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올해 첫 ‘올영세일’…봄맞이 뷰티·웰니스템 3만 종 할인

CJ올리브영이 오는 3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올해 첫 ‘올영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 시즌과 신학기를 맞아 약 3만 종의 뷰티 및 웰니스 상품을 대규모로 할인 판매하는 정기 세일이다.

올리브영은 계절적 특성에 맞춰 상품군을 세분화해 제안한다. 색조 화장품 중심의 ‘뉴시즌 뉴무드’와 환절기 보습을 위한 ‘겉촉속촉’ 키워드를 통해 맞춤형 상품을 선보이며, 나이트 클렌즈 주스와 수면 안대 등 일상 속 웰니스를 돕는 ‘나이트 케어’ 테마를 새롭게 큐레이션해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

차별화된 할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매일 6~7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단 하루만 추가 할인하는 ‘오늘의 특가’에는 바이오던스, 라운드랩, 메디힐, 에스트라, 클리오 등 40여 개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최근 출시된 신상품을 모은 ‘신상특가’와 베스트셀러 위주의 ‘스테디셀러 특가’ 등 다양한 기획전이 마련됐다.


▲ CJ올리브영, 올해 첫 ‘올영세일’…봄맞이 뷰티·웰니스템 3만 종 할인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쿠폰 이벤트도 병행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특정 일자에 최대 4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팩을 제공하며, 온라인몰에서는 매일 세 차례(00시, 12시, 18시) 선착순으로 특별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세일은 온·오프라인 전방위 채널로 확대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월 론칭한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는 광화문점과 앱인앱 서비스를 통해 참여하며, 역직구 플랫폼인 ‘글로벌몰’과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주요 관광상권 매장에서도 동시 세일을 진행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봄철 분위기 전환과 환절기 케어 수요를 고려한 큐레이션을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새로운 트렌드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영세일은 매년 3·6·9·12월에 열리는 올리브영의 대표적인 정기 할인 행사로, 트렌디한 뷰티·웰니스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글로벌 K뷰티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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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