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굿’ 글로벌 인기 힘입어 일본 드라마 OST 삽입... ‘아스트로 열풍’

  • 이원주 기자
  • 발행 2021-07-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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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이그룹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가 처음으로 일본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한다.


8일 다수의 일본 매체에 따르면 아스트로의 두 번째 정규앨범 ‘올 유어스(All Yours)’의 수록곡 ‘올 굿(All Good)’이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인 도쿄 MX(TOKYO MX) 개국 25주년 기념 드라마 ‘인생 여러가지(人生いろいろ)’에 삽입될 예정이어서 일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아스트로가 부른 ‘올 굿’은 멤버 진진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해 아스트로만의 매력을 더욱 끌어올린 곡으로 감성적이면서도 청량한 멤버들의 보컬이 가미돼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인생 여러가지’는 변하지 않는 사랑, 우정, 부모와 자식 사이의 정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5명의 형제를 키워온 어머니와 아들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며, 테라니시 유우마가 주연을 맡았다.

아스트로는 꾸준한 상승세로 자신들의 기록을 경신하며 새로운 한류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4월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 당시 ‘All Yours’는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앨범 차트 2주 연속 1위,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최근까지도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주간 유센(USEN) HIT K-POP 랭킹 1위에 타이틀곡 ‘ONE(원)’의 이름을 올리며 아스트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아스트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지상파 채널의 드라마 OST 가창에도 참여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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