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간에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비열한 일본을 비판하라

진리의 폭정이라는 말이 있다. 이말은 진리나 옳은 것이라는 명분으로 타인의 자유과 권리를 억압하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더 쉽게 말하면 옳고 그름을 내세워 상대방을 자기가 주장하는 진리와 옳다고 생각하는 상황으로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통치를 의미한다.
이러한 말을 철학자 중에 누가 최초로 주장을 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비슷한 개념으로 플라톤, 니체, 존튜어트 밀등이 주장을 한 것이다.
기자가 플라톤과 니체를 만나본적도 없으니 그들이 주장하던 말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존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은 조금 공부를 했기 때문에 비슷한 개념으로 “다수의 횡포를 경계하면서, 다수가 진리라고 믿는 것을 겅제로 강요하는 상황을 비판”을 했던것은 기억하고 있다.
다수의 횡포의 구체적 사례를 말하자면, 종교재판, 전체주의 또는 국가의 이데올로기의 강요등을 말할 수 있다. 더 구체적으로는 20세기 초에 소련이나 나치독일, 일본의 군국주의 같은 국가들은 자신들의 이념을 절대적 진리로 내세워 반대의견을 탄압했고, 이러한 사례는 진리의 폭정으로 볼 수 있다.
우리 대한민국과 이웃인 일본에 대해서는 광복절을 앞두고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하는 대신에 공물을 바치는 다카이치 총리에 대해서는 비판을 하지 못하고, 올림픽 공원에 가서 “사전투표 부정선거 당일선거 수개표”를 외치고 있는 국민의 힘 의원들을 보면서 기가막히는 선동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우선, 사전투표가 부정선거라는 논리의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는 정치적 선동에 불과하다. 그 이유는 전세계적으로 자국의 국민들의 선거참여율을 높이는 것이 국가적 목표가 되어 있다. 국민의 힘 의원들은 사전투표가 부정선거라는 논리로 선동을 하는 것은 이 사람이 판사출신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행정착오로 사법고시에 합격한 것인지를 의심하게 만드는 행동을 한다.
전세계적으로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국가들은 전부 사전투표가 부정선거가 되는 것인지 정말 한심한 주장을 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트럼트 대통령이 종교적 신념으로 트럼프 어게인을 주장하는 종교단체들의 주장과 일맥상통한다.
“트럼프 에게인”을 외친 개신교 종교단체는 “트럼프가 아직 하나님의 소명을 완수하지 못한 것이므로 사전투표는 부정선거”라고 주장을 한 것과 국민의 힘 의원들이 윤어게인을 주장하는 종교단체들의 주장과 묘하게 일치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윤석열에게 기독교적 소명을 맡겼는데 그 소명을 완수하지 못한 것이므로 “윤어게인을 외친다?” 소가 웃을 논리이다. 그 시간에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받치는 일본을 공격하면 훨씬 더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다.
독일과 일본은 2차세계 대전을 일으킨 전범국가이다. 독일을 패전을 했다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일본은 패전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고 종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독일과 일본은 다른나라와 달리 “국립현충원”이 없다.
독일과 일본은 패전국가로서 항복문서에 서명을 할 때에 “국립현충원”을 설치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어서 국립현충원이 없다. 여기에서 얄팍한 왜놈들의 근성이 나타난 것이 “전범들을 야스쿠니 신사”에 위패를 설치하고 해마다 항복문서에 서명한 날에 전범들의 희생?을 기리는 공물을 바치거나 신사를 참배하고 있는 것이다.
장동혁 대표는 스스로가 이재명 대통령과 동급으로 생각하는 착오가 있는 것 같다. 착오란 자신이 인식한 사실과 발생한 사실이 다른 경우에는 착오라고 한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과 동급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면 착오가 아니라 정신분열증세의 망상에 해당한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고 가정을 하면 “진리의 폭정”을 하고도 남을 사람이다. 국민의 힘 의원들의 입은 일본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 미국에 가서는 뒷 통수만 보이는 비서관을 만나고 중요한 인사를 만났다고 주장하는 것을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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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