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돌입... 문화·미식 체험 등 '제철 혜택' 풍성

SK텔레콤이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일주일간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선한 제철 혜택이 가득한 SKT S26 마켓'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사전예약 고객에게 인기 문화 공연 및 미식 체험 등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전예약 고객은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통해 512GB 모델을 256GB 모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전예약 개통은 3월 6일부터 시작되며, 이후에는 예약 없이도 일반 구매와 개통이 가능하다.

▲ SKT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특별한 경험과 체감 혜택 모두 담았다



SKT는 사전개통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고유한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국내 대표 마라톤 대회인 <춘천마라톤 2026>과 가족 단위 행사인 <포켓몬 런 2026 in Seoul> 참가 티켓을 비롯해,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관람권이 경품으로 준비됐다. 또한 박효남 셰프의 , 최유강 셰프의 <코자차>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 원 상당의 식사 바우처도 제공될 예정이다.

공식 온라인몰 T 다이렉트샵에서는 실속형 구매자를 위한 혜택이 강화된다. 기존 휴대폰 반납 시 선착순 3,000명에게 최대 15만 원의 추가 보상금을 지급하며, OK캐시백을 활용해 단말기를 구매할 경우 사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원을 환급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카드로 구매하는 선착순 500명에게는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T 다이렉트샵에서는 갤럭시 S26 울트라 1TB 모델의 4가지 색상을 모두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 구매 고객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도 도입된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T나는 폰교체' 가입 고객이 3월 내 예약 및 개통을 완료하면 24개월간 총 12만 원의 이용료를 전액 면제받는다. 해당 고객이 2년 후 단말기를 반납하고 차기 모델로 기기 변경을 할 경우 OK캐시백 20만 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된다.

3월 31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는 T멤버십 특별 패키지인 '클럽 갤럭시 S26'이 제공된다. 이 패키지는 디즈니플러스 3개월 무료 이용권을 포함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스타벅스 등 주요 제휴처의 구독 및 할인 혜택으로 구성됐다.

오프라인 접점인 T 팩토리에서는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SKT S26 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곳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고객 중 매일 선착순 50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단말 할인 쿠폰과 한정판 장바구니가 증정된다.

구현철 SKT Sales&Marketing 본부장은 "SKT는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이 단순한 구매를 넘어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차별화된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결합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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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