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브라질이 5년 이상 중단됐던 한-메르코수르(Mercosur·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TA) 협상을 재개하고 희토류 등 핵심·전략광물 공급망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 양국은 정상회담과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을 계기로 정부 및 민간 차원에서 총 7건의 양해각서(MOU)를
농업 생산자와 기업, 지방정부가 원료 기획부터 제품 개발, 판로 개척, 수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 추진하는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농업·기업·지역 간 협력 플랫폼인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하고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시장의 수요 과열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개인별 투자한도 제한과 투자요건 상향 등 고강도 추가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투자협회장 및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증권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금융투자업권 간담회를 열고 단
LG이노텍이 전년 동기 대비 기록적인 영업이익 상승률을 보이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고부가 모바일 카메라 모듈과 반도체 기판 수요가 호조를 보인 결과다.LG이노텍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57% 급증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다시 고조됨에 따라 정부가 정유 및 해운업계와 함께 원유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비상 수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원유 수출 터미널인 홍해 얀부항을 비롯한 주요 해상 수송로의 위험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산업통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시장의 과열을 완화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가 오는 7월 31일부터 조기 시행된다. 이에 따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거래 시 필요한 기본예탁금이 현행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인상되며, 기본예탁금 산정 시 대용
한·미 양국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Korea-U.S. Shipbuilding Partnership Center) 개소식을 갖고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본격 출항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조선산업 동반성장을
LG에너지솔루션이 충북대학교, 충청북도,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손잡고 차세대 배터리 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 양성에 전격 나선다. 5개 기관 및 기업은 충북대 대학본부에서 '성장엔진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전분기 고성장에 따른 기저효과와 중동 정세 불안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에 힘입어 0.6% 성장했다. 이로써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3.8%를 기록하며 4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분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640억 달러를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수출에 참여한 중소기업 수 역시 전년보다 2.4% 늘어난 8만 490개 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서는 화장품과 반도
지식재산처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주요 정책 업무에 도입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5월 출범한 지식재산인공지능전환추진단(이하 IP-AX 추진단)은 대화형 코딩 방식으로 필요한 AI 에이전트 3종을 직접 제작해 업무 적재적소에 활용 중
민과 관이 협력해 조성한 최초의 지역 첨단제조 창업 거점인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가 경북 포항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경북 포항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센터는 중기부, 경상북도, 포항시, 포스코그룹, 포항산업과학연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의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여수 1호' 사업재편에 본격 착수하며 7,0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과 체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전자대금지급시스템 구축 및 3대 메가프로젝트 연구지원
정부가 비수도권 기업 지원과 공공조달 시장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국가계약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적격심사 점수가 동일할 경우 인구감소지역과 비수도권 기업에 우선 낙찰권을 부여하고, 입찰 담합에 대한 제재를 한층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재정경제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와 LG AI연구원이 미래전에 특화된 차세대 무기체계 및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사는 서울사무소에서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지휘통제체계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