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 사업자가 숙박요금을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된 요금을 초과해 징수할 경우 1차 적발 시부터 5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정부는 28일 제32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 개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섰다. 6월 한 달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월 대비 23.1% 증가한 199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에 힘입어 상반기 누적 관광객은 1071만 명에 달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신용카드 지출액도 10조 원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25일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의 2단계 확대 등재를 최종 결정했다. 이번 승인으로 기존 세계유산의 경계가 넓어지고 신규 갯벌 지역이 대거 포함됐다.새롭게 추가된 지역은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K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중소 양조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주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다각적인 상생 활동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CJ제일제당 K증류주 'j
오는 26일부터 화랑, 경매, 전시, 감정 등 미술서비스 업종을 운영하려는 사업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미술진흥법 시행령' 의결에 따라 '미술서비스업 신고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화랑·경매 등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2
국가유산청이 아세안사무국,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함께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제8차 한-아세안 문화유산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주한 아세안 대사단, 아세안 1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개막한 가운데, 본회의 첫날 세계유산의 위기 대응과 국제협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이 채택됐다. 이번 선언은 한국 정부가 주도하여 위원국들의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점
지식재산처가 우리 한글과 문화유산의 아름다움 및 가치를 지식재산으로 확산하기 위해 관련 상표와 디자인 공모에 나선다. 지식재산처는 오는 8월 5일까지 '2026년 제11회 우리말 상표, 제2회 한글 글자체 디자인 및 제1회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선정대회'의 응모작을 공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요일' 확대 정책이 국민의 문화예술 참여를 실질적으로 늘리고 문화생활의 문턱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이용자 10명 중 9명은 서비스에 만족했으며, 7명 이상은 실제 문화활동 횟수가 증가했다고 답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중앙
야구장 등 체육시설 관람석에서 핫도그를 비롯한 조리식품의 이동판매가 허용된다. 이에 따라 관람객들은 경기를 관람하면서 자리에서 직접 음식을 구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규제합리화위원회 민생분과위원회는 체육시설 내 조리식품 이동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의 현
12·3 비상계엄에 항거한 국민의 용기를 기록하고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13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회 운영 세칙과 '빛의 혁명 기록물 관리 기본계획'을 심의하는 등 본격적인 활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K-컬처를 알리고 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을 통해 국내 청년 약 700명이 전 세계 36개국에 파견되어
일상적인 언어로 질문하면 인공지능(AI)이 맞춤형 통계표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가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국가데이터처는 국가통계포털(KOSIS)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이용자 맞춤형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말 한마디로 통계표
문화체육관광부가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2차 할인권 약 205만 장을 배포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영화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 2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축구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을 이끌 '케이-축구 혁신위원회'를 오는 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출범한다.이번 혁신위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한국 축구 혁신을 위한 한시적 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