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친근한 소통 능력으로 첫 번째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끼리끼리’는 성향과 취향이 비슷한 인물들이 모여 여행을 떠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장성규는 동갑내기 친구인 가수 이석훈, 고영배와 함께 부산항에서 크루즈에 탑승해 오사카로 향하며 3일간의 특별한 여정을 함께했다. 여정 동안 그는 갑판 위 상황극과 자연스러운 대화로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오사카 도심에서도 장성규의 활약은 이어졌다. 오락실에서 게임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지역 명소와 맛집을 방문할 때마다 생생하고 솔직한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진 진솔한 대화는 출연진 간의 호흡을 끌어올리며 프로그램 특유의 힐링 감성을 완성했다.
29일 첫 번째 여행 일정을 마친 장성규는 단순한 진행자를 넘어 현장의 흥을 돋우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다하며 독보적인 예능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자발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과 힐링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장성규는 ‘끼리끼리’ 외에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사·교양 영역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와 ‘장성규니버스’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과 친근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향후 보여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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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