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중앙수리섹션 혁신공장 QSS활동 마무리 설비에서 안전까지, 현장 혁신 가속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중앙수리섹션 가공공장의 혁신공장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0개월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노후 설비의 성능 향상과 작업장 안전 환경의 근본적인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혁신공장은 포항제철소가 매년 4~5개 공장을 선정해 실시하는 현장 개선 프로그램이다. 안전·환경 시설물 보강과 직원 편의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며, 현장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 포스코 포항제철소, 중앙수리섹션 혁신공장 QSS활동 마무리 설비에서 안전까지, 현장 혁신 가속


중앙수리섹션 가공공장은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인 혁신 활동에 착수했다. 지난 9월에는 중간 멘토링을 통해 활동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선 속도를 높이는 등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활동을 완료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가공공장 내 기존 설비에 대한 전면 점검과 노후 부품 교체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가공 정밀도가 크게 향상되었다. 특히 사외 전문기관의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장치를 일제 점검하고 가공작업 안전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립했다. 또한 작업자 동선 분석을 기반으로 설비를 재배치하고 안전통로 신설 및 공구대 개선을 실시해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이번 중앙수리섹션 가공공장의 혁신공장 활동은 모든 팀원이 함께 참여하면서 적극적으로 개선점을 발굴하고 강화한 데에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혁신공장 활동을 통해 안전 기반의 설비강건화를 달성해 안정적인 가동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이번 활동을 포함해 2014년 이후 총 35개의 혁신공장 구축을 달성했다. 제철소 측은 향후에도 정비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현장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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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