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봉 판매 인기

농심이 지난달 23일 선보인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봉을 넘어섰다.

이번 신제품은 농심이 2023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포슐랭 가이드' 시리즈의 일환이다. 포슐랭 가이드는 유명 외식 메뉴를 감자칩으로 재해석해 소비자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은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의 대표 메뉴인 간장치킨의 맛을 감자칩에 담아냈다. 간장소스의 짭짤함과 은은한 단맛, 마늘의 풍미를 조화롭게 구현했으며, 생감자를 물결 모양으로 커팅해 실제 치킨 껍질과 유사한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 농심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봉 돌파




소비자 시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온라인상에서는 간장치킨 본연의 맛이 잘 살아있어 맥주 안주로 적합하다는 평가와 함께, 마늘과 간장의 조화로운 풍미와 식감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농심은 제품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스포츠 연계 마케팅 등 소비자 접점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와 협업해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농심은 경기장 내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람객들에게 제품 경험을 제공했다.

농심 관계자는 "포테토칩 고유의 바삭한 식감에 간장치킨의 풍미를 더해 색다른 스낵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인기 K-푸드의 매력을 포테토칩에 접목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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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