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센서’ 기술 패권 확보 위해 산·관·학 손잡았다“

지식재산처는 7. 3.(금) 15시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센서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특허심사 기반 구축을 위해 한국센서산업협회 및 한국센서학회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K-센서’ 기술 패권 확보 위해 산·관·학 손잡았다“



이번 협약은 국제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인 첨단 센서 분야에서 산·관·학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K-센서’ 지식재산(IP)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향후 세 기관은 현장 중심 산·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K-센서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센서산업협회의 ‘스마트 센서 코리아’(’26. 7. 8.(수) 개막)와 한국센서학회 춘·추계 학술대회 등 각 기관 전문 매개 장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공동 기술 발표회와 새싹기업 대상 특허 자문 등 실질적인 지원 참여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 조영길 기계금속심사국장은 “센서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자 산업의 눈”이라며, “이번 협약이 우리 센서 기업들이 특허라는 강력한 무기를 들고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든든한 뒷받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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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