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기 방송 당시 채정안은 출연자들의 감정과 관계 변화를 세심하게 짚어내며 '공감형 MC'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돌싱과 모솔의 서로 다른 고민에 깊이 몰입하는 한편, 현실적인 조언과 솔직한 리액션, 유쾌한 한마디를 적재적소에 더해 프로그램의 몰입도와 재미를 함께 끌어올렸다.
특히 출연자들의 작은 변화까지 놓치지 않는 관찰력과 상황에 따라 웃음과 진심을 오가는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였다. 여기에 김풍, 넉살과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호흡으로 스튜디오의 완급을 조절한 채정안은 2기에서도 한층 편안해진 케미와 특유의 공감 능력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채정안은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저 역시 '돌싱N모솔'의 MC이기도 하지만 한 명의 팬으로서 빨리 2기를 만나보고 싶었고, 그래서 첫 녹화날 정말 설렜다"며 "이번 기수에서는 또 어떤 관계와 변화가 펼쳐질지, 출연자들이 어떻게 성장해갈지 무척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울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