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록위마의 김대훈
가치의 공유의 의미도 모르는 시민운동가
[2.보편적 가치의 공유]
보편적 가치의 공유라는 말이 있다. 정치인은 이해관계가 달라도 사회 공동체를 운영하기 위해서 지켜야하는 자유, 평등, 민주주의, 법치주의를 존중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가치를 공유함에 있어서는 시민사회도 마찬가지다.
기자는 김대훈과는 “내란에 대해서는 가치를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2024.12.3.일 10:30분에 존재하지도 않는 반국가세력의 척결을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과 관련해서 김포시에도 윤석열과 함께한 공범들이 있으므로 가치의 공유를 함께 하자는 제안을 김대훈에게 한 것”은 공동으로 대응할 것을 제안한 사실이 있다.
기자는 너무 실망을 했다. 즉, 김대훈은 3가지를 말하면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전화를 무례하게 끊었다.
먼저, 신경질적인 반응은 “문맥의 전체를 보고 기사를 써야 하는 것”이라는 훈계와 기자의 기사가 “자신을 비난하는 기사가 있기 때문에 함께 할 수 없다”는 항변과 “필요하면 기자가 직접 시민단체를 만들어라”는 충고까지 받게 된 것이다.
먼저 “문맥의 전체를 보면서 비판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서 국민의 힘의 주진우 의원과 같은말을 하는 것을 보면서 실소를 금하지 못했다. 즉, 자기가 막 던진 말은 전체적으로 판단을 해야하고, 그 막 던진말에 대해 조목조목 근거를 들이대면서 따지는 기자는 “북한상”에 해당한다는 말과 같은 것 아닌가?

시민단체를 이끌기 위해서 다른 일반인보다 많이 알고 나서라는 말이 뭐가 잘 못된 말인가?
“자신을 비난 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없다”는 항변에 대해서 기자는 궁금하다. 왜 당신은 김병수 시장시절에는 말한마디 못하고 있다가 윤석열이 계엄을 한 후에 나타나서 그 때부터 짖어대기 시작하는가? 기자가 당신의 무능함과 무지함을 지적하는 것이 잘 못된 것인가? 당신은 전지전능한 신이어서 무오류의 인간인가? 기자의 기사에 대해 논리적 근거로 주장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필요하면 시민단체를 만들라”는 충고는 “공적인 자원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는 위험한 발언이다. 기자가 시민단체를 만드는 사람인가?
김대훈은 지록위마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의 말은 전체적 맥락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고 강요를 하면서 잘못 된 것에 대한 지적은 고치고 개선할 생각은 없이 “필요하면 기자가 스스로 시민단체를 만들어라”는 충고는 공적인 자원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골수에 스며든 사람이라는 비판을 받기 좋은 말을 서슴없이 하는 것을 보면서 그 천박함의 깊이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하게 한다.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 의미는 오늘의 범죄가 작다고 눈감아 주면 내일은 더 큰 범죄를 범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대훈 당신은 그 동안 견제받지 않은 무식한 변두리 시민단체의 장에 불과하다.
시민운동을 한다고 주장하려면 최소한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진 일반인보다는 더 높은 수준의 지식과 그 지식에 기반한 도덕성도 함께 있어야 한다. 그냥말로 때우고, 선동과 구호로 때울 수 있는 2010년의 김포시가 아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와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팥을 콩으로 우기는 것은 더 이상 허용되지 않는다. 가치의 공유는 보편적인 인류가 지켜야 하는 것을 말한다. 여야를 떠나서 지켜져야하는 것이고, 당신을 저격하는 사람과도 지켜져야하는 것을 가치의 공유라고 한다.
<저작권자 ⓒ 울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