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설된 최고 단계의 폭염 경고인 '폭염중대경보'가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처음으로 발효됐다. 정부는 현장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하고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야외활동을 중단하고 즉시 대피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기상청과 행정안전부는
MBN과 SBS Plus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첫 방송을 마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실제 제보를 바탕으로 인간관계 속 사건을 재구성해 심리와 행동을 분석하는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
야구장 등 체육시설 관람석에서 핫도그를 비롯한 조리식품의 이동판매가 허용된다. 이에 따라 관람객들은 경기를 관람하면서 자리에서 직접 음식을 구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규제합리화위원회 민생분과위원회는 체육시설 내 조리식품 이동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의 현
12·3 비상계엄에 항거한 국민의 용기를 기록하고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13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회 운영 세칙과 '빛의 혁명 기록물 관리 기본계획'을 심의하는 등 본격적인 활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남성 육아휴직자 비중이 40%에 육박하는 등 일·가정 양립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정부의 제도 개선 노력과 맞물려 관련 제도 활용자 수는 올해 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용노동부의
여름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 등의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2500개 돌봄센터에서 점심과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틈새돌봄 사업'이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학기 중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던 아동도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
앞으로 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임대료뿐만 아니라 관리비와 사용료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 이는 관리비 등을 통한 편법 임대료 인상을 방지하고 임대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 혁명에 따른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미래·청년·지방·교육 등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며 "대규
교육부가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신산업·신기술 분야 69개와 지역전략·특화산업 분야 23개 등 총 82개 교 117개 학과(과정)가 선정됐다. 교육부는 선정된 학교가 안정적으
강화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CCTV 통합관제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지난 4월 15일 신축 건물 준공 이후 시스템 이전과 재난안전상황실 구축 작업을 모두 마쳤다.새롭게 문을 연 센터 내부에는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를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되고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됐다.행정안전부는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조치는 전국 2
한국과 몽골이 학교급식과 직업·기술교육,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 협력을 대폭 확대하기로 합의했다.최교진 교육부장관은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해 몽골 교육부와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과 제주 지역의 태양광 발전 출력 제어와 계통 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지원 사업'이 본격화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이번 사업에 선정된 9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섰다. 이
몽골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오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이태준 선생 기념관과 기념공원을 찾아 이 선생의 묘소를 참배하고 기념관을 관람했다. 한국 대통령이 몽골 이태준 기념관을 방문한 것은 지난 2011년 8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방문 이후 1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K-컬처를 알리고 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을 통해 국내 청년 약 700명이 전 세계 36개국에 파견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