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7월호 '기분'이 오늘(29일) 발매된다.신곡 ‘기분’은 이방인 프로젝트의 반환점을 통과한 윤종신의 ‘기분’을 담은 곡으로, 밝고 경쾌하면서도 애잔한 정통 시티팝이다.낯선 곳을 떠돌기 위해 과감히 떠났으나 코로나로 인해
레드벨벳-아이린&슬기 (Red Velvet - IRENE & SEULGI, 이하 아이린&슬기)의 스페셜 비디오 마지막 편이 23일 공개된다.후속곡 ‘놀이 (Naughty)’를 시작으로 스페셜 비디오 3편을 순차 공개하고 있는 아이린&슬기는 23일 낮 12시 유튜브 및
KT가 두 번째 오리지널 영화를 만든다. KT는 직접 제작·투자하고 KT그룹사를 통해 극장 배급까지 진행하는 첫 상업 영화 ‘더블패티’를 올해 연말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KT는 배주현(레드벨벳 아이린), 신승호 등 주연 배우를 비롯한 주요 제작진
DJ HYO(소녀시대 효연)의 신곡 ‘DESSERT’(디저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다.21일 0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에서 공개된 ‘DESSERT’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중독성 강한 음악과 파워풀한 힙합 퍼포먼스, HYO와 래퍼 루
신인 배우 지혜원이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애틋한 사랑 연기를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지혜원은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에서 남편의 폭력과 폭언을 견디며 자존감을 잃어가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아이까지 잃게 되며 우울증에 빠
배우 문희경의 연기 변신이 또 한 번 시작된다.문희경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20일 "배우 문희경이 '도도솔솔라라솔' 공미숙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극본 오지영, 연출 김민경)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
‘바람과 구름과 비’ 박정연의 기품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연출 윤상호)에서 훗날의 명성황후인 민자영 역을 맡은 박정연의 궁궐 입성, 중전 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극 중 민자영은 뛰
레드벨벳-아이린&슬기 (Red Velvet - IRENE & SEULGI, 이하 아이린&슬기)가 첫 미니앨범 수록곡 ‘놀이 (Naughty)’로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아이린&슬기의 후속곡 ‘놀이 (Naughty)’는 20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가 2020년 8월호를 통해 동성 간 사랑 이야기를 다룬 웹드라마 의 두 주인공, 장의수, 한기찬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최근 장의수와 한기찬은 해당 드라마에 출연해 국내와 중화권을 넘어 세계 각지에서 뜨
배우 권율이 종영을 앞둔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유쾌함과 센스를 겸비한 변리사로 활약하며 마지막까지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예고했다.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연출 권영일, 극본 김은정
배우 박규영이 사랑스러운 만취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지난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박신우 연출, 조용 극본) 10회에서 남주리(박규영 분)가 술에 취해 고문영(서예지 분)의 뒤통수를 때리고, 문강태(김수현 분)에게 반말을 하는 등 그동
DJ HYO(소녀시대 효연)의 신곡 ‘DESSERT’(디저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20일 공개된다.20일 밤 12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되는 신곡 ‘DESSERT’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경쾌한 신곡 분위기는 물론 HYO와 래퍼 루
배우 박규영이 애달픈 짝사랑부터 옛 친구와의 악연까지 짠내 나는 서사를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그려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박신우 연출, 조용 극본) 9회에서 남주리(박규영 분)가 문강태(김수현 분)에 대한
배우 유나결(여름)이 단막극 ‘오지 않는 아이‘에 캐스팅됐다.소속사 판타지오는 오늘(13일) “배우 유나결이 TV조선 단막극 ‘오지 않는 아이‘에 출연해 연기자 행보를 계속 이어간다“고 밝혔다.단막극 ‘오지 않는 아이‘는 KT와 TV조선의 씨네드라마(영화와 드라마의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