서 램시마까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함에 따라 현지에서 처방 선두를 달리는 셀트리온 제품군은 총 3종으로 확대됐다.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와 전이성 직결장암 및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도 같은 기간 78%, 6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 경쟁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br><br>이처럼 일본 내 셀트리온 전 제품의 판매고가 지속되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가 향상되고 이를 통해 처방 확대가 가속화되는 선순환 구조가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판매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br><br>셀트리온 글로벌판매사업부 김호웅 부사장은 “램시마가 출시 11년 만에 일본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한 것은 현지 제약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판매 전략과 함께, 오랜 기간 시장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해 온 현지 인력들의 역량이 뒷받침된 결과”라며 “내년 램시마SC가 출시되면 램시마 제품군은 더욱 강한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7 Sep 2026 15:59:5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UAE 하늘 지킨다”… 한화-EDGE 손잡고 ‘통합대공망’ 구축]]></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20]]></link><category><![CDATA[국방외교]]></category><description><![CDATA[<p>한화가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최대 방산기업 에지(EDGE) 그룹과 UAE 하늘을 지킬 ‘통합대공망’ 구축에 나선다.<br><br>한화시스템은 지난 15일 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에지(EDGE) 그룹 본사에서 양사 대표 및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UAE 통합대공망 구축사업에 대한 주요조건합의서(Term Shee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7/MC44NjQ0MjQwMCAxNzg5NjI4Mjgx.jpeg" img-no="1767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UAE 하늘 지킨다”… 한화-EDGE 손잡고 ‘통합대공망’ 구축</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주요조건합의서에는 양사의 통합대공망 구축과 관련해 무기체계 도입에 대한 추진 방향과 단계별 검토 내용이 담겼다.<br><br>이번 서명은 개별 무기체계 공급을 넘어 한화와 에지(EDGE)가 UAE 통합대공망 구축을 위한 중장기 사업을 함께 공유하고, 향후 공동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br><br>한화와 에지(EDGE) 그룹은 앞으로 양국 정부 간 방산 협력 방향에 발맞춰 세부사업 추진 방안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필요한 정부 승인과 협의 절차 등을 거쳐 현지 합작법인(JV) 설립과 생산·사업 운영 방안 등을 검토하고, UAE 내 방산 생산 및 유지·보수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지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br><br>한화는 그동안 중동 시장에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천궁-II’의 다기능레이다와 발사대·발사관·탄 구성품 등을 공급하며 ‘K-대공망’의 기술 및 사업역량을 입증해 왔다.<br><br>* 22년 아랍에미리트(UAE), 24년 사우디아라비아, 25년 이라크에 한화시스템의 다기능레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발사대·발사관·탄 구성품 등을 공급하며 대규모 수출 행보를 이어온 바 있다.<br><br>에지(EDGE) 그룹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개별 무기체계 공급을 넘어 통합대공망 구축사업 참여 범위를 넓히고, 천무 다연장로켓 등 지상무기체계까지 연동하여 단거리·중거리·장거리를 모두 통합하여 방어하는 ‘다계층 방공망’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br><br>한화는 장거리·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를 중심으로, 대드론체계(C-UAS)와 단거리 방공체계 등을 연계해 UAE와 함께 글로벌 대공방어 시장을 선도할 독보적 성능의 통합대공망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br><br>이어, 한화는 UAE를 중동 및 제3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교두보이자 ‘전략적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UAE의 산업 기반과 한화의 방산 역량을 결합해 현지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동 사업 기회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br><br>양기원 한화시스템 대표는 “이번 주요조건합의서 서명은 한화와 에지(EDGE)가 단발성 무기체계 공급 관계를 넘어 통합대공망 기술과 산업을 공유하는 ‘전략적이고 동반자적 파트너십’으로 진화하는 전환점”이라며, “기술협력과 현지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UAE의 방산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br><br>하마드 알 마라르(Hamad Al Marar) 에지 그룹 CEO는 “이번 협력은 개별 무기체계 도입을 넘어 UAE의 자립적인 방산 역량과 현지 산업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에지 그룹은 한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산업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7 Sep 2026 15:57: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SM C&C와 전속계약 체결]]></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19]]></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9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7/MC4xMzU5NjQwMCAxNzg5NjI4MTQ0.jpeg" img-no="1767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399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SM C&C와 전속계약 체결</figcaption></figure></div><br><br>SM C&C는 “김아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트트랙 선수로,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아티스트다. 운동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어 앞으로 다채로운 활약이 기대된다. 앞으로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약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br><br>김아랑은 전 쇼트트랙 선수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부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오랜 시간 국가대표로서 활약했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는 등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아 왔다.<br><br>쇼트트랙 선수로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김아랑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MBC ‘놀면 뭐하니?’, MBC ‘라디오스타’, MBC ‘나 혼자 산다’, JTBC ‘아는 형님’, JTBC ‘마법옷장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밝고 친근한 매력으로 주목받기도 했다.<br><br>방송을 통해 쇼트트랙 선수로서의 일상과 훈련 과정을 공개하는가 하면, 경기장 밖에서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패션과 뷰티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내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준 바 있다. 이를 통해 김아랑 특유의 밝은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제약, 가전, 의류, 음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는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기도.<br><br>뿐만 아니라 김아랑은 개인 유튜브 채널 ‘김아랑’을 직접 운영하며, 운동부터 뷰티까지 폭 넓은 주제로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br><br>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김아랑이 매니지먼트 명가 SM C&C에 합류하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방송 및 콘텐츠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한편, 김아랑이 소속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영란, 장도연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7 Sep 2026 15:55: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권희송, 청순부터 시크까지...다채로운 매력 담은 새 프로필 공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18]]></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권희송, 청순부터 시크까지...다채로운 매력 담은 새 프로필 공개 배우 권희송이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새 프로필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7/MC4zMDYxODMwMCAxNzg5NjI4MDM1.jpeg" img-no="1767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0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권희송, 청순부터 시크까지...다채로운 매력 담은 새 프로필 공개</figcaption></figure></div><br><br>2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권희송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희송은 데님 셔츠를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청순하면서도 맑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블랙 재킷을 착용한 컷에서는 한층 성숙하고 시크한 무드를 선보이며 폭넓은 소화력을 입증했다.<br><br>2024년 드라마 '프래자일'로 데뷔한 권희송은 영화 '허들', '살아지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뷰티, 자동차, 가전기기 등 광고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그는 최근 '카스' 광고에 출연해 신선한 마스크와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br><br>이번 프로필을 통해 따뜻한 미소부터 깊이 있는 눈빛까지 상반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담아낸 권희송은 배우로서 한층 넓어진 표현력을 보여줬다.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7 Sep 2026 15:52: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고흐에서 몬드리안까지”…광양제철소 직원식당, 미술 갤러리로 탈바꿈]]></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17]]></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휴식 환경 개선과 직원들의 복지시설 이용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난 9일, 현장 식당의 유리창을 미술 작품 갤러리로 활용하는 환경 개선에 나섰다.<br><br>이번 개선안은 선강식당과 압연식당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당 내부에서 유리창을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형태의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직원들이 식사와 휴식 시간에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보다 더욱 쾌적하고 품격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7/MC40NzIwMTYwMCAxNzg5NjI3ODY4.jpeg" img-no="1767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고흐에서 몬드리안까지”…광양제철소 직원식당, 미술 갤러리로 탈바꿈</figcaption></figure></div><br><br>작품들은 양면 시인성과 우수한 색감 구현이 가능한 투명 시트지를 활용해 설치됐으며, 작품을 감상하면서도 외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br>먼저, 선강식당에는 앙리 마티스의 판화 기법 그림과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이 설치됐다. 다양한 색채로 인접 풍경과 대비되는 모습을 통해 풍성한 미적 분위기를 조성하게 됐다.<br><br>압연식당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꽃·화병 그림들과 피에트 몬드리안의 작품을 시트지로 구현했다. 이들 작품은 날씨와 채광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다채로운 이미지를 직원들에게 선사하며, 특히 선과 면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피에트 몬드리안의 작품을 통해 창문 프레임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만들어냈다.<br><br>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이번 개선은 단순히 식당 내부를 꾸미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식사와 휴식 시간에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편안하고 활기찬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과 복지공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7 Sep 2026 15:49: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12월부터 공무원 '난임 휴직' 시행…질병 휴직 대신 신청 가능]]></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16]]></link><category><![CDATA[고용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난임 치료가 필요한 공무원은 12월 3일부터 질병 휴직 대신 난임 휴직을 신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난임 휴직의 세부 운영기준을 담은 '공무원임용령'과 '지방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17일 입법예고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7/MC41NDUyNzcwMCAxNzg5NjI3NzA0.jpeg" img-no="1767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12월부터 공무원 '난임 휴직' 시행…질병 휴직 대신 신청 가능</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개정안은 지난 6월 개정된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별도의 청원휴직 사유로 신설된 난임 휴직의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그동안 난임 치료가 필요한 공무원은 질병 휴직을 활용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난임 휴직을 신청할 수 있다. 개정안은 '난임으로 인해 보조생식술 등 난임 치료를 받게 된 경우'를 난임 휴직 사유로 구체화했다.<br><br>인사권자는 원칙적으로 난임 휴직 신청을 허가해야 한다. 다만, '난임 휴직 기간이 출산하려는 자녀당 2년 이상인 경우' 또는 '인력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특별히 필요한 경우'에는 허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br><br>이 경우 인사권자는 관계 전문가가 포함된 위원회에 난임 휴직의 필요성에 대한 자문을 요청할 수 있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법률 시행일에 맞춰 하반기 중 '공무원 임용규칙'과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운영지침' 등 행정규칙도 개정할 예정이다.<br><br>행정규칙 개정을 통해 휴직과 복직에 필요한 증빙서류, 휴직 중 복무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정비한다. 이를 통해 난임 치료가 필요한 공무원의 휴직 사용을 보장하면서도 휴직이 과도하게 남용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br><br>한편, 시행일 전 난임 치료가 필요한 공무원은 현행 규정에 따라 종전과 같이 질병 휴직을 활용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7 Sep 2026 15:47: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흩어진 공공데이터를 한 곳에…'범정부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통]]></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15]]></link><category><![CDATA[과학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중앙부처·지방정부·공공기관의 데이터를 한곳에서 검색·활용하고, 여러 기관의 데이터를 결합해 잠재적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범정부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br><br>행정안전부는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연결해 데이터 생산부터 공유·개방·활용까지 전 주기를 잇는 '범정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18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br><br>그동안 공공데이터는 기관별 시스템에 분산돼 있어 수요기관이 필요한 데이터를 찾고 요청·공유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범정부 데이터 파이프라인'은 공공데이터를 단순히 유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기관에 흩어진 데이터를 결합해 사회 현안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9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7/MC41MzE2NTcwMCAxNzg5NjI3NDgx.jpeg" img-no="1767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399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흩어진 공공데이터를 한 곳에…'범정부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통</figcaption></figure></div><br><br>각 기관에서 생산한 데이터는 기관공유시스템을 거쳐 국가공유데이터 플랫폼으로 연계된다. 이에 따라 중앙부처·지방정부·공공기관이 보유한 공유데이터를 국가공유데이터 플랫폼에서 통합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br><br>또한 복합데이터를 분석 도구와 연계해 수요기관이 현장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촘촘하고 정교한 과학적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br><br>행안부는 9월 시범운영 이후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원천데이터 연결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범정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공공데이터포털, 부처별 정보시스템, 민간 AI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데이터가 막힘없이 흐르는 인공지능 정부 구현에 기여할 방침이다.<br><br>한편, 범정부 데이터 파이프라인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 등 공공부문 이용자를 위한 데이터 공유·활용 시스템으로 일반 국민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창구인 공공데이터포털(https://www.data.go.kr/)을 이용하면 된다.<br><br>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계기로 정부 기관 내 흩어진 데이터를 촘촘히 연결해 인공지능 시대 공무원의 공공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고, 인공지능이 행정 곳곳에서 똑똑한 조력자가 되는 '인공지능 민주정부'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7 Sep 2026 15:44: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IG D&A-한국전파진흥협회,  '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5기' 교육생 모집]]></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14]]></link><category><![CDATA[국방외교]]></category><description><![CDATA[<p>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는 한국전파진흥협회(이하 RAPA)와 함께 ‘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5기’ 교육생을 오는 9월 16일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모집한다.<br><br>이번 5기는 본 교육 프로그램의 마지막 기수로서 가장 완성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방위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임베디드SW 개발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br><br>LIG D&A는 지난 1~3기 교육과정의 수료생들을 현직 연구원으로 채용하는 등 교육과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료생의 취업 경험과 현업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정의 실무 연계성을 높이고 있다.<br><br>특히, LIG D&A는 FPGA 임베디드 HW 실습 강화 프로그램을 신설해 현장 맞춤형 실무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현직 연구원인 선배 수료생들을 초대한 ‘선배와의 대화’ 특강을 개최해 생생한 직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직접 전달하는 커리큘럼을 구성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8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7/MC4zMDY4MjAwMCAxNzg5NjI3MzA0.jpeg" img-no="1766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28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LIG D&A-한국전파진흥협회,  '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5기' 교육생 모집</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5기’는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교육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2027년 4월 16일까지 RAPA 가산 DX캠퍼스 1센터에서 진행된다. 5기 수료생에게도 LIG D&A 입사 지원 시 채용 전형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br><br>LIG D&A 관계자는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우수한 임베디드SW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선 기수의 채용 성과와 현직 수료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5기 교육과정을 더욱 실무 중심으로 강화한 만큼, 잠재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한국전파진흥협회 관계자는 “실제 현업에 진출한 수료생들의 의견을 다시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마지막 5기에서도 교육생들이 방위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취업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5기’ 교육생 모집의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LIG D&A 채용 홈페이지 및 RAPA DX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7 Sep 2026 15:41: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올겨울 독감 걱정 덜어요"…하남시, 60∼64세까지 무료접종 확대]]></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13]]></link><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하남시가 올겨울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br><br>특히 하남시는 시 자체예산을 투입해 국가 무료접종 대상이 아닌 60∼64세 하남시민까지 독감 무료접종 대상을 확대한다. 시민들이 예방접종 비용 부담 없이 겨울철 감염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다.<br><br>독감 예방접종은 오는 9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대상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br><br>먼저 ▲9월 21일부터는 독감 예방접종을 처음 받는 생후 6개월 이상∼9세 미만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자와 14세 이하 어린이 중 1회 접종 대상자, 임신부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4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7/MC4wMTk2MjQwMCAxNzg5NjI3MTg1.jpeg" img-no="1766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24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올겨울 독감 걱정 덜어요"…하남시, 60∼64세까지 무료접종 확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4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어르신은 연령에 따라 접종 일정이 다르다. ▲10월 6일부터 75세 이상 ▲10월 12일부터 70∼74세 ▲10월 15일부터 65∼69세 어르신이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br><br>코로나19 예방접종은 70세 이상이 10월 12일부터 65세∼69세는 10월 15일부터 예방접종을 각각 일정에 맞춰 받을 수 있어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또한 10월 19일부터는 하남시 자체예산으로 지원하는 독감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60∼64세 하남시민 ▲50∼59세 기초수급권자 및 국가유공자 ▲15∼59세 중증장애인이다.<br><br>특히 60∼64세 하남시민은 국가 무료접종 대상은 아니지만, 하남시가 자체적으로 예산을 마련해 무료접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예방접종 기회를 한층 넓혔다.<br><br>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 등 필요한 서류를 가지고 하남시 내 지정의료기관 약 155개소를 방문하면 된다. 60∼64세 하남시민은 접종 당일 하남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등본 등을 준비하면 된다. 임신부는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br><br>다만 접종 대상과 연령에 따라 시작일이 다르므로 방문 전에 본인의 접종 시작일과 지정의료기관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정의료기관은 하남시보건소 홈페이지(https://www.hanam.go.kr/health)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 "올겨울 시민들이 독감과 코로나19를 걱정하기 전에 미리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하남시가 자체예산을 투입해 60∼64세 시민까지 독감 무료접종을 확대하는 만큼 해당 시민들은 접종 일정을 확인해 꼭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7 Sep 2026 15:36:5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관리 업무협약…디지털 기록 교류 강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12]]></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6/MC40Nzk3MDMwMCAxNzg5NTQzOTcz.jpeg" img-no="1766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관리 업무협약…디지털 기록 교류 강화</figcaption></figure></div>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이 카자흐스탄과 대통령기록물 관리 및 디지털 보존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br><br>행안부 대통령기록관은 15일 대통령기록관에서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와 양국 대통령기록관리 분야 협력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협약식에는 한성원 대통령기록관장과 알리야 무스타피나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된 기록관리 분야 협력사업의 하나다.</p><p><br><br>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는 한국의 디지털·전자기록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통령기록물 관리 전문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br><br>양 기관은 각 국의 법령에 따라 대통령기록관리에 관한 지식·기술·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활동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대통령기록관리 정책과 제도에 관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역사와 관련된 대통령기록물의 디지털 사본도 교환한다.<br><br>디지털 콘텐츠와 전자기록의 생산·저장·장기 보존·보호 기술 및 경험도 교류한다. 이와 함께 상호 합의한 주제에 관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전시·학술회의·세미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br><br>한성원 대통령기록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중앙아시아의 핵심 거점국인 카자흐스탄과 기록문화 교류를 한 단계 격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통령기록물의 생산부터 전자기록의 보존과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와 최신 기술을 공유해 양국 대통령기록의 디지털 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6 Sep 2026 16:28:5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구감소지역' 자동차여행, 최대 3만 포인트…섬 숙박할인권 첫 도입 비수도권 숙박할인권 8만 장 배포…범부처, 국내 여행상품 50% 할인도]]></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11]]></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는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교통·숙박·캠핑장 할인부터 지역사랑 휴가 지원까지 더욱 풍성해진 국내 여행 혜택을 마련했다.<br><br>또한 티맵을 이용해 인구감소지역 89곳을 방문하는 자동차 여행객을 대상으로 최대 3만 포인트를 지급하고,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숙박할인권 8만 장을 배포한다.<br><br>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올가을 많은 국민에게 여행 혜택 확대하고 지역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을 이끌기 위해 10월과 11월에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5일 전했다.<br><br>이를 위해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케이티앤지(KT&G) 상상플래닛에서 '여행가는 가을' 선포식을 열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각종 여행 혜택을 소개했다.<br><br>이번 캠페인에서는 여행 가기 가장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 여행경비 부담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가을은 깊게, 여행은 가볍게'를 표어로 내세웠다.<br><br>◆ 인구감소지역 혜택 '풍성'…자동차·열차·항공 등 역대급 교통 할인<br><br>먼저 자가용 운전자를 위한 새로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br><br>티맵을 이용해 인구감소지역(89곳)을 방문하는 자동차 여행객을 대상으로 최대 3만 포인트를 지급한다.<br><br>이용 방법은 친환경 안전 여행 서약하고 인구감소지역을 목적지로 30km 이상 주행하면 방문 기초지자체별로 인증 도장(스탬프)과 포인트(리워드)를 지급한다.<br><br>전기차 운전자에게는 2000포인트, 인구감소지역 방문 뒤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용 때 5000포인트, 영상으로 후기 작성 대 2000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br><br>상반기에 큰 호응을 얻은 코레일 열차 운임 할인도 이어간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6/MC4wNTA3OTUwMCAxNzg5NTQzNjc4.jpeg" img-no="1766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2026 여행가는 가을' 개막…"교통·숙박 할인받고 지역으로"</figcaption></figure></div><br><br>'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은 코레일과 협약한 인구감소지역 41곳의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하면 구매자에게 열차 운임의 100% 상당의 할인권을 지급한다. 5개 노선의 테마열차 50% 할인, '내일로 패스' 2만 원 할인도 제공한다.<br><br>항공편은 국내 왕복 노선(일부 노선 제외)을 대상으로 네이버 항공권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면 내륙노선은 1인당 1만 원(예약 1건당 최대 4명, 총 4만 원), 제주노선은 1인당 5000원(예약 1건당 최대 4명, 총 2만 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br><br>항공편과 열차, 자가용 관련 할인 혜택의 이용(탑승) 기간은 모두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br><br>이와 함께 연안 지역의 부족한 대중교통을 보완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연안 지역 렌터카 할인도 한다.<br><br>수도권 제외 64개 연안 시군구에 한정해 하이브리드, 전기, 가스(LPG) 차량을 대상으로 24시간 이상 대여 때 1만 원 할인, 48시간 이상 대여 땐 2만 원을 할인하되 제주 지역은 각각 5000원, 1만 원을 적용한다.<br><br>할인권 사용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안내 페이지(www.seatravelmonth.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br><br>◆ 섬 지역 할인권 신설…캠핑장 할인 등 숙박비 부담 낮춰<br><br>교통 할인에 이어 숙박 할인 지원도 준비해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숙박할인권 8만 장을 배포한다.<br><br>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여행사 채널에서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하는 숙박할인권은 11월 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br><br>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섬 지역 할인권은 7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때 5만 원, 7만 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때 3만 원을 할인해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지역을 비롯한 섬 지역 여행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춘다.<br><br>올해부터는 지방비 예산을 함께 투입해 숙박 할인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지역별 배포 수량이 다르다.<br><br>숙박 할인에 더해 자연 경관이 더욱 아름다운 가을철 캠핑장 이용객을 위해 1만 원 할인도 지원한다.<br><br>'만만한 캠핑' 할인권은 오는 11월 28일까지 온라인 예약 플랫폼인 캠핑톡(https://www.campingtalk.me)과 캠핏(https://camfit.co.kr)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용하는 등록야영장 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br><br>◆ 수해 지역 방문, 추가 지원…'지역사랑 휴가지원' 재방문 유도<br><br>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도 함께한다.<br><br>하반기 사업 시행 지역을 방문하면 여행경비 50%(개인당 최대 10만 원, 청년 14만 원)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br><br>우선, 신청자는 해당 지역에 여행 계획을 신청해 지자체의 승인을 받은 뒤 여행경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최종 확정을 거쳐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br><br>대상 지역은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군, 산청군, 함양군, 밀양시, 거창군, 경북 안동시, 영천시, 충남 서천군, 태안군, 전남광주 장흥군, 영광군, 완도군이다.<br><br>무엇보다 집중호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의 관광·지역경제 회복도 지원한다. 지역 관광상품 할인과 방문 인증 행사 등을 통해 여행객의 방문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다.<br><br>이와 함께 다양한 여행 수요를 충족시키는 상품도 마련했다.<br><br>오는 21일부터 지마켓에서는 국내 여행상품을 최대 50%(5만 원 한도)까지 할인하고 구입한 상품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br><br>'휴가샵 온라인몰(vacation.benepia.co.kr)'에서는 노동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국의 숙박, 입장권, 교통편 등 여행상품을 최대 50%(5만 원 한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br><br>유명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5인 5색 취향여행'은 '가을맛', '운수 좋은 산행', '텐션업', '가족소풍', '지구랑' 등 5개 주제로 전국 25개 지역에서 운영한다.<br><br>참가자들은 지역의 음식과 산행, 체험 활동(액티비티), 가족여행, 친환경 여행 등 각자의 취향에 맞는 가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br><br>지난달 19일 전문가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1만여 개 지역관광 명소(100X100)도 여행지 선정을 위한 훌륭한 동반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br><br>이 밖에도 문체부는 '여행가는 가을' 기간에는 범부처 국가 단위 할인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내달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연다.<br><br>'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서는 디지털온누리 할인율 상향, 상생소비복권 등 다양한 소비 혜택과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br><br>아울러 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와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가 함께 '여행가는 가을'의 다양한 지역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인구감소지역 철도여행과 농촌·어촌여행 등 국내 여행을 촉진하는 협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br><br>지자체 등 전국의 다양한 기관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한다.<br><br>대구는 도심 관광(시티투어) 순환노선 이용료를 30% 낮추고,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1월 한 달 동안 사찰체험(템플스테이)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br><br>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 투어패스'에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국립세종수목원은 다음 달 금·토요일의 야간 개장 입장료를 절반으로 낮추는 등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한다.<br><br>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여행 가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 문체부가 국민의 가을 여행을 든든히 지원하겠다"며 "가족에게는 좋은 추억을 남기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6 Sep 2026 16:25: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공무원 초과근무 '하루 4시간' 상한 폐지…"일한 만큼 보상"]]></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10]]></link><category><![CDATA[고용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하루 4시간까지만 인정했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초과근무)를 앞으로는 제한 없이 일한 시간만큼 보상하고, 부정 수령을 막기 위한 관리·감독은 한층 강화한다.<br><br>인사혁신처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해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br><br>먼저 시간외근무 상한 기준을 없애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한다. 기존 1일 4시간까지만 수당을 지급했던 시간외근무 상한을 폐지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보상하되,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6/MC4xMDQ2NDIwMCAxNzg5NTQzNDYx.jpeg" img-no="1766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공무원 초과근무 '하루 4시간' 상한 폐지…"일한 만큼 보상"</figcaption></figure></div><br><br>또한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때 월 100시간까지 확대했던 시간외근무 상한을 폐지하고, 예외 승인을 위한 결재를 받아야 할 때는 소속 장관에서 실·국장급으로 결재 권한을 낮춰 긴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한다.<br><br>아울러 과장 승진 전까지 실무를 담당하는 4급 공무원(복수직 4급)에게도 월 25시간 초과 근무분 수당을 지급하는 초과근무 보전수당을 신설한다.<br><br>기존에는 부서장이 아닌 국가직 4급 공무원은 관리업무 수당을 받아 시간외근무 수당을 받지 못했으나, 앞으로는 각 부처 소속 기관장이 보전수당 지급자를 사전 지정하면 받을 수 있게 된다.<br><br>이와 함께 초과근무 부정 수령 등이 발생하지 않게 관리는 더욱 철저히 한다.<br><br>불필요한 형식적 초과근무를 하지 않도록 근무 중 일정 시간 간격으로 e-사람, 인사랑 등 전자인사관리시스템에 실제 근무 여부를 등록해 관리하고, 부서장이 그 결과를 확인하게 하는 등 당사자와 부서장의 책임을 강화한다.<br><br>이어서 부정 수령 제재 기준도 강화한다.<br><br>현재는 2회 이상 적발 때 징계 요구를 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1회 부정 수령 때 부정 수령액 50만 원 이상이면 징계 요구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br><br>'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부정 수령에 대한 징계도 강화해 징계양정이 높아지는 금액 기준이 기존 100만 원에서 50만 원 이상으로 낮아진다.<br><br>이 밖에도 감독자 문책 기준에 초과근무 부정 수령을 명시해 소속 직원의 초과근무에 대한 관리자의 관리 감독·책임을 강화한다.<br><br>최동석 인사처장은 "실제 일한 시간에는 정당한 보상이 따르게 하는 한편, 불필요한 초과근무는 엄정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6 Sep 2026 16:19: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우주청, 군집위성 시대 연다…'누리호 5차' 10월 7일 발사]]></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09]]></link><category><![CDATA[국방외교]]></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다음 달 7일 초소형군집위성 5기, 큐브위성 10기 등 총 15기의 위성을 탑재한 5차 누리호를 발사해 국내 처음으로 군집위성 시대를 연다.<br><br>이번 5차 발사에서 1차 양산기 5기를 올리며, 내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를 올려 군집을 완성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게 된다.<br><br>우주항공청은 15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누리호 5차 발사 탑재위성 언론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br><br>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내 최초로 군집위성을 주탑재 위성으로 발사하는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탑재위성의 주요 임무와 누리호 5차 발사 준비현황을 공개했다.<br><br>이번 누리호 5차에는 주탑재 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2~6호)와 부탑재 위성인 큐브위성 10기 등 모두 15기의 위성을 탑재한다.<br><br>이번 발사에서 누리호는 동일 임무를 수행하는 네온샛 5기를 순차적으로 궤도에 투입하는 국내 최초 군집위성 발사 임무에 도전한다.<br><br>이를 위해 누리호에는 위성이 분리될 때 발생하는 충격을 줄이는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적용했다.<br><br>또한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해 5기의 네온샛을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게 분리할 계획이다.<br><br>주탑재 위성인 '네온샛'은 한 기당 무게가 100kg 미만인 위성으로,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는 물론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활용한다. '네온샛'은 총 10기를 두 개의 궤도면에 배치해 군집으로 운용한다.<br><br>부탑재 위성으로는 대학, 지방자치단체, 국내 기업 등 10개 연구개발기관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를 함께 발사한다.<br><br>이들 위성은 우주환경에서의 국산 소자·부품 성능 검증을 비롯해 저궤도 우주환경 조사, 제주도 해양쓰레기 해류 감시, 미세먼지 동향 및 발생원인 분석 등 공공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6/MC42MDE5MzYwMCAxNzg5NTQzMDY5.jpeg" img-no="1766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우주청, 군집위성 시대 연다…'누리호 5차' 10월 7일 발사</figcaption></figure></div><br><br>각 개발기관은 자체 개발한 기술과 소자·부품 등을 실제 우주환경에서 검증하고 그 결과를 향후 기술 개발과 활용에 반영할 계획이다.<br><br>현재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는 지난 6월 29일부터 착수한 누리호 5호기의 조립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이번 누리호 5차 발사에 탑재하는 위성도 모두 나로우주센터에 입고됐다.<br><br>입고된 위성들은 지난 14일 누리호 상단에 탑재했으며, 발사체의 총조립은 이달 말 완료할 예정이다.<br><br>이후 내달 5일까지 발사체 최종 점검을 거쳐 6일 발사대로 이송하고, 예정 발사일은 하루 뒤 7일이다. 발사 시각은 발사 당일 발사관리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br><br>오태석 우주청장은 "이번 누리호 5차 발사는 국내 최초 군집위성 발사이자 우리나라 위성개발이 양산 및 군집 운용 체계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우주청과 관계기관은 성공적인 발사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발사 준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6 Sep 2026 16:16: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셀트리온, 약 1천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의, 당기순이익 1/3 주주환원 원칙 실행… 올해 소각결의 누적 2천억원]]></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08]]></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54만 4,299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소각은 최근 회사가 발표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약 33%)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으로 환원한다’는 중장기 주주환원 원칙을 실행으로 옮긴 조치다.<br><br>소각 예정일은 오는 9월 30일이며, 변경 상장은 10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결의로 셀트리온이 올해 취득해 소각하기로 한 자사주는 총 2차례에 걸쳐 금액 기준 약 2천억원 규모로 확대된다.<br><br>이번 자사주 소각은 최근 매입 완료한 자사주의 향후 재처분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조치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취득에 이어 소각까지 완료함으로써 주주환원의 확실성과 정책에 대한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6/MC45MTE1ODIwMCAxNzg5NTQyOTQy.jpeg" img-no="1766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셀트리온, 약 1천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의, 당기순이익 1/3 주주환원 원칙 실행… 올해 소각결의 누적 2천억원</figcaption></figure></div><br><br>■ 환원정책 발표를 즉각 실행으로 연결… 주주환원 신뢰도와 예측 가능성 강화<br><br>앞서 셀트리온은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중장기 주주환원 원칙을 발표했다. 이번 1천억원 규모의 소각은 해당 원칙에 따라 주주환원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후속 조치다.<br><br>회사는 매년 주가 밸류에이션 수준, 시장 환경, 잉여현금흐름, 연구개발(R&D) 및 글로벌 설비 투자 계획 등을 다각도로 종합 검토해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의 배분을 결정할 방침이다. 주가가 기업의 본질적 가치나 성장 잠재력 대비 저평가되고 있다고 판단될 경우 자사주 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현금 환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현금배당을 병행해 환원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br><br>■ 최대 실적 기반으로 미래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의 선순환 추진<br><br>이 같은 지속적인 주주환원 확대의 기반에는 견고한 실적 성장과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이 자리 잡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조 1,625억원, 영업이익 1조 1,685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 2조 5,387억원, 영업이익 7,737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br><br>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기존 핵심 제품들이 견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옴리클로 등 차세대 고수익 포트폴리오의 처방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중장기 실적 모멘텀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사업 성장으로 창출한 이익을 미래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에 균형 있게 배분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가 함께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br><br>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최근 발표한 중장기 주주환원 원칙을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가는 조치”라며 “견조한 실적과 현금 창출력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는 동시에,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원칙을 일관되게 이행해 시장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6 Sep 2026 16:14: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 개최…견학·교육·체험까지]]></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07]]></link><category><![CDATA[경기지역]]></category><description><![CDATA[<p>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자생적 환경개선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9월∼10월 중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를 3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한다.<br><br>올해 교육은 단일 집합 교육 형태로 진행되던 기존 방식을 전면 개편해 실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현장 견학(1차), 전문 통합교육(2차), 도민 연계 페어(3차)로 세분화·전문화해 진행된다.<br><br>1차 프로그램인 현장견학은 17일 여주한돈친환경자원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축분뇨의 냄새 없는 친환경 자원화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설명회를 통해 운영진의 기술 노하우 등을 청취할 수 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4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6/MC41NzMzNzUwMCAxNzg5NTQyNzY3.jpeg" img-no="1766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24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경기도,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 개최…견학·교육·체험까지</figcaption></figure></div><br><br>2차 통합교육은 이번 행사의 본무대인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로, 오는 29일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축산농가, 축산 전공 학생, 일반 도민을 아우르는 자리로, 축종별 맞춤형 전문가 강연을 골라 듣고, 친환경 축산 관련 기자재 전시 관람과 체험도 해볼 수 있다. 특히 전시 관람과 필수 교육 이수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미션 수행형 스탬프 랠리' 방식을 적용해 교육 참여도와 몰입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br><br>마지막으로 3차 연계행사는 10월 24∼25일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현장에서 펼쳐진다. 가축분뇨 기반의 퇴액비를 활용한 화분 심기 등 도민 참여형 경축순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자원순환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예정이다.<br><br>행사에 참가한 도민들이 가축분뇨로 만들어진 냄새 없는 퇴비를 활용해 식물을 심으며 자연스럽게 농업과 축산의 자원순환인 경축순환의 가치를 깨닫고, 축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축산농가가 현장에서 냄새 없는 친환경 축산 해법을 보고, 페어를 통해 전문 지식을 배우며, 도민과 함께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입체적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축산 냄새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해 지역사회와 축산업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6 Sep 2026 16:12: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명훈, 대하드라마 '문무' 출연...당나라 간신 허경종 役 강렬한 변신 예고]]></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06]]></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박명훈, 대하드라마 '문무' 출연...당나라 간신 허경종 役 강렬한 변신 예고 배우 박명훈이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에 출연한다.<br><br>박명훈이 출연하는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극본 김리헌, 홍진이/연출 김영조, 구성준/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6/MC44OTA1MDAwMCAxNzg5NTQyNTI2.jpeg" img-no="1766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0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박명훈, 대하드라마 '문무' 출연...당나라 간신 허경종 役 강렬한 변신 예고</figcaption></figure></div><br><br>박명훈은 극 중 허경종 역을 맡았다. 허경종은 당나라의 대표적인 간신으로, 권력을 좇아 끊임없이 자신의 입지를 다져가는 인물이다. 박명훈은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허경종의 야망과 간교한 면모를 밀도 있게 그려내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br><br>매체를 넘나들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명훈은 상반기 화제작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군대 급식 실태조사를 위해 나선 국회의원 강홍범으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br><br>이어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서는 샤일록의 딸 제시카의 하인이자 광대인 랜슬럿 역으로 능청스럽고 유쾌한 연기를 펼쳐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영화 '누룩', '오케이 마담2', '비광'에서도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다채로운 연기 변주를 보여줬다.<br><br>이처럼 각기 다른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을 입히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 온 박명훈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 한 해에도 스크린과 안방극장,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문무'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얼굴과 강렬한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br><br>한편, 박명훈이 출연하는 '문무'는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6 Sep 2026 16:08: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타지키스탄, 철도·AI·교역 등 17건 협력문건 체결…협력 기반 확대]]></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05]]></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과 타지키스탄은 16일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관계부처와 기관 간 협정·양해각서(MOU) 등 모두 17건의 협력문건을 체결했다.<br><br>이번 협력문건에는 철도·교통과 산업·혁신을 비롯해 세관·지식재산, 인사행정·반부패, 산림·교육·치안, 교역, 스마트그리드, 산업안전보건, 금융정보교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이 담겼다.<br><br>철도·교통 협력 확대…도시철도·전문인력 양성도 협력 양국은 우선 철도·교통 분야에서 정부와 공공기관을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13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13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6/MC4xMzc0NzYwMCAxNzg5NTQyMzMw.jpeg" img-no="1765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타지키스탄, 철도·AI·교역 등 17건 협력문건 체결…협력 기반 확대</figcaption></figure></div><br></figure></div><br><br>국토교통부와 타지키스탄 교통부는 '철도분야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해 철도분야 정책·기술 및 사업 전반에서 협력하고 도시철도와 기존선 현대화, 인적·기술 역량 강화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br><br>이를 통해 기존 개별 프로젝트 중심의 철도 협력을 철도정책·제도·기술·인력·기업협력을 포괄하는 상시 협력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br><br>양국은 '교통분야 인력 교육·훈련 협력에 관한 MOU'도 체결했다. 복합운송과 민관협력(PPP), 도시교통, 교통인프라 분야의 교육·훈련을 비롯해 디지털화·스마트 모빌리티와 교통·물류 분야 협력을 강화해 타지키스탄 교통체계의 현대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한다.<br><br>철도 관련 공공기관 간 협력도 강화한다. 한국철도공사와 타지키스탄 철도공사는 도시철도 사업과 철도 전문인력 양성, 철도 인력 양성센터 건설, 철도·인프라 관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타지키스탄 도시철도 건설의 예비타당성 사업을 계기로 후속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중앙아시아 철도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br><br>국가철도공단과 타지키스탄 철도공사도 양 기관이 협력 중인 철도사업 개발 현안과 양국 법령·기준을 공유하고 철도 분야의 정보·경험·기술을 공유하는 MOU를 맺었다.<br><br>산업·AI 협력 강화…핵심광물·그린 전환 사업 기회 발굴 산업과 혁신 분야에서는 양국의 산업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AI·디지털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br><br>양국은 '산업 및 혁신 분야 협력 발전 MOU'를 통해 경공업과 섬유산업, 양잠, 가죽가공, 식품, 화학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는 한편, 과학기술 정보와 혁신기술을 교환하고 AI 공동연구와 지식 교환 등도 추진한다.<br><br>이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산업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섬유·화학·기계 등의 수출 확대와 AI·디지털 분야 우리 기업의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양국 수출 전담기관 간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타지키스탄 수출진흥청은 업무 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교역 증진을 위한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br><br>특히 핵심광물과 그린 전환 산업 분야의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관련 정보 교환과 조사·분석 업무 등에서 협력해 양국 간 교역과 투자 증진을 뒷받침한다.<br><br>전력 분야에서는 '스마트그리드 협력에 관한 MOU'를 통해 스마트그리드 관련 정보·기술 협력을 강화한다. 원격 검침 인프라 도입을 통한 전력 손실 저감과 전력망 디지털화, 에너지 저장 등의 분야에서 협력해 양국 전력 분야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br><br>세관·지재권 협력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역환경 조성 양국은 교역 확대와 현지 진출 기업의 안정적인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협력도 강화한다.<br><br>양국 관세당국은 '세관 분야 협력 및 상호 행정지원 협정'을 체결하고 과세가격과 원산지 검증, 통관 적법성, 통관 지연 및 불허 사유, 민감물품 불법거래 등에 대한 정보 공유를 추진한다.<br><br>이를 통해 세관 간 행정협력을 제도화해 관세법 위반과 밀수 등 초국가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교역환경을 조성한다.<br><br>지식재산 분야에서는 지식재산권(IP) 정책·법제도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심사관·전문가 역량 강화, 지재권 보호 및 인식 제고, IP 행정 디지털화와 신기술 적용 경험 공유 등을 추진한다.<br><br>양국 관세당국 간 '국경단계에서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MOU'도 체결해 핵심 브랜드 위조상품 차단을 위한 국경조치와 지식재산권 침해 의심 물품 합동단속기간 운영, 세관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초청연수 등에 협력한다.<br><br>반부패·치안·금융정보까지 공공부문 협력 확대 공공행정 분야에서는 타지키스탄 정부의 행정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의 경험을 공유한다. 인사행정 분야에서는 인적자원 개발 정책과 고위공무원단 제도, 공직윤리·복무 등 공무원 인사행정 전반에서 협력을 추진한다.<br><br>치안 분야에서는 경찰청과 타지키스탄 내무부 간 협력 MOU를 통해, 테러·마약·사이버 등 초국가범죄 공동대응과 도피사범 수사공조에 관한 정보·경험을 공유하고 경찰교육과 교통관리·도로안전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br><br>이를 통해 아프가니스탄과 1300㎞ 이상의 국경을 맞대고 있는 타지키스탄과 양자 차원의 치안협력 채널을 구축함으로써 마약 등 초국가범죄의 중앙아시아 역내 유입 차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금융정보 분야에서는 '자금세탁과 관련 전제범죄 및 테러자금조달에 관한 금융정보교환 협력 MOU'를 맺어, 범죄 의심 거래에 대한 금융정보 수집·분석을 위해 정보교환 원칙과 협력사항을 정했다.<br><br>이에 양국은 의심거래 관련 정보를 공유해 불법자금 흐름을 조기에 차단하고 관련 범죄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디지털 산림복원·교육·산업안전 협력도 강화 산림과 기후 분야에서는 '디지털 산림복원 및 기후 대응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국은 농림위성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산림관리체계를 비롯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기술·정책, 산림 생태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산림재난 예방과 피해지역 복원 등에서 협력한다.<br><br>이를 통해 아랄해 사막화와 수자원 분쟁 등 중앙아시아의 초국경 환경문제와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양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br><br>교육 분야에서는 고등교육기관 간 교육자·학생 교류와 교육과정 개발을 확대하고 교육시스템에 AI·디지털을 도입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타지키스탄 내 한국어 교육을 장려하는 등 양국 교육협력과 기관 간 교류도 확대한다.<br><br>'산업안전보건 협력 MOU'도 맺어, 한국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인적교류와 산업안전 혁신·디지털 기술 교류 등을 추진한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6 Sep 2026 15:56:5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3] 김포 도시철도 노조위원장 인터뷰]]></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04]]></link><category><![CDATA[김포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기자는 노조위장과 기자의 시간이 맞지않아 전화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이하 기자는 김이라표기하고 노조위원장은 박이라 표기하면서 인터뷰 내용을 게시한다.<br><br><b>김</b> 파업을 준비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파업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인가?<br><b>박 </b>공공운수 노조라 파업믈 하기위해서는 피할수 없는 법적절차를 거쳐야 정당한 쟁위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그 과정을 하나 하나 수행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br><br><b>김 </b>요구조건이 있을텐데...<br><b>박 </b>헌법상 기본권에 근거한 동일노동 동일임금, 도시철도 공사의 투명한 집행내역의 공개, 도시철도의 민영화가 아닌 공영화를 요구하고 있다.<br><br><b>김</b> 시청에서는 어떤응답을 얻었나?<br><b>박 </b>도시환경 위원회 위원들과 사전 협의 9월 16일에 날짜가 잡혀있다. 요구조건에 대한 응답은 받은것이 없다. 다만,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기형시장님이 당선후 도시철도를 방문 했을 때 김포도시철도를 경기도시철도공사에 위임을 하겠다는 언급을 했다. 김포도시철도의 입장에서는 변하는것이없고 모자만 바꿔쓰고 나타난 것에 불과한 답변은 시민들의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은 동일하다.</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47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6/MC40ODA5NjMwMCAxNzg5NTA1NjQ0.jpeg" img-no="1765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47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도시철도의 조합원은 사우동에서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47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b>김</b>&nbsp;관리주체가 바뀌는 것이므로 안전에 대해 안심할수 있는것 아닌가?<br><b>박</b> 동의할수 없다. 그 이유는 도시철도 인원이 260명 정도이고 2년만에 126명이 퇴직을 했다.<br><br><b>김</b> 이직율이 높다. 왜? 이직율이 이렇게 높은 것인가<br><b>박</b> 2가지 이유이다. 첫번째는 동일한 노동에 동일한 임금이 지급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김포 도시철도의 직원들의 월급은 서울 메트로와 비교할 때 65%의 급여를 지급받고 있다. 어느 정도 업무가 익숙해지면 인천이나 서울의 메트로로 이직을 하는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이직율이 높다. 두번째는 과중한 업무가 원인이다. 민형화 이므로 위탁사는 이익을 내야하기 때문에 예를 들면 5명이 근무해야하는 업무를 4인으로 근무하게 하므로 임금착취가 문제되고. 이로 인한 과중한 업무로 직원들은 누적된 피로감으로 서울이나 인천의 도시철도로 쉽게 이직을 한다. <br><br><b>김</b> 김포 도시철도는 최첨단의 무인철도인데 왜 문제가 되나?<br><b>박</b> 무인철도라도 안전요원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문제는 도시철도 과장은 무인이므로 현재 7명이 근무하고 있는 인원을 1명으로줄여서 예산을 절감하겠다는 안을 낸 상태다. 이 문제는 위탁사도 반대하는 입장이고, 김포시 도시철도과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 바로미터가 된다. 즉.안전에 대해서는 불감증에 걸려있는상태이고 사고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노조원들이 형사책임을 부담해야 하는 구조라 이직율이 높은 것이다.<br><br><b>김</b> 이직율이 높은 이유가 안전에 관한 문제에서 비롯된 다는것인가?<br><b>박</b> 그렇다 직장인은 생활의 수요를 월급으로 충당할수 밖에 없다. 문제는 다른 도시철도와 달리 임금이 낮은 상태에서 인원이 부족한 격무에 시달리면서 사고가 발생하면 형사처벌의 위험성까지 감당해야 하므로 이직 할수 있는 때에는 인천이나 서울로 언제든지 이직을 하므로 이직율은 높을수밖에 없다.<br><br><b>김</b>  파업은 시민들의 이동권을 담보로 파업을 한다는 비판이 있을수 밖에 없다. 그 위험을 감수하고 파업은 노조도 부담이 될텐데..<br><b>박 </b>알고 있다 시민의 안전을 담보해야 하는데 현재의 구조는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수 없다.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기위해 파업을 준비한것이 비난을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br><br><b>김</b> 파업으로 기지 않을수는 없나?<br><b>박 </b>이기형시장에게 달려있다.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수 있는 확실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가장좋은 방법이 된다.<br><br><b>김 </b>공용화는 기자가 보는 관점에서 문제가 있다. 즉, 공용화가 된다면 공무원의 신분을 갖게 되는데, 공무원은 공무원 시험에 합격을 해야 공무원으로 임용이 되기 때문이고, 공무원이 된다면 행정자치부의 인원증원을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현실적으로 문제가 있다.<br><b>박 </b>알고 있다. 김병수 시장이 집권하기 전에 김포도시개발의 산하의 부서로 들어가는 것을 논의한적 있다. 노조의 입장에서는 경기철도공사로 편입되는 것보다 김포도시공사 산하의 사업부서로 들어가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이 문제는 정하영 시장 때에도 논의가 있었던 문제이다.<br><br><b>김 </b>인터뷰에 응해줘서 고맙다. 또한 시민들의 이동권을 담보로 하는 파업은 재고해 주었으면 좋겠다.<br><b>박</b> 최선을 다해서 파업을 막고 싶은 것이 노조의 입장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특별한 것도 아니다. 도시철도를 도시개발공사 산하의 사업부서로 들어가기를 희망하는 것고,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원하고, 도시철도의 예산의 집행과 비목을 투명하게 공개를 해야 노조도 고치고 개선할 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협조를 할 수 있는데, 그런 제도가 만들어지기를 바랄 뿐이다.&nbsp;<p></p>]]></description><pubDate><![CDATA[Wed, 16 Sep 2026 05:45: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안현모, SM C&C 전속계약 체결]]></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03]]></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방송인 안현모가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br><br>SM C&C는 “안현모는 폭넓은 지식, 세심한 진행 능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인재다.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5/MC4xNzcxNTAwMCAxNzg5NDYwNzQ5.jpeg" img-no="1765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0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안현모, SM C&C 전속계약 체결</figcaption></figure></div><br><br>안현모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를 취득한 수재로 SBS 기자를 거쳐 통역사 및 방송인으로 활동해왔다.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KBS2 ‘스모킹 건’, SBS ‘사피엔스 클럽’, tvN ‘미래수업’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진행 및 출연자로 활약했다.</p><p><br></p><p><br>뿐만 아니라 안현모는 ‘아카데미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등 굵직한 글로벌 시상식 중계에 참여하고,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 등 각종 국제 행사에서 매끄러운 통역과 품격있는 진행 실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br><br>매니지먼트 명가 SM C&C와 손잡은 안현모가 앞으로 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주게 될 행보에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br><br>한편, 안현모가 소속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5 Sep 2026 17:25: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청년 창업기업 특허도 한 달이면 '끝!']]></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02]]></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오는 11월부터 청년창업기업, AI데이터센터, 실물 인공지능(피지컬AI) 관련 특허 심사대기기간이 1개월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br><br>지식재산처는 특허 심사대기기간을 1개월 내로 단축하는 초고속심사제도를 청년창업기업, AI데이터센터, 실물 인공지능(피지컬AI) 분야까지 확대(’26.11)하여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인공지능(AI)·바이오 창업기업 분야는 초고속심사제도(’26.2)를 도입해 특허 심사대기기간이 평균 1.0개월로 감소했다. 약 20개월 가까이 걸리던 일반심사와 비교하면 획기적으로 단축된 수치다. 지식재산처는 이 같은 성과를 앞으로 청년 창업기업, 실물 인공지능(피지컬AI) 등 분야까지 대상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5/MC41ODk5NzMwMCAxNzg5NDYwNjA2.jpeg" img-no="1765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청년 창업기업 특허도 한 달이면 '끝!'</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지식재산처는 초고속심사 대상을 기술분야를 넘어 청년창업기업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바이오가 아니어도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기업이 빠른 심사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국가 핵심기술 지원도 강화된다. 기존 반도체 분야에 더해 AI데이터센터, 실물 인공지능(피지컬AI) 관련 기술을 우선심사·초고속심사 대상에 새롭게 포함시켜,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 기술을 더 빠르게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심사 지연을 고려해 연간 지원건수는 4,000건 정도로 한정하고, 세부 지원대상과 신청요건 등 구체적인 내용은 11월 발표할 예정이다.<br><br>지식재산처는 초고속심사제도를 지난해 10월 처음 도입했고 인공지능(AI)·바이오 창업·모험기업 분야까지 확대(’26.2)했다. 초고속심사 신청 건은 현재까지 총 1,284건('25.10~'26.8)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이 60%(774건)로 초고속심사 신청비율이 가장 높게 조사됐다. 이어서 대기업이 20%(260건), 개인이 14.7%(189건)등 순이다.<br><br>인공지능(AI)과 바이오분야는 평균 심사대기기간이 지연되는 대표적인 분야다. 전체 기술분야 평균 심사대기기간이 14.7개월인 반면 인공지능(AI)·바이오는 20개월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도입으로 실물 인공지능(피지컬AI) 창업기업 A사는 17일, 인공지능(AI) 의료 모험기업 B사는 27일 만에 첫 심사결과를 받는 등 한 달 안에 결과를 받았다. 기업들은 특허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하고 사업화 전략을 빠르게 세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은 “창업기업에게 특허는 단순한 권리를 넘어 투자유치와 시장진입, 기업 성장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인공지능(AI)·바이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초고속심사가 심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br><br>이어서 “앞으로 청년 창업기업과 국가 핵심기술까지 지원을 확대해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신속하게 권리화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5 Sep 2026 17:22: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투르크멘, 투자보장협정 16년만에 타결…철도·조선 등 협력 확대]]></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01]]></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이 16년간 추진해 온 투자보장협정을 타결하고 에너지·플랜트 중심의 협력을 철도·조선·신도시, 수자원·산림, 인공지능(AI)·과학기술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br><br>양국은 또 우리 기업의 현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물류·교통 인프라와 치안·법무,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br><br>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국빈 방한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과 실질협력 증진,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br><br>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이 2008년 호혜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에너지·플랜트 분야를 중심으로 쌓아온 협력 성과를 더욱 확대하고 협력 범위를 다양한 분야로 넓혀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고, 지난해 6월과 올해 3월 중동 정세가 급박한 상황에서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과 가족들이 투르크메니스탄을 통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br><br>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한국과의 우호협력 발전을 중시하고 있다며 이번 방한이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에너지·플랜트서 철도·조선·신도시까지 협력 확대<br><br>양 정상은 그동안 양국 협력의 중심이었던 에너지·플랜트 분야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는 한편 철도 등 인프라와 조선, 신도시 건설, 수자원, 산림, AI·과학기술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br><br>이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이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투르크메니스탄의 대규모 플랜트와 인프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br><br>양측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화학산업 및 플랜트 분야 협력 MOU와 인프라 분야 협력 MOU가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54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5/MC40NjI1MTcwMCAxNzg5NDYwNDMw.jpeg" img-no="1765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투르크멘, 투자보장협정 16년만에 타결…철도·조선 등 협력 확대</figcaption></figure></div><br><br>양 정상은 카스피해 연안국이자 동서 교통의 요충지인 투르크메니스탄이 추진하는 국가 물류허브 전략인 '위대한 실크로드의 부활' 비전이 중앙아시아와 카스피해를 잇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물류·교통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br><br>철도 분야에서도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의 철도 현대화 사업에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br><br>조선 분야에서는 한국의 기술진과 투르크메니스탄의 인력이 투르크메니스탄 현지에서 선박을 공동 건조하는 호혜적 협력 방식을 평가하고 앞으로 이러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br><br>신도시 건설 분야에서도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br><br>16년 만에 투자보장협정…기업 활동 지원 기반 강화<br><br>양 정상은 양국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려면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br><br>특히 양국 간 투자자 보호와 투자 증진의 기반이 될 투자보장협정이 양측이 체결을 추진한 지 16년 만에 타결돼 서명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br><br>이번 정상회담 계기에는 투자보장협정과 함께 세관상호지원협정, 지식재산 분야 포괄적 협력 MOU 등도 체결됐다.<br><br>이 대통령은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조 체계가 구축된 것을 평가하면서 이 체계가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투르크메니스탄 측의 협조를 당부했다.<br><br>스마트 물관리·산림 협력 확대…기후변화·사막화 공동 대응<br><br>양 정상은 수자원과 산림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br><br>이 대통령은 국토 상당 부분이 사막으로 이뤄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수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사막화 대응이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는 데 공감했다.<br><br>이에 한국의 스마트 물관리 기술과 투르크메니스탄의 수자원 기반시설 현대화 및 물관리 기술 수요를 연계해 관련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br><br>산림 분야에서는 우리의 산림녹화 경험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디지털 산림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기후변화와 사막화 대응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br><br>치안·법무 협력채널 구축…청소년·학술교류 확대<br><br>양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치안당국 간 공식적인 협력채널이 처음 수립된 것을 평가하고 초국가범죄 대응 등 치안·법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br><br>문화 협력과 인적 교류도 확대한다.<br><br>양 정상은 문화 협력과 미래세대 간 교류 활성화가 양국 관계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기반이라는 데 공감했다.<br><br>또 이번 국빈 방한을 계기로 청소년 교류 분야의 정부 간 협력 기반이 마련되고, 대학 간 협력을 포함한 인적·학술 교류의 폭이 넓어진 것을 환영했다.<br><br>양 정상은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br><br>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평가하고 영세중립국인 투르크메니스탄은 한국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일관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br><br>한편 양국은 정상회담 직후 양 정상 임석 하에 총 13건의 협정 및 MOU를 체결했다.<br><br>이번에 체결된 문건들은 플랜트 인프라·교통 협력 증진과 투자 보호, 세관·지재권·법무협력 등 제도 협력 촉진, 수자원, 산림 협력 등 환경·기후대응 분야의 협력 문건으로, 앞으로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추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의 결과가 우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5 Sep 2026 17:12: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S에코에너지, 美 태양광 전력망 시장 확대 …가온전선과 손잡고 북미 공략 가속]]></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100]]></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LS에코에너지가 가온전선 미국 법인과 협력을 확대하며 북미 배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LS에코에너지는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MV급 지중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br><br>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가 현지 고객과 계약하고,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br><br>이 케이블은 태양광 발전단지 내부에서 생산된 전력을 모아 변전설비로 보내는 데 사용된다. 미국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투자가 확대되면서 발전설비뿐 아니라 이를 연결하는 배전 인프라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5/MC40OTA1NzIwMCAxNzg5NDU5NTM4.jpeg" img-no="1765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LS에코에너지, 美 태양광 전력망 시장 확대 …가온전선과 손잡고 북미 공략 가속</figcaption></figure></div><br><br>회사 측은 “미국 내 MV 케이블 수요가 급증하면서 LSCUS는 현지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있다”며 “빠르게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LS-VINA의 생산능력도 함께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LS에코에너지는 가온전선과의 협력을 통해 태양광 발전단지를 비롯한 미국의 신규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배전케이블 공급을 지속 늘려갈 계획이다.<br><br>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가온전선은 미국 현지 생산과 계열사 생산거점을 연계해 수주 대응력을 높이고, LS에코에너지는 북미향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계열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br><br>LS-VINA의 대미 MV 케이블 수출은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유럽과 싱가포르 등에서 쌓은 초고압 케이블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최근 미국 230kV급 케이블 인증을 확보했으며, 현지 초고압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5 Sep 2026 17:05: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노동부, 하반기 포괄임금 오남용 기획감독 실시…'공짜노동' 근절]]></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099]]></link><category><![CDATA[고용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올해 익명신고센터 제보가 많은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 미지급과 근로시간 기록·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br><br>고용노동부는 15일 포괄임금을 이유로 실제 일한 시간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지 않는 '공짜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이날부터 두 달 동안 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기획감독을 한다고 밝혔다.<br><br>노동부는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두 달 동안 전국 청년 다수 고용 사업장 101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기획감독을 해 포괄임금 오남용에 따른 연장·휴일·야간근로수당 미지급 사업장 34곳을 적발한 바 있다.<br><br>이번 하반기 기획감독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기간 중 에 제보가 잦았던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등의 업종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5/MC40NjE1NDgwMCAxNzg5NDU5Mzk0.jpeg" img-no="1765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노동부, 하반기 포괄임금 오남용 기획감독 실시…'공짜노동' 근절</figcaption></figure></div><br><br>익명신고센터는 포괄임금 오남용 피해 노동자가 익명 제보로 권리구제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2023년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신고센터다. 지난 4월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 시행 이후 이동형 홍보버스 운행, 블라인드 앱을 활용한 홍보 등의 효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제보 건수가 260건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br><br>익명신고센터에 제보된 건은 적시된 피해 사실 등을 확인해 사업장 감독 등에 활용하고 있다.<br><br>이번 기획감독에서는 포괄임금 또는 고정OT 등을 이유로 실제 발생한 연장·야간·휴일근로에 대한 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는지 여부와 급여 산정을 위한 근로시간 수 및 연장·야간·휴일 근로시간 수를 적정하게 기재·관리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br><br>노동부는 감독 결과 법 위반사항을 확인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시정지시, 사법처리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br><br>아울러 사업장이 포괄임금 오남용 관행을 개선하고 근로시간을 합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포괄 임금 개선 컨설팅(일터혁신 상생 컨설팅), 영세사업장 HR 플랫폼 지원 사업 등을 연계해 합리적인 임금체계로 전환할 수 있게 지원도 병행한다.<br><br>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조건은 근로자의 기본적 생활 보장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으로, 포괄임금 계약을 이유로 법에서 정한 약속이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하반기 기획감독으로 공짜노동 등 포괄임금 오남용을 철저히 점검하고,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는 노동시장 질서가 현장에 정착할 수 있게 지원과 감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5 Sep 2026 17:02: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아시아나 마일리지, 합병 후에도 10년간 기존 기준으로 사용]]></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098]]></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대한항공과 합병한 뒤에도 10년간 기존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장거리·인기 노선의 보너스 좌석 공급도 확대된다.<br><br>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이 제출한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14일 최종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br><br>공정위는 2022년 5월 9일 양사의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대한항공에 아시아나 인수 완료일부터 6개월 이내에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보고하고 시행 전에 승인을 받도록 했다.<br><br>대한항공은 2025년 6월 12일 통합방안을 제출했고, 공정위는 대국민 의견수렴과 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마일리지 사용 기회 확대를 위한 보완을 요구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25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5/MC4zOTYxOTQwMCAxNzg5NDU5MjA2.jpeg" img-no="1765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25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아시아나 마일리지, 합병 후에도 10년간 기존 기준으로 사용</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25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이후 약 9개월간 7차례 대면회의와 4차례 수정·보완 요구가 진행됐으며, 대한항공은 이를 바탕으로 지난 1일 최종안을 제출했다.<br><br>공정위는 최종안이 아시아나 소비자의 신뢰와 양사 소비자의 권익을 균형 있게 보호한다고 판단해 승인했다.<br><br>◆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간 별도 관리<br><br>양사 합병으로 아시아나 법인이 소멸하더라도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합병일부터 10년간 별도로 관리된다.<br><br>기존 아시아나 고객은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지 않고도 아시아나의 기존 공제기준과 소멸시효를 적용받으면서, 합병 후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전 노선에서 보너스 항공권·좌석 승급·복합결제·쇼핑 등에 사용할 수 있다.<br><br>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면 탑승 마일리지는 1:1, 제휴 마일리지는 1:0.82의 비율이 적용된다.<br><br>전환을 원하는 경우에는 별도 관리 기간 중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지만, 보유 마일리지 전량을 전환해야 한다.<br><br>10년이 지나면 남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전환비율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자동 전환된다.<br><br>◆ 우수회원 등급과 혜택 유지<br><br>합병 이후 아시아나의 기존 5개 회원등급에 상응하는 대한항공 회원 매칭 등급이 부여된다.<br><br>전환 신청 회원은 양사의 마일리지를 합산해 등급을 재심사받으며, 재심사 결과가 신청 당시 등급보다 높으면 새로운 등급을 부여받는다.<br><br>기간제인 24개월 우수회원이 항공사 통합일 전에 등급 유지조건을 충족한 경우에는 기존 자격 종료일 이후에도 24개월 동안 해당 등급을 유지할 수 있다.<br><br>대한항공은 합병일부터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환에 따른 예상 마일리지와 우수회원 등급을 안내하는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br><br>◆ 보너스 좌석과 마일리지 사용량 확대<br><br>대한항공은 향후 10년간 보너스 좌석 탑승실적을 2024년 기업결합 당시 양사 합산 실적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br><br>마일리지 사용 수요가 집중되는 미주·유럽·대양주 등 장거리·인기 노선은 최근 10년간 양사의 보너스 좌석 탑승실적 중 최고치인 2023년 실적 이상을 향후 10년간 유지한다.<br><br>필요한 경우 성수기와 인기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투입하는 등 보너스 좌석 공급을 확대한다.<br><br>또한 마일리지 사용 총량 기준이 추가된다.<br><br>대한항공은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마일리지의 총량이 증가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노력해야 한다.<br><br>연간 마일리지 사용량은 2025년 양사 회원의 합산 사용량을 기준으로 2027~2028년 106%, 2029년 112%, 2030~2036년 121% 수준이 되도록 관리한다.<br><br>비수기에만 보너스 좌석을 늘리는 편법적 운영을 방지하기 위해 대한항공은 성수기 보너스 좌석 공급 현황을 매년 이행감독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br><br>복합결제의 사용 범위는 기존 최소 500마일부터 최대 운임의 30%에서 최소 100마일부터 최대 운임의 40%까지로 확대된다.<br><br>2000마일 미만으로 구매할 수 있는 비항공 상품도 기존보다 2배 늘어난다.<br><br>◆ 유·소아 마일리지 공제기준도 적용<br><br>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유지하는 경우 아시아나의 유·소아 마일리지 공제기준을 적용한다.<br><br>국제선에서 좌석을 이용하지 않는 만 2세 미만 유아는 성인의 10%를 공제하고, 만 2세 이상 소아는 국내선 만 2세~12세, 국제선 만 2세~11세까지 성인의 75%를 공제한다.<br><br>혼자 여행하는 어린이는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성인과 동일한 마일리지를 공제한다.<br><br>통합방안은 양사의 합병일부터 시행된다.<br><br>대한항공은 향후 10년간 방안을 준수해야 하며, 공정위는 이행감독위원회를 통해 보너스 좌석 탑승 실적과 마일리지 사용량 관리 기준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5 Sep 2026 16:56: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 총리 "메가프로젝트 성공, 송전망 조기 구축 등에 달려 있어"]]></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097]]></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한성숙 국무총리는 추석 성수품이 제때 공급되는지, 표시 가격 위반 등 불공정행위는 없는지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라고 강조했다.<br><br>또 송전망 조기 구축이 메가프로젝트 성공의 핵심 열쇠라며 지역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국무조정실은 15일 한성숙 국무총리가 서울과 세종청사 간 이원 영상회의로 진행된 제40회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br><br>한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는데 중동전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등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 "우리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을 포함한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하고, 성수품 할인 지원에 9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하는 등 추석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아울러 "재정경제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는 정부 대책을 소상히 알리고, 성수품이 제때 공급되는지, 표시가격 위반 등 불공정행위는 없는지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br><br>한 총리는 이날 논의되는 송전망 건설의 수용성 제고 방안과 관련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메가프로젝트 성공의 핵심 열쇠는 전력의 적기 공급과 송전망의 조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특히, 송전망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해 정부는 송전망 확충의 원칙은 흔들림 없이 지키면서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5/MC4wNDQzNDkwMCAxNzg5NDU4OTEy.jpeg" img-no="1765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 총리 "메가프로젝트 성공, 송전망 조기 구축 등에 달려 있어"</figcaption></figure></div><br><br>이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시행령 등 후속 조치를 꼼꼼히 챙기면서, 지역주민과의 소통에 마음에 다가간다는 자세로 진정성 있게 임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br><br>한 총리는 또한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급성 호흡기감염병이 예년보다 이른 증가세를 보여 보건당국은 지난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조기 발령했는데 감염병 관리는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br>이에 "복지부와 질병청은 백신의 충분한 확보와 함께 수급상황 등을 고려해 예방접종 일정을 탄력적으로 검토하고,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이 적기에 예방접종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br><br>'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관련해서는 "그동안 장차관 수준의 협력체계를 정상회의로 격상시킨 만큼, 외교부와 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게 후속조치에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한 총리는 "중앙아시아에는 30여만 명의 고려인이 여전히 살고 있고,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많은 독립운동가의 삶의 터전이 되었던 곳으로, 우리와는 역사적이고 인적인 유대가 깊은 곳이며, 풍부한 광물과 에너지 자원을 보유해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핵심 경제협력국들이기도 하다"며 중요성을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5 Sep 2026 16:50:3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내년 한부모가족, 임신부터 자립까지 지원 강화…관련 예산 증액]]></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096]]></link><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아동양육비 등을 지원하는 복지급여 기준 중위소득이 65% 이하에서 66% 이하로 확대돼 수혜 아동이 1만 3000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임신 후기 3개월 동안 달마다 23만 원을 지급하는 예비양육수당이 신설되고 의료·주거·양육비 이행 지원도 확대된다.<br><br>성평등가족부는 내년도 한부모가족 지원 관련 예산안을 올해보다 250억 원(4.0%) 증액한 6510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15일 밝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8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5/MC43NTI3MTgwMCAxNzg5NDU4NTgz.jpeg" img-no="1764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8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내년 한부모가족, 임신부터 자립까지 지원 강화…관련 예산 증액</figcaption></figure></div><br><br>먼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복지급여 지원 문턱을 낮추고 임신 중인 미혼모 등에 대한 지원을 새로 도입한다.<br><br>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아동양육비, 아동교육지원비, 생활보조금을 지원하는 복지급여 지원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에서 66% 이하 가구로 확대한다.<br><br>이에 따라 아동양육비 수혜자가 1만 3000명 늘어 27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br><br>이에 맞춰 24세 이하 청소년부모 가구에 월 25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사업의 소득요건을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에서 66% 이하 가구로 완화한다.<br><br>아울러 원가족의 지원을 받기 어렵고 근로활동이 힘든 미혼 임신부가 안정적인 출산과 양육을 준비할 수 있게 임신 후기 3개월 동안 매월 23만 원을 지급하는 '(가칭)예비양육수당 지원'을 시범 도입한다.<br><br>이어서 한부모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거 지원도 확대한다.<br><br>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입소자 가운데 경계선지능인에게 기존 연간 30만 원의 진단비에 더해 1인당 연간 70만 원의 상담·치료비를 새로 지원하고, 출산지원시설 입소자의 의료비 지원 한도도 기존 1인당 연간 3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한다.<br><br>더불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을 통해 확보한 매입임대주택을 기존 346호에서 401호로 55호 확대 지원하고, 보증금 지원 한도도 최대 1200만 원에서 1300만 원으로 인상한다.<br><br>이와 함께 양육비 선지급 및 법률지원 확대로 양육비 이행 지원을 강화한다.<br><br>자녀 1인당 월 20만 원을 18세까지 지원하는 양육비 선지급 제도는 소득기준이 다음 달 29일 폐지됨에 따라 양육비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의 제도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선지급 회수율 제고를 위해 선지급금 회수 체납정보를 국세청에 위탁, 제공해 국세청이 직접 체납자에게 납부를 독려하도록 시스템 연계를 추진한다.<br><br>양육비 이행 확보를 위한 법률지원서비스도 기존 4500건에서 6000건으로 지원을 늘려 양육비 관련 법률지원이 필요한 한부모가족을 더욱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br><br>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임신 단계부터 양육, 주거와 자립에 이르기까지 한부모가족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족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게 문턱은 낮추고 양육비 이행은 더욱 내실화해 한부모가족과 자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5 Sep 2026 16:47: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재생에너지 보급제도 15년 만에 개편…경쟁입찰·고정가격 계약]]></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095]]></link><category><![CDATA[환경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내년부터 재생에너지 신규 설비는 경쟁입찰을 거쳐 장기 고정가격으로 전력 구매계약을 체결한다.<br><br>기후에너지환경부는 현행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를 경쟁입찰 기반의 '계약시장 제도'로 일원화하는 내용의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법률을 15일 공포한다고 밝혔다.<br><br>2012년 도입된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했지만,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격 변동에 따른 사업 수익의 불확실성과 복잡한 공급인증서 거래 구조 등으로 한계가 있었다.<br><br>이에 따라 재생에너지 보급 제도를 주요국 대다수가 운영 중인 정부 경쟁입찰 방식 계약시장 제도로 전면 전환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4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5/MC4xNDM4ODQwMCAxNzg5NDU4MjA0.jpeg" img-no="1764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49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재생에너지 보급제도 15년 만에 개편…경쟁입찰·고정가격 계약</figcaption></figure></div><br><br>내년부터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는 발전원별 계약시장에서 정부가 제시한 상한가격 이내로 경쟁입찰에 참여해 사업자로 선정된다. 낙찰된 설비는 한국전력공사와 장기 고정가격으로 전력 구매계약을 체결한다.<br><br>이로 인해 사업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금융 조달 가능성을 높이고 금융 비용을 낮출 수 있으며, 가격 경쟁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력 구매가격도 점차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br><br>경쟁입찰에서는 가격뿐만 아니라 사업자의 국내 산업·공급망 및 안보 기여도 등 비가격 평가 지표도 반영해 국내 산업과 에너지 안보를 강화한다.<br><br>발전공기업 등 공공기관과 민간 발전사 등에는 설비용량을 기준으로 보급의무자 및 목표관리대상자 지위를 부여해 국가 보급 목표에 따른 계획적인 보급을 추진한다.<br><br>기존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는 기존 공급인증서 계약 등에 따라 단계적으로 일몰된다.<br><br>기존 사업자에게는 원칙적으로 최대 20년간 공급인증서가 계속 발급된다.<br><br>공급인증서 현물시장은 법 시행 후 3년간 유예해 2029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소규모 설비를 위한 별도 계약시장도 운영해 시장 충격을 줄이고 안정적인 전환을 유도한다.<br><br>한편, 기후부는 9월 30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 개편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한다.<br><br>공청회에서는 계약시장 제도 운영방안과 관련 제도 일몰 방안 등 하위법령 개정안에 따른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br><br>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청회와 입법예고를 통한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연내 하위법령 개정을 완료하고, 2027년 1월 1일 개정법률을 시행할 계획이다.<br><br>이어서 제도 개편에 따른 내년도 첫 태양광·풍력 경쟁입찰 계약시장 입찰을 공고할 예정이다.<br><br>이경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관은 "재생에너지 사업 수익의 안정성을 높이고, 체계적으로 보급을 확대해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 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5 Sep 2026 16:42: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렐루게임즈 ‘미메시스’, 日 ‘호러 게임 어워드’ 멀티플레이 호러상 수상]]></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094]]></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의 ‘미메시스(MIMESIS)’가 ‘일본 호러 게임 어워드’에서 멀티플레이 호러상을 수상했다. 전체 수상작 가운데 한국 게임은 미메시스가 유일하다.<br><br>‘일본 호러 게임 어워드’는 지난 1년간 공개된 작품 가운데 공포 표현과 플레이 경험이 돋보인 타이틀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미디어 투표 등을 반영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사일런트 힐(Silent Hill)’, ‘사이렌(SIREN)’ 등 주요 게임 시리즈를 제작한 개발자들도 심사에 참여한다. 본상은 ▲대상 ▲호러 내러티브·연출상 ▲호러 아트·영상 표현상 ▲베스트 호러 크리처상 ▲사이콜로지컬 호러상 ▲서바이벌 호러상 ▲멀티플레이 호러상 등 9개 부문으로 구성된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4/MC4zMzc2NTQwMCAxNzg5MzczOTAy.jpeg" img-no="1764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30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렐루게임즈 ‘미메시스’, 日 ‘호러 게임 어워드’ 멀티플레이 호러상 수상</figcaption></figure></div><br>이번 수상은 AI를 협동 플레이에 결합한 차별화 게임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미메시스가 수상한 멀티플레이 호러상은 여러 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공포를 구현한 작품에 수여된다. 미메시스는 이용자의 모습과 행동, 목소리를 모방하는 AI 기반 NPC 몬스터 ‘미메시스(Mimesis)’가 동료들 사이에 스며들도록 설계해 협동 과정에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AI가 외형뿐 아니라 협력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방하면서, 동료와 협력하는 동시에 상대의 정체를 의심하게 만드는 게임플레이를 구현한 점이 관심을 끌었다. 앞서 ‘CEDEC 어워드 2026’ 게임 디자인 부문에서는 한국 게임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AI를 게임 디자인에 접목한 기획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에는 미메시스만의 게임성이 장르의 핵심 경험으로 주목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br>작품성에 더해 글로벌 흥행세도 지속되고 있다. 미메시스는 지난해 10월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출시 후 50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 6월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200만 장을 넘어섰다. 스팀(Steam) 사용자 평가 역시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AI 기반 몬스터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br><br>김민정 렐루게임즈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AI를 게임의 핵심 구조에 접목해 독보적인 게임성을 만들어온 시도가 장르 차원에서도 의미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재미와 경험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이며, 기술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미메시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4인 협동 공포 게임이다.  AI를 게임의 핵심 구조에 결합한 ‘AI 네이티브 게임’으로, AI가 단순한 시스템 요소를 넘어 게임 경험을 구성하는 핵심 장치로 작동하는 점이 특징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스팀 페이지, 트레일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 # #</p>]]></description><pubDate><![CDATA[Mon, 14 Sep 2026 17:17: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바가지요금' 막는다…전통시장·관광지 불공정 집중 점검]]></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093]]></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전국 주요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에서 성수품 가격 인상과 바가지요금, 원산지 미표시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합동점검이 실시된다.<br><br>행정안전부는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주요 전통시장, 관광지, 지역 행사장 등을 대상으로 범부처 합동 민생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점검에는 행정안전부와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세청,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4/MC40ODI1MjgwMCAxNzg5MzczNjQ1.jpeg" img-no="1764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추석 '바가지요금' 막는다…전통시장·관광지 불공정 집중 점검</figcaption></figure></div><br><br>합동점검반은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을 과도하게 올리거나 관광객에게 바가지요금을 부과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br><br>요금표 게시와 원산지 표시를 제대로 이행하는지 확인하고, 계량기 위·변조를 통한 정량 미달 판매와 섞어 팔기 여부도 살핀다.<br><br>이와 함께 업소 간 가격담합과 부당한 가격 인상, 위생 기준 위반, 악성 문자 사기인 스미싱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br><br>점검에서 법령 위반이 적발되면 지방정부를 통해 1차 위반부터 영업정지 등 강화된 처분 기준을 적용한다.<br><br>개정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관광진흥법 시행령',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숙박업,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 식품접객업 등이 요금 게시 및 준수 의무를 1차 위반한 경우에도 기존의 경고나 시정명령 대신 영업정지 처분이 가능하다.<br><br>정부는 시장상인회 등 민간단체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추진한다.<br><br>아울러 바가지요금 통합 신고창구(지역번호+120,1330)로 접수되는 관련 민원은 지방정부 및 관계 부처와 협력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br><br>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추석 성수품 가격 안정부터 상거래 질서 확립까지 민생 현장을 샅샅이 점검해 불법적인 물가 상승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라며 "바가지요금이나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4 Sep 2026 17:11: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GTX C노선 15일 착공 "덕정~삼성·수원~청량리 30분대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092]]></link><category><![CDATA[부동산·건설]]></category><description><![CDATA[<p>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 공사가 15일 착공된다.<br><br>착공을 계기로 시민들이 GTX C노선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수원역과 의정부역에 홍보관도 운영한다.<br><br>GTX C노선은 경기 북부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지나 경기 남부 수원역, 상록수역으로 연결되는 86.6km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br><br>총 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 기준 4조 9272억 원으로,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한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18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4/MC42ODUzNzgwMCAxNzg5MzczNDQ0.jpeg" img-no="1764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18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GTX C노선 15일 착공 "덕정~삼성·수원~청량리 30분대로"</figcaption></figure></div><br><br>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약 80분에서 약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약 75분에서 약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br><br>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는 GTX C노선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한다.<br><br>행사에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국회의원, 지자체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br><br>홍보관은 16일~18일 수원역, 20일~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되며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된다.<br><br>시민들 누구나 키오스크를 통해 C노선 개통 시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해 보거나, 차량 디자인을 직접 변경해 보고 완성된 이미지를 공유하는 등 쉽고 재미있게 C노선을 경험할 수 있다.<br><br>김용석 국토부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4 Sep 2026 17:07: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농협 외부회계감사 주기 단축…내부통제·경영 투명성 강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091]]></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자산 500억 원 이상 농협 조합의 외부회계감사 주기가 단축되고 준법감시인 제도가 도입된다.<br><br>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 조합의 내부통제기준 마련과 준법감시인 선임, 외부회계감사 주기 단축 등을 담은 '농업협동조합법 시행령'이 9월 11일 공포·시행됐다고 밝혔다.<br><br>이번 개정은 지난 3월 10일 개정된 '농업협동조합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한 것이다.<br><br>기존에는 자산총액 500억 원 이상 조합이 4년에 한 번 회계감사를 받도록 규정돼 있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4/MC41MDEyNzIwMCAxNzg5MzczMjIz.jpeg" img-no="1764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농협 외부회계감사 주기 단축…내부통제·경영 투명성 강화</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개정으로 자산총액 500억 원 이상 3000억 원 미만 조합은 외부회계감사를 2년마다 받아야 하고, 자산총액 3000억 원 이상 조합은 매년 외부회계감사를 실시해야 한다.<br><br>자산총액 1조 원 이상 조합이 4년 연속 외부회계감사를 받은 뒤에는 2년 연속 농식품부 장관이 지정하는 감사인에게 감사를 받아야 한다.<br><br>조합의 내부통제도 대폭 강화한다.<br><br>조합은 임직원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적법절차와 자산 운용·업무 수행 과정의 위험관리 사항 등을 포함한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해야 한다.<br><br>임직원의 내부통제기준 준수 여부와 위반 시 처리 절차도 내부통제기준에 담아야 한다.<br><br>조합은 내부통제를 담당할 준법감시인을 의무적으로 선임해야 한다.<br><br>준법감시인은 조합·중앙회 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농·축산업 또는 금융 분야 석사학위, 변호사·회계사 등 관련 전문자격을 보유한 사람 가운데 관련 경력이 있는 사람 등이 맡을 수 있다.<br><br>아울러 농협중앙회는 조합의 내부통제기준 운영 실태를 현장 또는 서면조사로 점검해야 한다.<br><br>점검 결과는 전무이사와 이사회에 통지해 내부통제 취약 사항을 개선하도록 해야 한다.<br><br>윤원습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이번 농협법 시행령 개정으로 조합의 내부통제 책임이 명확해지고, 외부회계감사의 적시성과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중앙회 및 조합을 적극 지도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4 Sep 2026 17:02: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다발 93곳 점검…위험요인 508건 개선]]></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090]]></link><category><![CDATA[교육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역 93곳에서 일시정지 표지·방호울타리 설치 등 508건의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추진된다.<br><br>행정안전부는 교육부·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점검은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927건으로 전년보다 증가함에 따라 점검지역을 2024년 36곳에서 93곳으로 확대해 실시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4/MC4zOTk5NTIwMCAxNzg5MzcyODQx.jpeg" img-no="1764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다발 93곳 점검…위험요인 508건 개선</figcaption></figure></div><br><br>점검 결과 사고 원인과 현장 여건을 분석해 도로환경 개선, 교통안전시설 보강, 운전자 안전대책 등 508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했다.<br><br>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앞에 일시정지 표지와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노면·기·종점 표시와 안내표지를 정비한다.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br><br>행안부는 개선사항을 관계기관과 지방정부에 공유하고 조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br><br>또한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꾸준히 발굴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br><br>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이 본래의 취지에 맞게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의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4 Sep 2026 16:57:1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무인 전자담배 매장, 청소년 출입·고용 전면 금지 추진]]></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089]]></link><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에 대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지정이 추진된다.<br><br>성평등가족부는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결정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6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4/MC45MjU5MzgwMCAxNzg5MzcyNTAy.jpeg" img-no="1764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26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무인 전자담배 매장,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지정 추진</figcaption></figure></div><br></p><p><br><br>이번 고시 제정은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전자담배가 법령상 담배에 포함된 가운데, 판매자가 없는 무인업소에서 청소년이 전자담배를 구매할 수 있다는 현장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p><p><br>적용 대상은 업주 또는 종사자가 상주하지 않고 자동판매기 등을 통해 전자담배 기기장치류와 이에 사용되는 액상을 판매하는 업소다.<br><br>해당 업소 업주와 종사자는 출입자 나이를 확인하고, 청소년 출입·고용이 제한된다는 내용을 업소에 표시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br><br>윤세진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는 판매자가 상주하지 않는 특성상 청소년의 출입과 구매를 현장에서 사전에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행정예고 기간에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청소년이 전자담배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면밀하게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4 Sep 2026 16:46: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중앙아 5개국 산업장관 첫 회동…핵심광물·스마트 인프라 협력 시동]]></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088]]></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산업 인프라 확충과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해 다자간 경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br><br>산업통상자원부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산업 담당 장관들과 함께 서울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C5+1) 산업장관회의'를 개최했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산업 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및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회의에 참석한 6개국 장관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과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합의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4/MC42MTE2NzUwMCAxNzg5MzcxODM1.jpeg" img-no="1763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중앙아 5개국 산업장관회의…산업·핵심광물 협의 첫 발/ 사진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투르키메스탄 대통령</figcaption></figure></div><br><br>우선 교역 증진 및 산업 인프라 고도화 분야에서는 단순 물품 교역 중심에서 탈피해 복합 산업단지 조성, 스마트 인프라, 노후 플랜트 현대화 등 중앙아시아 현지 프로젝트에 국내 기업의 참여를 확대한다.<br><br>핵심광물 공급망 분야에서는 리튬, 희토류 등 현지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첨단 가공·소재 기술을 결합하는 전주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단순 채굴 및 원자재 수입 형태를 벗어나 현지 정·제련, 고부가가치 소재 가공, 완제품 생산으로 이어지는 다운스트림 밸류체인 협력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br><br>기술 협력 및 미래 인재 양성 부문에서는 국내 스마트 공장 및 제조 인공지능(AI) 데이터 역량을 접목해 현지 공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국내 제조 설비와 기술의 현지 진출을 가속화한다. 이와 함께 청년 기술 인재 간 교류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br><br>회의 의장을 맡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중앙아시아의 거대한 성장 잠재력에 한국의 첨단 기술과 제조 역량을 촉매 삼아 유라시아의 더 큰 도약을 이끄는 새로운 첨단 산업 생태계로 가는 새로운 길을 함께 개척하자"고 제안했다.<br><br>이어 "혼자 가면 먼 길이지만 좋은 벗과 함께 가면 먼 길도 가깝다는 중앙아시아의 격언처럼, 산업장관회의가 각국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같이 만들어 가는 상생협력 플랫폼으로 안착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4 Sep 2026 16:42:5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9~10월 도입 원유 전년 대비 90% 이상 확보…단기 영향 제한적]]></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087]]></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원유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9~10월 원유 도입 확보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90% 이상 수준을 기록해 단기적인 수급 차질 우려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br><br>산업통상부는 '원유 수급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원유 수급 현황과 유조선 통항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민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일대의 긴장이 고조되고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 피격 등 중동발 공급망 위기가 가시화됨에 따라 마련됐다.<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4/MC44ODgzNTQwMCAxNzg5MzcxMjg2.jpeg" img-no="1763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중동 불안에도 9~10월 원유 물량 90% 확보…"단기 수급 영향 제한적"</figcaption></figure></div><br><br>정유업계에 따르면 7~8월 도입 원유는 전년 대비 100% 이상, 9~10월 물량 역시 90% 이상 확보된 상태로, 단기적으로 국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br><br>정부는 중동 위기 초기부터 가동 중인 민관 소통·점검체계를 바탕으로 사우디 송유관 재개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수에즈운하 등 대체 항로 전환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8월 24일 재시행한 비축유 스와프(SWAP) 제도를 포함해 가용한 정책 역량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br><br>문신학 차관은 "정부와 정유·해운업계가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 생활에 불안이 없도록 수급 동향을 철저히 모니터링할 것"을 당부했다.<br><br>이어 "비축유 스와프 제도뿐 아니라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다변화 운임차액 지원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우리 업계가 대체물량을 원활히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재의 원유 도입 다변화 수준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4 Sep 2026 16:32: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G화학, 中 장화웨이와 반도체 세정 소재 초고순도 IPA 공급망 구축]]></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086]]></link><category><![CDATA[과학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LG화학이 중국 정밀화학 소재 선도기업 장화웨이(Jianghua Microelectronics Materials)와 손잡고 반도체 세정 소재인 초고순도 이소프로필알코올(HP-IPA)의 현지 공급 체계 구축에 나섰다.<br><br>양사는 최근 반도체용 HP-IPA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부가가치 반도체 소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장화웨이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용 고순도 화학소재를 생산·정제해 현지 주요 반도체 기업에 공급하는 전문 기업이다.<br><br>초고순도 IPA는 반도체 제조 전 공정에서 반복적으로 쓰이는 핵심 세정 소재다. 미세한 불순물도 반도체의 성능과 수율에 직결되는 만큼 엄격한 품질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협약은 LG화학이 고품질 C3-IPA를 공급하고, 장화웨이가 이를 정제해 반도체 세정용 HP-IPA로 가공·공급하는 협력 구조를 골자로 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4/MC44NjEzOTEwMCAxNzg5MzcxMDk2.jpeg" img-no="1763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반도체용 세정 소재로 글로벌 시장 공략</figcaption></figure></div><br><br>LG화학은 전남 여수공장에서 프로필렌 기반의 C3-IPA를 연간 16만 5000톤 규모로 생산하며 국내외 반도체 시장에 공급망을 넓혀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반도체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기술 교류와 공동 마케팅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br><br>최근 글로벌 AI 반도체와 첨단 메모리 시장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 및 장비 공급망의 현지화가 빨라지면서 세정 소재에 대한 수요 역시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br><br>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김상민 전무는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반도체용 초고순도 원료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반도체 소재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중국 장쑤성 전장시에 위치한 장화웨이 전장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쉬리헝 상하이화이그룹 부총재와 상자오총 장화웨이 장인공장 동사장, 인푸화 장인공장 총경리를 비롯해 LG화학 김상민 석유화학사업본부장, 송병근 아크릴·SAP사업부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4 Sep 2026 16:29: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 마음을 읽지 못하는 이기형시장]]></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085]]></link><category><![CDATA[김포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집권한지 몇 개월 되지 않는다. 는 말은 공무원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다.</b><br><br>왜? 도시철도 노조가 파업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이기형 시장과 김포시 시의원들간의 사고방식에 대해 일반 시민들간에 괴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기형 시장과 김포시 시의원들은 소통을 말하면서 민원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소통을 하고 있다. 문제는 여기에 문제가 있다. 소통은 필요하지만 일정의 제시가 필요하다.<br><br>즉, 정무직인 홍보관의 홍보는 김병수 시장의 소통방법과 동일하다. 즉, 궁금한게 있으면 시청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확인을 하면된다는 방식의 소통이다. <br><br>이런 소통방법은 김병수 시장의 소통방법을 그대로 이기형 시장의 집권후에도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다. <br><br><b>첫 번째</b> 문제로 시민들은 말한다. “도대체 집권한지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뭐가 변하고 시정이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것이 일반 시민들의 이구동성이다. <br><br>시민들에게 시청의 홈페이지에 찾아와서 시장의 일정을 확인하고, 언제부터 어떻게 무엇을 왜 바꾸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시민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확인을 하면 된다는 방식은 김병수 시장의 정치철학과 가치관이 일치하여 김병수 시장이 임명한 공보관에게는 맞는 홍보방식에 해당한다. <br><br>그러나 이기형 시장과 김포시 시의원들의 정치철학과 신념 가치관에도 맞는 홍보방식인지을 판단할 때에는 현재의 홍보관의 홍보방식은 이기형 시장의 정치철학과 김포시 시의원들의 가치관 신념에 일치하는 홍보방식이 아니다. <br><br>정무직(홍보관)은 시장의 가치관과 정치철학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그 자리를 떠나는 것이 타당하다. 기자의 헛 소리가 아니라 국민의 힘 소속이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 말이다.</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76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3/MC44NzAwOTAwMCAxNzg5MjU1NjQ2.jpeg" img-no="1763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nbsp; 소통을 말하는 이기형 시장에 대해 "시민들은 소통을 느끼지 못한다" "어떻게 바뀐다는 일정이 없다"는 것에 불만이 있다.&nbsp;</figcaption></figure></div> 
<b style="box-sizing: border-box; outline: none; font-weight: bolder;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 nunito="" sans",="" sans-serif;="" font-size:="" 17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font-variant-caps:="" letter-spacing:="" -0.34px;=""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word-spacing:="" -webkit-text-stroke-width:="" white-spac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text-decoration-color:="" initial;"=""><br style="box-sizing: border-box; outline: none;"></b><br><b>두 번째</b>는 언론사들의 소통에 관한 칭찬에 이기형 시장이 취해있다는 말을 하는 시민들이 있다. 시장이 소통을 위해서 시민들을 만나고 김포시장이 리더의 자격으로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서 대중을 리드 하는 것이 잘 못이라고 할 수 없다. <br><br>시민들의 말은 이기형 시장의 “일정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 고치고 개선할 수 있는 것은 당장 고치고 개선을 하고, 날짜를 정해서 고치고 개선을 해야 하는 것은 날짜를 정해서 고치고 개선을 하여야 하는 것에 대한 일정과 조례를 제정하거나 개정을 해야하는 것에 대해서는 언제까지 어떻게 제정 또는 개정을 해서 시민들과 함께 한다는 일정이 없다는 것이다. <br><br>따지고 보면 대단한 것을 시민들이 원하는 것도 아니고, 시장에게 시민들이 불가능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br><br>문제는 이런 사소한 것들이 쌓여서 불만이 되고, 그 불만은 이기형 시장에 대한 비토(VETO)세력이 되는 것은 정치의 당연한 원리라고 할 수 있다.<br><br>도시철도의 노조파업의 문제도 같다. 도시철도 노조에서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시장이 어떠한 일정을 갖고 어떻게 언제까지 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으므로 기약없이 기다려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불만은 쌓일 수 밖에 없다. <br><br>김병수 전 시장은 민원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전부 외부에 위탁을 주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기껏해야 민원이 있을 수 없는 한강에 리버버스를 계획하거나 한전 철탑에 시의 재정을 투입하여 김포시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제작하겠다고 하는 발상은 민원인들의 민원이 발생하는 일은 하지 않겠다는 정책이다.<br><br>지금이라도 도시철도 노조를 만나서 진지하게 파업문제를 자발적으로 철회할 수 있도록 이기형 시장과 김포시 시의원들은 소통을 해야한다.<br><br>집권을 한지 겨우 몇개월이 되지 않았는데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너무 이른 것 아니냐?”는 생각은 당신들만의 착각속에서 판단한 것이다. 시민들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공무원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다.<br><br>정치중에 가장 천박한 정치가 시민들과 다투는 정치가 가장 천박한 정치이다. 정치중에 으뜸의 정치는 시민과 함께 할 수 없어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정치가 으뜸의 정치이다.&nbsp;<br><p></p>]]></description><pubDate><![CDATA[Sun, 13 Sep 2026 08:24: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1]김포도시철도 노조 파업을 위한 준비]]></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084]]></link><category><![CDATA[김포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시험대에 오른 이기형시장</b><br><br>김포시 도시철도 노조에서 파업을 결심하고 파업절차에 돌입하기 위한 사전절차를 취하고 있다. <br><br>김포 도시철도의 문제점에 대해서 개선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감지하고 김포도시철도 노조에서 파업을 하기 위한 사전작업에 들어갔다. <br><br>핵심은 “도시철도의 공영화” “동일노동 동일임금” “시의 재정의 투명성” 등을 이유로 파업의 전초전을 치루고 있는 중이다.<br><br>▲ 도시철도의 공영화 주장은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즉, 민형화에 의해 안전에 대해 위탁사는 “당장 사고가 나는 것도 아닌데 지금 고치고 개선할 필요가 있나?”라는 무사안일주의는 결국 사고가 나면 정비담당자 또는 기관사들만 희생양이 되는 구조라는 주장이다. <br><br>여기에 덧 붙여서 지방자치 단체가 존재하는 이유가 헌법 제117조에 의해 지방자치 단체는 시민의 생명, 안전, 재산을 지키고 시민의 복지를 위한 것이 제도적 취지이므로 민형화에 따른 생명, 신체, 안전 및 일반적인 행동자유권 및 행복추구권이라는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당할 위험에 처해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타당한 주장이라는 생각이 든다.</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2/MC43ODYzNzAwMCAxNzg5MTY5OTc0.jpeg" img-no="1763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김포도시철도 공사의 노조원들이 공공운수 파업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p> <br><br>▲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주장하고 있다. 이는 헌법제 32조 제1항은 기본권인 근로의 권리를 규정하고 있다. 근로의 권리 속에는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이 포함되어 있고, <br><br>동일노동에 대한 동일임금을 주장하고 있다. 김포도시철도의 직원들이 업무가 익숙해지면, 인천이나 서울의 메트로 등으로 이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숙련된 직원들의 이직이 되는 결정적인 단점으로 작용을 한다. <br><br>즉, 동일한 노동에 대해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김포시 도시철도 노동자들의 임금이 인천이나 서울 메트로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임금을 받게 되므로 이직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br><br>따라서 동일한 노동에 대해 동일한 임금을 지급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은 타당한 주장이라고 판단된다. 그 이유는 노동자들은 생활의 수요를 월급으로 충당을 하는 것이므로 동일한 임금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p><p> <br>▲ 투명한 재정을 요구하고 있다. 즉 노동자로서 경영에 관여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김포시의 재정이 투입되고 있으며, 그 재정이 투입될 때 비목을 정해서 투입이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주장이다. <br><br>예컨대 청소노동자들에게 몇명의 임금을 얼마를 시의 재정으로 들어 갔는지를 보겠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차량을 청소하는 청소노동자들은 쉴 시간조차 없는데 인원이 부족한데 부족한 인원을 충원을 안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얼마가 청소노동자에게 지급이 되는지 확인을 해야 겠다는 주장이다. <br><br>타당한 주장이다. 도시철도 과장 권재욱은 위탁사와 계약에 의해 비밀준수 의무가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시의회에도 그 예산을 공개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br><br>문제가 있다. 그 이유는 시의 재정이 투입됨에도 사인과의 비민준수의무를 이유로 시의 재정이 투입되는 것을 시의회의 요구가 있어도 거부를 하는 것은 애초에 그런 계약을 해서는 안됨에도 만연히 그런 계약을 체결한 것은 공무원이 아니라고 할 것이다.<br><br>시의 재정이 투입됨에도 투입되는 재정을 시의회의 요구에도 밝히지 않는 것에 대해 이런 계약을 체결한 것 자체가 이해되지 않으며, 이런 계약은 불공정한 계약에 해당하여 무효(민법 제104조)가 된다는 것이 본보 법률자문을 하는 변호사의 답변이다. <br><br>정보의 내용을 알아야 질문을 할 수 있는 것이고,(헌법제 10조 알권리, 행복추구권)일개 과장이 시민들의 헌법상의 기본권을 함부로 침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민주적 기본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라는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 <br><br>기자는 김포도시 철도의 노조원들의 활동을 보면서 “파업”을 하려고 순차적인 절차를 밟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이들은 공공운수에 해당하므로 적법한 절차를 거친 후 파업을 할 수 있다. <br><br>그 절차를 밟고 있는 김포시 철도노조의 활동을 보면서 “이번에는 파업을 하는 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이기형 시장의 행정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기자의 생각이다.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것을 나중에는 가래로도 못 막는다. </p>]]></description><pubDate><![CDATA[Sat, 12 Sep 2026 08:36: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국제질서 극심한 혼돈…우리 힘 키우고 외교 지평 넓혀야"]]></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082]]></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제질서가 극심한 혼돈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지금 우리의 힘을 키우고, 외교 지평을 넓히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지혜가 더없이 필요하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4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프랑스 국빈방문 성과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진행한 프랑스 국빈방문과 관련해 정치·경제·첨단산업·문화예술 분야에서 양국의 파트너십을 한층 내실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br><br>이어 "현재 세계 질서가 빠르게 다극화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은 나라들과 손잡고 더 다양한 지역으로 외교 영역을 확장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br><br>오는 16일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대해서는 중앙아시아가 유라시아 대륙의 지정학적 중심지이자 풍부한 에너지와 핵심광물을 갖춘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고 설명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2/MC4yMTY1MDgwMCAxNzg5MTY4NDUy.jpeg" img-no="1763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이 대통령 "국제질서 극심한 혼돈…우리 힘 키우고 외교 지평 넓혀야"</figcaption></figure></div><br><br>그러면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관계는 정상급의 다자 협력 체제로 공고화되고, 우리가 그간 취해 왔던 신북방 정책도 보다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유럽과 중동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경제·문화 실크로드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관계 기관에 성공적인 정상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br><br>이 대통령은 10일부터 시행된 인구전략기본법과 이에 따른 인구정책 추진체계 개편도 언급했다. 개정 법률 시행에 따라 기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개편됐다.<br><br>이 대통령은 "기존의 틀과 방식, 한계를 뛰어넘어 인구정책 패러다임의 전면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저출생과 고령화뿐 아니라 균형발전, 가족 형태 다양화, 청년 일자리, 일·가정 양립 등 사회·경제·문화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br><br>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사이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우수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최근의 출생아 증가 흐름이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실질적인 해법을 최대한 발굴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br><br>개인정보 보호 대책 강화도 주문했다. 최근 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관계 기관에 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과 법과 원칙에 따른 조치를 주문하는 한편 유출 정보를 악용한 2차 범죄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이 대통령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개인정보의 철저한 보호는 공동체의 신뢰 유지와 안정적인 사회 운영을 뒷받침하는 기본적 토대"라며 "공공과 민간, 국내외 기업을 막론하고 개인정보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이날부터 시행된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에는 고의·중과실로 위반 행위를 반복하거나 대규모 피해를 발생시키는 경우 등에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br><br>이 대통령은 기업에도 보안 인력 확충과 시스템 정비를 주문하면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br><br>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에 대한 수색·구조 활동과 가족 지원에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이 대통령은 사고 발생 17일째를 맞아 수색·구조 작업에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황을 언급하면서 관계 기관에 임무 교대 과정에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네팔 정부와 관련 기업, 현지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지시했다.<br><br>이어 추가 인력이 필요할 경우 현지에서 직접 임무를 교대하는 방안도 검토하도록 하고, 실종자 가족과의 소통과 지원에도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12 Sep 2026 08:12: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견조한 경기회복세…중동전·미관세 등 불확실성은 확대"]]></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081]]></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재정경제부는 11일 '9월 최근 경제동향'을 통해, 최근 우리 경제가 수출 증대 및 소비 등 내수 개선 등으로 견조한 경기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br><br>재경부는 중동전쟁 영향 최소화를 위해 주요품목 수급관리에 힘을 모으면서 중동전쟁 이후 전략, 잠재성장률 반등, 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 대응을 위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br><br>지난 7월 산업활동동향 중 전산업생산은 광공업이 전월보다 0.2% 증가했지만 서비스업과 건설업이 각각 1.3%, 1.1% 감소하면서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고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3.1% 증가했다.<br><br>소매판매는 내구재(-7.7%)와 준내구재(-1.4%), 비내구재(-0.1%)가 모두 줄면서 전월보다 2.4% 감소했다.<br><br>반면 설비투자는 기계류(4.2%)와 운송장비(15.4%)가 모두 늘면서 전월보다 7.5%, 전년 동월보다 24.9% 증가했다.<br><br>8월 수출은 반도체·컴퓨터·화장품 수출 확대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68.7% 증가한 982억 6000만 달러,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72.5% 증가한 44억 7000만 달러였다.<br><br>기업심리 실적과 기업심리 전망은 각각 전월 대비 1.1p, 3.1p 상승했고, 7월 경기동행지수와 선행지수 역시 0.8p, 0.4p 상승했다.<br><br>8월 고용은 취업자 수 증가 폭이 확대하고 물가도 전월대비 상승폭이 커졌다.<br><br>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8만 4000명 증가해 전달보다 증가 폭이 대폭 확대됐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13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2/MC45MjIxNjYwMCAxNzg5MTY4MjQ2.jpeg" img-no="1763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13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정부 "견조한 경기회복세…중동전·미관세 등 불확실성은 확대"</figcaption></figure></div><br><br>서비스업 취업자는 34만 5000명 늘었지만 제조업과 건설업은 각각 3만 8000명, 3만 2000명 감소했고 청년층 취업자도 14만 3000명 줄었다.<br><br>실업률은 2.0%로 전년 동월과 동일하다.<br><br>8월 소비자물가는 3.1% 올라 전월(2.8%)보다 상승 폭이 0.3%p 확대했다.<br><br>농축수산물 물가는 2.6% 하락했지만 지난해 8월 휴대전화비 반값 할인에 따른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했다.<br><br>석유류 물가는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최고가격제 등으로 상승세가 둔화되며 전년 동월비 14.2% 상승했고, 개인서비스 물가는 외식서비스가 전년 동월비 2.7%, 외식 제외 서비스가 전년 동월비 4.0% 상승하며 전체 3.5% 상승했다.<br><br>8월 금융시장은 주가는 상승, 원/달러 환율은 하락, 국고채 금리는 상승했으며 7월 주택시장은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모두 상승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12 Sep 2026 08:09: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가정폭력 여성긴급전화 1366, 추석에도 24시간 운영]]></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1080]]></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추석 연휴에도 여성긴급전화 1366이 24시간 운영된다.<br><br>성평등가족부는 추석연휴 동안에도 여성긴급전화 1366을 24시간 운영하고,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긴급상담과 보호체계를 유지한다고 11일 밝혔다.<br><br>특히 명절 직후 가족 간 갈등으로 가정폭력 상담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에 따라 피해자가 받을 수 있는 지원내용과 개인정보 보호 제도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br><br>먼저 가정폭력 피해가 발생하거나 긴급한 도움이 필요하면 여성긴급전화 1366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긴급피난처를 통한 임시보호도 받을 수 있다.<br><br>전국 121개 가정폭력상담소에서도 피해 신고 접수와 상담을 제공하고, 피해자가 주거·법률·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 보호시설 입소 또는 필요한 지원 서비스와 연계한다.<br><br>이어 긴급한 피신이나 신변 보호가 필요한 피해자는 전국 63개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경찰 신고나 가해자의 피의자 입건 여부와 관계없이 상담을 거쳐 입소할 수 있다.<br><br>입소한 피해자와 동반 아동에게는 숙식과 함께 수사의뢰 및 동행, 법률상담·소송지원, 취업알선·직업훈련, 치료회복 프로그램, 의료기관 연계 및 치료비 지원, 동반 아동 비밀전학 등 회복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br><br>또한 보호시설을 퇴소해 자립을 준비하는 피해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도 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36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911/MC4wOTA3NTYwMCAxNzg5MTExNDI0.jpeg" img-no="1763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336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가정폭력 여성긴급전화 1366, 추석에도 24시간 운영</figcaption></figure></div><br><br>보호시설에서 일정 기간(4개월) 생활한 뒤 퇴소하는 피해자에게는 1인당 500만 원, 동반 아동에게는 1인당 250만 원의 자립지원금을 지원한다.<br><br>독립된 주거 공간이 필요한 경우 폭력 피해자 주거지원 임대주택을 통해 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하고, 최대 6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자립을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br><br>이와 함께 행정 절차나 소송 과정에서 피해자의 주소 등 개인정보가 가해자에게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에 대해서는 1366·상담소·보호시설·무료법률지원기관 등 피해자 지원기관에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br><br>주요 내용은 주민등록표 열람 및 등·초본 교부 제한, 가족관계증명서 등 교부·열람 제한, 주민등록번호 변경, 전자소송 사전포괄동의, 재판기록의 열람 제한 신청 등이다.<br><br>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경찰, 피해자 지원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긴급상담부터 보호시설 입소 등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1 Sep 2026 16:21:08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