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의 신작 ‘PUBG: 데드넷(PUBG: DED.NET, 이하 데드넷)’의 첫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테스트는 미국 중부시간(CT) 기준 9일 정오부터 12일까지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에서 진행된다. ‘게임스컴 2026’에서 데드넷을 공개한 이후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체험하는 첫 기회다. 크래프톤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플레이와 기술적 성능을 점검하고, 대규모 접속 환경에서 서버 및 매치메이킹의 안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 또는 엑스박스 계정을 보유한 만 17세 이상 북미 이용자다. 데드넷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으며, 전체 신청자 가운데 참가 인원을 선정한다. 참가자는 친구를 초대해 스쿼드를 구성하고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한편 참가자는 게임 내 설문과 데드넷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개발진에게 직접 피드백도 전달할 수 있다. 개발팀은 수렴한 의견을 향후 개발에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북미를 시작으로 테스트 대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PUBG: 데드넷’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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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