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드림모션이 힐링 어드벤처 게임 ‘마이 리틀 퍼피(My Little Puppy)’의 콘솔 버전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콘솔 버전 중 플레이스테이션5(PS5) 디지털 버전은 즉시 이용이 가능하며,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오후 3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장용 패키지 버전은 오는 6월 25일 발매될 예정이다.

‘마이 리틀 퍼피’는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강아지가 마중을 나온다"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스토리텔링 중심의 싱글 플레이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무지개 다리 너머 강아지 천국에 머물고 있는 웰시코기 ‘봉구’가 되어, 이제 막 저승길에 접어든 주인을 마중하러 가는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이용자는 사막, 설산, 해변 등 다양한 저승 지역을 모험하며 각자의 사연을 지닌 사람과 강아지들을 만나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다. 냄새 맡기, 짖기, 점프 등 실제 강아지의 행동을 기반으로 한 상호작용과 함께 어드벤처, 액션, 레이싱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솔 버전에는 공룡 복장, 스카프, 안경, 가방 등 주인공 봉구의 외형을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는 특전 아이템이 새롭게 제공된다.
앞서 출시된 PC 버전은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최고 등급인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기록하며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자발적으로 게임 플레이 및 스트리밍 콘텐츠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준영 드림모션 대표는 “콘솔 버전을 통해 더 많은 유저 분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가 전하는 이야기가 따뜻한 위로와 감동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이 리틀 퍼피’ 콘솔 버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플랫폼 스토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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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