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로 뛴다

지식재산처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지식재산처는 4월 24일 오후 3시 30분 AI 반도체 전문 기업인 페블스퀘어를 방문해 산업계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 지식재산처, AI 반도체 현장 행보... "고부가가치 특허 확보 지원"



이번 간담회는 차세대 AI 기술로 주목받는 뉴로모픽 반도체의 최신 특허 동향 공유로 시작된다. 이어 AI 반도체 기술의 지식재산 연구개발(IP-R&D) 전략과 미래 특허 전략 전망을 소개하고, AI 반도체 설계 분야의 향후 전망 및 산업 동향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 및 지식재산 관련 현안과 산업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김희태 지식재산처 반도체심사추진단장은 "첨단 연산 능력과 에너지 효율을 갖춘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원활하게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단장은 "지식재산처는 앞으로도 산업계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우리 기업이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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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