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 신곡 ‘싫어’로 솔로 활동 본격 시동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가 지난 6일 첫 디지털 싱글 ‘싫어’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신곡은 발매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으며,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이예지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 신곡 ‘싫어’로 솔로 활동 본격 시동



신곡 ‘싫어’는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해방감과 위트를 담은 소울 R&B 장르의 곡이다. 그루브한 리듬과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 그리고 반복되는 후렴구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는 키치한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대중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곡의 짧고 강렬한 애드리브와 직관적인 가사를 일상적인 에피소드와 접목한 숏폼 영상들이 연이어 공개되며 대중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음원 공개 직후 리스너들은 “확신의 보컬”, “괜히 우승자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예지의 가창력에 찬사를 보냈다. 독보적인 음색과 장르를 넘나드는 표현력으로 음악과 비주얼 모두에서 성공적인 변신을 이루어냈다는 평가다.

이번 신곡은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라는 타이틀을 넘어 이예지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존에 인정받은 가창력을 바탕으로 소울 R&B 장르까지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한편, 이예지는 주요 음악 방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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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