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 중심의 행정인가?폭우가 내리는 서울시 오세훈 시장의 수상버스 취재를 하는 중에 오세훈 시장은 축사를 읽을 수 없을 정도로 폭우가 내리고 있어 진행이 종종 중단이 되었다. 기자는 오시장의 축사는 관심밖 이었고, 김포시에 리버버스가 서울시의 수상버스와 연계되는 사업
간장종지보다 작은 그릇의 시의원난가병에 빠진 시의원이 시장선거에 나오려고 하는 것 같다. 문제는 정치의 가장 큰 덕목인 “관용”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시의원이 시장선거에 나오겠다고 껄덕대(?)는 것을 보면서 김지하 시인의 오적(五賊)이 오버랩 되기에 그 위험성을 독자들에
위법한 행정행위, 뻔뻔한 공무원김포시의 누산리와 봉성리 일대에 위법한 행정행위에 의해 소송이 계속되고 있다. 즉, 김포시청이 “행위제한”이 없이 시민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헌법 제23조는 “국민의 재산권을 보장하고, 재산권의 침해가 있는 경우에는 법률로써
난가병(病)에 걸린 더불어 민주당 후보들국민의 힘 윤석열 덕분에 김포시의 더불어 민주당 소속의 후보는 물론 시의원들도 내년 총선에는 더불어 민주당 후보로 나오면 당선된다는 예측을 하면서 김포시의 더불어 민주당의 시, 도 의원들은 우후죽순(雨後竹筍)으로 자천, 타천에 의
표현의 자유와 좋은 정치를 구분 하지 못하는 김포시 의원흔히 범부들이 하는 말이 “정치는 내가 이놈을 좋아하든, 저놈을 좋아하든 정치하는 놈은 똑같다”라는 말을 한다. 그 이유는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에 대해 누가 나쁘고 누가 좋은 정치를 하는지 구분하는 것은 자기의 자
김포시에는 공과(功過)를 모두 인정하는 정치는 없다.홀로코스트는 나치 정권과 그 협력자들에 의하여 6백만의 유태인에게 자행된 국가 차원의 체계적이고 관료적인 탄압과 대량 학살을 의미한다. “홀로코스트”는 “불에 의하여 희생된 제물" 이라는 의미의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말
물건너간 일산대교는 언제 무료화시장님! 울림뉴스의 김용식 기자입니다. 오늘은 2022년 5월 20일에 김은혜의 지원유세와 함께 김포시민의 숙원인 “일산대교 무료화”를 외치며 지지를 호소하여 당선이 된 것 잊지 않으셨죠? 그런데 시장님! 재임기간이 1년도 남지 않았는데
정책에 대한 감사는 금지해야정권이 바뀌면 발생하는 문제를 말하는 것이다. 정하영 전 김포시장이 대표적인 사례가 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집권했던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의 힘으로 정권이 바뀐 지방자치 단체는 감사원의 감사를 받았고, 그 과정에서 정책에 대한
김포시청의 공무원에 대한 “시민 甲씨의 말”이다. 김포시 공무원들의 공무는 민원인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자기책임의 면피를 위한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민원인에게“소송을 해라, 법원의 판결을 받으면 해 주겠다.”는 말을 민원을 귀찮아 하면서 민원인에게 하는 말이다. 한마디로
오늘날의 행정은 시민의 편익을 위한 신속한 행정이 기본이다. 그러나 김포시의 행정은 늦장행정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고 있으며, 행정은 시민을 위한 수급자 위주의 행정이 되어야 함에도 김포시의 행정은 공급자 위주의 잘못된 행정에 해당한다. 이러한 김포시의 행정에 대해 시민
적법절차를 주장하는 김병수 시장김포시의회의 의사일정과 의사진행에 관해서 유튜브에 생중계가 되고 있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기자도 유튜브를 통해서 시의회의 시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다. 기자도 김병수 시장에 대한 시정질의가 있을 때마다 유튜브를 실시간 시
정하영 전 시장의 증거없는 공소제기정하영 전 시장은 김포경찰서에서 뇌물수수혐의에 대하여 약 1년간의 뇌물수수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았고, 뇌물수수혐의에 대한 “혐의없음”으로 부천지청에 “불기소송치”를 한 사건에 대해 인천지방검찰청으로부터 직무대리 검사가 공소제기를 한 것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비공개 결정시장님! 기자가 김포시청에 김포시가 서울시로 편입되는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정보공개 청구에 관한법률] 제1조에 의해 김포시에 정보공개 청구를 2025.6.20.에 청구를 하였습니다.결과는 비공개 결정이었는데 비공개 결정이 구
간신 같은 공무원오늘날에 간신이란 군주나 인사권을 행사하는 자에 대하여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아첨하며 권한을 남용하여 사실을 왜곡 시키는 신하 또는 공무원을 말하며, 입헌군주국가에서는 공무원을 말한다. 우리 헌법 제7조에서 공무원의 공무담임권을 규정하면서(제1항), 공무
해는 지고 지방선거는 다가오고김병수 시장의 재임 3년은 윤석열의 불통국정의 아바타 시정이었다. 2024.12.3. 10시 30분에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계엄을 선포“한다는 덜 떨어진 통수권자의 이율배난적 계엄발표를 들으면서 국가의 경쟁력과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