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짝에도 쓸수 없는 교장의 표창장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는 학교 운영의 민주성,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역 실정과 학교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설치된 단위학교 차원의 법정 교육자치기구입니다. 모든 국·공·사립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
학교에는 학교운영위원회가 어느 학교에나 있다. 특히 고등학교의 운영위원회에는 그 무리에 들어가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을 교묘하게 이용해 쳐먹은 교육자의 탈을 쓴 교장, 교감들이 있다.
울궈먹는 첫 번째 사례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운영위원회의 학부모들의 자녀들이 교장의 상을 독차지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 대가로 교장은 학교에 필요한 시설을 요구하는 것이 대표적 사례이고, 교감은 회식을 강요하면서 그 술값등을 학부모에게 대납할 것을 요구한다. 전형적인 뇌물죄에 해당한다. 수상과 대가성이 인정되기 때문이다.
즉, 성적에 관한 표창장은 성적을 조작할 수는 없으므로 성적 이외의 예컨대 봉사상 등의 상을 받으면 대학 진학시에 유리한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꼬드기는 사례이다.

우리나라의 엄마들은 그 누구도 자식들에 대해서는 뒷 바라지를 의무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때로는 무리해서라도 방과후에 천박한 교장 또는 교감들의 뒷 바라지를 하는 것이 일상이다.
그 대가로 받는 것이 봉사상 또는 독서상 등의 명목으로 포장되어 상장을 받게 되는 것이다.
문제는 봉사상 또는 독서상 등의 명복으로 받은 상장은 실질적으로 대하가의 진학에는 가산점이 없다는 것이 더 문제이다. 대학총장의 표창은 대학에 수시로 접수시에는 가산점이 된다.
그러나 고등학교의 교장의 상장은 우리 교육구조가 접대문화 또는 있는집 자식의 극성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대학에서는 가산점이 없다.
두 번째는 엄마들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 먹는 교장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학교의 운영위원회에 가입되어 있는 학부모들에게 “이번에 이 상은 어머님의 자녀에 완성마춤”이라는 언질을 주면서 노래방 또는 술집에서 술을 쳐먹고 그 술값등을 학무모에게 전가하는 수법이다.
교육자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천박한 행위이지만 그 상은 실질적으로 대학진학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스스로 알면서도 생색을 오지게 내는 것이고, 이러한 사정을 모르는 학부모는 감지덕지 하면서 술값등의 유흥비를 대신결제를 하는 것이다.
봉이 김선달이 따로 없다. 아무짝에도 쓸데 없는 상장을 주면서 술값은 대신 학부모에게 전가시키는 천박한 교육자의 행태는 직책은 교장선생님일지 몰라고 행위는 교장놈의 행위니 억울해 할 일도 아니다.
문제는 학부모의 자성이 더 중요하다.
뒤 늦게 이런 사실을 알게 된 때에(대학진학시에 아무짝에도 필요없다)는 “속았구나”하는 것을 알게 된 것이고, 뒤 늦은 후회을 해도 소용이 없다.
대학의 진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이다. 성적에 관한 표창 1장이 아무짝에 쓸데 없는 봉사상, 독서상등 100장보다 더 효과가 있다.
천박한 교장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고, 오히려 자녀의 학업성적을 올릴수 있는 방법을 더 자녀와 함게 고민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자성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 울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