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맞아 안중근 의사가 순국 직전 남긴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가 일본에서 환수되어 덕수궁 중명전에서 처음 공개됐다. '만국공법, 즉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는 뜻을 담은 이 유묵은 1910년 뤼순감옥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안 의사가 느꼈던 국제
내년부터 인구 감소와 재정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내거나 기업이 투자할 경우 받게 되는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행정안전부는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역 여건을 적극 반영한 세제 개편안을 추진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인의 창작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회보험 지원과 금융 지원을 확장한다.또 케이(K)-컬처 핵심 장르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K-관광 4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기반도 마련한다. 국무회의를 비롯한 정부 주요 정책현장 생중계도 확대한다.문체부는 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공모전 '1년의 변화, 달라진 내 일상'의 우수 사연 6편을 영상으로 제작해 '대한민국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이번 공모전은 정부 출범 이후 추진된 각종 정책이 국민의 실제 삶에 가져온 변화와 생생한 현
국가보훈부가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8월 한 달간 학술·전시·공연 등 다양한 국민 참여형 기념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문화주간을 운영한다.'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화주간에는 김구 선생이 강조한
경북 경주와 부산 해운대가 서울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역으로 분산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거점으로 육성되는 '글로벌 관광특구'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인프라를 갖춘 경주와 해운대 관광특구를 사업 대상지로 지정하고, 향후 2년간
행정안전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 경비 부담은 줄이고 여행 편의는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서비스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1330 관광통역안내',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등 3가지다.'디지털관
앞으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 사업자가 숙박요금을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된 요금을 초과해 징수할 경우 1차 적발 시부터 5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정부는 28일 제32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 개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섰다. 6월 한 달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월 대비 23.1% 증가한 199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에 힘입어 상반기 누적 관광객은 1071만 명에 달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신용카드 지출액도 10조 원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25일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의 2단계 확대 등재를 최종 결정했다. 이번 승인으로 기존 세계유산의 경계가 넓어지고 신규 갯벌 지역이 대거 포함됐다.새롭게 추가된 지역은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K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중소 양조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주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다각적인 상생 활동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CJ제일제당 K증류주 'j
오는 26일부터 화랑, 경매, 전시, 감정 등 미술서비스 업종을 운영하려는 사업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미술진흥법 시행령' 의결에 따라 '미술서비스업 신고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화랑·경매 등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2
국가유산청이 아세안사무국,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함께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제8차 한-아세안 문화유산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주한 아세안 대사단, 아세안 1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개막한 가운데, 본회의 첫날 세계유산의 위기 대응과 국제협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이 채택됐다. 이번 선언은 한국 정부가 주도하여 위원국들의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점
지식재산처가 우리 한글과 문화유산의 아름다움 및 가치를 지식재산으로 확산하기 위해 관련 상표와 디자인 공모에 나선다. 지식재산처는 오는 8월 5일까지 '2026년 제11회 우리말 상표, 제2회 한글 글자체 디자인 및 제1회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선정대회'의 응모작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