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교통축이 될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과 김포, 강화를 잇는 광역교통망이 확충됨에 따라 지역 교통 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
국토교통부가 교통, 환경, 안전 등 산적한 도시문제를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역 여건과 도시 규모에 따라 맞춤형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총 560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이 글로벌 파트너들과 손잡고 AI 데이터센터(DC) 구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현장에서 글로벌 서버 제조사 슈퍼마이크로, 에너지 관리 전문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프리팹 모듈러(P
경기도가 오는 4월 1일부터 '현금 없는 버스' 운영을 성남과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전격 확대한다.이번 조치는 현금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행 지연과 요금 관련 실랑이,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7월부터 수원 등 5개 노선을
고양특례시 제2자유로와 행주로를 잇는 '행주나루IC' 전 구간이 오는 6일 오후 2시를 기해 전면 개통된다. 이번 개통으로 서울과 행주산성을 잇는 양방향 연결망이 최종 완성됐다.행주나루IC는 고양시 행주로와 제2자유로를 직접 연결하는 나들목이다. 지난 2025년 1월
수원특례시가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와 신규 발굴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26일까지 기존 업소의 적격 여부를 심사하고, 연말까지 신규 업소를 수시로 모집해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착한가격업소는 요식업 및 개인서비스업 중 지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여주시에 도민 안전을 위해 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사방사업(붕괴지, 붕괴 우려지 등의 지반을 안정화하는)지로 적극 지정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위원회는 지난 19일 2025년 제6차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안
1기 신도시가 조성된 지 30년이 지나 노후화가 시작된 시점에 리모델링 등 노후주택 정비를 포함한 도시 정비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경기연구원은 26일, ‘경기도의 미래를 다시 짓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대를 준비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안양시 호계
현대건설이 입주민의 이주 없이 노후 공동주택의 생활 품질과 자산 가치를 높이는 ‘주거환경 개선 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현대건설은 삼성동 힐스테이트 2단지와 프리미엄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신사업’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25일(수) 밝혔다.현대건설의 신규 사업은
현대건설이 대한민국 재개발 역사상 최대 규모로 꼽히는 구리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총 7,007세대, 공사비 2조 8,069억 원, 최고 49층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단일 재개발사업으로는 세대수와 규모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이다.구리 수택동 재개발정
현대제철이 지난 6월 20일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제철 부산물 활용 건설재료화 기술 심포지엄'을 열었다.이번 심포지엄은 산업 전반에 탄소저감 및 자원 순환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건설 재료로 잠재적 활용 가치가 높은 제철 부산물 활용 기술을 공유
경기도는 6월 19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집합건물의 관리인, 관리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집합건물 관리 관계자 교육’을 마쳤다.이번 교육은 공무원에 대한 직무교육의 범위를 넘어 집합건물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모든 관계자를 대상으로 회계 투
현대건설이 ‘AI 기반 맞춤형 수면환경 설정 기술’을 공개하며, ‘케어리빙(Care-Living)’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현대건설의 스마트 수면환경 솔루션 ‘헤이슬립(Hey, Sleep)’은 AI 기반 수면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 기술을 융합해, 조도·습도·환기·차음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22일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시공자 선정총회에 앞서 ‘오티에르 용산’을 한강변 초격차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고 조합원 분들께 이익이 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회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은 “포스코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