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비금융기업 중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채권(Digital Bond)’을 발행하며 금융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이번 디지털 채권은 약 1,400억 원(약 7억 8,000만 홍콩달러) 규모로, 사모 모집 방식을 통해 발행됐다. 글로벌
CJ ENM이 일본의 지상파 방송사 TBS, 현지 최대 OTT 플랫폼인 U-NEXT와 손잡고 합작법인(JV) ‘스튜디오모노와(StudioMonowa)’를 설립한다. 글로벌 프리미엄 IP(지식재산권) 시장을 정조준한 대형 미디어 연합체의 출범이다.서울 상암동 CJ ENM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26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해 일터 안전과 노동 기본권 보장, 그리고 노사 상생의 가치를 강조했다. 올해는 '근로자의 날'이 63년 만에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되고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첫해다.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일
행정안전부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광고물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로 인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그동안 선거철에는 정당 및 후보자의 홍보 현수막이 거리 곳
정부가 공직사회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순환 보직 없이 한 분야에 장기 재직하는 '전문가 공무원' 양성과 우수 실무자를 조기에 승진시키는 '5급 승진 패스트트랙' 제도를 추진한다.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올해 상반기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공공주택 분양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만 3400가구로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4월 30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는 3100가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돌입한다.이번 상반기 공급 물량은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주요
농심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고 브랜드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새우깡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의 주제는 ‘나의 상상력으로 그리는 새우깡’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초등학생으로, 저학년부(8~10세)와 고학년부(11~13세)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최초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선언했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지난해 개발자 컨퍼런스 ‘플레오스 25’에서 선보인 연구개발 버전의 양산 모
삼성전자가 AI 기술 혁신과 선제적 시장 대응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매출 133.9조 원, 영업이익 57.2조 원의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185% 급증한 수치다.실적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캐나다 자동차부품제조협회(APMA)와 손잡고 현지 군용 및 산업용 차량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한화오션의 잠수함 사업 수주와 연계되어 캐나다 내 방산 현지화를 가속화할 전망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AP
경기도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생 11만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평생 치아 건강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검진 기간은 5월 4일부터
㈜한화 건설부문이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를 달성한 3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릴레이 포상을 진행했다.이번 챌린지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근로자의 자율적인 안전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건축 및 인프라 등 전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과 사익편취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경제적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 법 위반을 단순한 비용으로 인식하는 기업 관행을 차단하고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과징금 부과 기준율을 상향하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처벌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개정된 '
카카오페이지가 매달 엄선된 신작 웹소설을 소개하는 ‘초신작 프로젝트’의 5월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흥행 작가의 복귀작과 완성도 높은 기대작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라인업을 선보이는 카카오페이지의 대표적인 캠페인이다.▲ 카카오페이지, 5월 ‘초신작 프로젝트’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발생 전망치 대비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기로 했다. 재생원료 사용을 대폭 확대하고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단계적으로 축소해 석유 의존도가 낮은 순환경제 체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