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은 지난 13일 상업운전 중인 해상풍력 사업 가운데 민간 최초·최대 규모인 신안군 전남해상풍력(96㎿) 유지보수 센터 및 발전시설 현장에 한성숙 국무총리가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전남해상풍력 사업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전남해상풍력은
행정안전부가 극한 폭염에 대응해 농경지와 비닐하우스, 야외 작업장 등 폭염 취약지역에 지방정부 드론을 투입해 현장 예찰과 안전수칙 안내를 강화한다.행안부는 지방정부와 협력해 드론을 활용한 맞춤형 재난 예방과 현장 예찰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현재 지방정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구의 전반적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9점으로 대체로 높게 나타났으나, 서비스 연계 대기시간 단축과 돌봄 인력의 처우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다.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비스를 이용하는
정부가 지방자체단체별로 제각각 운영돼 온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이격거리 규제에 국가 차원의 상한을 도입한다.또 하나의 법률에서 규율하던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분리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법체계를 구축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 전문 공공의료기관인 '국립소방병원'이 충북 음성군에서 개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에 따라 각종 재난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이 화상과 외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에 대한 전문 진료부터 치료, 재활, 건강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소방청이 극심한 가뭄과 폭염을 겪고 있는 경상남도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을 긴급 투입해 농업 및 생활용수 공급 지원에 나선다.이번 조치는 경남 지역의 용수 부족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선제적인 지원체계를 가동하
국가보훈부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립묘지 외에 안장된 독립유공자에 대한 정보제공과 공훈선양을 위한 스마트 안내판 설치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독립유공자 바로 봄' 사업(국민참여예산)이라는 이름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산재 묘소 스마트 안내판 설치는
한미약품이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대한혈관학회 국제학술대회(KOVAS, Korean Vascular Society)’ 위성 심포지엄(Satellite Symposium)에 참가해 주요 심혈관계 치료제의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이번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총력 진압에 나선 가운데, 한성숙 국무총리가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하라는 긴급 지시를 내렸다.한 총리는 "소방청은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 및 인명 검색에
정부가 사회적 고립이나 가족 돌봄·간병 부담으로 자살 위험에 노출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긴급돌봄과 전문상담 등 밀착 지원에 나선다. 오는 9월부터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재가노인 돌봄서비스 종류를 2배로 늘리는 한편 내년 상반기부터는 요양병원
정부가 장기화하는 가뭄과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6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250억 원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 장기간 이어지는 이상기후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조치다.이번 지원으로 올여름 가뭄과
자녀의 방학이나 질병 등 단기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 제도가 신설된다. 아울러 남성 근로자가 배우자의 임신·출산 및 유산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휴직 및 휴가 제도가 대폭 확대된다. 정부는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대응 인력이 손목에 찬 스마트워치를 통해 핵심 교신 내용을 확인하고, 생체 신호와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연동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과제가 결실을 맺으며 농촌 현장의 체감도가 높아지고 있다. 광역시 자치구의 외국인 계절노동자 도입 허용과 복지시설 대상 친환경 쌀 공급 등 주요 정책 개선이 속속 이뤄지고 있다.농식품부는 발굴·관리 중인 39개 정상화
행정안전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및 이탈 피해가 발생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입지 선정부터 설계, 관리, 퇴거에 이르는 전 주기 제도 개선에 착수한다.행안부는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제도 개선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제도 정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