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도 경쟁력이 없다.

김병수는 마이너스의 손
계으른 공무원들의 인사조치가 필요하다.
  • 자나친 업종제한, 검단산업단지와 비교된다.

    인천 서구에는 검단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김포에는 학운리에 김포골드밸리라는 명칭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양 산업단지의 조성은 비슷한 시기에 조성되었지만 그 운영상에 있어서는 천지차이의 다름이 느껴진다는 것이 공장을 운영하는 사업주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양 산업단지는 조성시에 업종제한이 있었고, 업종코드가 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는 코드만 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된다. 즉, 공장의 영업자가 영위하는 업종이 코드 번호가 부합해야 입주할 수 있다.

    다만, 김포시는 아직도 업종코드에 제한이 있어서 업종코드가 맞지 않는 업종은 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없지만 검단 산업단지는 업종코드의 제한을 해제하였기 때문에 기업이 자유롭게 입주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는 점에서 김포시의 산업단지와 비쿄가 된다.

    김포시 골드밸리에 입주한 공장주들은 한결같이 “김포시의 골드밸리과 검단산업단지를 비교할 때 골드밸리 산업단지는 업종제한 때문에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는 지적을 한다.

▲ 김병수 시장의 시정은 무슨행정을 하던지 "마이너스의 손"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완성되어 입주한 산업단지조차 바로 옆에 조성된 검단산업단지와 비교할때도 경쟁력이 없다는 푸념이 있다. 제9재 시의회에서 조례의 개정등에 의해 경쟁력있는 산업단지로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 즉, 업종제한에 의해 김포시 골드밸리 산업단지는 활성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수많은 공장주들이 입주하고 싶어도 코드의 불일치로 입주할 수 없기 때문에 검단 산업단지와 비교할 때 경쟁력 자체가 없다는 지적을 한다.

    김포시는 항상 늦다. 똑 같은 산업단지의 조건속에서도 규제를 풀고 기업들을 위해 활성화하는 조치는 언제나 다른 시군구와 비교를 해 볼 늦다.

    공무원들이 나사가 풀린 것처럼 일을 찾아서 하려는 부지런함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고, 복지부동을 하면서 안되는 사유를 말할때는 백한가지가 넘는 핑계로 안되는 것을 정당화 시킨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검단 산업단지는 업종제한이 폐지됨으로 인해 서로 입주하려고 하는 기업이 많지마나, 김포시는 업종제한으로 인해 입주를 위해 문의하는 사람 자체가 없다는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공무원은 공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기업주는 이익의 창출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주들의 세금에 의해 운영되는 국가는 기업주들이 더 기업활동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김포시의 공무원들은 규제를 풀어야 하는 것은 관심이 없고, 규제를 푸는 것 자체가 공무에 해당하는 것인지 조차도 모르는 것 같다.

    답답한 것은 사업을 하는 공장주들만 답답하고, 동일한 산업단지에 어느 지방자치 단체가 운영하는 것인지에 따라 활성화가 되고, 안되고의 문제는 심각하게 고민을 해 보아야 할 문제인 것 같다. 동일한 산업단지를 목적으로 근무를 하는 서구의 공무원과 김포시의 공무원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 묻고 싶다.

    왜? 서구의 공무원들은 규제를 푸는데, 김포시 공무원은 규제를 풀지 못하는 것인지 궁금해 하는 것은 시민의 당연한 권리이다. 이제 김포시의 공무원들이 답을 할 차례이다. 답을 못하는 경우에는 9대 시의회에서 점검하여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저작권자 ⓒ 울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