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K증류주 'jari', 농식품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우수사례 선정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K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중소 양조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주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다각적인 상생 활동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 CJ제일제당 K증류주 'jari', 농식품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우수사례 선정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는 농식품부가 농업과 식품기업 간 상생협력 활동을 통합 지원해 ESG 모델을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올해 신설한 프로그램이다.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출범식에서는 김찬호 CJ제일제당 전략지원부문 대표와 오성진 K-Spirits 팀장이 참석해 'jari'의 동반성장 노력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jari'는 국내 우수 전통주 원액을 숙성해 프리미엄 증류주로 재탄생시키는 K증류주 세계화 플랫폼이다. CJ제일제당은 브랜드 론칭 전부터 미국 뉴욕 한식 다이닝과의 협업을 비롯해 미국 PGA투어 정규대회 '더CJ컵 바이런 넬슨' 등 글로벌 무대에서 문배술과 가무치 소주 기반의 칵테일을 선보이며 한국 술의 매력을 알려왔다. 최근에는 문배주양조원, 다농바이오와 협업해 충남 논산 전용 시설에서 숙성한 '자리 문배술 24'와 '자리 가무치 24'를 공개했다.

김찬호 전략지원부문 대표는 “‘jari’는 단순히 술 한 병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지역 양조장에게 새 성장 발판을 제공하는 ‘전통주 분야 상생 모델’”이라며 “우리 지역 양조장의 땀방울이 담긴 전통주가 세계인의 테이블 위에서 당당히 빛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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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