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산림항공관리소, 농다리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지난 5일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 문화생태공원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봄철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농다리 문화생태공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재난의 위험성을 알리고 대국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 피해의 심각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산불 사진 전시를 비롯해 산불예방 홍보물 배포, 산지 정화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관리소는 새로 도입된 응급처치장비 탑재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현장에 배치하고 장비 시연을 선보였다. 산불진화차의 작동 과정과 운용 체계를 상세히 설명하며 산불 대응 역량을 소개하는 등 국민에게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금석 진천산림항공관리소장은 “전체 산불의 약 66%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울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