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PUBG 프랜차이즈 기반 오프라인 브랜드 공간 ‘펍지 성수(PUBG 성수)’에서 여름 테마로 꾸민 특별 행사 ‘펍지 성수 프레젠츠: 블루존(PUBG SEONGSU Presents BLUE ZONE)’을 오는 1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게임 배틀그라운드에서 생존을 압박하는 경계인 ‘블루존’을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세이프존’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이벤트다. 펍지 성수 전체가 여름 피서 공간으로 연출되며, 전시와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더 자운트(THE JAUNT)’ 소속 해외 아티스트와 부산의 서핑 기반 복합문화공간 ‘유니온갤러리’가 참여하는 협업 전시가 열린다. 트래비스 웰러(Travis Weller), 스티비 샤오(Stevie Shao) 등 참여 아티스트들은 현장에서 라이브 뮤럴 페인팅을 진행하며, 완성된 작품은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펍지 성수 1층 서바이버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아트 패브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멧앤멜(Matt & Mel)’과 함께 조성한 ‘펍지 X 멧앤멜’ 브랜드 존도 마련된다.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블루존 전용 패턴이 적용된 웨이브 쉘터, 돔 텐트, 삼각 타프가 설치되며, 모래와 선베드, 파라솔 등을 배치해 도심 속 해변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8월 15일에는 러닝 인플루언서와 성수 일대를 프라이팬 모양 코스로 달리는 ‘프라이팬런’이 열리며, 러닝 후에는 사우나와 냉수욕(Cold Plunge)을 결합한 애프터 파티가 이어진다. 이밖에도 DJ 음악과 댄스 등 여러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 전개된다.
아울러 펍지 성수는 행사 기간 방문객과 지역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그늘막, 돔 텐트, 아이스 칠링존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무료 식수를 제공한다. 또한 계절별 무료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인 ‘펍지 성수 서머 스쿨’도 8월 31일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펍지 성수 관계자는 “이번 ‘블루존’은 게임 속 긴장과 위협의 상징을 도심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름 피서 공간으로 재해석한 행사”라며 “배틀그라운드 팬은 물론 성수를 찾는 시민들도 펍지 성수에서 전시와 음악,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아티스트와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펍지 성수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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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