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김병수 시장의 단수공천?

콩가루 정당, 국민의 힘의 후보자 공천

정당은 오늘날 대중민주주의에 있어서 “국민의 정치의사 형성의 담당이며 그 매개자이자 민주주의에 있어서 정당제도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기 때문에 정당의 자유로운 설립과 활동은 민주주의의 실현의 전제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기자의 개똥 철학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헌법재판소결정(헌재 2014.12.19. 2013헌다1)에 의해 변호사 시험,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 입법고시에 각 출제된 문제이기도 하다.

즉, 민주주의가 작동이 되기 위해서는 “정당은 국민의 정치적 의사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날의 정당정치는 “아래에서 위로 공천”이 원칙이다. 이러한 원칙에 의해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이 되고, 정치신인의 등용문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국민의 힘도 당원들을 모집하고 당원들로부터 당비를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국민의 힘의 공천방식은 중앙당이 일방적으로 공천하는 방식은 “독재주의, 전체주의”의 상징적인 공천방식이고 이는 당원들로부터 당비는 받으면서 정작 당원들은 당원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하는 비민주적 공천방식이 된다.

▲ 김병수 민선 8기 김포시장/ 국민의 힘은 당의 정책상(통일교, 신천지 교인이 많아서) 아래로 부터 공천을 할 수 없어서 중앙당의 정책으로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는 직접 중당당에서 공천을 하기로 하면서 김병수 시장을 단수 공천을 하여 당원들로부터 김포시의 민심을 모르는 사람들이 또다시 선거패배의 패착수를 두고 있다고 볼멘 목소리를 하고 있다..                                                                                                                                 


김포시 국민의 힘의 시장후보자 두춘언 국장은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였으나 결국 비민주주의 방식에 의한 “팽팽 노는 것도 모자라 스타벅스의 악세사리 출품식에 참석하여 축하를 하는 도중에 김포시민은 홍수로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은 김포시민이면 이미 공지의 사실로 알고 있음에도 김병수 시장이 국민의 힘의 단수공천을 받은 것이다.

이에 대해 국민의 힘 지지자 A씨는“왜 당원들한테 당비를 받고, 당원들에게는 후보자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빼았는지 모르겠다.”는 볼멘소리를 한다.

다른, 지지자 B씨는 “김병수 시장은 김포시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며, 4년 재임기간 내내 보여준 것은 아무것도 없고, 입만 열면 실수를 연발해서 ‘입만 우사인 볼트’라는 조롱을 받고 있다” “민선 8기에 당선이 된 것은 김병수 시장의 공약이 김포시민들 에게 통한 것이 아니라, 중앙정치에서 조국사태와 LH공사의 직원들의 투기에 대한 국민적 반감”에 의해 반사적 이익으로 당선이 된 것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덧 붙여서 B씨(대학교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어처구니 없는 계엄과 김건희의 매관매직 및 이권개입등에 의해 국민의 힘의 지지동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중앙당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단수공천한 것은 민심을 또 다시 져버리는 것이 되어 절대로 승리할 수 없는 악수”를 두고 있다고 볼멘소리를 한다.

기자는 B씨를 인터뷰 하면서 국민의 의사형성에 참여할 것 까지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당원을 모집하였으면 정당의 매개체인 당원들의 의사는 들어 보아야 함에도 그런 절차조차 없이 일방적으로 중앙당에서 공천을 하겠다는 것은 또 다시 국민의 힘은 패착의 길로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든다.

국민의 힘의 두철언 후보자는 그냥 참고 있을 것이 아니라, 중앙당에 지지자들과 함께 쳐들어가서 “민주적 절차가 흠결된 전체주의, 독재주의 공천”이라는 주장을 해야 정치인으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다.

무턱대고 속상한다고 전화기의 전원을 끄고 있는 것은 “공무원의 습성에서 비롯된 것이지, 정치인의 속성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볼 수 없다” 이런 상황일수록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대외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는 것이 정치이다.

또한 너무 실망하지도 말라. 어차피 국민의 힘은 정치인을 키우는 정당이 아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윤석열은 국민의 힘이 키운 후보도 아니고 그냥 정권을 잡기 위해 마구잡이로 입당시킨 것이고, 현재의 지방선거는 인구 50만이 넘는 대도시는 전략공천을 중앙당에서 하겠다고 하는 것은 통일교 교인 30만명 빼고, 신천지 20만명 빼면 실질적으로 국민의 힘의 당원이 없어서 당원투표를 할 수 없는 이상한 정당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정당을 콩가루 정당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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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