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연, MBC '유부녀 킬러' 합류...공효진의 든든한 멘토 배윤옥 역 낙점

배우 서정연이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합류해 극에 깊이를 더한다.

▲ 서정연, MBC '유부녀 킬러' 합류...공효진의 든든한 멘토 배윤옥 역 낙점



서정연은 '유부녀 킬러'에서 과거 돌연사 전문가이자 두루미 전자 영업 3팀 팀장으로 활약했으나, 현업 은퇴 후 꽃가게를 운영하는 배윤옥 역을 맡았다. 배윤옥은 워킹맘과 킬러라는 두 삶 사이에서 갈등하는 유보나(공효진 분)가 유일하게 속마음을 터놓는 인물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서정연은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인물의 따뜻함과 단단함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동명의 인기 카카오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를 그린 드라마다. 권성창 기획, 김은희 극본, 윤종호 연출로 본팩토리와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이 제작을 맡았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따뜻한 모성애를 지닌 공수연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던 서정연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한편,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 서정연 등 신뢰감 높은 배우진이 의기투합한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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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