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는 6. 18.(목) 14시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세라젬을 방문하여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라젬은 1999년 해외 진출 이후 7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10년간(’16~’25) 157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지식재산처는 의료기기 분야의 특허 동향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기업의 권리 확보를 돕는 지원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세라젬은 연구개발 및 수출 과정에서 겪은 특허 출원·등록 과정의 어려움과 국내외 특허침해 대응 관련 문제사항, 제도 개선 의견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 이호조 화학생명심사국장은 “의료기기 산업은 고령화 시대에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도 가속화되고 있어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심사정책에 반영해 우리 기업이 지식재산을 발판 삼아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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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