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 10대들의 AI 상상 실현 프로젝트 오픈!

포스코DX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인공지능(AI)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IT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7회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2026 AI Youth Challenge)’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포스코DX가 주최하고 동아사이언스가 주관하며, 교육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 단순한 이론 학습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산업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AI 기술 구현을 직접 고민하고 도전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 포스코DX, ‘제7회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 개최... 미래 IT 인재 육성 박차


올해 대회 주제는 ‘일상생활과 산업현장 속 불편을 개선하는 AI 솔루션’으로 정해졌다. 참가 희망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환경, 사회, 안전, 교육, 건강,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나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6월 14일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포스코DX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창의성, 기술성,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본선에 진출할 6개 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은 포스코DX AX융합연구소 개발자와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전문연구원으로 구성된 멘토단으로부터 약 한 달간 기술 멘토링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완성도 높은 시제품(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8월 말 열리는 시상식에서 결정된다. 최우수 팀에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되며, 포스코DX 사장상,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상, 동아사이언스 대표이사상 등 총 6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코DX 관계자는 “전문가와의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수준을 넘어 문제 해결에 직접 적용해보는 경험을 쌓고, 이를 통해 AI 분야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AI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DX는 장애인 유튜브 운영자 양성 교육 및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사회 구성원 모두가 기술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울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