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노조위장과 기자의 시간이 맞지않아 전화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이하 기자는 김이라표기하고 노조위원장은 박이라 표기하면서 인터뷰 내용을 게시한다.
김 파업을 준비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파업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인가?
박 공공운수 노조라 파업믈 하기위해서는 피할수 없는 법적절차를 거쳐야 정당한 쟁위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그 과정을 하나 하나 수행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김 요구조건이 있을텐데...
박 헌법상 기본권에 근거한 동일노동 동일임금, 도시철도 공사의 투명한 집행내역의 공개, 도시철도의 민영화가 아닌 공영화를 요구하고 있다.
김 시청에서는 어떤응답을 얻었나?
박 도시환경 위원회 위원들과 사전 협의 9월 16일에 날짜가 잡혀있다. 요구조건에 대한 응답은 받은것이 없다. 다만,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기형시장님이 당선후 도시철도를 방문 했을 때 김포도시철도를 경기도시철도공사에 위임을 하겠다는 언급을 했다. 김포도시철도의 입장에서는 변하는것이없고 모자만 바꿔쓰고 나타난 것에 불과한 답변은 시민들의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은 동일하다.

김 관리주체가 바뀌는 것이므로 안전에 대해 안심할수 있는것 아닌가?
박 동의할수 없다. 그 이유는 도시철도 인원이 260명 정도이고 2년만에 126명이 퇴직을 했다.
김 이직율이 높다. 왜? 이직율이 이렇게 높은 것인가
박 2가지 이유이다. 첫번째는 동일한 노동에 동일한 임금이 지급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김포 도시철도의 직원들의 월급은 서울 메트로와 비교할 때 65%의 급여를 지급받고 있다. 어느 정도 업무가 익숙해지면 인천이나 서울의 메트로로 이직을 하는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이직율이 높다. 두번째는 과중한 업무가 원인이다. 민형화 이므로 위탁사는 이익을 내야하기 때문에 예를 들면 5명이 근무해야하는 업무를 4인으로 근무하게 하므로 임금착취가 문제되고. 이로 인한 과중한 업무로 직원들은 누적된 피로감으로 서울이나 인천의 도시철도로 쉽게 이직을 한다.
김 김포 도시철도는 최첨단의 무인철도인데 왜 문제가 되나?
박 무인철도라도 안전요원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문제는 도시철도 과장은 무인이므로 현재 7명이 근무하고 있는 인원을 1명으로줄여서 예산을 절감하겠다는 안을 낸 상태다. 이 문제는 위탁사도 반대하는 입장이고, 김포시 도시철도과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 바로미터가 된다. 즉.안전에 대해서는 불감증에 걸려있는상태이고 사고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노조원들이 형사책임을 부담해야 하는 구조라 이직율이 높은 것이다.
김 이직율이 높은 이유가 안전에 관한 문제에서 비롯된 다는것인가?
박 그렇다 직장인은 생활의 수요를 월급으로 충당할수 밖에 없다. 문제는 다른 도시철도와 달리 임금이 낮은 상태에서 인원이 부족한 격무에 시달리면서 사고가 발생하면 형사처벌의 위험성까지 감당해야 하므로 이직 할수 있는 때에는 인천이나 서울로 언제든지 이직을 하므로 이직율은 높을수밖에 없다.
김 파업은 시민들의 이동권을 담보로 파업을 한다는 비판이 있을수 밖에 없다. 그 위험을 감수하고 파업은 노조도 부담이 될텐데..
박 알고 있다 시민의 안전을 담보해야 하는데 현재의 구조는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수 없다.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기위해 파업을 준비한것이 비난을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김 파업으로 기지 않을수는 없나?
박 이기형시장에게 달려있다.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수 있는 확실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가장좋은 방법이 된다.
김 공용화는 기자가 보는 관점에서 문제가 있다. 즉, 공용화가 된다면 공무원의 신분을 갖게 되는데, 공무원은 공무원 시험에 합격을 해야 공무원으로 임용이 되기 때문이고, 공무원이 된다면 행정자치부의 인원증원을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현실적으로 문제가 있다.
박 알고 있다. 김병수 시장이 집권하기 전에 김포도시개발의 산하의 부서로 들어가는 것을 논의한적 있다. 노조의 입장에서는 경기철도공사로 편입되는 것보다 김포도시공사 산하의 사업부서로 들어가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이 문제는 정하영 시장 때에도 논의가 있었던 문제이다.
김 인터뷰에 응해줘서 고맙다. 또한 시민들의 이동권을 담보로 하는 파업은 재고해 주었으면 좋겠다.
박 최선을 다해서 파업을 막고 싶은 것이 노조의 입장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특별한 것도 아니다. 도시철도를 도시개발공사 산하의 사업부서로 들어가기를 희망하는 것고,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원하고, 도시철도의 예산의 집행과 비목을 투명하게 공개를 해야 노조도 고치고 개선할 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협조를 할 수 있는데, 그런 제도가 만들어지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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