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건강 식단 캠페인 ‘제일쉽단’ 인기, 20일 만에 영상 5천만 조회수 돌파

CJ제일제당의 건강 식단 캠페인 ‘제일쉽단’이 소셜미디어 채널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공개 20일 만에 누적 조회수 5,000만 회를 넘어섰다. 숏폼 중심의 영상 콘텐츠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은 결과다.

지난달 10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제일쉽단’은 잘못된 건강 정보에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쉽고 간편한 식단 솔루션을 제안하는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이다. 최근 확산 중인 헬스앤웰니스(Health&Wellness) 트렌드를 겨냥해 ‘햇반 잡곡밥’, ‘비비고 생선구이’, ‘The더건강한 닭가슴살’, ‘밸런스밀’ 등 일상에서 즐기기 좋은 제품들을 통합적으로 선보였다. 이는 단일 브랜드나 제품에 집중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는다.

▲ CJ제일제당 ‘제일쉽단’ 캠페인, 공개 20일 만에 5,000만 뷰 돌파


캠페인은 식단 관리가 어려운 일상 속 상황들을 에피소드로 풀어내며 소비자 공감을 끌어냈다. 근육질 캥거루 캐릭터인 ‘미스터 캥’이 등장해 잘못된 건강 정보를 바로잡고 상황에 맞는 식단을 제안하는 구성에 배우 신혜선의 연기가 더해져 몰입도를 높였다. 영상을 접한 소비자들은 “정보가 너무 많아 혼란스러웠던 상황이 공감된다”, “캐릭터와 연출이 참신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CJ제일제당의 역대 디지털 마케팅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3개월 만에 1억 뷰를 기록한 ‘백설 1분링 육수커플’보다도 빠른 추세다. 이러한 화제성은 실제 지표로도 증명되어, 캠페인 주요 제품군에 대한 네이버 포털 검색량은 전월 동기 대비 평균 약 200% 증가했다.

실적 면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캠페인 노출 제품들의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올해 누계 매출 700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말 출시된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는 캠페인 효과에 힘입어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0만 개를 돌파했다.

CJ제일제당은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상암과 신촌에서 대학생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샘플링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달에는 어린이대공원과 대한노인회 등을 방문해 캠페인 제품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제일쉽단’ 캠페인은 헬스앤웰니스(H&W)가 단순 트렌드를 넘어 소비자의 일상에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건강한 집밥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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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