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쇼헤이, ‘SM:ALL ROOM’ 앨범 아트웍 → TV조선 ‘생존왕2’ 합류

멀티테이너 쇼헤이가 예술적 감수성과 강인한 생존 본능을 오가는 폭넓은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SM루키즈 출신으로 TV조선 ‘트롯돌 입덕기: 진심누나’를 통해 실력을 입증했던 쇼헤이는 최근 아티스트로서의 역량과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을 동시에 예고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 중이다.

쇼헤이는 지난 5일 공개된 SM C&C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 시즌2의 앨범 아트웍 디자인에 참여했다. 지난해 개최한 첫 개인전 ‘SOZO(想像)’에서 감각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였던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번 디자인 역량을 증명했다.

▲ 쇼헤이, 아트웍 디자인부터 ‘생존왕2’ 합류까지…한계 없는 멀티테이너 행보


해당 아트웍은 민수현·천범석의 ‘나의 옛날 이야기’와 최은빈·홍승민의 ‘어떤가요’가 수록된 앨범을 위해 제작되었다. 쇼헤이는 서로를 등진 채 각자의 방향으로 떠나려는 남녀의 모습을 통해 ‘어둠 속의 미(美)’라는 핵심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그는 이번 작업에 대해 “한때 찬란했던 사랑의 기억과 이별이 다가오는 순간의 감정을 담아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예술적 행보에 이어 쇼헤이는 극한의 서바이벌 현장에도 도전한다. 쇼헤이는 오는 5월 20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생존왕2’에 합류해 정글, 사막, 도시를 넘나드는 극한 환경 속에서 생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일본 ‘팀 요시나리’의 멤버로 합류한 쇼헤이는 수영과 축구로 다져진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날렵한 몸놀림과 지치지 않는 체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대조되는 야생 생존자로서의 변신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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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