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경기 남서부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2025년 남서부권 경기창업혁신공간 오픈그라운드(이하 남서부권 오픈그라운드)’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오픈그라운드’는 창업생태계를 새롭게 일군다는 뜻으로, 민간기업·공공기관·스타트업 간 협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7월 10일까지 ‘2025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받는다.‘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은 도민 누구나 경제적 제약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1인당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31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 26일 첫 선을 보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개설 20일 만에 누적 주문 건수 2만6,000건 이상, 총 주문 금액 약 12억 원, 회원 수 2만 2천명 이상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기존 경기도 여성
이제 삼성페이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를 통해서도 경기지역화폐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는 경기지역화폐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규 사용자 유입을 늘리기 위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삼성페이와 연동한 경기지역화폐 간편결제
경기도는 26일 평택모곡 수소충전소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안산본오 수소충전소, 고양대화 수소충전소, 성남사송 수소충전소, 안산수소교통복합기지 수소충전소에 이어 5번째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개소다.평택시 모곡동에 위치한 수소충전소는 총 4기의 충전기를 갖춰 하
ABB 로봇사업부는 신제품 IRB 6730S, IRB 6750S, IRB 6760 모델 발표와 함께 대형 산업용 로봇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2022년 이후 선보인 차세대 로봇 라인업을 포함하면 ABB는 현재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산
뮤즈라이브가 워너 뮤직 그룹(Warner Music Group) 산하 라이노 레코드(Rhino Records)와 협업해 글로벌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키트앨범을 올해 연말까지 연이어 발매한다. 오늘(25일) 키트앨범(KiTalbum)을 제작 및 서비스 중인 뮤즈라이브(대표
노스텔지아 레코즈(Nostalgiaa Records) 소속 아티스트 리안(Riaan)이 오늘(25일) 오후 6시 세 번째 싱글 ‘Ben & Jerry (Feat. JUNNY)(벤 앤 제리)’를 발매하며 한층 가벼워진 무드로 리스너 곁에 돌아온다. 2024년 데뷔곡 ‘T
‘제5회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Global Women Performing Arts Festival, GWF)’가 6월 24일(화) 개막했다.2020년 ‘말하고 움직이고, 세상을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초청작 공연과 다양한 기획프로그램으로 개최한 세계여성공연예술
경기도는 외국인 주민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제6기 경기외국인 SNS 기자단’ 32명을 선발하고,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경기외국인 SNS 기자단’은 외국인 주민이 직접 도정과 생활정보를 취재하고, 다국어 콘텐츠를 제작해 소셜
한국상담학회는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마음 건강과 국민행복, 상담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연차학술대회를 개최한다.2025 연차학술대회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Gerald Corey(캘리포니아주립대 명예교수)가 ‘상담이론과 실제의 미래트렌드’를 주제로,
1기 신도시가 조성된 지 30년이 지나 노후화가 시작된 시점에 리모델링 등 노후주택 정비를 포함한 도시 정비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경기연구원은 26일, ‘경기도의 미래를 다시 짓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대를 준비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안양시 호계
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시군이 관리하는 소하천에 대해 도 재난관리기금 5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이다. 김 지사는 지난 19일 신안산선 복구현장에서 긴급 시장·군수 영상회의를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고부가가치 낙농산업 육성을 위한 저지 전용목장 1호가 탄생했다고 25일 밝혔다.현재 1인당 우유 소비량은 2020년 83.9L(리터)에서 2024년 76.0L까지 감소하는 추세로, 2026년부터는 자유무역협정으로 무관세 유제품이 들어와 국내 낙농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