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울림뉴스]]></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link><description><![CDATA[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산업, 과학, 종교, 교육, 체육 등 지역사회의 여론 제공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woolimnew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한화시스템, 우주 경력사원 '세 자릿수' 대규모 채용…20조 투자 본격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29]]></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한화시스템이 대한민국 미래 우주산업을 이끌 첨단 우주 기술 인재 확보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우주사업부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 자릿수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최근 한화그룹이 발표한 국방 AI·우주 분야 투자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4/MC4xODI0MTIwMCAxNzg1ODMyMzQ2.jpeg" img-no="1734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화시스템, 우주 경력사원 '세 자릿수' 대규모 채용…20조 투자 본격화</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모집은 SAR(합성개구아아다)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통신, 위성용 태양전지, 위성 서비스 운영·영업·전략 등 한화시스템의 주력 첨단 우주 사업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근무지는 모집 부문별로 서울사업장, 판교연구소, 제주우주센터 등이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실무 경력 5년 이상 보유자(국내외 대학 석·박사 학위 기간 포함)로, 한화시스템은 전용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해 지원서를 받고 있다.<br><br>이번 대규모 인재 채용은 그룹 차원의 중장기 우주 투자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앞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55조 원 규모의 투자가 담긴 'AI 우주강국' 중장기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 중 초저궤도 SAR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 통신망 구축 등 우주 분야에 약 20조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br><br>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채용은 한화그룹의 우주 분야 투자를 본격화하고, 대한민국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우주 시장을 선도할 도전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4 Aug 2026 17:29: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위기 사립대 자산처분·적립금 규제 완화…‘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령’ 15일 시행]]></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28]]></link><category><![CDATA[교육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경영 위기에 처한 사립대학이 구조개선계획을 이행할 경우 보유자산 처분과 교원 확보율 기준 등이 완화된다. 또한 학교가 해산할 때 잔여재산의 일부를 해산정리금으로 지급받거나 공익법인 및 사회복지법인으로 출연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4/MC42MzIxMTEwMCAxNzg1ODMyMTQ4.jpeg" img-no="1734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위기 사립대 자산처분·적립금 규제 완화…‘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령’ 15일 시행</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시행령은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에 맞춰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 사항과 절차를 규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에 따라 재정진단 및 실태조사, 경영위기대학 지정·해제, 구조개선명령 등 사립대학 구조개선 전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법적 절차가 확립됐다. 교육부로부터 구조개선명령을 받은 대학과 법인은 이행 기간 내 조치를 완료한 뒤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br><br>사립대학의 자발적 구조개선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 특례도 구체화됐다. 경영위기대학이 이행계획을 수행할 경우 보유자산 처분 기준, 교원 확보율 기준, 적립금 사용 목적 제한 등이 완화된다. 아울러 해산하는 학교법인은 잔여재산 일부를 해산정리금으로 지급받거나 사회복지법인 등에 출연할 수 있도록 해 선제적 구조조정을 유도한다.<br><br>대학 구성원에 대한 법적 보호장치도 강화됐다. 폐교로 면직된 교직원에게는 잔여재산 범위 내에서 면직보상금 또는 퇴직위로금이 지급된다. 폐교대학 소속 학생에게는 편입학이 지원되며, 편입학을 포기하는 경우 학업중단위로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폐교 대학 연구자의 학술 활동 보호와 졸업증명서 등 제반 서류 발급을 지원할 ‘폐교대학 기록 관리 시스템’도 운영될 예정이다.<br><br>다만 배임·횡령이나 회계 부정 등 중대한 비리를 저지른 대학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한다. 학교재산 배임·횡령 등으로 처벌받고 시정 요구를 이행하지 않은 자는 해산정리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출연 대상 공익·사회복지법인의 임원이 비리에 연루되었거나 학교법인과 특수 관계에 있는 경우 출연이 제한된다.<br><br>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시행령 제정을 계기로 사립대학의 구조개선과 선제적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해 고등교육의 경쟁력 강화와 사립대학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4 Aug 2026 17:25: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수오, KBS2 새 주말극 '사랑이 온다' 캐스팅…고등학생 한규서 役]]></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26]]></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배우 박수오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합류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4/MC40NTk3ODMwMCAxNzg1ODMxNjYw.jpeg" img-no="1733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0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박수오, KBS2 새 주말극 '사랑이 온다' 캐스팅…고등학생 한규서 役</figcaption></figure></div><br><br>박수오는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되는 '사랑이 온다'에서 한가네의 막내이자 고등학생인 한규서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난다. 한규서는 쾌활한 성격으로 주변과 잘 어울리는 인물이지만, 겉보기와 달리 남모를 고민과 상처를 간직한 캐릭터다. 박수오는 쌍둥이 누나 한규민(김민서 분)과의 남다른 우애와 함께 가족을 향한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br><br>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불량 학생 한기태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박수오는 이번 작품을 통해 180도 다른 성격의 고등학생 역할에 도전한다.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이전과 상반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br><br>홍석구 감독과 이경희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몬스터유니온과 콘텐츠지가 제작하는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로, 오는 7월 25일 저녁 8시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4 Aug 2026 17:20: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형사소송법 개정, 사법 정상화 계기... 경찰 비대화 보완책 조속 마련"]]></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25]]></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이재명 대통령은 국회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형사사법 체계 정상화의 단초가 마련됐다고 평가하며, 경찰의 수사권 독점 우려를 완화하기 위한 신속한 제도 정비 등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아울러 전국적인 기록적 폭염을 국가 재난 사태로 규정해 총력 대응을 당부하고, 미주 순방 성과의 차질 없는 후속 이행을 주문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4/MC4wMjc5MzgwMCAxNzg1ODMxNDU0.jpeg" img-no="1733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이 대통령 "형사소송법 개정, 사법 정상화 계기... 경찰 비대화 보완책 조속 마련"</figcaption></figure></div><br><br>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제3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수사 기소 분리를 규정한 개정 형사소송법이 국회에서 의결됐다"며 "국회의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형사 사법 체계의 선진적 정상화의 단초가 마련됐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경찰의 수사권 독점과 비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 관련 법령의 정비 또는 제도 정비 등의 후속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새로운 수사 시스템의 정착 과정에서 국민이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수사 공정성, 그다음에 수사 역량 제고에 작은 빈틈도 없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br><br>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 요구에 대해서는 "이 법률안이 위헌, 집행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 권한 침해 등 국회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정리했다. 이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라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서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된다,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계의 의견이기 때문에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가 참 어렵다"고 설명했다.<br><br>이 대통령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검찰은 수사부터 기소, 영장 청구 등 형사사법 체계 전반에 걸쳐 매우 과대하고 집중된 권한을 행사해 왔다"면서 "검찰 내 일부 집단은 기소를 위해서 수사할 수 있다는 이 권한을 무소불위로 악용하며 있는 사건을 덮거나, 누군가를 정해놓고 처벌하기 위해 별건수사, 먼지떨이·표적 수사를 관행처럼 되풀이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사-기소 분리는 이러한 비정상적 형사 사법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첫 출발"이라며 "모든 권력 기관은 예외 없이 국민의 통제 아래에 두겠다는 사필귀정의 필연적 조치"라고 덧붙였다.<br><br>이어 검찰을 향해 "검찰은 대표적인 공익의 대표자인 만큼 인권 수호자로서의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국민 모두의 검찰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요청했고, 경찰에는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 역시 뼈를 깎는 자세로 내부 비리 근절과 피해자의 실질적 보호, 민주적 통제 강화에 총력 매진함으로써 믿음직한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개혁은 가죽을 벗긴다는 의미"라며 "한 번의 제도 변경으로 쉽게 종결되는 그런 개혁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면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원래 취지대로 변경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신속하고 과감하게, 그리고 철저히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전국적인 폭염 대응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현 상황을 국가 재난 사태로 보고 국민 삶을 보호하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여 필요한 조치를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무엇보다 시급한 일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며 "쪽방촌 주민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책을 한번 더 세심하게 살피고, 옥외 작업장과 밀폐 공간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안전 관리 역시 꼼꼼하게 챙겨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노동자들의 작업 중지권이 실질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집중 점검해야 된다"면서 "폭염 쉼터의 추가 확충 그리고 이용률 제고에도 힘써야 될 것"을 강조하고, 재정 지원, 용수 대책, 전력 수급 점검 및 재난 대응 시스템의 근본적 재설계를 당부했다.<br><br>미국 및 남미 3개국 순방 성과에 대해서는 "초격차 산업 강국에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고, 글로벌 책임 강국이라는 위상을 한 차원 높이는 순방이었다"고 자평했다.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 선언을 통해 글로벌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자원이 풍부한 남미의 구리, 리튬 등의 핵심 원자재 공급망 협력 또한 한층 강화했다"며 "브라질과의 방산 협력도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순방이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는 또 다른 밑거름이 되고, 무엇보다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 장관님들께서는 빠르고 차질 없는 후속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청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4 Aug 2026 17:15: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교통사고 경상환자 8주 초과 치료 시 전문의 검토 의무화… 9월 10일 시행]]></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24]]></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오는 9월 10일부터 교통사고로 염좌나 타박상 등 경상을 입은 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으려면 전문 의료진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일부 과잉진료로 인한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고 국민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br><br>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8주 초과 치료가 필요한 경상환자는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치료 연장의 타당성을 검토받게 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4/MC44MjYxMDMwMCAxNzg1ODMxMjcz.jpeg" img-no="1733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교통사고 경상환자 8주 초과 치료 시 전문의 검토 의무화… 9월 10일 시행</figcaption></figure></div><br><br>절차는 환자가 진단서 등 검토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회사나 자동차 공제조합이 자배원에 검토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배원은 검토 결과를 환자와 보험사·공제조합에 통보하며, 검토 결과에 이의가 있는 환자는 정부위원회에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검토 절차 대상에서 제외돼 지속적인 치료가 보장된다.<br><br>제도 도입에 따른 환자 부담과 불편을 줄이는 방안도 마련됐다. 검토 서류 발급 비용과 검토가 완료될 때까지 지연되는 기간을 포함한 치료비는 보험사와 공제조합이 전액 부담한다. 그동안 환자 치료 연장을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을 부담하지 않았던 공제조합도 앞으로는 해당 비용을 부담할 예정이다.<br><br>정부는 제도 시행 이후에도 분기마다 검토 결과를 분석해 심사 기준과 대상을 지속해서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보험금 지출을 줄이는 한편, 경험 많은 의료진의 검토를 통해 기존 진료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상병을 추가로 확인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br><br>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개정안은 국민의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적정 배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나이롱환자를 효과적으로 걸러내고 제도개선에 따른 국민 불편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4 Aug 2026 17:12: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보호구역·학교 주변 공사장 '보행안전통로' 설치 의무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23]]></link><category><![CDATA[교육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과 학교 주변의 모든 공사장은 앞으로 보행자길 점용 여부와 관계없이 보행안전통로와 안전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4/MC4zNTE2MjUwMCAxNzg1ODMxMDk1.jpeg" img-no="1733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보호구역·학교 주변 공사장 '보행안전통로' 설치 의무화</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법률 개정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보행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보행안전법은 공사 과정에서 보행자길을 직접 점용하는 경우에만 보행안전통로와 안전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해 왔다. 이로 인해 보행자길을 점용하지 않는 공사장 주변에서는 공사 설비 낙하나 구조물 붕괴 위험에 보행자가 노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br><br>개정 법률이 시행되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모든 공사장에 보행자길 점용 여부와 무관하게 보행안전통로 등 안전시설 설치 의무가 새롭게 부과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국회 본회의를 거쳐 정부로 이송됐다. 공사 현장에서 충분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br><br>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보행안전법 개정으로 어린이 등 보행취약계층의 안전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개정 법률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4 Aug 2026 17:09: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지식재산처, 1400억 AI 펀드 조성·기술경찰 대폭 확대… 하반기 업무계획 발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22]]></link><category><![CDATA[과학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지식재산처가 지식재산(IP)의 가치 창출과 기술 보호, 인공지능(AI) 기반 심사 혁신, 지역 IP 생태계 조성을 골자로 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확정했다.<br><br>정부는 국내 우수 기술의 해외 특허 확보와 IP 수익화를 본격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50개 우수 기술을 선정해 해외 특허 확보를 돕고, 20개 IP 수익화 선도기업을 선정해 수익 창출을 지원한다. 마중물 역할을 할 AI 수익화·거래 펀드는 1,4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IP 금융 규모도 13.3조 원까지 확대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4/MC4zNDc1MzUwMCAxNzg1ODMwOTI5.jpeg" img-no="1733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지식재산처, 1400억 AI 펀드 조성·기술경찰 대폭 확대… 하반기 업무계획 발표</figcaption></figure></div><br><br>이와 함께 국가 차원의 IP 통합 관리시스템이 구축된다. 올 하반기 특허·상표·저작권을 아우르는 통합 검색서비스가 개시되며, 내년부터는 각 부처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IP 정보를 모은 '국가 IP DB'가 조성된다. 국민 아이디어 발굴 사업인 '모두의 아이디어'는 오는 10월 60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창업 및 사업화를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br><br>기술 탈취와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전담 조직도 대폭 강화된다. 기술경찰 조직을 기존 1개 과 27명에서 4개 과 61명으로 확충해 수사 영역을 대·중소기업 간 기술 탈취 및 첨단기술 해외 유출 등 범죄 전반으로 넓힌다. 또한 해외 위조상품 대응을 위해 오는 10월 'K-브랜드 정부인증 제도'를 시행, 70개 주요 수출국에 국가인증상표를 등록하고 정품 인증 체계를 구축한다.<br><br>AI 도입과 심사 인력 확충을 통한 심사 역량 강화도 추진된다. 연말까지 특허 심사 대기 기간은 14개월, 상표는 11.2개월로 단축되며, 청년 창업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주요 분야에는 1개월 이내에 결과를 제공하는 초고속 심사가 확대 적용된다.<br><br>수도권과 지방 간 IP 격차 해소를 위한 대책도 포함됐다. 올해 시범적으로 10개 향토자산을 선정해 상표권 확보와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고, 동남권과 호남권 등 3개 권역에 IP 종합지원센터를 신설해 창업 및 인재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br><br>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4위의 특허출원 대국이지만, 이를 활용한 수익 창출 역량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앞으로 지식재산의 가치가 시장에서 온전히 실현되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식재산이 국민과 기업의 든든한 성장자산이자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4 Aug 2026 17:08: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중대범죄수사청, 10월 2일 출범…본청·6개 지방청 2874명 규모]]></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21]]></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오는 10월 2일 본청과 6개 지방청, 총 2,874명 정원 규모로 공식 출범한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조직과 정원, 인사관리 등의 세부 사항을 담은 '중대범죄수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및 '중대범죄수사청 수사관 임용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본격적인 인력 충원과 조직 신설 절차에 돌입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71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4/MC4wNTU3MTUwMCAxNzg1ODMwNjk4.jpeg" img-no="1733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71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윤호중 행정자치부 장관이 중수청의 설치에 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br><br>중수청은 본청과 6개 지방청(서울·수원·대전·대구·부산·광주) 체제로 운영된다. 본청은 수사정책 수립과 수사 지휘·감독, 인권보호 정책을 담당하며 396명이 배치된다. 관할 지역 내 직접수사를 전담하는 6개 지방청에는 총 2,478명이 할당된다. 중수청 전체 정원 중 수사관은 2,567명(89.3%)에 달한다. 주요 수사 대상은 부패, 경제, 방위사업, 마약, 내란·외환 등 국가보호 범죄, 사이버범죄, 법왜곡죄 등 7대 중대범죄다. 아울러 보이스피싱, 금융, 마약 등 민생 범죄 대응을 위한 5개 합동수사과와 사회약자범죄특별수사 전담 조직도 함께 신설된다.<br><br>인력 충원은 기존 검찰 인력의 이전과 외부 전문 인력 채용을 통해 진행된다. 현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은 희망할 경우 내년 4월 30일까지 별도 시험 없이 중수청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있는 특례가 적용된다. 경찰, 변호사, 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 역시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모집하며, 우수 수사 인력 확보를 위해 6급 이하 수사관에 대한 30% 이상의 특별승진 비율 보장 등 인사 제도가 정비된다.<br><br>수사와 기소의 명확한 분리를 위해 중수청 청사는 검찰청 청사를 쓰지 않고 민간 건물 등을 임차해 별도로 마련한다. 본청과 서울청은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빌딩으로 입주가 확정됐으며, 지방청 역시 각 지역의 임대차 계약 체결을 추진 중이다.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은 신규 구축에 걸리는 기간을 고려해 우선 경찰청 KICS를 활용·개편해 출범일에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br><br>김민재 중수청 개청준비단장은 "중수청의 출범은 검찰청 체제에서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실현하는 검찰개혁의 중요한 단초"라며 "중수청 직제와 임용령을 면밀하게 설계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 수사기관으로 닻을 올리고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본연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개청 준비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4 Aug 2026 17:02:5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진호 위원장님! 이건 아닌데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20]]></link><category><![CDATA[기자의 눈]]></category><description><![CDATA[<p><b>내란에 대한 사과가 선행되어야 한다.&nbsp;</b></p><p><b><br></b></p><p>김포시청을 드나들면서 보게되는 국민의 힘의 김포시 갑구 박진호 당협위원장이 게시한 현수막을 보면서 불편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다. <br><br>같은 당의 김재섭의원은 “총선때 당이 하라는 대로 현수막을 게시하면 낙선을 했을 것이다”라는 말로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김재섭의원은 당이 게시하라는 현수막의 내용은 “민심과 동떨어진 현수막을 게시하라는 것은 양심에 반하는 결과가 되어 게시하지 않고 오히려 당의 지침과 반대로 행동을 했다”고 말했다. <br><br>김재섭의원의 인터뷰를 보면서 “그래도 국민의 힘에도 잘못된 것을 반성하는 양심적인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br><br>양심이란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마음의 소리에 대해서 내가 그 마음의 소리대로 행동하지 아니하면 나라는 존재가 존재가치가 없게 되는 것을 말한다. <br><br>박진호 당협위원장은 젊다. 젊다는 것을 많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패기도 함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5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4/MC40NzE2OTAwMCAxNzg1ODE0Mzky.jpeg" img-name="" img-no="1733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5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윤석열의 계엄에 대한 사과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nbsp;</figcaption></figure></div> <br><br>박진호 당협위원장은 “탄핵각하, 탁핵기각”을 외치던 많은 국민의 힘의 의원들과 무엇이 다른지를 보여준 적도 없고, 보여줄 의사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br><br>“대통령은 약 20억 차액, 국민들은 세금폭탄?”이라는 말이 김포시의 시민들의 가치질서와 부합한다고 생각하고 현수막을 게시한 것일 수 있다. 잘 못되었다는 것이 아니고 이러한 정치적 수사를 쓰기 전에 먼저 “윤석열의 계엄선포가 내란이고 이에 대한 사과”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많은 시민들의 말은 들리지도 않는 것인가? <br><br>그런 말을 들은적도 생각해 본 적도 없다면 정치는 그만 두라고 권한다. 정치란 기본적으로 시민들의 말을 많이 듣고, 시민들이 바라는 사항(Needs)가 정책에 반영되어 그 정책이 시민들의 생활속에 스며드는 때에 정치적인 갈등이 해결되고 공리주의가 실현되는 것을 말한다. <br><br>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항상 더불어 민주당의 지지율 보다 높았다. 그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자칭 중도라고 하는 사람들을 정책으로 흡수하면서 지지율이 높아진 것이고, 그 결과가 항상 더불어 민주당의 지지율보다 높게 나온 것이다. <br><br>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한다는 것은 중도지지층이 빠져나간 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지율을 거품과 같기 때문에 언제든지 빠질 수 있고, 언제든지 다시 올라갈 수 있다, <br><br>그러나 윤석열의 계엄은 다르다. 박진호 위원장이 중앙당의 지시를 받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게시한다는 말은 같은당의 김재섭의원의 행보와 스탠스를 비교해 볼 때에도 양심이 없는 행동에 불과하다. <br><br>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할 때가 기회라고 생각하고 당의 지침에 의해 게시한 현수막이라면 김포시 갑구의 당협위원장 자리가 새털처럼 가벼운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선행하여 김포시민들에게 “윤석열의 계엄은 잘못된 것이라는 사과”가 선행되어야 한다.&nbsp;<b></b></p>]]></description><pubDate><![CDATA[Tue, 04 Aug 2026 12:33: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문체부, '정책으로 달라진 일상' 공모전 수상 사연 영상 공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18]]></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공모전 '1년의 변화, 달라진 내 일상'의 우수 사연 6편을 영상으로 제작해 '대한민국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br><br>이번 공모전은 정부 출범 이후 추진된 각종 정책이 국민의 실제 삶에 가져온 변화와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영상과 사진 등을 포함해 총 3326편의 사연이 접수됐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3/MC4zNTQwNjQwMCAxNzg1NzUyNDU2.jpeg" img-no="1733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문체부, '정책으로 달라진 일상' 공모전 수상 사연 영상 공개</figcaption></figure></div><br></p><p><br><br>문체부는 주제 적합성과 콘텐츠 창의성, 사연의 진정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 20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이 중 6편은 수상자와 그 가족의 인터뷰를 담아 새로운 영상 콘텐츠로 제작됐다.<br><br>공개된 6편의 영상에는 ▲모두의 창업 ▲농어촌 기본소득 및 아동수당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 급여 ▲문화요일 확대 시행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수혜 사례가 조명됐다.<br><br>부산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황영규 씨는 "동남아시아에서 매장을 만들어 사업을 진행했는데, 코로나19 이후에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하던 사업이 모두 멈췄고 빈손으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며 "사업 실패 후 창업은 포기했는데, 서류 한 장으로 다시 도전할 기회가 생겼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이 서류 한 장으로 문턱을 낮춰준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br><br>전남 구례로 이주해 아동수당 혜택을 받고 농어촌 기본소득을 기다리고 있는 석수빈 씨는 "1년의 변화 오늘은 넓어지고 내일은 든든해진 우리 가족의 일상, 앞으로의 농촌생활이 더 기대돼요"라며 "아동수당을 초등학교 입학 뒤에도 1년 더 받을 수 있고 인구감소 지역에서는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지난 1년이 다르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석 씨는 "앞으로 농어촌 기본소득까지 받게 되면 생활을 더 안정적으로 계획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br><br>이정은 문체부 디지털소통관은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 정책을 통해 일상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는 국민의 사연을 확인한 기회였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실감하는 정책의 효능감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고 이들을 공유하는 계기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03 Aug 2026 19:17:0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방첩사 과오 씻고 새출발…군 방첩정보 전문 '국방방첩본부' 공식 출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17]]></link><category><![CDATA[국방외교]]></category><description><![CDATA[<p>미래 안보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군 방첩정보 전문조직인 '국방방첩본부'가 공식 출범했다. 과천 본부에서 열린 창설식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군 주요 직위자와 국방관계관, 부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국방방첩본부 창설은 12·3 불법계엄에 연루된 기존 국군방첩사령부의 과오를 청산하고, 민주적 조직으로 개혁하기 위한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3/MC44NjQ3OTIwMCAxNzg1NzUyMTgw.jpeg" img-no="1732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방첩사 과오 씻고 새출발…군 방첩정보 전문 '국방방첩본부' 공식 출범</figcaption></figure></div><br></p><p><br><br>국방방첩본부는 업무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핵심 기능을 고도화해 전문 안보 조직으로 발전할 방침이다. 방첩 분야에서는 은밀·지능화되는 북한과 외국의 정보활동 및 테러 위협에 대비해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첨단장비를 도입한다. 방산 분야는 군사기밀 유출 차단을 넘어 미 해군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지원과 주요 전략자산 방첩 등 새 영역을 개척하며, 사이버 분야는 K-RMF의 군내 안착과 인공지능(AI)·위성 등 첨단 영역의 안보위협 차단에 주력한다.<br><br>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훈시문을 통해 "국방방첩본부의 창설은 권력의 도구로 얼룩졌던 지난한 역사를 끝내고, '국민의 군대' 재건을 완성하는 일대의 분수령이다"라며 "국민에게 사랑받고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안보 전문기관으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br><br>이와 함께 안보수사 및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군내 조직 개편도 진행됐다. 국방부조사본부는 박정훈 조사본부장 주관으로 안보수사단과 사이버과학수사단을 창설했다. 안보수사단은 조사본부의 수사 전문성과 방첩사의 축적된 경험을 결합해 간첩, 군사기밀 유출, 이적행위 등 국가안보 위협 범죄를 전담 수사하며, 사이버과학수사단과 협력해 디지털 포렌식 등 첨단 수사기법을 활용할 예정이다.<br><br>또한 조직 비대화를 견제하고 민주적·제도적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수사심의관실·감찰실·법무실을 개편하고 민간 국방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수사교육원 내 안보수사학과를 신설해 전문인력 양성 체계도 구축한다. 군단급 이상 부대의 중앙보안감사와 보안사고 조사를 전담하는 국방보안지원단도 출범을 마쳤다.<br><br>향후 국방부는 국방방첩본부, 국방부조사본부, 국방보안지원단이 참여하는 안보수사협의체를 지속 운영하며 정·첩보 공유와 공동대응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03 Aug 2026 19:13:3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폭염 심화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가 발령]]></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16]]></link><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폭염 심화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가 발령되고 일부 지역의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가 전력 예비율과 무더위쉼터 냉방 상황 등을 수시로 점검하며 범부처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섰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9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3/MC42MjM5NjQwMCAxNzg1NzUxOTAy.jpeg" img-no="1732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399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폭염 심화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가 발령</figcaption></figure></div><br><br>행정안전부는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의 폭염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범부처 대응이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정과 지원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지방정부는 폭염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독거노인과 쪽방 거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과 쉼터의 냉방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수시로 안부 전화 및 방문을 실시한다.<br><br>산업 및 농어업 현장의 피해 최소화 대책도 강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무리한 논·밭일 등 야외작업 자제를 당부하는 마을방송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고용노동부는 물류센터와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무더위 시간대 작업중지를 적극 지도한다. 농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가축과 양식어류의 폐사를 최소화하기 위해 냉방장치 및 고수온 대응장비 가동 등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br><br>전력 수급과 용수 관리도 집중 점검 대상이다. 전력 예비율을 수시로 확인하는 한편, 물 부족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댐과 저수지의 용수 저장 현황 및 가뭄 취약 지역의 생활·공업용수 공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부처는 공영방송, 재난문자, 전광판, 마을방송 등 가용한 매체를 총동원해 폭염 상황을 신속히 전달하고 소관별 구체적인 대비 행동 요령을 국민에게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03 Aug 2026 19:10: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8월 한 달간 대규모 기념사업 추진]]></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15]]></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국가보훈부가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8월 한 달간 학술·전시·공연 등 다양한 국민 참여형 기념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문화주간을 운영한다.<br><br>'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화주간에는 김구 선생이 강조한 '문화의 힘'과 '나의 소원'의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 광화문에는 26일부터 30일까지 미디어월과 상징물이 설치돼 미디어아트 전시와 상징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28일부터 30일까지는 '백범 뮤직 페스티벌'(B.M.F SEOUL)과 '한민족 독립운동 노래모이 음악회' 등 미래세대가 참여하는 음악공연이 개최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5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3/MC45NDUxNTcwMCAxNzg1NzUwODUy.jpeg" img-no="1732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25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8월 한 달간 대규모 기념사업 추진</figcaption></figure></div><br><br>문화주간에 앞서 보훈부 캐릭터 '보보'가 김구 선생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모바일 게임 콘텐츠 '보보런'이 운영되며, 경교장과 독립기념관 특별전시, 국악 기획공연도 마련된다. 부산·대전·대구·광주 등 4개 도시에서는 드론쇼, 프로야구 연계 행사, 도시철도 홍보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캠페인이 펼쳐진다.<br><br>이 밖에도 유네스코 인물로 선정된 아시아 지도자들과 김구 선생의 리더십을 조명하는 국제학술대회, 기념우표 및 기념메달 전시, 방송 콘텐츠 방영, 탄생 기념식 등이 추진된다. 사업별 상세 일정과 장소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전용 안내페이지(https://kimkoo150.kr/)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8월 한 달간 추진되는 기념사업은 김구 선생께서 염원하셨던 '높은 문화의 힘'과 평화의 가치가 인류 보편의 가치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김구 선생의 숭고한 뜻이 국민의 일상 속에 온전히 뿌리내리고 미래세대의 자부심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03 Aug 2026 18:51:5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햇빛소득마을' 첫 86곳 선정…태양광 설치비 최대 85% 금융지원]]></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14]]></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재생에너지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86곳을 1차로 최종 선정하고, 태양광 설치 비용의 최대 85%를 지원한다. 이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첫 사례로, 정부는 올해 총 700개 마을 발굴을 목표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br><br>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차 공모에 신청한 129개 마을 중 사업 준비도가 높은 86개 마을이 최종 선발됐다. 사업 요건을 완비한 9개 마을은 즉시 사업에 착수하며, 부지 임대나 자금 계획 등 일부 보완이 필요한 77개 마을은 조건부로 선정됐다. 부지 확보 등이 미흡한 34개 마을에는 차기 신청을 권고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4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3/MC41NzE2ODYwMCAxNzg1NzUwNjc4.jpeg" img-no="1732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49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햇빛소득마을' 첫 86곳 선정…태양광 설치비 최대 85% 금융지원</figcaption></figure></div><br><br>권역별 선정 규모는 전남·광주가 19곳으로 가장 많았고 전북 17곳, 충북 15곳, 경기 9곳, 경북 8곳, 경남 7곳, 강원·충남 각 4곳, 세종·대구·제주 각 1곳 순이다. 정부는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발전사업 허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설치비의 최대 85%까지 금융지원을 제공한다.<br><br>이번 공모에서는 공공부지 활용과 정책자금을 연계한 다양한 우수 모델도 발굴됐다. 경기 가평군 상판리의 경우 군부대 사격장 유휴부지를 국방부가 제공하고 가평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연계하는 민·관·군 협력 모델을 구축해 대표적인 상생 사례로 꼽혔다.<br><br>한편, 지난 7월 31일 마감된 2차 공모에는 1차의 4배가 넘는 전국 617개 마을이 신청하며 급격한 확산세를 보였다. 행안부는 준비기간 연장과 컨설팅 지원,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다. 2차 공모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30일 발표되며,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하반기 추가 공모도 검토 중이다.<br><br>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1차 공모에 선정된 86개 햇빛소득마을이 전국 확산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차 공모에도 많은 마을이 신청한 만큼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최대한 많은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03 Aug 2026 18:49: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AI 교육부터 창업까지 원스톱 지원…'모두의 AI 성장사다리' 출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13]]></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인공지능(AI) 교육부터 서비스 개발, 현장 실증, 창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과 민간의 인프라를 연계해 국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3/MC44NTIyODEwMCAxNzg1NzUwNDYy.jpeg" img-no="1732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AI 교육부터 창업까지 원스톱 지원…'모두의 AI 성장사다리' 출범</figcaption></figure></div><br><br>온라인 교육 포털인 '모두의 AI 배움터'는 공공과 민간의 AI 교육 콘텐츠를 한곳에 연계해 제공한다. 학생과 청년, 일반 국민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생성형 AI 기반 챗봇 검색으로 사용자 맞춤형 교육을 추천한다. 현재 EBS이솦, K-MOOC, 스쿨AI 등 정부 운영 플랫폼이 연계되어 있으며, 향후 민간 플랫폼까지 연계를 확대하고 학습 이력 관리 등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br><br>AI 서비스를 직접 개발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모두의 AI 실험실'도 운영을 시작한다. 자연어 기반 바이브코딩 환경과 생성형 AI 모델 구독용 토큰, 민간 클라우드, AI 개발지원도구가 제공된다. 공공·민간 데이터 9만 9000건과 API 1만 3000건이 지원되며, 전문기술지원센터를 통한 개발 컨설팅부터 사업화·창업 연계까지 개발 전주기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br><br>오프라인 거점인 '모두의 AI 라운지'는 올해 전국 5개 권역에 구축된다. 'AI 셰르파'의 밀착 코칭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도우며, 지역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현장 실증을 추진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우수 개발팀에게는 법률·마케팅·기술 분야의 초기 창업 컨설팅과 사업화 지원이 제공된다.<br><br>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첫발을 내딛는 '모두의 AI 성장사다리'를 통해 배움에서 개발, 현장 실증과 새로운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인프라를 확고히 구축하겠다"며 "AI의 혜택이 특정 계층이나 지역에 머물지 않고 국민 모두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AI' 기반을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03 Aug 2026 18:46: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위원회 청년위원 '국민추천제'로 선발…청년 국정 참여 확대]]></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12]]></link><category><![CDATA[고용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 주요 위원회의 청년위원을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추천제'가 시행된다. 청년의 국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다양하고 참신한 시각을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3/MC40Mzk5NzAwMCAxNzg1NzUwMjk4.jpeg" img-no="1732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정부위원회 청년위원 '국민추천제'로 선발…청년 국정 참여 확대</figcaption></figure></div><br><br>국민 추천으로 청년위원을 선발하는 대상 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진흥개발기금운용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지식정보위원회 ▲행정안전부 재해영향평가심의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명공학정책심의위원회 ▲재정경제부 조달정책심의위원회 등 총 5곳이다.<br><br>추천 대상은 각 부처 소관 위원회 업무와 관련된 지식 및 경험을 갖춘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다. 위원회별 추천 일정은 관광진흥개발기금운용위원회(8월 3~10일)를 시작으로 국가지식정보위원회(8월 10~21일), 재해영향평가심의위원회(8월 24~31일), 생명공학정책심의위원회(9월 1~10일), 조달정책심의위원회(9월 7~18일) 순으로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br><br>위원회마다 모집 기간이 다른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인재디비에서 세부 일정과 지원 자격 등을 확인해야 한다.<br><br>이은영 인사혁신처 인재정보기획관은 "이번 정부위원회 청년위원 국민 추천을 계기로 다양한 직위 후보자 선발에 국민추천제가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국민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03 Aug 2026 18:42: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코레일·SR 기업결합 최종 승인… 9월부터 KTX-SRT 통합 운행]]></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11]]></link><category><![CDATA[부동산·건설]]></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기업결합이 최종 승인됐다. 오는 9월 1일부터 KTX-SRT 통합열차가 본격 운행에 들어가며, 승차권 예매는 이달 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br><br>공정거래위원회는 코레일의 SR 영업 양수 및 주식 취득 건에 대해 고속철도 여객운송업 시장 내 경쟁 제한 우려가 낮다고 판단해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2월 사전심사를 요청해 승인을 받은 뒤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정부 보유 SR 지분 58.95% 취득 건에 대한 신고 절차도 진행했다. 공정위와 국토교통부는 결합 이후 3년간 코레일의 운임, 공급좌석, 서비스 관련 사업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47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3/MC45ODc5NjYwMCAxNzg1NzUwMDk3.jpeg" img-no="1732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47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코레일·SR 기업결합 최종 승인… 9월부터 KTX-SRT 통합 운행</figcaption></figure></div><br></p><p><br><br>이번 결합을 계기로 KTX 운임은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되어 평균 10% 인하된다. 마일리지는 기존 KTX와 동일하게 SRT 노선에서도 결제금액의 5%가 적립된다. 또한 이원화되었던 차량 운용을 효율화해 주중 하루 1만 5000석, 주말 하루 1만 7000석 규모의 좌석 공급을 늘리고 주말 운행 횟수를 26회 증편한다. 증편 열차는 수요가 많았던 수서축에 집중되어 수도권 남부와 지방 연계 강화 및 수서발 열차 예매난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br><br>통합 모바일 앱 '코레일+'도 공식 출시됐다. 기존 '코레일톡'을 업데이트하거나 신규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는 메인화면에서 역 주변 주차장·짐배송·숙박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예매 검색 과정을 간소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하려면 통합회원 전환이 필요하며, 코레일만 가입된 회원은 자동 전환되고 SR 가입자나 양 기관 중복 가입자는 웹사이트에서 별도 절차를 거쳐야 한다.<br><br>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통합 앱 출시는 고속철도 통합의 편익을 국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출발점"이라며 "하나의 앱에서 KTX와 SRT 승차권을 편리하게 예매하고, 낮아진 운임과 확대된 좌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br><br>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새로운 코레일+앱은 예매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인성을 높여 교통약자 등 국민 누구나 고속철도 통합의 혜택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했다"며 "추석 등 9월 통합열차 승차권 예매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 철도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br><br>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기존 SRT 이용 고객의 이용 이력과 혜택이 원활히 이어지고, 통합 앱과 기존 SRT 앱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충분한 안내와 현장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03 Aug 2026 18:37: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화시스템, AI·위성통신 기반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시연 성공]]></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10]]></link><category><![CDATA[국방외교]]></category><description><![CDATA[<p>한화시스템이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기지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대(對)기뢰전’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연은 민·군 협업을 통해 AI와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을 접목한 유·무인 복합 작전 역량을 입증하고 미래 해군의 작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br><br>시연 현장에서는 AI 기반 자동기뢰탐지체계(AMDS)를 중심으로 지난 6월 첫 진수한 30톤급 전투용 무인수상정, 정찰용 무인수상정 ‘해령’, 수중탐색용 자율무인잠수정(AUV) 등이 총출동했다. 이와 함께 유텔셋 원웹(Eutelsat OneWeb)의 저궤도(LEO) 위성통신망을 활용해 육상 통제소에서 다수의 무인체계를 동시에 통합 운용·통제하는 초연결 네트워크 기술이 함께 선보였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3/MC42NjU5MjgwMCAxNzg1NzQ5ODM0.jpeg" img-no="1732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화시스템, AI·위성통신 기반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시연 성공</figcaption></figure></div><br></p><p><br><br>이번 시연은 미상의 해상 폭발 위협이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플랫폼에 자연어로 “해상 폭발 지점에서 기뢰를 찾기 위한 임무계획을 생성하라”라는 명령이 입력되자 AI가 즉시 탐색 임무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정찰용 무인수상정 해령과 군용 드론(UAV), 유인 소해함이 출항해 공중과 해상을 아우르는 민·군 협동 작전을 펼쳤다.<br><br>해령에 탑재된 AUV는 AI 임무계획에 따라 자율 기동하며 기뢰를 탐색했고, 수집된 정보는 AMDS로 실시간 전송됐다. AMDS가 AI 딥러닝 분석으로 소해 지점을 정확히 식별하자 무인수상정과 소해함이 이동해 기뢰 제거 작전을 완료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시연을 통해 저궤도 위성통신 기반의 안정적인 통제망과 작전 범위 확대 가능성을 입증했다.<br><br>유문기 한화시스템 해양사업부장은 “이번 해작사 시연에서 한화시스템은 AI기반 임무계획 생성 플랫폼과 실제 유·무인 해상전력간 운용을 최적화시킬 ‘피지컬 AI’ 기술과 AI무인체계-유인체계-저궤도 위성통신을 아우르는 ‘통합 지휘통제’ 역량을 입증했다”며, “한화시스템은 미래 해군의 전략자산이자 미래 해전(海戰) 게임체인저가 될 해양무인체계에 대한 투자와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br><br>한편, 한화시스템은 정찰·전투용 무인수상정부터 자율무인잠수정, 대잠정찰용 무인잠수정, 차세대 기뢰제거처리기까지 수중 해양무인체계의 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군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무인체계 전력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03 Aug 2026 18:35: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남 해남서 '국가 AI 컴퓨팅센터' 첫 삽… 2028년까지 1만 5천 장 규모 구축]]></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09]]></link><category><![CDATA[환경 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인공지능(AI) 고속도로의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부지에서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갔다. 센터는 오는 2028년까지 첨단 AI 반도체 1만 5000장 규모로 구축될 예정이다.<br><br>국가 AI 컴퓨팅센터는 최신 AI 컴퓨팅 자원을 확보해 산·학·연의 연구·개발 및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 국산 AI 반도체 활성화를 지원해 국내 AI 생태계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맡는다. 사업 추진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 삼성SDS 컨소시엄은 민·관 합작 출자를 통해 지난 6월 특수목적법인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주식회사(코아크)'를 설립했으며, 코아크가 센터의 구축 및 운영을 전담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3/MC4yNDk3MjQwMCAxNzg1NzQ5NjUw.jpeg" img-no="1732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전남 해남서 '국가 AI 컴퓨팅센터' 첫 삽… 2028년까지 1만 5천 장 규모 구축</figcaption></figure></div><br></p><p><br><br>현재 코아크는 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전력 전기 사용 신청을 마치고 용수 인입 관로공사를 진행하는 등 기반 시설을 준비 중이다. 특히 센터 완공 전인 내년에는 삼성SDS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일부 AI 컴퓨팅 자원을 조기에 제공할 계획이다.<br><br>센터가 완공되면 산·학·연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AI 컴퓨팅 인프라가 제공된다. 또한 센터 내 연구개발 구역(R&D Zone)을 조성해 국산 AI 반도체 설계 및 시제품 검증 환경을 구축하고, 검증된 제품의 상용 서비스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국산 AI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br><br>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통해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첨단 GPU 확보와 국산 AI반도체 활성화를 병행 추진해 AI 풀스택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확장 가능한 입지를 바탕으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해 지역과 국가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배경훈 부총리를 비롯해 박지원·한준호·안도걸 의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 안정태 코아크 대표, 이준희 삼성SDS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 유관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03 Aug 2026 18:33: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동희 기자의 국회증언]]></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08]]></link><category><![CDATA[행정 · 개발]]></category><description><![CDATA[<p>무허가 백숙집이라는 뼈아픈 증언<br><br>장하다 김병수 전 시장( https://www.youtube.com/watch?v=TQBQEpvcWs4 )<br><br>박동희 스포츠 전문기자가 축구협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하여 프로축구 2부리그에 대해 일진은 대한축구 협회가 일진이고, 2진은 프로축구 연맹이 2진이고, 시민구단은 무허가 백숙집으로 묘사를 하면서 “무허가 백숙집”으로 진술을 하여 관심을 받고 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15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1/MC44MTc4MDcwMCAxNzg1NDg5MjQ4.jpeg" img-no="1732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15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박동희 기자는 무허가 시민구단은 무허가 닭백숙집이라고 비판을 했다. </figcaption></figure></div>박동희 스포츠 전문기자는 김포FC의 횡령사건을 진술하면서 “김포FC 구단주는 김병수 시장이었고 김병수 시장은 홍철호 전의원의 보좌관출신이고, 김포 FC 대표이사는 홍경호(홍철호 전의원의 동생)이라는 말을 하면서 동네 시정잡배만도 못한 카르텔로 운영을 하면서 일년 120억원의 예산 중에 86억을 횡령할 때 까지 아무도 몰랐다는 것을 지적”하는 진술을 하였다.<br><br>이에 그치지 않고 카르텔에 관하여 지적을 하면서 2년전 극단적인 선택을 한 “신00주무관이 차량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이유가 지방자치단체 협의위원장이 자신이 추천한 공사업자에게 도급을 줄 것을 강요받은 주무관이 번개탄을 피우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진술을 하여 국감장을 술렁이게 하였다. <br><br>관련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QBQEpvcWs4 </p>]]></description><pubDate><![CDATA[Fri, 31 Jul 2026 18:12: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방사청·한화오션, 한국형 구축함(KDDX) 건조 착수…2032년 인도 목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06]]></link><category><![CDATA[국방외교]]></category><description><![CDATA[<p>국내 기술로 건조되는 첫 '한국형 이지스구축함'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방위사업청은 한화오션과 한국형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KDDX 사업은 실제 함정 건조를 위한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 단계에 착수하며, 해군 기동함대의 핵심 전력 확보 작업도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6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1/MC41NjA5NzgwMCAxNzg1NDg4NzU3.jpeg" img-no="1731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방사청·한화오션, 한국형 구축함(KDDX) 건조 착수…2032년 인도 목표</figcaption></figure></div><br><br>KDDX 사업은 그동안 축적된 국내 함정 건조 기술을 집약해 '한국형 이지스구축함'을 건조하는 프로젝트다. 전투체계를 비롯해 소나체계,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 함대공유도탄 등 주요 탑재 무기체계를 대부분 국산화하여 해외 기술 의존에서 벗어나는 것이 핵심이다. 선도함은 상세설계 및 건조, 시험평가를 거쳐 오는 2032년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br><br>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단계에서는 가상모형(디지털트윈) 기반의 함정 설계·건조 기술을 고도화하고, 다층적 대드론 방어체계와 5G 기반 유무선 통합통신환경 등 최신 첨단 기술을 적극 반영한다. 방위사업청은 미래 작전환경에 최적화된 구축함을 적기에 전력화하는 한편, 후속함 사업 추진방안도 함께 검토해 국내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br><br>정재준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은 "한국형구축함 사업은 최고 수준의 함정 건조 및 방위산업 역량을 결집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KDDX 사업의 성공을 기반으로 K-함정의 해외시장 경쟁력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31 Jul 2026 18:03: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칠레, 핵심광물·투자·방산 협력 강화…'광물자원 파트너십' 장관급 격상]]></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05]]></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과 칠레가 핵심광물, 투자, 방산 분야에서 공조를 전면 확대하며 미래산업을 위한 경제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대통령의 칠레 공식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부와 주요 기업들은 핵심 공급망 구축과 첨단산업 협력을 위한 다각도의 성과를 이끌어냈다.<br><br>산업통상자원부는 칠레 측과 '한-칠레 광물자원 파트너십 MOU'를 체결하고, 2004년부터 유지해 온 양국의 광물 협력관계를 '광물자원 파트너십'으로 정식 격상했다.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과 세계적 구리·리튬 자원 보유국인 칠레의 강점을 결합해 상생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1/MC43NzE1NDcwMCAxNzg1NDg4NTM5.jpeg" img-no="1731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칠레, 핵심광물·투자·방산 협력 강화…'광물자원 파트너십' 장관급 격상</figcaption></figure></div><br></p><p><br><br>이번 MOU는 단순 자원 개발을 넘어 탐사, 개발, 가공·제련, 재활용, 교역 및 투자 등 광물 가치사슬 전반을 포괄한다. 양국은 차관급으로 운영되던 자원협력위원회를 장관급으로 격상해 정례화하고, 산하에 국장급 실무채널을 신설해 정보 교환과 공동사업 발굴 등 체계적인 이행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한국 측은 구리(생산 세계 1위)와 리튬(매장량 세계 1위) 등 핵심 광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요청하는 한편, 한국의 친환경 제련 및 부산물 회수 기술이 칠레 광물산업 고도화의 최적 파트너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br><br>양국 경제인들이 참석한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핵심광물과 첨단산업·디지털,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 유망분야 협력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OCI홀딩스, 포스코홀딩스, LS, 고려아연 등 국내 주요 그룹 경영진과 칠레의 대표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순 거래를 넘어선 공급망 전 주기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br><br>첨단·디지털 분야에서는 네이버가 칠레의 소버린 AI 구축 지원을 제안했으며, 한화오션은 조선·해양 및 방산 분야 기술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이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한-칠레 FTA 체결 이후 20여 년 동안 구축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20년의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핵심광물, AI·디지털, 첨단 제조,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 유망분야에서 한국과 칠레가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과 첨단산업 시대를 함께 이끌어가는 전략적 파트너로 더욱 발전할 수 있게 양국 기업의 투자와 기술협력, 공급망 구축을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칠레 투자유치청과 '투자협력 MOU'를 체결하고 투자 정보 교환과 프로젝트 발굴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군용차량 공급을 위한 방산 계약도 성사시켰다. 김 장관은 "이번 투자협력 MOU와 방산 수출계약은 양국의 투자와 방산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정부도 우리 기업의 칠레 진출과 투자 확대, 후속 수출 및 신규 프로젝트 발굴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br><br>이어 개최된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는 K-소비재, 바이오·헬스케어, 방산 기업 등 국내 30여 개사와 현지 바이어 50여 개사가 참여해 120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 총 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김 장관은 현장을 방문해 "칠레는 중남미 진출의 핵심 거점인 만큼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출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게 정부도 수출·투자 지원과 애로 해소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31 Jul 2026 17:58: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전국 공장·창고 19만 동 화재 실태조사…안전기준 대폭 강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04]]></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전국 19만여 동의 화재 우려 공장과 창고를 대상으로 범정부 차원의 대규모 실태조사에 착수하고, 불연 외장재 의무화 등 화재 안전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안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보조금과 대출, 세제 혜택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패키지도 함께 추진한다.<br><br>이번 대책은 그동안 제조업 현장에 누적된 안전기준 미흡과 투자 부진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장 화재 등 산업재해는 개별 기업의 손실을 넘어 공급망과 고용 등 산업 생태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근로자 안전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취지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1/MC40MDQ4NzkwMCAxNzg1NDg4MTUx.jpeg" img-no="1731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정부, 전국 공장·창고 19만 동 화재 실태조사…안전기준 대폭 강화</figcaption></figure></div></p><p>정부는 화재 위험도가 높은 전국 공장·창고 19만여 동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내년 12월까지 본조사를 실시한다. 소방서와 지방정부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청년 인력이 참여해 건축·소방·안전 분야의 위법 사항과 취약성을 종합 점검하며, 확인된 위반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하고 전산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br><br>화재 안전기준도 대폭 정비된다. 위험물 시설을 대상으로 불연 외장재와 지능형 화재감지기 설치가 의무화되며,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이 확대된다. 또한 기술역량과 장비를 갖춘 전문 업자가 점검을 수행하는 '위험물시설 전문 점검업'을 도입해 위험물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높인다.<br><br>기업의 신속한 안전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재정·금융·세제 인센티브도 대폭 확대된다. 중소·중견기업의 화재 예방 장비 구매 등을 지원하는 재정지원 사업에 5년간 2000억 원을 투입하고, 1조 2500억 원 규모의 '화재제로·안전투자 대출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첨단 안전기술의 신성장·원천기술 지정 및 중소기업 안전설비투자 가속상각 도입 등 세제 지원도 병행한다.<br><br>안전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편도 이뤄진다. 건축물 사용승인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허가권자가 위반 여부를 재확인하는 사후검사제도가 도입되며, 이행강제금의 반복 부과가 의무화된다. 또한 내부 공익신고로 과징금이나 벌금이 부과·환수될 경우 최대 30%를 포상금으로 지급하는 등 신고포상금 제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31 Jul 2026 17:53:4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92개 시군구로 확대…의사 417명 참여]]></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03]]></link><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내달 3일부터 치매환자가 거주지 가까이에서 전문적인 맞춤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대상 지역이 전국 92개 시군구로 대폭 확대된다. 참여 의사 역시 417명으로 늘어나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돌봄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br><br>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기존에 살던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하며 주치의를 통해 맞춤형 치료와 건강관리를 지원받는 의료서비스 제도다. 치매관리주치의는 환자의 건강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해 연 1회 맞춤형 치료·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회당 10분 이상, 연 8회 이내의 대면 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82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1/MC4wMzQyNDcwMCAxNzg1NDg3OTgy.jpeg" img-no="1731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82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92개 시군구로 확대…의사 417명 참여</figcaption></figure></div></p><p><br>환자의 상태에 따른 유연한 의료 지원도 이뤄진다. 약 복용 여부와 합병증 발생 여부 등은 전화나 화상통화를 활용해 연 12회 이내로 비대면 관리하며, 거동이 불편한 치매환자에게는 의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문진료 서비스가 연 4회 이내로 제공된다.<br><br>지난 2024년 7월 시작된 1차 시범사업에는 전국 42개 시군구의 의료기관 250곳과 의사 315명이 참여했다. 올해 6월 기준 치매환자 7044명이 해당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고 있다.<br><br>보건복지부는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2차 공모를 통해 의사 102명과 의료기관 79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범사업 시행지역은 기존 42개 시군구에서 92개 시군구로, 참여 의사는 315명에서 417명으로 대폭 늘어났다.<br><br>최봉근 복지부 노인정책관은 "이번 2차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참여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더 많은 지역과 의료기관이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치매환자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31 Jul 2026 17:51: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국 노후교량 57곳 안전 위험…정부, 21억 긴급 투입·안전관리 강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02]]></link><category><![CDATA[부동산·건설]]></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전국 노후 교량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조치가 시급한 D·E등급 교량 57곳을 확인하고 긴급 예산 지원과 단계별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br><br>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지방정부,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진행된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실시됐다. 점검 결과 D등급 53곳, E등급 4곳 등 총 57개 교량이 안전조치가 필요함에도 관련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정부는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E등급 위험교량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1억 원을 즉시 지원하고, D등급 교량에 대해서도 지방정부와 협의해 안전조치를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71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1/MC4wNzU2MjEwMCAxNzg1NDg3ODM0.jpeg" img-no="1731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71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전국 노후교량 57곳 안전 위험…정부, 21억 긴급 투입·안전관리 강화</figcaption></figure></div></p><p><br>예산 지원과 함께 철거·신설·보강 등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단계별 안전관리 강화 방안도 시행된다. 발주 단계에서는 유사한 철거 시공 경험이 있는 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실적 평가를 강화하며, 설계 단계에서는 설계 안전성 검토 대상으로 지정해 위험 요인을 미리 평가한다. 시공 단계에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전문 구조기술사의 안전성 확인을 거치도록 의무화했다. 공사 중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드론과 CCTV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안전을 확인해야 한다.<br><br>정부는 국토부 및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서소문 고가 재발방지대책 TF'를 통해 해체공사 안전관리 제도 개선도 지속 추진한다. 울산 화력발전소와 서소문 고가 붕괴사고 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해체공사 전반에 걸친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방침이다.<br><br>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위험에 방치돼 있던 교량을 신속히 지원하고, 서소문고가차도 사고의 교훈을 바탕으로 노후 구조물 철거공사 전반의 안전관리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31 Jul 2026 17:46: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미그룹, 현대건설과 PPA 협약…2040년 'RE100·Net Zero' 달성 추진]]></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01]]></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한미그룹이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를 도입하고 2040년까지 RE100 및 탄소중립(Net Zero)을 달성하기 위한 단계적 로드맵을 가동한다. 기후변화 대응 및 글로벌 공급망의 ESG 요구 강화에 맞춰 친환경 경영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는 구상이다.<br><br>한미그룹은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 협약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미사이언스 심병화 부사장, 한미약품 서경호 상무, 현대건설 이동훈·백상현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미그룹은 향후 20년간 현대건설로부터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1/MC4wNjMyMTcwMCAxNzg1NDg3NTgy.jpeg" img-no="1731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미그룹, 현대건설과 PPA 협약…2040년 'RE100·Net Zero' 달성 추진</figcaption></figure></div><br></p><p><br><br>직접전력거래는 기업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장기 계약을 맺고 전력을 공급받는 방식으로, 에너지 조달의 안정성을 높이고 가격 변동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제도다.<br><br>계열사별 추진 계획에 따라 한미약품은 올해 첫 재생에너지 도입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연간 약 6만M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는 2025년 기준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60%에 해당하는 규모로, 제약업계 선도 수준의 전환 체계다. 한미사이언스 역시 2028년부터 재생에너지를 도입해 그룹 차원의 전환에 동참한다.<br><br>한미그룹은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30% 감축(RE30)을 달성하고, 2035년 RE50을 거쳐 2040년 RE100 및 탄소중립을 완성할 방침이다.<br><br>이번 조치는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과 기후 관련 정보공시 의무화 등 강화되는 국내외 환경 규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해외 파트너십 및 투자 유치 과정에서 기후변화 대응 성과가 핵심 평가 요소로 떠오른 만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br><br>한미사이언스 심병화 부사장은 “탄소중립은 이제 기업의 선택이 아닌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 생산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한미그룹은 향후 재생에너지 확대와 더불어 공정 에너지 효율화, 용수 절감, 자원순환 등 다각적인 환경경영 활동을 강화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31 Jul 2026 17:42: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주·해운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2년간 국비 30억 원 지원]]></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00]]></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경북 경주와 부산 해운대가 서울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역으로 분산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거점으로 육성되는 '글로벌 관광특구'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인프라를 갖춘 경주와 해운대 관광특구를 사업 대상지로 지정하고, 향후 2년간 각각 국비 3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br><br>이번 사업은 수도권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문체부는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과 국제 관광 수용태세 등을 종합 평가해 두 지역을 선정했으며, 이는 국정과제인 '지역 관광자원 특화로 지역 경제 성장 견인'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첫 프로젝트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1/MC45OTY5NjAwMCAxNzg1NDg3MzM0.jpeg" img-no="1731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경주·해운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2년간 국비 30억 원 지원</figcaption></figure></div><br></p><p><br><br>경주 관광특구는 신라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관광과 미식 체험 등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와 관광지 순환버스를 확충하고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관광객의 이동 및 결제 편의성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br><br>해운대 관광특구는 해양관광과 마이스(MICE), 쇼핑 인프라를 연계한 통합 브랜드를 구축한다. 정기적인 주·야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개방형 교통결제 시스템과 숙박 상생협약 인증제를 도입한다. 또한 스마트 관광 안내 및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br><br>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경주와 해운대가 차별화된 콘텐츠와 브랜드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 관광의 대표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31 Jul 2026 17:41: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알뜰폰 2.0' 전환 추진…데이터 안심옵션 도입·전파료 감면 확대]]></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99]]></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알뜰폰(MVNO) 시장의 체질 개선과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알뜰폰 2.0' 추진 방안을 수립했다. 내달부터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뒤에도 일정 속도로 인터넷을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이동통신 3사의 '데이터 안심옵션(QoS)' 요금제가 알뜰폰에도 단계적으로 도입된다.<br><br>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알뜰폰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알뜰폰 시장은 독자 설비 없이 이통사 요금제를 재판매하는 구조로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했으나, 독자적인 서비스 차별화가 어렵고 고객센터 미비와 보이스피싱 취약 등 신뢰도 저하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br><br>이에 정부는 가격, 혁신·다양성, 신뢰 등 3개 분야 지원책을 통해 알뜰폰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07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1/MC42NTc5MTEwMCAxNzg1NDg3MTQ4.jpeg" img-no="1731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07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정부, '알뜰폰 2.0' 전환 추진…데이터 안심옵션 도입·전파료 감면 확대</figcaption></figure></div><br><br>우선 요금과 단말, 가입 절차를 일괄 개선한다. 이통 3사의 신규 요금제인 '데이터 안심옵션 적용 상품'을 알뜰폰사에 도매 제공하고, 기존 도매제공 요금제 90종에는 추가 비용 없이 안심옵션을 적용한다. 5G 요금제의 도매대가도 일부 인하하며, 중소 알뜰폰사의 전파사용료 감면율을 기존 50%에서 90%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중고폰 안심거래 인증제 활성화, eSIM 이용 촉진, 마이데이터 기반 맞춤형 요금제 추천 확대 등도 추진한다.<br><br>새로운 알뜰폰 사업 모델의 진입 기반도 조성한다. 자체 설비를 보유한 서비스형(부분 MVNO) 및 독립형(Full MVNO) 알뜰폰 육성을 위해 법적 정의와 설비 요건을 마련하고, 망 연동 의무사업자를 이통 3사로 확대한다. 비통신 기업의 시장 진입 촉진을 위해 알뜰폰 인프라 재제공(MVNE)을 허용하고, 정책금융과 연계한 투자 지원 체계도 구축한다.<br><br>아울러 부실 사업자에 대한 퇴출·관리 체계를 정비해 시장 신뢰를 회복한다. 고객센터 상담 인력 기준을 높이고 정기평가를 시행해 고질적인 고객센터 연결 지연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정부는 다음 달부터 시행령과 고시 개정 등 후속 조치에 신속히 착수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31 Jul 2026 17:38:1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휴가철·추석·핼러윈 '마약류 특별단속'…밀반입·유흥가 집중 점검]]></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98]]></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핼러윈 등 마약류 범죄 취약 시기를 맞아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하반기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해외 마약류 반입 차단, 클럽·유흥주점 점검, 케타민 등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유통 차단에 초점을 맞춘다.<br><br>최근 국내 마약류 사범은 매년 2만 명 이상 적발되고 있으며, 전체 마약류 사범 중 20·30대의 비율이 60%를 차지하는 등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마약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정부는 최근 국내 반입과 압수량이 급증한 케타민에 주목해 온라인·유흥가 유통부터 의료기관 불법 취급까지 전 과정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1/MC4zMDk0OTgwMCAxNzg1NDg3MDI0.jpeg" img-no="1731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정부, 휴가철·추석·핼러윈 '마약류 특별단속'…밀반입·유흥가 집중 점검</figcaption></figure></div><br></p><p><br><br>우선 해외 이동이 늘어나는 8월 휴가철과 9월 추석 연휴 전후를 기해 공항·항만·해상에서 밀반입 차단 합동단속이 펼쳐진다. 관세청, 검찰, 경찰, 해경, 국가정보원 등은 범죄 정보와 첩보를 공유해 고위험 여행자와 우범 선박을 선별 수색한다. 해경은 수중드론 등을 활용해 선체 내 밀실 공간을 이용한 은닉 수법에 대응하고, 검찰의 아시아·태평양 마약정보조정센터(APICC)와 해외 파견 수사관 등을 활용해 해외 공급 조직을 현지 단계부터 차단할 계획이다.<br><br>국내 유통 및 투약 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도 병행된다. 검찰, 경찰, 지자체, 법무부 등은 마약류 범죄 신고 이력과 정보를 분석해 클럽, 유흥주점, 외국인 밀집 지역 등 취약 지역을 선정하고 지역별 합동단속반을 운영한다. 특히 주말 심야 등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수색을 강화하고, 단순 투약자 적발에 그치지 않고 국내 밀수·유통 조직까지 추적할 방침이다.<br><br>온라인 불법 유통과 의료용 마약 오남용 차단책도 가동된다. 검경은 다크웹과 SNS 내 케타민 불법 유통 정보를 실시간 탐지해 판매자와 유통 조직을 집중 추적하고, 범죄 수익으로 취득한 가상자산과 은닉재산은 적극 몰수·추징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지능(AI) 기반 365일 상시 감시체계를 동원해 명의도용이나 셀프처방 등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불법 취급 의심 기관에 대해 현장 점검과 수사 의뢰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31 Jul 2026 17:32: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G전자, 2분기 매출 23.8조·영업익 1.5조…역대 2분기 최고 실적]]></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96]]></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LG전자가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 8,265억 원, 영업이익 1조 5,79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치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9%, 영업이익은 147% 늘어난 수치다.<br><br>중동 전쟁 등 비우호적인 대외 환경 속에서도 주력 사업인 생활가전이 견고한 펀더멘털을 유지한 가운데, 전장 사업의 성장세와 스포츠 이벤트 효과 등이 전사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 확대, 원가경쟁력 개선, 비상경영 체제를 통한 선제적 대응 역시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아울러 지난해 미국 수출물량에 대해 납부했던 관세 환급액이 일회성 수익으로 반영됐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12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0/MC4xNjcwMzAwMCAxNzg1NDAyMTUy.jpeg" img-no="1730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LG전자, 2분기 매출 23.8조·영업익 1.5조…역대 2분기 최고 실적</figcaption></figure></div></p><p><br>사업 구조 다변화 측면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2분기 B2B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6조 5,000억 원을 기록해 LG이노텍을 제외한 전사 매출의 36%를 차지했다.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한 구독 사업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 늘어난 6,600억 원을 기록하며 해외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br><br>사업본부별로는 생활가전 사업이 매출액 7조 757억 원, 영업이익 6,859억 원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액이 7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영업이익률도 전분기에 이어 10%에 육박했다. 프리미엄과 볼륨존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과 공급망 최적화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HE 부문은 올레드 및 QNED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와 webOS 플랫폼 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액 5조 1,146억 원, 영업이익 2,194억 원을 거뒀다.<br><br>B2B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한 전장 사업은 매출액 3조 259억 원, 영업이익 1,912억 원으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분기 매출은 2개 분기 연속 3조 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률도 6%를 상회했다. 해외 에어컨 판매 확대로 매출액 2조 7,261억 원, 영업이익 2,358억 원을 기록한 냉난방공조 사업은 독자 개발한 냉각수분배장치를 앞세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냉각솔루션 등 핵심 공급망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br><br>LG전자는 3분기 단기적인 수요 정체 국면에 대응해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등 수요가 견조한 지역에 집중하고,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구조적 체질 개선과 수익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30 Jul 2026 17:59: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1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증가…설 연휴·지역 축제 효과 '톡톡']]></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95]]></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설 연휴와 지역 축제, 영화 흥행 등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전국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월 체류인구는 약 2098만 명으로 등록인구(약 484만 명)의 4.3배에 달하며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했다.<br><br>2026년 1분기 인구감소지역의 월평균 생활인구는 약 2382만 명으로 집계됐다. 월별로는 1월 약 2226만 명, 2월 약 2582만 명, 3월 약 2337만 명을 기록했다. 1월과 3월은 전년 동월 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2월은 설 명절 전후 최대 5일간의 연휴에 따른 이동량이 크게 늘며 모든 인구감소지역에서 생활인구가 대폭 증가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9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0/MC45NzUwMzgwMCAxNzg1NDAxODY4.jpeg" img-no="1730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399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1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증가…설 연휴·지역 축제 효과 '톡톡'</figcaption></figure></div><br><br>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와 문화 콘텐츠도 방문객 유입에 크게 기여했다. 1월 강원 화천(산천어축제), 2월 충남 공주(군밤축제), 3월 전남 구례(산수유꽃축제) 등 대표 축제 개최지가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의 생활인구 증가세를 보였다. 아울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촬영지인 강원 영월을 찾는 방문객도 급증했다.<br><br>체류 특성을 보면 평균 체류일수는 3.4일, 평균 체류시간은 12.1시간, 평균 숙박일수는 3.9일이었으며 대부분 지역에서 당일 체류인구 비중이 가장 높았다. 대구 서구·남구, 경기 연천, 강원 양구 등 13개 지역에서는 최근 3개월 내 재방문율이 50% 이상을 기록해 지속적인 체류인구 유입 가능성을 확인했다. 소비 측면에서도 체류인구의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이 12만 7000원으로 늘었으며, 시도별 전체 카드 사용액 중 체류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25~48%에 달해 지역 경제의 핵심 소비층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br><br>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1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통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체류인구 규모와 카드 사용액이 늘어나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인구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30 Jul 2026 17:54: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11년 만에 칠레 공식 방문… "핵심광물·AI 협력 지평 넓힐 것"]]></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94]]></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이재명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1박 2일간의 칠레 공식 방문 일정에 착수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칠레 방문은 11년 만이다.<br><br>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인 칠레와의 관계가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핵심광물, 청정에너지, 디지털과 인공지능, 과학기술과 문화에 이르기까지 양국 간 협력의 지평은 점점 넓어지고 있다"라며 "대한민국과 칠레의 관계는 늘 거리보다 신뢰가 먼저였고, 오늘보다 미래가 우선이었다"라고 강조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0/MC41MjAwNjMwMCAxNzg1NDAxNTkz.jpeg" img-no="1730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자료제공 대통령실 /이 대통령, 11년 만에 칠레 공식 방문… "핵심광물·AI 협력 지평 넓힐 것"</figcaption></figure></div><br></p><p><br><br>이날 간담회에는 재칠레한인회, 한인노인회, 한인외식업협의회 등 주요 동포단체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종교·문화·교육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동포들의 금융 이용 편의 개선 방안을 언급하며 "AI 시대에 걸맞지 않게 동포 여러분들이 국내 은행 업무를 처리하려면 불편함이 많았는데, 7월 30일부터는 재외공관 확인 금융위임장을 온라인으로 직접 보내는 서비스가 제공된다"라며 "국민주권정부는 동포분들이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인타운의 치안 및 활성화 방안 검토를 재외동포청장에게 지시했다.<br><br>간담회에 참석한 하상욱 재칠레한인회장은 "칠레 동포사회는 중남미에서 여섯 번째로 큰 규모로 2028년에 재칠레한인회 설립 50주년을 맞이한다"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처럼 대체불가 칠레한인사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진옥 산티아고세종학당장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한 모습을 칠레 학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현지 활동 소회를 공유했다.<br><br>이 대통령은 방문 이틀째인 30일 오히긴스 동상 헌화 행사를 시작으로 모네다 궁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MOU 서명식, 공동언론발표, 공식 오찬 일정을 소화한다. 이어 개최되는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양국 기업 30여 개사가 참석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AI·디지털 기술,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성장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30 Jul 2026 17:48: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개인 한도 신설… 과열 차단 총력]]></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93]]></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와 금융당국이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강력한 총량 관리에 나선다.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하고 거래비용을 가중하는 등 시장 과열을 시정하기 위한 추가 조치를 즉시 추진할 방침이다.<br><br>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은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국내 증시의 하락이 주가 급등에 따른 조정과 중국발 메모리 반도체 경쟁 심화, 미국 빅테크 기업의 자금조달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4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0/MC4xNDk4MTEwMCAxNzg1NDAwOTIw.jpeg" img-no="1730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개인 한도 신설… 과열 차단 총력</figcaption></figure></div><br></p><p><br><br>다만 참석자들은 반도체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 기업실적 전망 상향, 경상수지 흑자 확대 등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시장의 지나친 불안심리 확산을 경계하면서도 당분간 최고 수준의 경계감을 유지하며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기로 했다.<br><br>증시 변동성을 확대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대응책도 구체화됐다. 기본예탁금 상향 등 이미 발표된 보완조치는 오는 7월 31일부터 차질 없이 시행된다. 이에 더해 총 투자금액의 20% 이내 제한 등 개인별 투자한도를 신설해 총량 관리에 착수한다.<br><br>또한 과도한 단타성 거래를 제한하기 위해 선물시장에서 운영 중인 과다호가부담금 적용과 같은 거래비용 부담을 늘리기로 했다. 현행 사전교육에 더해 모의거래 이수 제도를 신설하고, 홍콩의 가변 레버리지 사례 등을 참고해 긴급 상황 시 시장 안정화 조치를 발동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할 계획이다.<br><br>정부는 단기적인 시장 안정화 조치와 함께 자본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 노력도 가속화한다. 상장사의 기업가치 제고와 지배구조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코스닥 시장의 체질 개선 등 구조적 시장 안정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신속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30 Jul 2026 17:40: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충청권 392조 투자 속도 낸다…'민관합동 TF' 첫 회의 개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92]]></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기업이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392조 원 규모의 투자 이행에 본격 착수한다.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100일 이내에 범부처 차원의 종합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br><br>산업통상자원부는 충청권 첨단산업의 초격차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대도약(충전대) 민관합동 실행 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0/MC4yMTE2MDgwMCAxNzg1NDAwNzIx.jpeg" img-no="1730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충청권 392조 투자 속도 낸다…'민관합동 TF' 첫 회의 개최</figcaption></figure></div><br></p><p><br><br>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이 위원장을 맡은 이번 회의에는 관계부처 국장급 관계자와 충청권 4개 시·도 부단체장, 주요 투자기업 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충전대 TF 운영계획을 비롯해 기업별 전체 투자계획 및 과제, 충청남도 기업 지원방안, SK 충청권 투자계획 및 대정부 건의사항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br><br>이날 참석한 기업들은 적기 투자와 성과 창출을 위해 용수와 전력의 안정적 공급, 세제 혜택 확대, 기반시설 확충 등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정부와 지자체는 기업의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밀착 협력해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기로 뜻을 모았다.<br><br>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충청권 대국민 보고회에서 언급됐듯 충청권은 사람, 기술, 산업이 모이는 사통팔달의 대명사인바, 충청의 성장이 곧 대한민국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중앙정부, 지방정부, 기업이 원팀으로 협력해 투자계획이 적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정부는 392조 원에 달하는 민간 투자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전대 TF를 월 1회 정기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TF 출범 후 100일 이내에 '충청권 기업투자 범부처 지원방안'을 수립해 발표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30 Jul 2026 17:32: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지자체 손잡았다…염전노동자 노동권 침해 근절 MOU 체결]]></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91]]></link><category><![CDATA[고용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염전노동자의 노동권 침해를 근절하고 인권 친화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부처 및 지자체 간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br><br>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 경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관계기관은 광주정부합동청사에서 '염전노동자 노동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전남 영광에서 발생한 염전노동자 폭행 및 강제노동 사건 대응에 이어,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을 상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5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0/MC42OTUxMzIwMCAxNzg1NDAwMzE2.jpeg" img-no="1730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35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정부·지자체 손잡았다…염전노동자 노동권 침해 근절 MOU 체결</figcaption></figure></div><br><br>각 기관은 '찾아내고, 회복하고, 바꾼다'를 중점 과제로 선정하고 전방위적인 개선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br><br>우선 관계기관 합동으로 염전노동자 고용실태 조사를 실시하며, 강제노동 등 법 위반 정황이 포착된 사업장에 대해 근로감독과 함께 염전 허가 취소, 지원금 환수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한다.<br><br>고립된 작업 환경 특성상 사업장에 기거하는 경우가 많은 피해노동자를 위한 신속 지원체계도 마련된다. 피해 발생 시 임시숙소 제공과 사회보호시설 연계, 심리 지원 등 다각적인 회복 프로그램을 즉시 제공할 방침이다.<br><br>아울러 사업주의 인권 의식 제고를 위해 노동법 준수 교육을 실시하고, 기숙사·식당 시설 개선 및 노동자 건강검진 지원 등 열악한 근무 환경을 바꾸기 위한 재정 지원방안도 함께 추진한다.<br><br>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천일염 산업의 주무부처로서 제도개선과 산업 정상화를 책임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염전노동자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실태점검과 인권교육을 강화하고 인권침해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관계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 협약은 노동권 침해를 함께 찾아내고 피해자를 회복시키고 현장을 바꾸기 위한 실천의 약속"이라며 "다시는 염전 노예라는 전근대적인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동권이 존중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오늘 협약을 통해 유관기관 간 더욱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합동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면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면밀하게 수사해 더 이상 무고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br><br>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오늘 협약이 염전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노동자 인권 보호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취약한 염전의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 노동 인권교육과 노동자 실태조사 강화를 통해 염전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30 Jul 2026 17:28: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수술 어려운 중증 심장판막 시술 건보 적용…환자 부담 5천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90]]></link><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오는 7월 31일부터 수술이 어렵거나 위험도가 높은 중증 승모판 폐쇄부전 환자도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경피적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최대 5000만 원에 달했던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약 140만 원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br><br>보건복지부는 기존 수술이나 약물치료로 호전이 어려운 중증 승모판 폐쇄부전 환자를 위한 '클립을 사용한 경피적 경도관 승모판 재건술'을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 새롭게 등재했다. 승모판 폐쇄부전은 노화나 선천성 이상 등으로 승모판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좌심실 혈액이 역류하는 질환으로, 장기적으로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2025년 기준 국내 환자 수는 약 2만 5000여 명으로 추정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97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0/MC43NDE1MjkwMCAxNzg1NDAwMDU3.jpeg" img-no="1730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97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수술 어려운 중증 심장판막 시술 건보 적용…환자 부담 5천만 원에서 140만 원 자기부담으로 내렸다. </figcaption></figure></div><br></p><p><br><br>그동안 해당 시술은 비급여 항목으로 분류돼 환자가 약 4000만~5000만 원을 전액 부담해야 했다. 하지만 건강보험 적용 이후에는 상급종합병원 기준 총 진료비 약 2830만 원 중 중증질환 산정특례 대상자의 본인부담금이 약 140만 원 수준으로 대폭 낮아진다.<br><br>급여 대상과 본인부담률은 질환 유형에 따라 다르게 설정된다. 심장의 승모판 자체에 이상이 생긴 '일차성 중증 승모판 폐쇄부전'은 심장통합진료를 통해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된 환자에게 산정특례가 적용돼 5%의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 수술 위험도가 높은 환자는 선별급여로 본인부담률 50%가 적용된다.<br><br>심장 기능 이상으로 승모판 역류가 발생하는 '이차성 중증 승모판 폐쇄부전'은 심장통합팀이 시술 필요성에 모두 동의한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심실성 질환은 산정특례를 적용받아 5%, 심방성 질환은 선별급여를 적용받아 80%의 본인부담률을 각각 부담하게 된다.<br><br>유주헌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이번 급여 적용을 통해 승모판 폐쇄부전 환자의 치료기회과 확대되고 의료비 부담이 줄어들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30 Jul 2026 17:24:1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먹는샘물 '실내 보관' 원칙화…대용량 용기 재사용 10년 제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89]]></link><category><![CDATA[환경 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먹는샘물의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보관 기준이 '실내 보관' 원칙으로 전환되고, 대용량 용기의 재사용 연한이 10년으로 제한된다. 아울러 유통기한 상한선이 2년으로 설정되는 등 제조부터 유통·보관 전 과정에 걸친 안전관리가 대폭 강화된다.<br><br>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먹는샘물 등의 기준과 규격 및 표시기준 고시'와 '먹는물 관련 영업장 등의 지도·점검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31일부터 시행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0/MC4xMTMwNzUwMCAxNzg1Mzk5NzUz.jpeg" img-no="1729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먹는샘물 '실내 보관' 원칙화…대용량 용기 재사용 10년 제한</figcaption></figure></div><br></p><p><br><br>이번 개정에 따라 기존의 '냉·암소 보관' 규정 대신 '실내 보관'이 원칙으로 명시된다. 창문이 있는 장소는 차광시설을 설치해 직사광선을 차단해야 하며, 불가피하게 실외에 보관할 때도 덮개 등을 사용해야 한다. 다만 영세사업장의 준비 기간을 고려해 실내 보관 규정은 2년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시행된다.<br><br>반복 사용하는 10리터 이상 대용량 먹는샘물 용기의 위생관리도 엄격해진다. 대용량 용기의 재사용 연한은 10년으로 제한되며, 용기 바닥면에 제조일자 표시가 의무화된다. 이물질 혼입이나 악취, 외관 손상이 있는 용기는 즉시 폐기해야 한다. 10년 이상 된 용기는 시행일 이후 사용이 금지되며, 제조일자 표시는 업계 준비를 위해 1년의 유예기간이 부여된다.<br><br>유통기한 관리 및 사후 점검 체계도 정비됐다. 기존에 없던 유통기한 상한을 2년으로 새로 설정하고, 유통기한 연장을 위한 제품시험 보관온도 기준을 기존 상온(15~25℃)에서 실온(1~35℃)으로 현실화했다.<br><br>이와 함께 먹는샘물 원수나 제품수가 수질기준을 초과한 업체에 대한 관할 지자체의 지도·점검을 분기별 1회 이상 의무화했다. 유통 중인 먹는샘물에 대한 수거검사 역시 여름철을 포함해 연 4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며, 검사 대상을 대용량 제품까지 확대해 유통 단계의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했다.<br><br>김호은 기후부 물이용정책관은 "이번 고시, 규정 개정을 통해 먹는샘물의 보관·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 더욱 안전한 먹는샘물 관리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지속적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먹는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안전성 강화방안을 고민하는 한편, 개정된 규정이 현장에 신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더 넓히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30 Jul 2026 17:20: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장성규, KBS Joy '끼리끼리' 오사카 여행 성료…유쾌한 에너지로 전한 힐링]]></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88]]></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방송인 장성규가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친근한 소통 능력으로 첫 번째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br><br>지난 16일 첫 방송된 ‘끼리끼리’는 성향과 취향이 비슷한 인물들이 모여 여행을 떠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장성규는 동갑내기 친구인 가수 이석훈, 고영배와 함께 부산항에서 크루즈에 탑승해 오사카로 향하며 3일간의 특별한 여정을 함께했다. 여정 동안 그는 갑판 위 상황극과 자연스러운 대화로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0/MC45NDQ1NjIwMCAxNzg1Mzk5NTA3.jpeg" img-no="1729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장성규, KBS Joy '끼리끼리' 오사카 여행 성료…유쾌한 에너지로 전한 힐링</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p><p><br>오사카 도심에서도 장성규의 활약은 이어졌다. 오락실에서 게임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지역 명소와 맛집을 방문할 때마다 생생하고 솔직한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진 진솔한 대화는 출연진 간의 호흡을 끌어올리며 프로그램 특유의 힐링 감성을 완성했다.<br><br>29일 첫 번째 여행 일정을 마친 장성규는 단순한 진행자를 넘어 현장의 흥을 돋우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다하며 독보적인 예능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자발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과 힐링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현재 장성규는 ‘끼리끼리’ 외에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사·교양 영역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와 ‘장성규니버스’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과 친근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향후 보여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30 Jul 2026 17:17: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수도권 신규 주택 공급지 인근 부동산 위법 의심 거래 346건 적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87]]></link><category><![CDATA[경기지역]]></category><description><![CDATA[<p>수도권 신규 주택 공급지 인근에서 부동산 시장 질서를 교란한 위법 의심 거래 346건이 국토교통부 기획조사를 통해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총 1072건의 이상 거래를 정밀 조사한 결과 457건의 위법 의심 행위를 확인해 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br><br>이번 조사는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서울과 경기 지역 신규 주택 공급지로 발표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대상에는 법인 명의 매수, 외지인 매수, 단기간 반복 매매, 다수 필지 매수, 임야·도로 지분 거래 등 투기성 및 불법 거래 우려가 높은 유형이 포함됐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30/MC43NDYwMTIwMCAxNzg1Mzk5NDE4.jpeg" img-no="1729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수도권 신규 주택 공급지 인근 부동산 위법 의심 거래 346건 적발</figcaption></figure></div><br><br>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서울 강서구에서는 한 주식회사가 토지와 단독주택 19건을 약 222억 5000만 원에 직거래로 매수한 후 거래대금 증빙 자료를 일체 제출하지 않아 국세청 통보 대상에 올랐다. 해당 법인은 계약일 허위 신고와 중개거래를 직거래로 위장 신고한 의혹도 받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서는 한 법인이 토지 4건을 약 115억 5000만 원에 매수하면서 임차인 8명에게 지급한 명도비 4억 원을 실거래 신고 금액에서 누락한 사실이 확인돼 실거래가 거짓 신고로 적발됐다.<br><br>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신규 공급지 외에도 서울·경기 규제지역 12곳과 경기 구리, 용인 기흥, 화성 동탄 등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가 우려되는 지역의 거래 동향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로 지정된 호남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사업 예정지와 경남·대구경북·충청권 등 반도체 성장거점 일대의 이상 거래도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다.<br><br>신윤근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국토부는 앞으로도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이상 거래는 기획 조사를 적극 추진하고, 위법 의심거래가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30 Jul 2026 17:14: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해외서 발견한 '가짜 K-브랜드', 사진 찍어 신고한다…지식재산처 신고센터 가동]]></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86]]></link><category><![CDATA[과학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해외여행 중 한국 상표를 모방한 가짜 매장이나 위조상품을 발견했을 때 휴대전화 사진촬영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전용 창구가 마련된다. 지식재산처는 해외에서 확산하는 위조상품과 상표 무단선점, 매장 분위기 모방 등 이른바 ‘가짜 K-브랜드’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7월 30일부터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와 ‘K-브랜드 지킴이’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br><br>접수된 제보는 한국 상표와의 유사성, 오인·혼동 가능성, 침해 개연성 등에 대한 전문가 검토를 거친다. 이후 상호·간판 도용, 위조상품 유통, 한류 정체성 훼손 등 침해 유형별로 분류되어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된다. 유효한 제보로 판단되면 K-상표 권리자에게 신속히 통보되어 후속 대응 지원으로 이어진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29/MC40NjExNTUwMCAxNzg1MzE4ODg4.jpeg" img-no="1729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해외서 발견한 '가짜 K-브랜드', 사진 찍어 신고한다…지식재산처 신고센터 가동</figcaption></figure></div><br></p><p><br><br>현지 상표권이 확보된 경우에는 침해 증거 수집과 행정·형사단속 등 직접적인 상표권 침해 대응 조치가 취해진다. 현지 권리가 없거나 불명확한 경우에도 부정경쟁행위 및 소비자보호법 위반 등 현지 법·제도에 맞춘 'K-상표 분쟁대응 전략지원 사업'과 연계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br><br>기업 지원을 위한 서비스도 함께 강화된다. ‘무단선점 알림서비스’에 상표를 등록해 두면 해외에서 유사한 상표가 출원될 경우 발견 국가와 상표 정보가 이메일로 즉시 자동 통보된다. 또한 출원인 및 대리인 정보 분석을 통해 상표 중개인 후보군을 추출해 제공하며, 상표명이나 사진 입력만으로 해외 주요국 상표와의 유사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구현된다.<br><br>한편 지식재산처는 서비스 개설에 맞춰 7월 30일 오후 5시 서울 성수동 ‘올리브영N 성수’ 앞에서 ‘K-브랜드 수호천사 캠페인’을 개최한다. 현장에서는 가짜 K-상표 신고 체험과 정가품 비교 전시 등을 진행해 국민의 신고 참여와 정품 구매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br><br>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K-상표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가운데 이를 모방하거나 무단으로 편승하려는 시도에 대한 정부의 실효적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제는 정부와 기업뿐 아니라 국민과 소비자가 함께 가짜 K-상표를 신고하고, 정품 구매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해외에서 K-상표를 더욱 촘촘히 보호하기 위한 입체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9 Jul 2026 18:53: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브라질, 중소·스타트업 협력 채널 구축…남미 진출 물꼬 튼다]]></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85]]></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과 브라질이 중소·벤처기업 분야의 협력을 대폭 강화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남미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br><br>중소벤처기업부는 노용석 제1차관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루치아나 만치니 브라질 중소기업부 장관 특보 등 대표단과 양자 면담을 갖고 양국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2월 룰라 브라질 대통령의 국빈 방한 당시 체결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분야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고, 양국 정상외교 성과를 국내 기업의 실질적인 남미 진출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1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29/MC40MDM5OTkwMCAxNzg1MzE4NjU0.jpeg" img-no="1729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브라질, 중소·스타트업 협력 채널 구축…남미 진출 물꼬 튼다</figcaption></figure></div><br><br>양국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례적인 중소·벤처기업 공식 협력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스타트업 정책 교류를 활성화해 양국 기업이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br><br>노용석 제1차관은 이 자리에서 중기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 서울)',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 UP) 2026' 등을 소개하며 스타트업 분야의 활발한 정책 교류를 제안했다. 특히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과 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의 스타트업 생태계 간 교류 확대 방안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br><br>브라질 대표단은 한국의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가 가진 혁신 창업 생태계 지원 모델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SVC를 비롯한 한국의 선진 스타트업 정책 지원 노하우를 자국에 도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br><br>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이번 브라질 중소기업부와의 양자 면담은 지난 2월 체결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분야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양국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정책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9 Jul 2026 18:45: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한국 기술·브라질 자원 결합해 미래 산업 최적 파트너로 도약"]]></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84]]></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간 기술 및 자원 결합을 바탕으로 한 공급망과 미래 산업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 정부 주요 인사와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차세대 항공기 공동 개발과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을 포함해 총 7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4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29/MC40NjcyNzYwMCAxNzg1MzE4Mjcx.jpeg" img-no="1729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이 대통령 "한국 기술·브라질 자원 결합해 미래 산업 최적 파트너로 도약"</figcaption></figure></div><br></p><p><br><br>이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한국의 독보적인 혁신 기술과 제조 역량, 브라질의 풍부한 자원이 힘을 합친다면 우리 양국은 안정적인 공급망과 미래 산업을 함께 이끄는 최적의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국의 경제 규모를 고려할 때 양국의 경제 협력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면서 "앞으로 차세대 민항기 공동 개발을 포함해서 핵심광물 분야의 공급망 협력, 또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까지 이 세 가지 분야에서 큰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br><br>세계 경제 환경 변화와 관련해서는 "인공지능 혁명으로 대표되는 기술 패권 경제의 심화 그리고 공급망 재편으로 전 세계 산업과 경제 질서가 급변하고 있는 상태"라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니켈·철광석 및 청정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과 AI·반도체·제조업 강국인 한국이 협업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br><br>이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제조·인프라, 첨단 산업, 소비재·유통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간 새로운 협력 방안이 모색됐다. 현대자동차는 그린수소 생산 및 수소트럭 도입 등 친환경 기술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포스코홀딩스는 브라질 내 희토류 공급망 구축을 포함해 핵심 광물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LG전자는 디지털 및 에너지 전환 협력을, 아모레퍼시픽은 K-뷰티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br><br>구체적인 협력 성과로는 총 7건의 업무협약이 성사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브라질 엠브라에르와 민항기·미래항공모빌리티(AAM) 공동 연구개발 MOU를 체결했으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희토류 원료의 안정적 조달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SK바이오팜은 AI 기반 뇌전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br><br>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국가 간의 산업·경제 협력은 기업들에 의해 이뤄지지만 정부 차원의 관세나 규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기업 간 협력이 용이하지 않다"며 베라우두 아우키민 브라질 부통령과 김용범 정책실장을 전담 라인으로 지정해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양국간 교역과 투자를 늘리기 위해 근본적인 대책으로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논의가 가속화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9 Jul 2026 18:41: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행안부, 휴가비 줄이고 편의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발표]]></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83]]></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행정안전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 경비 부담은 줄이고 여행 편의는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서비스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1330 관광통역안내',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등 3가지다.<br><br>'디지털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관광지 입장료와 숙박, 음식점,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충남 보령, 전남 담양 등 최근 지정된 8곳을 포함해 현재 전국 52개 지역, 1500여 개 가맹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북 울진을 방문한 한 이용자는 "숙박뿐 아니라 체험, 음식점 등 생각보다 할인 혜택이 다양해 경비를 많이 아낄 수 있었다"라며 "더 많은 여행지를 다녀 볼 생각이다"라고 전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8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29/MC45NjA3OTQwMCAxNzg1MzE4MDM0.jpeg" img-no="1729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8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행안부, 휴가비 줄이고 편의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발표</figcaption></figure></div><br></p><p><br><br>국내외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언어장벽 해소를 돕는 '1330 관광통역안내'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관광지, 교통, 숙박 등 다국어 정보를 안내하며 관광 불편 신고 상담과 긴급 상황 시 통역도 지원한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8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1330)와 문자채팅으로 연중무휴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자는 "일본어로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했다"라며 "친구도 나도 여행이 훨씬 수월해졌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br><br>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도 유용한 서비스로 꼽힌다. 사업 참여 기업의 근로자가 20만 원을 부담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 원씩 추가 지원해 총 40만 원의 휴가비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국내 여행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한 참가자는 "지원받은 포인트로 숙박 등을 저렴하게 예약했다"라며 "덕분에 아내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br><br>노홍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조직실장은 "더 많은 국민이 공공서비스를 활용해 부담 없이 편안한 여행을 즐기고 국내 여행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알리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9 Jul 2026 18:36: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030년까지 전국 BRT 노선 38개 구축…전용 주행로 2배 늘어난다]]></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82]]></link><category><![CDATA[부동산·건설]]></category><description><![CDATA[<p>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38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이 구축되고 전용 주행로가 기존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버스 평균 통행속도도 시속 25km로 향상되는 등 광역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br><br>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중장기 정책 방향인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국민의 일상을 더 가깝고 편리하게 연결하는 BRT'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핵심 목표와 5대 분야 14개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29/MC40MDIwNzEwMCAxNzg1MzE3NzQw.jpeg" img-no="1729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2030년까지 전국 BRT 노선 38개 구축…전용 주행로 2배 늘어난다</figcaption></figure></div><br><br>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BRT 전용 주행로는 기존 351㎞에서 707㎞로 확충되며, 버스 통행속도는 시속 21㎞에서 25㎞로 20% 빨라진다.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비중은 50% 이상으로 확대되고, 자율주행 BRT 노선도 현재의 3배 수준으로 늘어난다.<br><br>특히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됐던 교통 인프라 투자를 지방 대도시권으로 대폭 확대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완화하는 데 집중한다. 공항, 철도역, 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과 BRT 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환승 중심의 통합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도심 BRT를 인접 도시까지 확장해 광역 이동 편의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br><br>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대책도 포함됐다. 무장애(Barrier-Free) 정류장 표준화, 승강장 차이 최소화, 저상버스 확대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의 운영·관제 고도화가 추진된다. 아울러 BRT 서비스 평가 결과와 재정 지원을 연계하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해 이용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br><br>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제2차 BRT 종합계획은 단순한 버스 인프라 확충을 넘어 5극 3특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의 핵심 축으로 BRT를 육성하는 중장기 청사진이며, 광역권 간 연계와 주요 거점과의 환승 체계를 고도화해 국민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br><br>이어 "친환경·자율주행을 접목한 미래형 BRT를 지속해서 구축해 국민의 이동권을 높이고 국가 균형성장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9 Jul 2026 18:34:1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어르신 병원 이동부터 귀가까지 동행…'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 30일 시행]]></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81]]></link><category><![CDATA[교육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해 전문 인력이 이동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동행 지원하는 '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이 이달 30일부터 전국 282개 기관에서 시행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9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29/MC4zOTU2MzEwMCAxNzg1MzE1NzUw.jpeg" img-no="1729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399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어르신 병원 이동부터 귀가까지 동행…'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 30일 시행</figcaption></figure></div><br><br>그동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정기적인 외래진료나 검사, 처방약 수령 등은 주로 가족이 전담해 왔다. 그러나 맞벌이나 원거리 거주 등으로 보호자가 동행하기 힘든 경우 진료를 미루거나 별도 인력을 구해야 하는 부담이 컸다. 이에 정부는 지역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을 중심으로 병원동행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br><br>이번 시범사업에는 통합재가기관 170곳과 노인요양시설 112곳이 참여한다. 이용 대상은 통합재가기관 이용자 및 협약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한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다. 통합재가기관 소속 방문요양보호사와 노인요양시설 소속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한다.<br><br>서비스 제공인력은 출발지에서부터 병원 이동, 접수 및 수납, 진료실 이동, 검사·진료 대기, 처방약 수령 등 병원 이용 전 과정을 돕고 귀가까지 동행한다. 이용자는 연간 1인당 50만 원 한도 내에서 장기요양 급여비용 본인부담률에 따라 서비스 비용의 일부만 부담하면 된다.<br><br>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시행 이후 현장 운영 상황과 이용 실적, 수급자 및 가족의 만족도를 점검해 향후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br><br>최봉근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 "그동안 가족이 맡아왔던 병원 이동과 진료 과정의 부담을 장기요양보험이 함께 나누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어르신과 가족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9 Jul 2026 17:57: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장마 끝나자 본격 폭염…정부, 고령층·야외근로자 온열질환 관리 강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80]]></link><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보건당국이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질병관리청과 보건복지부는 고령층과 야외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9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29/MC4wNDYzMDAwMCAxNzg1MzE1MzM0.jpeg" img-no="1728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399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장마 끝나자 본격 폭염…정부, 고령층·야외근로자 온열질환 관리 강화</figcaption></figure></div><br><br>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7월 28일부터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집계 결과, 5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1,399명이며 이 중 8명이 숨졌다. 지난해에도 장마 종료 직후 온열질환자가 199명에서 1,295명으로 급증하고 사망자가 10명 발생하는 등 무더위 초기에 피해가 집중됐다.</p><p><br></p><p>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고,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줄이며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홀로 거주하는 고령층은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하고, 기저질환자는 복용 중인 약물이 폭염에 미치는 영향을 의료진과 사전 상담하는 것이 권고된다.<br><br>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8월 말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철저히 실천하고, 특히 어르신 등 더위에 취약한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자주 살펴달장마 끝나자 본격 폭염…정부, 고령층·야외근로자 온열질환 관리 강화라"고 당부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9 Jul 2026 17:52: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크래프톤, 2026년 상반기 매출 2.6조·영업익 9,725억…역대 최대 실적 경신]]></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79]]></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크래프톤이 메가 IP인 PUBG 프랜차이즈의 지속적인 성장과 신작 '서브노티카 2'의 흥행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최고치를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br><br>크래프톤의 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3.3% 증가한 2조 6,616억 원, 영업이익은 38.3% 증가한 9,725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영업이익만으로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의 92%를 달성한 수치다. 2026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9%, 67.0% 증가한 1조 2,902억 원과 4,109억 원을 기록해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29/MC41NTU5MzkwMCAxNzg1MzE1MDQ5.jpeg" img-no="1728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크래프톤, 2026년 상반기 매출 2.6조·영업익 9,725억…역대 최대 실적 경신</figcaption></figure></div><br></p><p><br><br>실적 성장은 메가 IP의 견고한 수직 상승과 신규 IP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이끌었다. PUBG IP 프랜차이즈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났다. 사업 부문별 상반기 매출액은 모바일 1조 1,537억 원, PC 9,242억 원, 기타 5,460억 원, 콘솔 377억 원 순이다. 특히 PC 플랫폼은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콜라보레이션 성과, 서브노티카 2 출시 효과가 가산되어 2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5,000억 원을 돌파했다. 콘솔 매출 또한 서브노티카 2 흥행 영향으로 2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43% 급증했다.<br><br>5월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서브노티카 2는 출시 22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돌파하며 신규 프랜차이즈 IP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전작을 포함한 서브노티카 IP의 상반기 매출은 2,325억 원에 달한다. 크래프톤은 8월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PUBG IP 기반 신규 프로젝트를 비롯해 'NO LAW',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등 2027년까지 출시할 신작 5종을 공개하며 IP 다각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br><br>한편, 크래프톤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한다. 상반기 3,0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과 996억 원 규모의 감액 배당을 완료한 데 이어, 2분기 취득분까지 합산해 총 4,315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나아가 3분기 중 1,0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추가 취득해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9 Jul 2026 17:49: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폭염 속 전기화재 위험 급증…소방청,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78]]></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소방청이 폭염 장기화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 급증에 대응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긴급 안전관리에 나섰다. 냉방기기 과다 사용과 노후 전기설비 과부하로 인한 화재 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노후 주거시설 집중 관리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 대응책을 즉각 시행한다.<br><br>이번 조치는 기상청이 폭염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한 이후 화재 발생 건수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폭염특보 발효 전 일평균 84건이던 화재 발생 건수는 특보 발효 이후 일평균 96.1건으로 14.4%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여름철(6~8월) 화재 중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비중도 평균 35%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29/MC45MzU3NDgwMCAxNzg1MzE0ODg0.jpeg" img-no="1728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폭염 속 전기화재 위험 급증…소방청,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figcaption></figure></div><br></p><p><br><br>전기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최근 서울의 한 노후 다세대주택 거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어린이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현장 수거 물품을 감정 중이다.<br><br>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기기 과다 사용과 노후 전기설비의 결합이 전기화재 위험을 급격히 높이고 있다"며 "멀티탭 과부하, 문어발식 전기 사용 등은 반드시 피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전원은 콘센트에서 분리하는 생활습관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재는 '설마'라는 방심 속에서 찾아오고 대비는 '혹시'라는 마음에서 시작되며 이번 경보 발령을 계기로 가정과 사업장의 화재 안전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소방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간다. 대책본부는 상황총괄반, 구조구급반, 생활지원반, 현장안전관리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됐다.<br><br>전국에는 얼음 조끼 등 폭염 장비를 갖춘 1,600여 대의 '폭염구급대'가 운영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최근 5년간의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주별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측해 선제 대응한다.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전국 해수욕장과 계곡 등 275곳에 6,245명 규모의 '119시민수상구조대'도 배치됐다.<br><br>아울러 쪽방촌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의용소방대를 통한 순찰과 대국민 행동요령 홍보를 추진한다. 도심지 도로변과 축산농가에 대한 살수·급수 지원, 벌집 제거 활동도 병행한다. 소방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교대조 탄력 운영 및 현장 회복지원차 배치 등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br><br>주영국 소방청 119대응국장은 "폭염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돼 소방청은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철저한 현장 대원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국민 생활 밀착형 소방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9 Jul 2026 17:45: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브라질, 5년 만에 메르코수르 TA 협상 재개…희토류 공급망 공동 대응]]></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77]]></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과 브라질이 5년 이상 중단됐던 한-메르코수르(Mercosur·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TA) 협상을 재개하고 희토류 등 핵심·전략광물 공급망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 양국은 정상회담과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을 계기로 정부 및 민간 차원에서 총 7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포괄적 경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br><br>양국 정상은 지난 27일(현지시간) 개최된 정상회담에서 오는 12월 열리는 제69차 메르코수르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메르코수르 TA 협상 재개를 공식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시장개방 민감성 분석과 주요 쟁점 조율에 착수하며, 협상의 원활한 재개와 타결을 가속화할 방침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29/MC42OTk2MTgwMCAxNzg1MzE0NjEw.jpeg" img-no="1728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브라질, 5년 만에 메르코수르 TA 협상 재개…희토류 공급망 공동 대응</figcaption></figure></div><br></p><p><br><br>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한 광물 자원 협력도 본격화된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알렉산드르 실베이라 브라질 광업에너지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핵심·전략광물 협력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양국 정부가 핵심 광물 분야 협력을 공식 문서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세계 2위 희토류 매장국인 브라질과 가공·정제, 기술이전, 연구개발(R&D), 중·하류 투자 등 광물 가치사슬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브라질 칼데이라 희토류 프로젝트 추진사와 중희토류 오프테이크 및 금융 협력 MOU를 체결했다.<br><br>이어 지난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는 삼성, 현대, SK, 포스코, HD현대 등 주요 기업 15개 사를 포함한 양국 경제인 43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공동 산업기술 R&D, 수출·투자, AI 기반 뇌전증 치료 및 디지털헬스, 육류 공급망, 민항기 및 항공우주 협력 등 유망 분야 5건의 민간 MOU를 체결했다.<br><br>한편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한-브라질 산업기술협력 MOU가 정식 체결되어 공급망·첨단산업·바이오 분야 협력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김정관 장관은 브라질 개발산업통상서비스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철강 관세 및 수입쿼터, 현지 행정 제약 등 우리 진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9 Jul 2026 17:40: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농업·기업·지역 전 주기 협력…'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출범]]></title><link><![CDATA[http://www.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776]]></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농업 생산자와 기업, 지방정부가 원료 기획부터 제품 개발, 판로 개척, 수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 추진하는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농업·기업·지역 간 협력 플랫폼인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br><br>'모두의 상생'은 단순한 국산 농산물 구매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화와 판로 확대, 해외 진출까지 전 주기에 걸쳐 협력하는 체계다.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기업은 차별화된 상품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사회는 일자리 창출과 활력 제고를 도모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ww.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728/MC43NzE0MDcwMCAxNzg1MjMwNjY3.jpeg" img-no="1728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농업·기업·지역 전 주기 협력…'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출범</figcaption></figure></div><br></p><p><br><br>이번 출범식에는 대한상공회의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비롯해 주요 식품·외식·유통기업, 농업 생산자,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현대그린푸드의 지역 농산물 활용 급식 사업, CJ제일제당의 전통주 상생 모델, 귤메달의 제주 감귤 브랜드화, 오리온농협의 국산 농산물 활용 제품 개발 등 주요 협력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대한상공회의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식품 산업을 넘어 유통,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상생 생태계를 확장할 기반을 마련했다.<br><br>농식품부는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2027년부터 기존 지원 사업을 '프로젝트형·다년도 지원 체계'로 전면 개편한다. 기업과 생산자 조직, 지방정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제안하면, 공모를 거쳐 다년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상시 협력 창구인 '모두의 상생 커넥트'를 운영해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기업이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상생 메뉴판'도 도입한다.<br><br>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상생은 농업의 좋은 원료에 기업의 기술과 유통망을 더해 서로에게 필요한 가치를 만드는 것"이라며 "좋은 제안이 실제 제품과 판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8 Jul 2026 18:21:35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