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0만 8000명 늘어나며 2개월 연속 증가 폭을 확대했다. 이로써 월간 취업자 수 증가 규모는 4개월 만에 다시 10만 명 대를 회복했다. 서비스업 중심의 증가세가 이어진 가운데 제조업과 건설업, 농림어업 등 주요 부진 업종의 감소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유해한 조직문화인 '태움'(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기 위해 다음 달 9일까지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기관 역량을 동원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태움' 집중신고기간 운영…내달 9일까지/ 비밀보장을 약속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부처 간 장벽을 허물고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해 정책 협력을 전면 추진한다. 양 부처는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사용후 배터리 정책분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사용후 배터리는
정부가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은 물론 역량 강화, 일자리 확충, 근속 여건 조성까지 통합 지원하는 '원스톱 청년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플랫폼 노동자 등 비정형 노동자 869만 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용 시설을 신설
정부 주요 위원회의 청년위원을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추천제'가 시행된다. 청년의 국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다양하고 참신한 시각을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정부위원회 청년위원 '국민추천제'로 선발…청년 국정 참여 확대국민 추천으로 청년위원을 선발하
정부가 염전노동자의 노동권 침해를 근절하고 인권 친화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부처 및 지자체 간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 경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관계기관은 광주정부합동청사에서 '염전노동자 노동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
앞으로 취업 시 경력 증명을 위한 발품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고용노동부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중소기업 재직자·프리랜서가 흩어져 있는 경력을 한 곳에서 증명할 수 있는 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29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내 경력 정보' 한눈에…고용24
내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강사, 교차모집 보험설계사 등 그동안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던 노무제공자 약 1만 7000명이 고용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고용노동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
정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강원·경북 지역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6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폭염이 장기화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구호지원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긴급 투입한다.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고용노동부가 올해 청년 4만 5000명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주요 기업들과 머리를 맞댔다. 고용노동부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 네이버, 카카오 등 사업 참여 기업 및 운영기관과 함께 '2026년 제1차 청년 일경험
내년(2027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올해(2026년) 대비 3.7% 인상된 금액으로, 주 40시간 근무(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223만 6,300원이다.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적 위원 27명 전원이 참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남성 육아휴직자 비중이 40%에 육박하는 등 일·가정 양립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정부의 제도 개선 노력과 맞물려 관련 제도 활용자 수는 올해 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용노동부의
호남과 제주 지역의 태양광 발전 출력 제어와 계통 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지원 사업'이 본격화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이번 사업에 선정된 9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섰다. 이
정부가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AX)과 탄소중립 전환(GX) 과정에서 발생할 일자리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 청사진을 마련했다. 기술 변화에 따른 고용 불안을 최소화하고 신산업 분야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100만 명 이상을
자신의 개인정보를 원하는 기관으로 전송하도록 요청할 수 있는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의 적용 분야가 교육과 고용 영역까지 넓어진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은 국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