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수도권 교통망의 핵심축이 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이하 GTX-C)’ 민간투자사업의 현장 작업에 본격 돌입하며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착수는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이 GTX-C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함에 따라 사업 추진의 기반
올해 상반기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공공주택 분양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만 3400가구로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4월 30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는 3100가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돌입한다.이번 상반기 공급 물량은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주요
㈜한화 건설부문이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를 달성한 3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릴레이 포상을 진행했다.이번 챌린지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근로자의 자율적인 안전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건축 및 인프라 등 전
정부가 3만 4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사업을 국가 정책사업으로 확정하고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이번 결정으로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사업 기간이 단축되어 입주 시기가 앞당겨질 전망이다.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는 국무회의에서 '주택공급 확대방
국토교통부가 서울과 경기 지역의 주택 이상거래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해 총 746건의 위법 의심 거래를 적발했다. 이번 조사는 대출 규제 강화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에 따른 편법 대출 및 증여 등 불법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진행됐다.국토부는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23일
㈜한화 건설부문이 주요 금융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중장기 부동산 개발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한화 건설부문은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강화군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강화 해안순환도로'의 미개설 구간 연결을 추진하며, 완전한 해안 교통·관광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군은 단절된 구간을 잇는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현재 강화 본도 해안을 일주하는 총연장 약
포스코이앤씨가 경북 안동시 옥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안동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안동시 옥동 1069번지 일원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에 건설된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총 4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대에서 추진한 '공평구역 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축공사'(이하 공평 15·16지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라임 오피스 프로젝트다.공평 15·
현대로템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교통대학교와 공동으로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 Intelligent Energy-Efficient Operation System)을 개발했다. 이번 기술은 철도 운영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한화 건설부문이 에너지 기업 E1과 손잡고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15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화의 기술력과 E1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
정부가 중동전쟁 상황을 민간건설공사의 ‘불가항력’ 사유로 공식 인정했다. 이에 따라 전쟁 여파로 공사가 지연된 건설 현장에서는 책임준공 기한 연장과 계약금액 조정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분쟁 상황을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
정부가 오는 5월 9일 종료 예정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혜택의 범위를 매매계약 체결분뿐만 아니라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확대하는 보완 방안을 시행한다. 행정 절차상 발생하는 불확실성을 제거해 다주택자에게 최대한의 매도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조치는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스마트 건설 장비 도입을 본격화한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시한과 관련해 실질적인 매각이 가능하도록 신청 기한을 조정하고, 1주택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특혜 시한에 대해 "5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