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분야 글로벌 지식재산 거래 본격 지원

지식재산처가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6년 해외 지식재산 거래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신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 기업의 우수 지식재산(IP)을 해외로 수출하거나, 필요한 해외 선진 기술을 국내로 도입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식재산처는 첨단산업분야 글로벌 지식재산 거래를 본격지원하기로 하였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다. 지원 유형은 크게 ‘해외 지식재산 수출’과 ‘해외 지식재산 도입’ 두 가지로 구분되며, 신청 기업은 자사의 사업 전략에 맞춰 적합한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해외 지식재산 도입 부문은 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기관 등으로부터 우수한 특허기술을 확보하고자 할 때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세부 지원 항목으로는 ▲해외 시장 조사 ▲도입 특허기술 분석 ▲기술성숙도 검증 ▲현지 중개협상 ▲법률검토 등이 포함된다.

지식재산처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건당 최대 9천만 원 이내의 지원금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기술 도입 과정에서 겪는 전문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 등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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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