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내고, 책임은 전가하고

김병수 시장과 국민의 힘의 시의원, 도의원의 불출마선언

국민의 힘의 시의원들의 책임전가

국민의 힘의 시의원이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여론전으로 세몰이를 하고 있는데에 대해 한마디로 육십갑자의 기문둔갑(奇門遁甲)이 필요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먼저 “이제는 김주영 의원과 박상혁 의원에게 달려있다”는 SNS 의 공세는 헤쉬태그 까지 붙여서 세몰이를 하고 있지만 전혀 공감을 할 수 없는 말이기에 안타깝다.

우선 지방자치 단체의 단체장과 시의원들의 업무에 대해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거나 아니면 시의원들의 정치적 수준에 대한 의심까지 갖게 만들기 때문이다.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에 해당하고 헌법 제46조 제2항에 의해 국가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하고, 전국민을 위해 법률을 제정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지, 김포시의 기반시설에 해당하는 지하철 5호선을 연결하고, 도로를 건설하고,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시설을 설치하는 것 등은 지방의회의 의원들과 지방자치 단체의 장인 시장의 업무이다.

쉽게 말하면 국민의 힘의 의원들은 자신들이 해야할 일을 은근슬쩍 박상혁 의원과 김주영 의원에게 지하철 5호선의 연장을 양 의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이제는 김주영 의원과 박상혁 의원의 시간”이라는 SNS 정치는 한마디로 말하면 천박한 정치라고 시민들의 평가는 애써 외면하면서 게시하는 것 같다. 


▲ 갈무리 김포시 홈페이지/불출마 선언에 대해 시민들의 바램을 그대로 전하면 " 시장님 불출마 약속 지켜주세요! 꼭이요. 네? 아니면 "아가리 파이터"라는 말로 조롱당할 겁니다"라고 한다. 시민들의 바램을 알겠지만 공무원들을 승진시킬때 얼굴 두께로 승진시키는 것을 보면 지키지 못할 약속을 남발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는 시민도 있다.                                                                                                                                                           


오히려 “이제는 김주영 의원과 박상혁 의원이 나설 때이다”라는 식으로 헤쉬태그 까지 붙여서 책임을 전가하는 것을 보면서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속담이 생각나게 만들면서 ”어디서 정치를 배웠는지 참 더러운 정치“를 한다는 생각을 떨 칠수가 없다는 시민들의 비판은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것 같다.

김병수 시장과 국민의 힘의 의원들은 재임기간중에 지하철 5호선을 착공하지 못하면 민선 9기에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면서 당선이 된 것이다.

선거에는 생색내면서 표를 받고,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지금에 와서는 불출마 선언을 한 것은 후회되고, 말을 만들어서라도 불출마 선언을 희석시킬 필요는 있고, 결국 꼼수로 대안을 내놓은 것이 ”이제는 박상혁 의원과 김주영 의원의 시간이다?“ 로 의사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참 천박한 정치이고, 얄팍한 방법과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생색은 자기들이 내고, 책임은 다른 사람들에게 떠 넘기는 것이 정말 윤석열과 판박이라는 비난을 받을 만 하다. 육갑이라는 말이 있다. 이말의 의미는 1갑자가 60년을 뜻한다. 따라서 육갑은 360년을 의미하며, 구미호가 둔갑술을 부리는 것을 육갑떤다고 말한다. SNS에 더 이상 천박하게 헤쉬태크를 붙이면서 지하철 5호선 연장의 책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가하지 말라 그리고 국민의 힘의 시의원 도의원 김병수 김포시장은 불출마선언에 대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킬 것을 믿는다. 


국민의 힘에서는 이미 "두춘언 전 국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 힘의 후보자는 두춘언 후보가 후보자인 것이다. 자기 입으로 불출마 선언을 한것을 파기하려고 하는 당신들에 대해서 시민들은 "아가리 파이터"라는 말로 조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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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