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가 좁아진 김병수시장

선전하는 두춘언 후보

두춘언 후보의 선전을 보면서

두춘언 후보의 출마선언을 보면서 “얼마나 답답하면 아직 1년 3개월의 임기가 남은 두춘언 국장이 국장직을 사퇴하고 후보로 나올 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무리가 아니다.

김병수 시장에게는 뼈아픈 사건임에도 김시장은 “공감 불감증”에 의해 아무런 감정이 없는 것 같다.

굳이 이런 말을 하지 않아도 김포시에서 35년의 행정경험이 있는 두춘언 후보가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많은 국민의 힘의 당원들은 두춘언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 상태이다.


▲ 두춘언 후보/ 35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김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후보자로서 국민의 힘의 당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김병수 시장의 대항마로 역활을 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자신이 “행정가”라고 내세우면서 “김포시민이 서울시민이 된다” “지하철 5호선을 재임중에 착공을 하지 못하면 재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특별히 내세울 것이 없는 김포를 교육특구의 교육도시를 만들겠다” 는 등의 공약(公約)은 말 그대로 공약(空約)이 되었으니 “주둥아리 파이터” “아가리 파이터”라는 조롱만 받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두춘언 국장의 국민의 힘의 후보자로 출마한 것은 “파이터”로 보여줄 것을 다 보여준 상태에 있는 김병수 시장의 대체재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두춘언 후보로 말을 갈아타는 국민의 힘 당원들의 지지는 일견 타당해 보인다.

이에 그치지 않고, 더불어 민주당 후보들은 한결같이 “정치인은 책임정치가 원칙이다”고 주장을 하면서 국민의 힘의 김병수 시장이 “재임중에 지하철 5호선을 착공하지 못하면 재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정치인의 “김포시민과의 무거운 약속을 충실하게 지킬 것을 믿기 때문에 우리는 두춘언 후보만이 국민의 힘의 후보로 알고 있다”고 주장을 한다.

이에 대해 다른 시민 A씨는 “김병수 시장이 정치인으로서 그냥 할 수 있는 말로 지키지 못할 약속을 정치적 수사로 행한 것 뿐인데 지나치게 공격”을 한다는 말을 한다.

시민 B씨는 “김포시민이 얼마나 우습게 보이면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한 것이라면 김상현 의원의 보좌관 출신이라 야비하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고, 홍철호 전 정무수석이 내란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해서 선택적 증언을 하는 것을 보면서 홍철호 전의원 밑에서 보좌관을 지낸 김병수 시장은 그 나물에 그 밥이고, 지하철 5호선을 유치하지 못하면 재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말로 시장에 당선이 된 것이므로 그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김병수 시장이 폼잡고 사진만 찍을 줄 알지 김포시민 A씨와 B씨와의 대화내용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정치적 감각이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지능지수 30짜라 5명을 모아두면 산술적인 150의 지능지수의 결론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능지수 20의 결론이 나온다.

김병수 시장의 지능지수는 김시장의 행동으로 짐작할 수 있다. 문제는 김병수 시장의 참모라는 사람들의 지능지수가 의심스럽다. 20일까? 30일까? 

<저작권자 ⓒ 울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