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취약계층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지속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이 사회에 나갈 때 필요한 초기 비용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이 운영하며, 기업이나 개인이 후원금을 적립하면 지방자치단체가 적립액의 2배(월 최대 10만 원)를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포항, 광양, 세종, 서울 등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총 4,800만 원을 후원한다. 회사가 대상자 1인당 매월 5만 원을 적립하면 지자체가 1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청소년 1인당 연간 180만 원의 자산을 형성하게 된다.
이렇게 마련된 적립금은 해당 청소년이 만 18세가 된 이후 학자금, 취업 훈련비,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만 24세 이후에는 용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인출이 가능하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1년부터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시작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 내년 3월 기준 누적 후원액은 3억 3,6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에는 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 활성화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푸른꿈 환경캠프’와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과 연계한 ‘푸른꿈 축구교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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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