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김병수 시장우선 한강리버버스의 “선착장”은 현재의 “마리나 선착장 등”을 이용하여 한강리버버스를 운행하겠다는 것이므로 본보가 오해를 하고 있었음에 바로잡는다. 리버버스는 마곡동까지가 아니라 여의도 까지 운행한다.그러나 그 외 부분은 “혈세의 낭비”라는 것은 분명
혈세낭비의 한강리버버스김포시의 한강리버버스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한 것에 대해 국민의 힘의 의원들이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해명이 선행되어야 한다. 기자는 한강리버버스의 운행은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므로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을 한 것이
왜? 정치를 하는가?김포시 시의원들의 SNS의 포스팅을 보면서 한심스러운 생각이 든다. 즉, 시의원들의 역할과 국회의원의 역할에 대해서 헛갈리고 있는 의원들의 모습 때문이다. 논증을 해 보자먼저 국회의원의 역할은 “모든 국민을 위해서 법률을 제정”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신념(信念)인가 오기(傲氣)인가오세훈 서울 시장의 한강수상버스는 세금 잡아먹는 하마가 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공지의 사실이 되어 있으므로 특별히 별다른 입증을 요하지 않는 실패로 사실이 되어 버렸다. 문제는 오세훈 서울 시장의 한강수상버스의 실패에 대해서 김포시는 아무
50% 무료가 통행료 무료인가?일산대교 무료화 공약은 결국 아무런 계획 없이 등 떠밀려서 실행하게 된 것이다. 무료화 공약에 대해 전면적인 무료화를 이룬 것도 아니고, 부분적으로 50%만 할인이 된다는 것이다. 결국 2026.01.01.이후에 시행하겠다는 것이므로 내년
시장의 지시? 알아서 쓰러진 공무원?김포시 건설도로과에 “일산대교 무료화 진행상황”에 대해 정보공개 청구를 했다. 왠일인지 공개결정으로 회신이 왔다. 그러나 그 제목은 공개결정이지만 내용은 슬그머니 비틀어서 공개결정을 한 것이고 결과는 비공개 결정과 동일한 효력이 발생
개수작에 불과하다.김포시 의회의 임시회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의문사항이 생긴다. 마침 더불어 민주당의 김계순 의원이 기자의 의문사항을 함축적인 5분발언을 유튜브로 들으면서 기자의 의문사항과 동일한 의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우리 조상들은 흔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
리버버스는 예산과 행정의 낭비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수상버스의 개통식에 취재를 갔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기자들의 집단적 비판과 중앙 미디어 방송에 의해 널리 알려졌으므로 기자도 특별히 논할 것도 없다. 마곡에서 잠실까지 2시간 7분이 소요되는 대안 교통수단인
수요자 중심의 행정인가?폭우가 내리는 서울시 오세훈 시장의 수상버스 취재를 하는 중에 오세훈 시장은 축사를 읽을 수 없을 정도로 폭우가 내리고 있어 진행이 종종 중단이 되었다. 기자는 오시장의 축사는 관심밖 이었고, 김포시에 리버버스가 서울시의 수상버스와 연계되는 사업
간장종지보다 작은 그릇의 시의원난가병에 빠진 시의원이 시장선거에 나오려고 하는 것 같다. 문제는 정치의 가장 큰 덕목인 “관용”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시의원이 시장선거에 나오겠다고 껄덕대(?)는 것을 보면서 김지하 시인의 오적(五賊)이 오버랩 되기에 그 위험성을 독자들에
위법한 행정행위, 뻔뻔한 공무원김포시의 누산리와 봉성리 일대에 위법한 행정행위에 의해 소송이 계속되고 있다. 즉, 김포시청이 “행위제한”이 없이 시민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헌법 제23조는 “국민의 재산권을 보장하고, 재산권의 침해가 있는 경우에는 법률로써
난가병(病)에 걸린 더불어 민주당 후보들국민의 힘 윤석열 덕분에 김포시의 더불어 민주당 소속의 후보는 물론 시의원들도 내년 총선에는 더불어 민주당 후보로 나오면 당선된다는 예측을 하면서 김포시의 더불어 민주당의 시, 도 의원들은 우후죽순(雨後竹筍)으로 자천, 타천에 의
표현의 자유와 좋은 정치를 구분 하지 못하는 김포시 의원흔히 범부들이 하는 말이 “정치는 내가 이놈을 좋아하든, 저놈을 좋아하든 정치하는 놈은 똑같다”라는 말을 한다. 그 이유는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에 대해 누가 나쁘고 누가 좋은 정치를 하는지 구분하는 것은 자기의 자
김포시에는 공과(功過)를 모두 인정하는 정치는 없다.홀로코스트는 나치 정권과 그 협력자들에 의하여 6백만의 유태인에게 자행된 국가 차원의 체계적이고 관료적인 탄압과 대량 학살을 의미한다. “홀로코스트”는 “불에 의하여 희생된 제물" 이라는 의미의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말
물건너간 일산대교는 언제 무료화시장님! 울림뉴스의 김용식 기자입니다. 오늘은 2022년 5월 20일에 김은혜의 지원유세와 함께 김포시민의 숙원인 “일산대교 무료화”를 외치며 지지를 호소하여 당선이 된 것 잊지 않으셨죠? 그런데 시장님! 재임기간이 1년도 남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