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관과 정치적 신념이 같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시민들의 아우성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은 너무 쉽다. 법이 정한 요건을 갖추지 않고 정책이라는 이름으로 집행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적법절차를 지키지 않고 파괴한 민주주의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민주주의의 회복은 더딜수 밖에 없다.
이기형 집행부가 들어선 이후에 이러한 내용을 모르는 시민들은 아우성을 친다. 기자가 민주주의를 복원하는 절차는 적법절차에 의해 한 단계씩 복원을 해야하기 때문에 오래걸릴 수밖에 없다는 말을 하면 “너도 적폐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시민들은 화가 나있다.
문제는 이기형 집행부가 “조직을 개편하는 안을 제시하고 그 안을 실행하기 위한 조례의 제정등이 뒷 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리는 것은 “공보실”이 알려야 하는 것이다. 단순히 김포시청의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공보실의 역활을 다한 것으로 치부하는 공보관의 자세가 더 큰 문제이다.
국민의 힘의 김병수 시장과 더불어 민주당의 이기형 시장과는 정치의 가치와 신념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길을 가게된 것이다. 즉, 정치적 신념과 가치가 다르다면 정무직은 국민의 힘 김병수와 운명을 같이 해야하는 것이 타당하다.
왜? 이런 지적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공보관이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다. 김병수 시장은 취재의 자유와 보도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실행하는 사람이었다.
기자실을 없앤것에 대해서 김병수 시장은 “공보실 옆에 붙어있던 작은 공감을 없앴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김병수 시장의 언론관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인식을 알 수 있었다.
언론에 대해 적대적 감정을 갖고 있는 김병수 시장이 임명한 공보관도 김병수 시장의 입맛에 맞는 방법으로 현재까지 그대로 집행하는 것을 보면서 “독수의 과실”이 떠오른다.

이기형 시장과 더불어 민주당의 시의원들은 정책을 제대로 시행하기 위해서 제대로 홍보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방법대로 시의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내가 이런 계획을 갖고 있다”라는 천하태평한 행동은 하루하루 민주주의 복원을 희망하고 있는 시민들의 염원과 바램과는 동떨어진 행동이다.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시민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왜? 늦어지는지? 언제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실행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설명이 필요한 때이다.
시민들은 벌써부터 “정치인들은 이놈이나 저놈이나 같다”라는 말이 나온다. 시민들의 불만을 냄비근성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설명을 해야한다.
지금의 공보관은 김병수 시장의 공보방법대로 그대로 실행하고 있으므로 이런 공보관에게 기대할 것도 없어보인다. 이기형 후보와 정치적 신념과 가치가 동일하지 않다면 공보관이 시장을 하던가 공보관이 공보관자리에서 내려가면 된다.
더불어 민주당의 시의원들은 시민들의 아우성에 대해서 그 일정등을 소명해야 할 의무가 있다. 단순히 “지속가능한 김포시민을 위한 토론회”도 중요하지만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중요하고, 그들에게 일정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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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