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국내 4개 노동권익재단과 손잡고 이주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상호 존중하는 노동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는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이 참여했다.이번 협력은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앞으로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네이버, 카카오, 티맵 등 주요 모바일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민간 지도 서비스 업체 3사와 협력해 공영주차장 5부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차장 이용객은 목적지
중동 지역의 분쟁 장기화로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폐자원을 활용한 '재생원료'를 통해 공급망 위기 극복에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원료 생산 및 종량제봉투 제작 업계, 유관 기관과 함께 '재생원료 사용 종량제봉투 제작
중동 분쟁으로 인한 석유 및 나프타 수급 불안정이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가 플라스틱 소비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대대적인 실천 운동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부터 6개월간 플라스틱 소비 감축을 위한 실천 서약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현행 기간제법의 한계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이 대통령은 "기간제법이 2년을 넘는 상시 경우에는 상시 고용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만든 법인데, 사실은 2년
고용노동부가 청년층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능장 등 상위 등급 자격의 응시 경력 요건을 대폭 단축한다.고용노동부는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무 능력을 갖춘 청년 인재의 취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해양수산부가 갯벌의 효율적인 보전과 이용을 위해 갯벌을 용도별로 구분해 관리하는 체계를 전격 도입한다. 해수부는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차 갯벌 등의 관리 및 복원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해 고시한다.이번 계획은 '갯벌 등의 지속가능한
행정안전부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년 가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가뭄 피해 최소화에 정부 역량을 집중한다. 이번 대책은 과거의 가뭄 재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가뭄 취약지역을 사전에 선정해 현장 지원단 운영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에 따른 국내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탄소 배출량 산정 및 보고 등 제도 이행 전 과정을 지원하는 1대1 밀착 상담 사업을 추진한다.기후부는 내달 26일까지 '2026년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퇴직공제부금 일액이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인상안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심의·의결과 고용노동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오는 4월 1일 이후 입찰공고를 진행하는 건설공사부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청년 미래이음 대출', '청년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 확대',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 등 3개 미소금융 상품을 오는 31일 전국 163개 미소금융 지점을 통해 출시한다.이번 조치는 지난 23일 제3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와 손잡고 에너지 절약 대책 강화에 나섰다.기후부는 27일 전국 17개 광역 시·도와 함께 에너지 절약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화학물질안전원과 환경책임보험사업단이 화학사고의 예방부터 대응, 피해 배상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의 사후 수습 중심 협력에서 벗어나 사고 예방과 재발 방지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화학안전망을 조성한다는 취지다.이번 협약에 따라
정부가 올해 안에 전국적으로 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선정하고, 오는 2030년까지 그 규모를 2,50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마련한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이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지도부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우리 사회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 기본권 보장과 힘의 균형 회복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노동자는 본질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